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건보료 훨씬가져감 7:3이고 여기에 병원은 비급여매출도 비중높아요. 과잉진료로 건보료 재정 갉아먹으면서 웬 애꿎은 약사를 공격합니까

우리 일반인이 불편한 것은 처방 받아 조제하러 따로 가야 하는 점은 맞네요. 하지만 좋은 점이 더많은 것 같아요. 바쁠땐 그냥 와서 나중에 동네에서 편안히 지어도 좋고, 의무적으로 약을 받아 먹지않고, 먹기 싫으면 약을 안지어도 되니까요. 또 무슨 약을 먹어야 되는지 알수도 있고, 조제료가 비싸다고 하셨는데 저는 약값이 싼것 같이만 느껴지네요. 보험이 아닌 약은 비싼것 같은데 말이에요.
만일 의약 분업이 파기 된다면 약국에서도 마음데로 조제해 먹을 수 있는것이죠?
국민을 위해 파기 해야 된다면 그렇게 되어야지 마땅하다고 생각 해요.
어떤 사람 말 들으면 종전 처럼 약국에서 조제
는 안되고 병 의원에서 약을 타거나 아니면 나와서 조제하는 것이라고 하던데 그러면 안돼죠.
정말 우리 일반인을 위한다면 약국에서도 마음데로 조제할 수 있고, 병의원에서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원칙을 지키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서로 아웅다웅 싸우는 모습 보기 좋지 않습니다.

한발짝만 떨어져 생각해보세요

서로 협력 관계 아닙니까-

야 이 바부팅이야. 그걸 말이라고 한겨?

그러니께 으 사들이 멍충이 바보 이기주의자.

지만아는 식충이 라고혀지. 세상에 이런계산

어디 있냐 ? 그런것도 글이라고 올리냐 ?

가서 초등학교 다시 다니고 오너라 아니면 특수

학교에가서 공부 다시하고 오던지 ...

에라 이썅.....

약대 4년이면 졸업해서 나가면 돈벌어...
난 최소 12년이야 약대도 12년하지..........
억울하면 의대가라.........................
최소한 36살에 오픈해..............그리고 그것도 위험 부담않고 있어...................돈으로 비교하면 않돼지............삼가삼각을 따져야지요............

너거가 그래도 배웠다는 년놈들이우...하나의 직업이니 돈을 벌려고 하는게 당연하다고 하지만 둘다 너무하네. 머..졸업할때 선서같은거 한다더만...거짓말로 했나보네...그리고 너거 배워봐야 얼마 배웠다고,,,돈도 마니 버는 것들이 지랄염병하기는..너거보다 못버는 국민 돈이나 쳐 뺏어먹을라고 지랄들이고

애낳으러 병원갔더니 의사가 그러대.
애 머리가 너무 커서 배째야 한다고.
애 체중이 너무 많이 배째야 한다고.
애가 심장이 안좋은거 같아 위험할수 있다고..
이말듣고 내친구들 다 배쨌다.
낳아보니 머리도 작고 체중도 3kg고 아주 건강들만 하더구먼.
의사가 돈벌려고 바가지 씌우려고 겁주는데
궁민이 뭘 알아야 자기 의지대로 하지.
처방전 내주면서 약사들 험담하고 병원약이 오리지널이네 뭐네 사기치면 그 사기에 안 걸려들 궁민 있겄소?
자고로 의사와 약사가 서로를 감시하게 해야
궁민에겐 좋은법이요.
의사들 지들 유리하게 말할때 약사한테 물어보고
약사들 지들 유리하게 말할때 의사한테 물어보고
궁민은 돈과 관계없이 객관적으로 말해줄 전문인이 둘이 필요하오.

여론조사 결과 봤냐?
의약분업으로 피해를 본사람
1위가 국민
2위가 의사
3위가 약사다

그 말은 곧 의약분업으로 득을 본 사람
1위가 약사라는 얘기다

뭐? 조제료로 4조 몇천억??
인간적으로 약사들 정말 너무하지 않나?

