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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 명칭, 의·약사 지위 동등표현 문제"
기사입력 : 03.10.03 06: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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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친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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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명확한 해석 모호 지적...명칭개정 추진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의약분업’ 용어 자체의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 명칭 변경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 논의중이다.
이에 따라 의협은 명칭 변경을 위한 개정추진기구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논의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의약분업’이라는 명칭이 일본에서 사용하고 있는 용어를 여과없이 수용한 결과라며 용어 자체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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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의약분업이 의료행위를 행하는 의사와, 의사에게 위임받아 조제행위를 행하는 약사의 지위가 대등한 것처럼 보이는 문제가 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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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약사의 조제행위는 의사의 의료행위 중 일부를 위임받은 행위인데 반해 현재 표기상 ‘의’와 ‘약’을 병행 표기, 의료행위와 조제행위가 서로 별개의 독립된 행위인 것처럼 국민들에게 오해를 줄 수 있다고 피력했다.
의협은 분업 명칭개정을 위해 현 위원회를 주축으로 외국 용어의 사례를 연구, 검토해 새 용어로의 개정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소위원회에서는 ‘의약분업’을 대체할 용어로 진료투약분리제도, 의약분리제도, 약업분리제도, 조제분리제도, 투약분리제도, 의료일원화 등을 제시했다.
정시욱 기자(sujung@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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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정말 잘났다
대등이 어쩌구 저쩌구
컴퓨터 켜놓고 프로그램대로 클릭하면 처방전이 나오던데 거시기는 나도 하겠다.
뭐 조제행위가 니들 한테 위임받은 행위라고
웃기시네
야 제발 정신좀 차려라
니들 뭐가 그리 잘 났냐
제약사상대로 돈 그만치 긁어모았으면 되었지
뭘또 바라고 그 지꺼리를 하는지
제발 이 돌대가리들아
제대로 해03.10.06 17:12:570 수정 삭제 0 0 -
모두들 이건 너무한다.
이름 바꾼다고 뭐가 달라지나?
모든 것을 이렇게 대립구도로만 보아야 하나?
아무리 우리의 역사가 투쟁의 역사지만 휴전선에서, 국회에서 것도 모자라서 환자 앞에서 까지 소모적인 논쟁을 할수 밖에 없는지....
가슴이 답답하다.
이름 바꾸려면 이것은 어떨지 "의약협업"
엉!엉! 울고 싶은 마음뿐이다.
아니, 자판위로 눈물이 떨어진다.03.10.06 08:41:080 수정 삭제 0 0 -
욕만 하지말고 어떨때 Pb를 쓰고 어떨때 쓰면 안되는지, 어떤 병명일때 썼는지 올리고 욕해라.
공부운운하지말고...
니들이 공부 공부하면 웃긴다. 초등생이 고등생보고 공부공부 하는거 같아서...03.10.06 01:03:060 수정 삭제 0 0 -
의사넘들아!! 약사가지고 안주삼지말고 너희들할일이나 열심히해라. 그리고 제발 약공부좀해라. 소아과에서 phenobarbital을 쭉 깔고 너희아새
끼에게도 phenobarbital 쓰냐?
비만크리닉의 처방전 좀 봐라. 정말 너희가 의사냐???? 약사갖고 지랄 할때가아니라 먼저 정신차리고 공부하는것이 국민들위하는 것이아니냐??? 고등학교때 공부 좀하여 의대 들어간후에 배운게 약사들 직능 빠게는것만 배웠냐??아님 돈많은 집 계집꼬셔서 의원 차리고 환자들 등쳐서 돈 버는 것만 배웠냐??? 이런 의사넘들때문에 진짜 의사들까지 욕먹는다. 진짜의사들은 진심으로 약사들의 직능을 존중하고 협력자로 생각하고있다는 것을 좀 들떨어진 의사넘들은 반성해야한다. 이런 저질 의사넘들의 처방전에는 diazepam으로 쭉깔아놓는 넘들이다. 제발 의사들아!! 정신차리고 약공부좀하고 국민들을 위하여 진정한 치료제를 처방하는데 정진을 하길바란다. 약사는 너희들의 밥이아니야!!!!!03.10.05 21:15:450 수정 삭제 0 0 -
냉무라자나..03.10.05 16:29:10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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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깔아뭉개기에 전념인 의사들에게 궁금한것이 있소.
약사들은 자네들의 고객일수도 있지 않은가?
