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집단들......
허구헌날 부정청구 뉴스
리베이트사건등............
요사이는 왠또 사람이 불노장수한다는 클리릭까지 등장하더구만
의사들말이라면 캄박 죽는 우리민초들이니까
무한정 개혁을하여야 하는대....
또 반발하는군 .....무슨 명분으로
주동자를 이번에.............

처방권이 있다고해서 처방하면 무조건 옳다고 할 수는 없는거죠.적절한 처방을 유도해야 할 책임은 정부가-국민건강을 위해-있죠.정당하고 정상적인 처방이야 문제가 안되지만,과잉처방이나 과다한 항생제 투여하는 처방은 문제가 많죠.80-80%를 상회하는 처방을 하는 것은 누가봐도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요.정부탓만 할 게 아니고,니런 상황까지 온 것은 의사에 대한 불신,의료현실에 대한 부당함등등이 쌓여서 온 결과라고 생각됩니다.원칙에 맞게 정당한 처방하고 심평원도
지나친 삭감 위주의 정책은 지양해야 하고요.권리에는 항상 책임이 따르고.그 책임을 소홀히 하거나 권리를 남용하면 사회적인 제약이 따르는 것이 자연적인 흐름같네요.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은 공익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자신의 이익에 충실해지기 쉽게 때문에 법이 있고 제도가 있는거죠.이번 심사가 어느집단의 이익을 제약하는 측면이 있지만 이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생각도 듭니다.집단의 이익도 공공의 이익에 부합해야 정당성이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물론 생각하기 나름에 따라 옳고 그름을 구분하기 힘들지만요.
모든 이익집단이 자신들의 틀 안에서 자신들의 잣대로만 그들의 권리를 행사하려만 하면 이 사회는 혼란에 빠지죠.서로 목소리만 크면 되는 줄 알테니까요.좀더 성숙한 대화의 자세,누구나 갖게되는 자신들의 허물도 돌아볼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네요.권리에는 항상 책임과 의무가 따르죠.이를 소홀히 하면 이를 충실하게 하는 법과 제도가 만들어지는거고요.

미봉책에 불과하다.
돈만 절약하려는 의료정책은 결국은 후진의료를 만드는 지름길이다.
그리고
1. 보험 재정을 절약하기 위해선 의보료의 징수 나 수납을 국세청이나 금융기관을 이용하고 여러가지를 개선하면 의료보험 공단이 필요없다.
의료보험 공단 운영비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은 누구나가 다안다.
수요자(환자)가 부담하는 돈을 공급자(의료인)가 아닌 중간에서 많이 소요가 되는 것은 문제이고 말도 않된다.
따라서 의료보험 공단을 해체 해야한다!!!.

2. 공공의료를 강화하여 진정 하위계층의 의료비는 정부가 전액 부담하라!!
단 가짜들은 철저히 가리고 만일 가짜 극빈자로 혜택을 받은 경우 적발시 수백배를 환수해야한다.
3. 사이비의료에 들어가는 국민의 돈이 아마도 보험료 내는 것 보다 많을 것이니 사이비 건강보조식품이나 무자격자에 의한 의료사칭행위를 근절시키고 보험료를 적정 수준으로 해야한다.

4. 의료보험도 민간보험을 만들어 국민 각자가 원하는 수준의 진료를 선택하게 해야한다.

5. 적은 돈으로 결코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없음을 모두 알아야한다.

6. 이젠 의사도 고소득층의 대열에서 멀어져 가고 있다. 따라서 언론을 이용한 의사죽이기를 그만 하라!!!

7. 자유민주주위 틀로 우리나라가 복귀해야한다.
민노총같은 거대 권력을 그냥 두어선 나라가
절단이 난다. 그 거대한 권력을 다스릴 힘
은 정부밖엔 없다!!!

8. 의약분업도 결국은 이론상으론 욿을지 모르
나 우리나라 같이 무원칙이 판치는 나라에선 문제가 있다. 따라서 재검토가 필요하다!!!

9. 이공계지원자가 모두 의사,치과의사,한의사,약사가 되려는 것을 피하려면 길은 한가지이다.
국가가 부강해지면 되는 것!!!
그러기 위해선 노력한 자가 대접받는 나라가 되어야한다!!!

10. 투자와 노력의 과정이 다른데 같은 결과로 보자는 하양평준화 의식은 나라를 망친다!!!

11. 민주주의를 무조건 다수결로 간다면 결국은 망한다.
국가의 운영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