백정놈들이 그렇게 항생제를 좋아하는 지 몰랐어요. 제놈 애게도 향생제를 반찬처럼 먹이나
소화제는 왜 써. 전국민을 소화불량자로 만드는군요. 국민에게 항생제 조금이라도 덜 먹이려면 분업깨자잉. 약물오남용주범 백정들아, 네 이웃을 사랑하라

백정들이 처방하는 모든 처방약안에서만
대체하면 저질약 함량부족약 애긴 안하려나
팔이들, 지그들이 처방하면서 저질약이래
너 양심은 백정인지 아는데
대가리까지 돌이냐

네 애빈 약대라도 갔던
아님 네 에미는약대 옆과라도 갔던
백정아 네 양심을 돌이켜 봐라

고정도 진단에 고까짓 처방나부랭이라면
의대는 2년제로 (전문대보건계열은 3년제)
분업은 깨자
뭘 챙피하게 백정아이들과 싸우시나

우리 국민들은 스스로 환자는 약자라는 의식 때문에 의사나 병원을 어려워 한다.
내 경험에 비추어서도 환자들은 의사에 대한 불만 사항을 약국에 와서 토로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

병원에서 약 주겠다는데 처방전 가지고
약국가고 싶어도 가겠냐..?
즉 강제적인 선택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이다. 이 등신아~

차라리 분업 죽어도 못하겠다면 분업제도을 폐지하고 자유경쟁을 하는게 낫지 선택분업은 말도 안되는 부정 그 자체이다.

rmaksgkqtlek

멍청이라니 당신은 돌팔이가?그러니까 리베이트 받으면 다 잡아 놓으면 되지.못받게 하고 약의 효능은 국가 검정을 거치고잇잖아-지금.보험 수가 팍 줄이면 제약회사가 줄래도 줄 수가 없는 것이고.방법이야 많죠.이 돌팔아

리베이트가 없어지나?

웃겨죽겠다. 의사가 성분명처방하면 제약회사들이 약국가겠지. 선생님 이약 써주십시오. ...
그럼 약사들이 리베이트 받는거 아닌가?

리베이트 없앨려면 카피약값 하고 오리지날 약값하고 차이를 줄이든지. 함량떨어지는 약을 없애든지 하면 된다. 그리고 오리지날 약 쓴면 리베이트 없다. 카피약 쓰면 리베이트가 있는거다 무식한 약대생아. 머리가 있다면 생각해봐라 . 안그래도 약 잘나가는데 왜 리베이트를 주나?
약효도 자신없고 고만고만한 약들이 리베이트가 있지. 머리가 있다면 좀 굴려봐라 멍청아.

약사들 주장대로 약사가 약의 전문가라면

국민들 스스로 선택하게 아면 약사에게 조제받으러 가겠지.

무엇이 두렵나? 국민의 선택을 두려워 한다는
말은 스스로를 믿지 못한다는 말이다.

약을 병원에서 받을지, 약국에서 받을지
국민이 선택하도록 하자.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말도 안되는 처방도많아요.알간.이런 글 쓰는 사람들 보면 문제 있죠.약가게면 의원은 환자오면 바가지 씌우고,말도 안되는 처방해주고-처방은 무슨-쥐뿔도 모르면서.무슨 항생제 위장약은 그리 많이 까는지.리베이트 많이 주는 고가약 까니까 재미있겠어요.이러고도 무슨 말을 하나요.전산심사 한다니까 삭감당해서 리베이트 못 챙길까 전전긍긍하는 것 아닌가요.진짜 의사다운 의사들은 이렇게 말 험하게 안하겠죠.양식잇는 사람은 상대방도 존중해주고요.
콧물 나와서 의원 처방 보니까 코데인제제 항히스타민 항생제(고가) 위장약 서너가지 이러면 안되죠.배아파서 갔는데 기침약 보너스로 넣어주고요.이래도 되나요.모든 감기에 항생제 깔고요.다 이유야 있겠죠.하지만 심하죠.이렇게 처방 내는 의사들은 몰라서 그러나요.아님 리베이트 때문인가요.궁금하네요.리베이트 지킬려고 성분명 처방 적극 반대하고-다 알죠.

어쩔 수 없이 저런 무식한 성명서가 나오는 것이다.

"의약분업 자체가 보험재정부담 상승이 필연적인 것이었다" 고 변명하는데,

니들이 의약분업 밀어부칠때 그렇게 주장했냐?

그건 의사들이 주장하던거잖아 바보들아

지들은 국민 추가 부담 절대 없을거라고

의약분업 밀어부쳐놓고는..

이제 3년밖에 안지났는데,
자기들이 한 소리도 기억못하는걸 보니

결국은 대약도 의대 가려다 실패한 돌대가리들
모임임엔 틀림없다.