약사와 약사 가족도 당신들의 고객이 될수도 있다네...
약사와 약사 가족의 친구들도 당신들의 고객이 될수 있어...
난 의사가 굉장히 공부도 많이하고 인격체에다가, 병자들에 대한 봉사정신이 대단한 사람들인줄 알았어.
하지만 지금보니 의사들 완전 쓰레기잖아.
약사들.. 당하고만 있지마슈.. 주위 사람들에게 의사들의 본모습을 알리시오.
정말 의사들은 이런데서 꿱꿱거리진 않소. 지금도 수술실에서, 진료실에서.. 단 한명의 환자라도 정성들 다하고 있을것이오.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를 했던 의사라면 이따위 소리들은 못할것인데....
우울하네요. 참의사는 어딘가 있을지도 모를일인데... 그 소리가 작아서...못난것들에게 묻혀버리나 봅니다.03.10.05 11:38:310 수정 삭제 0 0 -
거기 군대 마자요?
대한민국 국방부는 정신차리시지요.
약사가 이등병으로 왔다고..줄줄줄
밑에 글부터 읽다보니..
의사옵빠들 넘하넹..
대한민국의 국방부..
이런제도가 특권층이라고 생각하는가 봅니다.
의사님들은 좋겠네요..의사님,의사님.선생님,선생님,선생님,선생님,군의관님,손생님.....03.10.05 03:00:250 수정 삭제 0 0 -
부르니...
지금부터는 미국 대통령과 맘먹는
의사들을 30살 미만은 언니,,오빠..
30살과40살사이는 고냥..~~어이~~
40살이후는 의사아자씨..아줌마라 합시다.
이글을 싫어하시는 의사분들은..
대한민국의 특권층이라고..
국민들과..더불어 살고 싶지 않다고
봐야 하겠지요...
국민들 보고 머리 90도 숙이고..와라 이건가요??03.10.05 01:52:410 수정 삭제 0 0 -
너거들이...미국대통령해라..이눔들아..
부시새끼만 잘난척 하는줄 알았더만..
대한민국엔...뵬새끼 들이 잘난줄 아는구먼..03.10.05 01:30:280 수정 삭제 0 0 -
ㅋㅋㅋ03.10.04 23:32:27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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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03.10.04 23:16:09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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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03.10.04 23:15:41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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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03.10.04 23:15:12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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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4 23:03:07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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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4 23:02:41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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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4 23:02:08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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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4 23:01:40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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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4 23:01:11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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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4 23:00:34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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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에겐 의약분업 제도 자체가 의미가 있는것이지 명칭이 중요하지않다.
아니,솔직이 관심없다.
경기가 침체되고 청년실업,명예퇴직등 살기힘들어 죽을 판에 당신들은 별걸 가지고
다 싸우고 난리를 떤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나보다.
의약분업으로 배를 불리고나니 이젠 또 심심해졌나,
국미들이 보기엔 이해가 안되고 전혀 공감이
안가는 싸움이다.
03.10.04 21:48:480 수정 삭제 0 0 -
대단한선생님들이
처방전하나에 진통제를4종류나 쓰는것은
무슨뜻인지
이름이다르니 다다른 약인줄아는지 한심타
의사여
분업전엔 어떠했을까03.10.04 20:12:590 수정 삭제 0 0 -
우리나라 일반인들이 왜 이민가고 싶어하는지 아냐 이 더러운 인간 말종들아.
하여튼 "사"자 달고 다니는 인간들이 우리나라 물 흐려 놓는다. 개 잡놈들 친일파 개새끼 자식들 다 천벌받아라03.10.04 19:55:550 수정 삭제 0 0 -
뭐하러 이딴 의약분업합니까?
때려 치우십시요.
국민은 불편하기만 하고, 보험료는 왕창 오르고,
의약분업 할때에도 국민들 여론은 반대였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누가 밀어부쳤습니까?
밀어부친 놈들중에 지금 볼멘소리 하는 놈들
있습니까?
결국은 의사들이 의약분업을 반대하던
그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10.04 18:41:510 수정 삭제 0 0 -
수액제 5000원 짜리 40000원 받고 진료 1분에 일만원 받는 미친 의사 새끼지 장사하지 말고 그냥 죽어03.10.04 17:31:14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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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03.10.04 17:25:19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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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터 잘해라.
물어보면 대답도 안해주면서
진료비는 어떻게 받니?
그깟 처방전 한장 프린트해주고
공단에서 많이도 받더라.
