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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약회장 선거 온라인투표 첫날 투표율 46% 돌파
    기사입력 : 24.12.10 18: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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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부장 선거, 서울 40%·경기 39%·부산 50%·광주 54%·경남 55% 투표율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오늘(10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시작된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온라인 투표율이 46%를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대업)는 10일 오후 5시 기준 대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은 46.49%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날 경선으로 지부장 선거가 진행되는 5개 시도지부 별 투표율도 공개했다.

    10일 오후 5시 기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은 40.44%,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은 39.96%,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은 50.05%, 광주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은 54.04%, 경남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은 55%다.

    이번 약사회장 선거 온라인 투표는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선거관리 시스템상 이 기간에 투표를 하지 않은 유권자에게는 추가로 투표 관련 링크가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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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은 기자(bob83@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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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기사 댓글 IP 공개>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체불명의 댓글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선거기간(10월 13일~12월 12일) 동안
    '공직선거법 제82조의6(인터넷언론사 게시판·대화방 등의 실명 확인)'을 감안해
    선거기사 댓글 IP주소 공개를 요청해 왔습니다.
    이번 조치가 건전한 선거와 토론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기대합니다.
    해외IP로 우회해 작성되는 댓글은 확인 즉시 삭제 및 고발조치될 수 있습니다.
    • 대한 문제점이 델팜 데스크시선 기사에도 잘 정리되어 있네요.
      https://m.dailypharm.com/News/288625
      24.12.11 09:52:57
      0 수정 삭제 1 0
    • 지난 대약선거 앞에서 단일화 합의문 작성했던 거에 대한 양심선언을 했었지요?최후보가 그에 대한 해명서를 간밤에 약준모방에 김모 전임원을 통해 올렸더라구요.그 내용중에 “당시 단일화 과정에서 "장동석 약사가 원하는대로"합의문을 작성해주었습니다.”라는 구절이 있네요? 합의合意라 함은 서로 의견이 일치함. 또는 그 의견 이라 할 수 있는데 당시 선거 전에 다급하니 약준모 표 얻으려 그냥 그래그래 니가 원하는 대로 다 써! 이거였던 걸로 이해됩니다. 진짜 최는 간계를 쓴 것 같고 장동석회장님은 토사구팽당한 거였군요!
      24.12.11 09:51:33
      0 수정 삭제 0 0
    • 오늘도 화이팅화이팅화이팅!!! 투표 3번 박영달 꼭 잊지말아 주세요!!! 3번 박영달 꾸욱 눌러 선택해주신 약사님들 정말 감사드려요~~~길이길이
      잘 되실꺼예요.
      24.12.11 09:48:21
      0 수정 삭제 1 1
    • 최후보를 뽑아야 한다
      0. 약배달 끝까지 안정적으로 저지
      1. 공공심야약국 법제화 및 예산 100억 확보
      2. 불법지원금/약국내폭행금지법 통과
      3. 전문약사 배출
      4. 한약국 전수조사 및 행정조치
      5. 식약처 7급 -> 6급 상향
      24.12.11 09:41:43
      0 수정 삭제 2 2
    • 2번,3번은 무자격자판매,한약사 고용한 후보입니다
      저런분들이 한약사.카운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하는게 말이 되지 않습니다
      투표 결과로 저런 행동을 하면 안된다는걸 보여줘야합니다
      24.12.11 08:25:07
      0 수정 삭제 1 2
    • 회장은 법적 리스크 없는 깨끗한 1번

      2번 3번은 법적리스크 생기면 회비에서 변호사비 낼 사람들입니다
      그럼 약사님 회비만 올라갑니다
      24.12.11 07:30:00
      0 수정 삭제 3 2
    • 압도적 승리, 2번 권영희로 대한약사회를 바꿔주십시오.
      행동하고 실천하는 약사회!
      집요하게 성과를 만들어 냅니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끝까지 합니다!
      강력한 대한약사회를 권영희에게!
      24.12.11 06:45:02
      0 수정 삭제 12 3
    • 승부하고 있는 1번 최광훈 후보를 지지합니다. 선거 끝난 후 2번, 3번 후보와 캠프 관계자들은 지금까지 인생의 인연을 어찌하시려는지… 차후에 통합도 걱정이네요 약사회에 너무 많은 상처가 났어요 ㅜㅜ
      24.12.10 23:57:26
      0 수정 삭제 7 8
    • 회원을 고생시킨다.
      사탕발림식 희망고문 후보들보다
      실현가능한 일에 전진 전진하십시요.

      기호1번 최광훈후보
      응원합니다
      24.12.10 22:17:45
      0 수정 삭제 15 12
    • 격변 시대에는 새로운 개혁세력이 필요합니다.
      새시대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인물.
      나는 권영희를 추천합니다.
      내가 볼 때는 가장 뛰어납니다.
      차원이 다릅니다.
      우리 약사회에 가장 필요한 인물입니다.
      권영희를 대약회장으로.
      우리 약권을 수호하고 확장시킬 선봉장으로.
      나는 권영희를 믿습니다.
      24.12.10 21:44:45
      0 수정 삭제 18 19
    • 권영희후보가 가장 믿음직스러웠다.
      권영희후보의 당선을 조심스럽게 점칩니다.
      지난 3년은 너무 무미 건조 심심 했잖아요.
      이제는 바꿔야 우리가 산다.
      24.12.10 21:25:49
      0 수정 삭제 19 18
    • 1번 입니다
      무자격판매약사 허위비방만하는약사
      아웃입니다
      현명한 우리 약사님들은 1번입니다
      24.12.10 21:22:29
      0 수정 삭제 18 11
    •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어요!!!투표3번 박영달로 꾸욱 눌러 주셨지요? 아직도 못하셨다구요?그럼 잊지말고 3번 박영달 꼭 눌러서 회장되게 해주세요!! 여러분들 지성을 믿습니다.오늘 저녁 푹 쉬시고 내일 또 모두 화이팅해요!!
      24.12.10 21:10:15
      0 수정 삭제 1 10
    •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어요!!투표 2번연제덕으로 꾸욱 눌러 주셨지요? 아직도 못하셨다구요?그럼 잊지말고 2번 연제덕 꼭 눌러서 회장되게 해주세요!! 여러분들 지성을 믿습니다.오늘 저녁 푹 쉬시고 내일 또 모두 화이팅해요!!
      24.12.10 21:08:14
      0 수정 삭제 0 11
    • 약국 수익 증가
      ·명절연휴 약국 운영지원금 전국 확대
      ·가루약 조제 수가 현실화
      ·91이상 조제수가 신설
      ·약품 수와 조제 난이도 반영하는 조제수가 차등화

      -약사직능 수호
      ·약사, 한약사 업무범위는 약사법 개정으로 명확화
      ·편의점약 품목 확대 저지 및 처벌규제 강화
      ·약사회 공인 건강기능식품 인증기구 추진
      ·동물의약품 약국공급 제약사 확대
      24.12.10 19:37:06
      0 수정 삭제 12 16
    • 오늘 하루도 힘드셨지요? 투표도 잘 하셨겠지요? 아직도 못하신 분들은 3번 박영달 찍는 거 잊지마시구요.집에서 가족과 맛있는 저녁식사하시면서 하루의 피로를 날려버리세요!!! 화이팅입니다!!!
      24.12.10 18:41:40
      0 수정 삭제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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