니들이 무슨 투약을 하냐?

약 조제하고 파는거지.

투약은 얼어죽을..

쥐뿔도 모르는 것들이.

안그러냐? 약가게 주인들아? ㅋㅋ

으사들아 너희들 초진5000원 재진3000원 요기까지는인정하냐? 국민들은다안다.그럼공단에서받는것 건당 12000원-18000원수령하는것은 아니라고할것이냐 돌팅들아.약사들 건당1600-3200원그리고2-3개월짜리조제료8000-12000원다알면서 그런데 어찌하야 억어지쓰냐? 이작겉들아 이것 조 중 동에 까발이자 여러분! 국민공단

전문약은 약사한테 넘겨주자.
전문약 약국에서 팔게 하자.
밤에 약타는데 병원문이 7시면 다 닫힌다.
정말 한심하다.
이나라는 의사천국인가?

눈병이 왔나?
의사 눈으로 한번 쓱 훑어 보더니 처방한장 끊어주네.
항생제 안약한병이네.
의사는 안약한병 적어주고 만원 버네.

어제 먹은 감기약 하루치 더 먹으려면
의사는 3000원받고 7000원 청구하고 합이 10000원버네
약사는 1500원받고 1500원청구하고 약원가 청구하고 합이 3000원버네.

하여간에 처방전 한장 찍 적어주면 만원이네
그러니 병원 일년 하면 빌딩이 올라가지..

그럼 호르몬제를 일반 의약품으로 전환하면
진료비안들어 조제비안들어 환자부담줄어
살기조은 우리나라.참 조아라....
그리고 한달분 약제비 2-30만원 나오는것 생각해보고말해라

무슨 홀몬제요? 거짓말을 해도 유분수지. 공단에 환자 1명당 의사들이 15000원 청구하는거 다 아는데. 한번 조사해볼까?
조제료가 정해져있는데, 무슨 16000원?
이런 유언비어 퍼뜨리고 다니면 변태처럼 기분 좋수?

홀몬제 2개월 처방하면 의사는 환자에게 3000원 받고 공단에 4100원 청구합니다.
그러나 약사는 약 2갑 꺼내주고 조제료가 16000원 이라네요. 약값 2개월분 10000원~15000원에 비해 배보다 배꼽이 더 크군요.
의약분업 재정이 거덜나는 이유가 있군요....
불쌍한 국민들.....

게시판보면 완죤 의사판입니다..
한달에 2,3천만원씩 버는것도 모잘라 더 벌려고 하는 꼬락서니 보면..너무 수준이하입니다.

8시에 닫는 약국이 얼마나 되나요.대다수약국은 10시 넘어서 까지죠.그렇게 생각하면 일반의원은 7시에 대부분 문 닫으니까 처방약도 7시 이후엔 약국에서 처방없이 판매하게 할까요.님 논리대로라면 그래야되지 않나요.무조건 상대방 비방만 하려는 사람들 보면 참 속이 끓죠.님 보면 정말 한심하네요.의사하고 일반약 슈퍼 판매하고 무슨 관계가 있나요.그런데 신경쓰지 말고 말도 안되는 처방내지말고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처방 내세요.그냥 양심선언하고 모든의사들 리베이트 안받기 캠페인 하든가요.그래서 보험 재정 튼튼히 하자고요.환자오면 이런저런 불필요한 검사,수액 하지말고-꼭 필요한 검사 하고요-약사가 이러면 기분 나쁘죠.간혹 보면 병의원 가서 바가지 썼다고 하는 환자들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이런 경우는 얼마 안되겠죠.님들도 얼마 안되는 예 들어서 상대방 비방함 안되는 것입니다.흠 없는 사람,집단 있겠어요.서로 겸손해지고,상식적으로 살아야죠.자나 깨나 나하고 마음 안맞는 놈 있나 찾아서 비방하고 하면 안되겠죠.다 자신에게 돌아오는 거랍니다.
항상 아픈 사람 우선으로 생각하고 진료하고 처방하고 하세요.부담주는 진료 검사,처방하지 말고요.약사도 마찬가지죠.양심껏 합시다.물론 어렵겠지요,양심.