쯧쯧 도둑돔들...03.10.04 17:15:370 수정 삭제 0 0 -
약대빨리육전제하면은 이문제는 자동해결
03.10.04 17:03:210 수정 삭제 0 0 -
존니 밟아줬다.. ㅋㅋㅋ
쪽도 못쓰는 것들이,
사회 나가면 지랄하겠지..
군대 있을때 실컷 밟아줘야 겠다.
근데 약대 나왔다는 놈들이
너무 무식한것 같다..
허긴 의료인도 아니니 의료에 관해
아는게 있을리 없지만.03.10.04 16:33:060 수정 삭제 0 0 -
의사와 동등해지고 싶어서 난리인데..
아무도 안알아주니..ㅋㅋㅋ03.10.04 16:28:070 수정 삭제 0 0 -
약국 아르바이트 하루 해주고 20만원 받는단다.
03.10.04 16:27:130 수정 삭제 0 0 -
ㅋㅋㅋ03.10.04 16:25:56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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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03.10.04 16:24:53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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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03.10.04 16:24:26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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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03.10.04 16:23:54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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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03.10.04 16:23:26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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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03.10.04 16:22:56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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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뭐라 해도 의사들은
꿈쩍 안한다..
아무리 모라 해도 약사가 의사가 되지는
않지.
아무리 현실을 부정하고 싶어도,
약사는 그냥 약가게 주인으로 인식되고
약사들이 아무리 "우린 전문가집단이다"
고래 고래 외쳐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국민의 인식은 약사보단 의사를 더 쳐주고,
의사 사위 얻으려고 난리고,
의사들은 자식 절대 약대 안보내고 의대
보내려고 하고, 약사들은 자식 의대 보내려고
난리고..
약사들 참 불쌍하다..
저렇게 의사되고 싶어 노력하는데...
결국 약대진학한것이 원죄다. 아멘~ 나무관세음보살~03.10.04 16:17:370 수정 삭제 0 0 -
냉무03.10.04 16:08:19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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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4 15:30:17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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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4 15:29:00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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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4 15:28:07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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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4 15:26:20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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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4 15:25:36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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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4 15:24:44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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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4 15:23:35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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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이 나서 또 들렸는데요..
얼마전 제 친구딸이 유리에 베는 바람에 병원에 갔었는데요..처음에 정형외과에 갔더니..거기서 꿰메면 흉이 남을꺼라고 근처 성형외과를 소개해줬습니다..
가서 꿰멨는데요..보험이 안된다고 하데요..미세봉합인가..뭐 그런건 공단에서 인정을 안해준다고..근데 1시간정도 수술이 끝나고..빨간(항생제라고 하던데)물약하고 연고를 주시면서 28만원..그때는 워낙 정신이 없어서 그냥 나왔는데..지금 생각해 보니..병원에서 약을 주기도 하나요? 근처 약국이 있기는 했는데..잘 몰라서 여쭤 보는겁니다..죄송합니다..03.10.04 15:23:110 수정 삭제 0 0 -
.03.10.04 15:23:01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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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4 15:22:21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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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4 15:21:47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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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4 15:21:12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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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나참 나 군대에서 보니까 군의관들도 군인
이라고 ,,하하 나참 병신 꼴갑 한다드니
왜 의사들을 장교로 보내는지 ,,걍 사병으로
보내야 함다 !!!!그래야 치료도 더욱 잘 합니다
빳다를 맞고 해야지 ,,환자를 열심히 보지요
03.10.04 15:11:220 수정 삭제 0 0 -
여기 글올리는 사람은 약사뿐만은 아니지 않나요?03.10.04 15:06:52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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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이죠.03.10.04 15:04:25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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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국민을 의사들은 의료법 위반으로
고발하면서 또 대모 해야 겠구먼,,허허
머,,국민 건강권이 훼손된다면서,,에끼,,
속 검고 겉 흰눔은 너 뿐인가 하노라 허허,,
,,,,,,,,,,,,,,,,,,,,
셀프메디케이션이 소비자 건강권 운동으로 활성화되면 약사직능이 크게 향상될 것이란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한국여약사회 문희 명예회장이 중앙대 의약식품대학원(원장 임철부) 석사 논문으로 쓴 ‘의약분업하에서 셀프메디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약사의 역할’에서 제기된 것으로, 국민건강 증진 및 의료비 절감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개국약사들이 전문약 뿐만 아니라 일반약에 대해서도 폭넓은 이해를 갖고 복약지도 및 약력관리에 힘써야 한다는 내용이다.