지겹다 이 병신들아. 으사쐑기들아 그리 할일이 없냐.
어떡하면 환자잘날수있나 연구나 좀해 병신들아
엉뚱한약 쓰지말구...
병원3군데 갔는데 진단이 다 틀려. 어느놈 말을 들어`````
정말 기가막혀서. 그리구 잘알지두 못하면서 아는척은....으이구 대가리 요리대 퍽! 팍!
정말 자기분야의 프로가 되세요
실력이 중요하지요. 약사님들도 마챤가지구요

의사들아 더배웠으면 좀크게놀아라
왜이리 좁쌀 영감처럼 구니
남의 집단 흠집 내려하지말고 쓸데없이
고가약써서 외자사 존일 시키고 재정고갈이나 시키지말아라
난 여자인데 그렇게 조잡한 생각은 안한다

의약분업전과 비교하자..
의사들 의약분업전보다 2배 더 벌지?
나약사......2배 수입감소했다.
의사 밑 닦아 주는 약사는 수입이 2배 더 벌었을 거다...
의사 밑 닥아 줘야 그나마 먹고사는 의약분업을 왜 지지하냐....
의사 먹여 살리기 위한 것이 아닌가??
의사놈들 의약분업으로 너무 버니깐 민망한가 보네...자꾸 의약분업 어쩌구 저쩌구하게...

알지도 못하는 남의 바운더리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떠들지 말고 니 할일이냐 잘해 이 등신아!
맨날 오진에, 금기약이나 처방하지 말고... 그시간에 공부해라 (약이 니들 것이라고 입만 놀리지 말고...)

약사회여!

돈 안주면 처방도 안내고,영업사원 말들에 의하면 한달 리베이트 밀리면 바로 처방 바꾸고 한다던데요.미리 리베이트 받았다가 환자 없어서 돌려주느 일도 있고요.어떤 의원은 리베이트 얼마인다 미리 챙기는 데도 있고요.돈도 잘 벌면서-당신네들이 좋아하는 언론자료 보니까 진료 수입이 2-3억 정도 되던데요.조제료 수입(약제비 뺀 순수 조제료)는 일년에 7-8천 정도고요.
이렇게 벌면서 리베이트 챙기고,병의원 회식 시켜주라,모여서 제약회사 영업사원 불러서 밥 먹고,돈 받고-이렇지 않나요.어떤데는 골프채 받고 처방도 안내는 먹튀도 있다네요.상대를 모욕하면 그 모욕을 자신들이 받는다는 사실 명심하시길.
누가 돈독이 올랐는지-뻔한데요.

일반약을 궁민에게 넘겨주자
약사님이 주장하는 편의성을 위해서도 꼭
일반약을 궁민에게 돌려주자
편의점 수퍼에서 팔게 해주자
밤에 약타는데 약국문이 8시면 다 닫힌다
정말 한심하다
이나라는 약사천국인가?

정령 레파토리 그것뿐이 없냐?
뭐가 문젠데..
성분명 하고..
리베이트 차단하고..
너흰 성실하게 약에 대한 야욕 끊고
진단만 하고 최선의 약으로 처방만 해라..

그러면 최선의 상태로 투약되도록
조제학만 1년이상 공부하고
국가 면허 시험 통과한 약사가
최적의 상태로 투약되도록 조제하고
투약할께..

고작 간호 조무사가 알약 집어 주는 게
조제라고 밖에 생각 못하니까..맨날
헛소리 헛구호만 해대는 거야..
산제 금기약도 무대포로 가루약 처방하는
처방전 고쳐준게 얼만지나 아니??

가슴에 손올리고 올바른게 뭔지 생각해봐.
하늘에서 너희들을 보고있다. 진실은 속일수가 없지. 얘기하고도 가슴한구석이 시릴것이다.
자기것을 감추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나중에는 다 들통날것을...
똑똑하다는 사람들아!!
이 나라를 위해 좀 보탬이 되는 일좀해라.

이제 할말이 없어졌나 보군...
그래 의약분업 다시하자...

아에 으악부넙다시합시다
약사선생님께 환자를 맡기고 합병증 생기고
안낳는 환자만 으사님께 보냅시다
만병치료사인 우리 약사선생님. 궁민도 없고
자기들의 이익만 대변하는 철저한 수구 무개혁
자기변명으로 일관된 약사선생님들한테
우리의 건강을 맡기고 이러다가 낫지 않음
으사님께 맡기면 되지 않소
하하하

나는 대학원시절 래트의 정맥에 cannula 를 무수히 꽂아보았고 의무병 시절엔(더 오래전) 환자의 정맥에도 정맥주사 수백번 놓아 봤지만 前자가 한 100배는 어렵다...
지들이 뭐 대단한 것 한다고...ㅋㅋㅋ

당신 계산에 일리가 있긴 합니다만, 간과한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3년간 조제료 수입이 4조8천억--->1년에 1조6천억, 약국 2만개로잡으면 한 약국당 1년 순수 조제료 수입이 8천만원 나오네요.
여기까지는 누구나 게산 할 수 있는것입니다.

하지만 간과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분업전에 약국의조제료 수입에 대한 자료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러면 왜 공식적인 자료가 없습니까?
분업 전에는 소수의 보험 청구 외에 대부분의 경우 비보험 처리되었으며, 다시 말해서 약국의 조제료 수입이 정부의 보험금이 아닌 환자 자신의 부담으로 지출 되었다는 말이오.
그런데 분업이후의 상황은 무엇이오? 당신도 알다시피 환자 자부담은 거의 없고 대부분이 의료 보험에서 지불되고 있습니다.

의협의 논리가 옳다면, 분업전에 약국은 판매 수익외에 조제 수입은 전혀 없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분업전에 약국에서 환자들에게직접 받은 조제료가 한 푼도 없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까? 대답해 보십시오.
그러니 순수 조제료 부담이 5조원이니 하는 것은 비논리적입니다.

순수조제비 증가분 = 4조8천억/3 - 분업전 1년 평균 직접 받은 조제비 ->이렇게 말하는 것이 정확할 것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약국이 재정파탄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오히려 이의원 자료에서 주목할 점은 나머지 3조1천억의 행방입니다. 분업전에도 병.의원에서는 처방 및 조제료를 전액 의료 보험에서 지급받았습니다. 그런데 분업후 당신들은 조제료를 받지는 않겠지만, 의료 수가. 진찰비. 총환자 절대수 증가 등등의 이유로 3조 1천억이나 더 지불받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병의원은 매년 1조 이상의 수입이 증가되었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지 않습니까?

결론은 명백합니다. 분업이후 약국의 조제료 수입이 다소라도 증가한 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3년에 5조니 하는 허튼 수치에는 결코 미치지 못하는 미미한 수준임을 잊지 마십시오.

의협과 같은 논리로 재정파탄의 책임을 논한다면, 3년간 3조나 증가한 병,의원쪽에 책임이 더 무겁습니다.

하지만, 지금 말하고 싶은 것은 재정 파탄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의사나 약사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분업 환경에 맞게 적절한 재정지원을 하지 않는 정부쪽에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의사 약사 모두는 그 피해자에 속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명한 의사라면, 얼마되지 않는 파이를 서로 빼앗겠다고 싸우고 욕할 것이 아니라 파이를 키우는 지혜를 모을 때입니다.

사족--) 돌팔이니 약싸개니 하는 배설물을 서로의 얼굴에 뿌린들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그렇게 배설하고 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까? 서로를 인정하고 해결책을 찾는데 지혜를 모으는 것이 지성인 답지 않습니까?

무슨 근육주사,정맥주사가 대단한양얘기하는데..
근육주사,정맥주사 나도 잘놓는다..단지 법이 못하게 하니 안할뿐이지.야..그리고 어느 의사가 지손으로 주사놓디..간호조무사가 다놓지.간호조무사는 의사냐? 지랄을하네..

사실 재정파탄의 근본 원인은 의원에서 행해지는 감기 진료비에 의한 것임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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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새끼들 약싸개들 좃도 모른다고 개지랄 하면서 6년제 해서 실력 배양한다고 하면 죽어라고 싫다고 하는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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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관 "약대 6년제는 경쟁력 향상 목적"

"국민입장 서서 의약단체 조율할 것" 자신감

김화중 복지부장관은 26일 약대 6년제 추진과 관련 "국제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박시균 의원의 질의에 대해 "약사회가 추진하면 의사회와 한의사회가 반대하고, 한의계가 국립한의대를 추진하면 의사회와 약사회가 반대하고 있다"며 "국민의 입장에서 조율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김 장관은 이와함께 "간호대를 4년제를 늘리고 의학전문대학원과 약대 6년제를 추진하는 것은 글로벌스텐다드로 가기 위한 것"이라며 "국제 경쟁력을 키우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너 의사맞지?
넌 처방전 몇자치고 돈 받쟎아
약사는 그래도 조제하쟎니

맞습니다 나는의료인도아니고 근본적인원 약사조제료가문제입니다 대학병원문전약국 권리금 억단위입니다 한달수입이 어마마합니다 세무조사해야합니다 조제만하는데 너무합니다 한약약사가 모든것이약사우선입니다 슈퍼판매안되고 4년졸업한약사님월수입너무합니다 이것은보험제정판탄입니다

냉무

의사들은 왜 싸움만 하려들까? 약국 조제료는 의약분업 전에도 있었습니다. 의사들이 의약분업 폐지를 요구하는 이유는 일본처럼 진료도하고 조제도 하겠다는 일종의 꿩먹고 알먹고 식입니다. 그럼 리베이트도 먹고 결국 약사없는 세상을 하자는 얘기지요. 분업을 하려면 확실하게 하고 아니면 말면되지 뭐 그리 약사 죽이기를 하나요? 의사들 수가는 정말 약국의 3배입니다.
원칙적으로 따지자면 약국의 조제료가 아닌 약국의 약제비가 그 원인이죠. 오리지날 약 처방하면 약제비는 더 오르고요. 약제비에 원천징수까지 하는 보험공단의 횡포도 모르면서 어찌 그런소리 하나요? 의사들 리베이트 아직 잘 먹고 있는데 약국이야말로 푼돈입니다. 오남용과 주사제 줄지 않는것도 약사 책임인가요? 그건 아니고요. 의사 약사 협력해서 환자 고칠생각은 않고 왜 서로 배우지 못한 사람처럼 비열하게 싸움만 하고 있는지 국민들은 안타깝습니다. 의사들 좀 진정하세요.

의약품 오남용 할려면 의사가 처방을 마구잡이로 끊어줘야 하지... 지네가 오남용 처방 내주고선 의약분업이 문제란다. 정말 더럽고 뻔뻔스런 집단이다.

당신 계산에 일리가 있긴 합니다만, 간과한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3년간 조제료 수입이 4조8천억--->1년에 1조6천억, 약국 2만개로잡으면 한 약국당 1년 순수 조제료 수입이 8천만원 나오네요.
여기까지는 누구나 게산 할 수 있는것입니다.

하지만 간과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분업전에 약국의조제료 수입에 대한 자료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러면 왜 공식적인 자료가 없습니까?
분업 전에는 소수의 보험 청구 외에 대부분의 경우 비보험 처리되었으며, 다시 말해서 약국의 조제료 수입이 정부의 보험금이 아닌 환자 자신의 부담으로 지출 되었다는 말이오.
그런데 분업이후의 상황은 무엇이오? 당신도 알다시피 환자 자부담은 거의 없고 대부분이 의료 보험에서 지불되고 있습니다.

의협의 논리가 옳다면, 분업전에 약국은 판매 수익외에 조제 수입은 전혀 없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분업전에 약국에서 환자들에게직접 받은 조제료가 한 푼도 없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까? 대답해 보십시오.
그러니 순수 조제료 부담이 5조원이니 하는 것은 비논리적입니다.

순수조제비 증가분 = 4조8천억/3 - 분업전 1년 평균 직접 받은 조제비 ->이렇게 말하는 것이 정확할 것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약국이 재정파탄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오히려 이의원 자료에서 주목할 점은 나머지 3조1천억의 행방입니다. 분업전에도 병.의원에서는 처방 및 조제료를 전액 의료 보험에서 지급받았습니다. 그런데 분업후 당신들은 조제료를 받지는 않겠지만, 의료 수가. 진찰비. 총환자 절대수 증가 등등의 이유로 3조 1천억이나 더 지불받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병의원은 매년 1조 이상의 수입이 증가되었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지 않습니까?

결론은 명백합니다. 분업이후 약국의 조제료 수입이 다소라도 증가한 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3년에 5조니 하는 허튼 수치에는 결코 미치지 못하는 미미한 수준임을 잊지 마십시오.

의협과 같은 논리로 재정파탄의 책임을 논한다면, 3년간 3조나 증가한 병,의원쪽에 책임이 더 무겁습니다.

하지만, 지금 말하고 싶은 것은 재정 파탄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의사나 약사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분업 환경에 맞게 적절한 재정지원을 하지 않는 정부쪽에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의사 약사 모두는 그 피해자에 속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명한 의사라면, 얼마되지 않는 파이를 서로 빼앗겠다고 싸우고 욕할 것이 아니라 파이를 키우는 지혜를 모을 때입니다.

사족--) 돌팔이니 약싸개니 하는 배설물을 서로의 얼굴에 뿌린들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그렇게 배설하고 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까? 서로를 인정하고 해결책을 찾는데 지혜를 모으는 것이 지성인 답지 않습니까?

의약분업 재정파탄이 약사들 조제료 때문이면 왜 의사들 수가를 낮추려고 하나? 약사들 조제료를 낮추는게 빠르지. 수학도 아니고 산수다.
의약분업 재정고갈의 큰 퍼센테지가 의사들 수가와 리베이트 많이 쳐먹으려고 비싼 약을 처방해서 생긴 약값 때문이다. 그러니깐 그거 줄일라고 별별 수단을 만들어 내는 만들어내는 거지. 의사 수가 10% 낮출 때랑 조제료 10% 낮출때랑 얼마나 절약되는지 산수 좀 해보고 떠들어라. 사기꾼들아!!!

그럼 약사들은?
약쌀 권리는 가지고 있겠지.

그런데 투약권은 없을걸?

지들이 근육주사를 놓을줄 알어, 정맥주사를
놓을줄 알어? .

▶ 의료행위의 개념

의료법 제12조는 "의료행위는 의료인이 행하는 의료, 조산, 간호 등 의료 기술의 시행"을 뜻한다.

판례는 의료행위를 "의료인이 의학의 전문적 지식을 기초로 하여 경험과 기능으로서 진찰, 검안, 처방, 투약 또는 외과수술 등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행위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한다.

그만큼 의사들이 약사보다 약의 전문가라는 얘기겠지.

외국의사들이 보고싶니?
그 외국 의사들 살던 나라에선
약사가 약가게 주인 정도 이고,

일반약은 슈퍼에서 파는데..
ㅋㅋ

빨리 의료 시장 개방되어서

진정 환자를 향한 치료의 동반자적 관계로

살아가고 싶다

환자가 왕인 세상

울 나라 또올파리는 안껴줘

약사가 아무리 약의 전문가라고 우겨도
의사 따라가려면 멀었수다.

임상시험이라는게 있지.

약사가 아무리 좋은 약 개발했다고
난리를 쳐도
임상시험을 시행하는 사람들은 의사들이고

의사가 임상시험에서 합격시켜주지 않으면
말짱 헛거지 뭐.

약사들이 아무리 약에 대한 전문가 주장하나,
결국 마지막에 가서 그 약에 대해 의사들에게
점검을 받으니..

더이상 할말 있남? ^^

의약분업이후 총 약제비,진료비,조제료를

내야지 이 돌머리 꼴통들아

니들이 개떼같이 달려들어도 틀린건 틀린거지

한심한 놈의 돌팔이들 그러니 오진이 더 나지

너희들은 나무를 얘기하는것이고 난

숲을 얘기하는거잖아

그럼 조제료가 진료비보다 3배가 더 많냐?

조제료 아무리 비싸도 진찰비보다 낮고

대부분은 진찰비 12천원에 조제료는 3천원이다

진료비가 4배가 더 많다 이거야

어디서 초딩1년 산수가지고

조제료가 진료비의 3배가 되려면

한심한 골통들아

처방전 한장에 조제는 4번 하는꼴이니

당연 3번의 가짜 부당 청구가 되야지

빨리 의료시장 개방 해야돼

이런 돌머리랑 안 놀려면

영어는 쥐뿔도 모르는것들이 꼭 꼬부랑꺼리고

다 들켜버렸네?
조제료가 6조? 국민 혈세를 약사들 한테
다 퍼 줬구먼..

너는 의사냐 아니면 돌팔이냐
너 같은놈이 10년 공부해서 의사 됐다는것이
부끄럽다.
같은 의사로서 말을 가려서 하자.
산수는 초등학교 시절에 끝낸거 아니냐
잘못된 보도 하나 가지고
우리가 이럴 필요가 있냐 말이다
반성좀 하자
미친개들아

순수조제료부담만 5조원에 이른다는 "공식통계"가 약싸개들의 돈지랄에 불과한 엉터리 분업의 현주소를 말해준다.
현상황에서 개선방향은 한군데밖에 없다.
일본식으로 약싸개한테 조제료를 주고 있으니 일본식 선택분업을 해야 한다.

미친개는 누가 말리나
의사는 문열고 나면 돈의 노예가 되어버리니
집에가서 자식들 처다보며 오늘 내가
한말에 대해서 반성좀 해라
자식들 앞에서도 그런 말을 한다면 넌 개다
미친개
사람이 되거라

한때 한의사놈들이 개지랄해서 한약사라는

기형아를 만들어 젊은애들 인생 조져놓더니

의약분업이후에는 돌팔이(돈팔이)양의사놈들이

또 개지랄을 떠는구만...

그래, 제발 의약분업 하지말자 이놈들아!!

분업 이전상황으로 다시 돌아가서 살자

이 씹세들아!!!!

돈 몇푼에 눈돌아가는 너희들과 멀찌기

거리를 두고 싶다. 그리고

소위 전문약이라는것도 내맘대로팔고

내맘대로 조제도 하게....

의료보험료? 조제료? 다 필요없다

이 때거지 같은 놈들아!!!

선택분업?? 놀고있네. 개새끼들 ㅉㅉㅉ

제 정신이 아니네
하긴 돌머리 다 되었겠지
이원형이야 원래 글코

약싸개들 공통점... 의약분업으로 약싸개는 손해라면서도 분업을 깨면 안된다나 뭐라나?
이번 국감자료에서 다 들통났다.
"조제료"로만 6조원 강탈해간 강도들...

돌대가리가 눈마저 나쁘니...

의사들 과연 얼마나 호주머니 챙겨야 묙심이 멈출까.병의원 장사 안되는게 약사들 탓이라고라.잘되는 데는 잘되잖아요.너무 장사속으로 과잉진료하고 과잉 처방해서 리베이트 챙기려하니까 환자가 안가는 것이지 않나요.과잉처방해서 받는 리베이트도 상당할 것인데요.구린 뱃속은 안들어여다보고 항상남의 손에 있는 것만 크게 보는게 평범하고 어리석은 인간들이 범하는 실수지요.그래 이번기회에 예전 분업전으로 돌리는 게 낫겠어요.처방도 별 볼 일 없으면서 채하는 것 보기 싫어서리.의사집단이 마치 특권잡단같이 행동하는데 집단이기주의의 표상일 뿐인데 말이죠.너무 많이 먹으려다가 체하고 배아프고 병드는 것 당연하죠.얼마전에 신문 기사에는 리베이트 많이 받았다가 구속되고 그러던데요.약사회에서도 사회정의 차원에서 리베이트에 대한 수사의뢰를 여론화하는 게 어떨까요.분업은 되돌리고요.그래서 의사들이 어떤 사람들이란 것은 국민들이 알게요.

어떻게 알았을까?

의약분업 비용 60%라고 해 놓고 왜

구체적인 내용은 안 밝히지?

약가가 포함된 조제료 겠지

하기사 딴나라당 가방모찌 통계 내는게 글치 뭐

그 비용중 약값을 의사들이 처방 냈으니

진찰료에 포함 시켜보지

의사들 진찰료가 의약분업 비용 90% 차지 하지

틀린계산 빡빡 우기는 어거지는 여전하군

내 한가지 제안 하겠다

니들 말대로 (이원영이 포함해서)약사가

의약분업 비용 60%가 약사 조제료라고치자

당장 내일부터 우리가 그 60%의 약사 조제료

안받으면 되겠냐?

약먹던 환자들 약 없지 알간

당신 가족들 만성질환 약도 없는줄 알아라


다 이원영이랑 의사들이 책임 지겠지

그래 그래
분업 파기하자.
그리고 막 쓰도록 하자.
내약 내맘대로 못쓰고
썩어나가니 아주 죽을 지경이다.
이제 병원처방의 수준을 다 알았으니
신비감도 없고...

제발 불필요한 진료 하지마라 머리아프면 씨티 엠알아이 촬영하는데 ?

그게 가장 좋겠다. 의사수입 의약분업이후 80프로 증가 세무조사해서 수입을 조사했으면 가장 낫겠는디

병신들 꼴갑떨고 있네

정말 잘됐다.
이번 기회에 의사들 진찰료와 약사들 조제료 한번 비교해보자.자꾸만 조제료만 건드리는데 진찰료도 한번 체크해보자구.
누가 구린지?
의사들은 이기회에 또 약을 침탈하려는 만행을 할려고 하는데 정말 끈질기다.
의사들이 조제하면 조제료는 안받을건가?
하긴 안받을수도 있겠다.
리베이트만 챙겨도 되니까?
정말 얍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