문 회장은 논문에서 개국약사 100명을 무작위로 추출해 설문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59.8%)이 셀프메디케이션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지만 90%는 이의 활성화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며 소비자 셀프메디케이션 운동에 약사 역할이 강조된다고 말했다.
개국약사들은 셀프메디케이션 활성화가 필요한 이유로 △소비자 건강의식 향상(45%) △시간과 의료비용 절감(30%) △약의 올바른 사용(16.3%) △보험재정 절감(8.7%) 등을 들었다.
또 이를 위한 약사의 역할은 △복약지도와 약력관리의 철저(30.4%) △약에대한 적극적 홍보와 설명(29.3%) △올바른 상담시스템 구축(18.5%) △약에 대한 지식 습득(17.4%)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약사들은 의약분업하에서 셀프메디케이션의 활성화가 약사직능을 향상시킬 것(75%)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자가치료 개념이 확대되면 의료기관의 진료환자가 감소할 것이라고 약사들은 예상했다.
이와 함께 문 회장은 셀프메디케이션 활성을 위해 대한약사회가 시민 및 소비자단체와 손잡고 대국민 계몽 및 홍보활동에 주력해야 하며, 의사회 등 타 직능단체들과도 협력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셀프메디케이션(selfmedication)은 일반인이 건강상의 문제가 있을 때 의사의 처방이 필요없는 약을 스스로 선택해 복용하는 행위로 정의된다.
03.10.04 15:03:590 수정 삭제 0 0 -
어쩌어쩌하다가 들려봤습니다.
그런데..아무리 익명으로 글을 올린다지만 정말 낯 뜨겁네요..
좀~ 가려서 고운 말을 써주실순 없나요?03.10.04 15:00:250 수정 삭제 0 0 -
국세청에 물어보시고 의료법을 그래서 약사가 뜯어고칠려구 애쓴 거 아냐? 약사도 의료인 한번 해 볼려구?
의료는 bed side에서 환자를 보는 걸 의미하지, 약가 마진 붙이는건 도소매 업자이죠?
웬 동등?03.10.04 14:56:560 수정 삭제 0 0 -
참나 어이가 없군. 의사가 언제부터 의료계의 보스처럼 행동했는지는 몰라도 그건 으새들끼리 있을때나 봐줄수있는거아닌가? 의료계는 약사,간호사,의사가 모두 동등한 위치에서 환자를위해 일하는곳임을 하루빨리 모든 으새들이 자각하길 바란다. 으새들의 그런 사고방식은 니들끼리 있을때나 떠들고 남들앞에서는 그런 망언을 자제하라. 아무도 인정안하는걸 혼자우긴다고 그렇게 되는게 아니며 오히려 욕만 얻어먹는다는걸 왜 모를까...03.10.04 14:44:14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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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조제료 6조 맞아.
피눈물 나는 의보료 해먹은 놈들이 장교의 도 와 명예에 대해서 멀 알겠어?
03.10.04 14:37:510 수정 삭제 0 0 -
의사명칭은 약사와 동급이미지. 의술사는 도술사와 거의 동급. 의술사명칭을 추천함.03.10.04 14:01:30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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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군의관이 좋으면 말뚝박아.여기는 군대가아니고 사회이니까,아직도 군과 사회를 동일시하는 돌대가리인가....03.10.04 13:49:56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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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말이 필요없지 않나요?
03.10.04 12:51:290 수정 삭제 0 0 -
추가비용 7조중에 조제료가 6조라고? 그중 약값은 왜 더하는데?
기본이 안되있는 인간들이구만...
저런것이 어떻게 어른행세하고 다니는지...03.10.04 12:47:570 수정 삭제 0 0 -
군대에서 군의관할 때 약사들은 그냥 소총수 사병이었다.
사회에 나오니 사병들이 장교에게 너무 엉겨붙는다. 주제를 알아라.
군대 약은 부산 군수사령부에서 다 배급하는데 약사 한명도 없다.
약사들은 사병이면 충분하다.
그 의미를 알아라.
의약분업 추가 비용이 7조인데 조제료가 6조다. 엄청 해먹은 거지 뭐, 약사회하고 짝짜궁 한거지 뭐,03.10.04 12:05:420 수정 삭제 0 0 -
우리나라의 의사와 약사는 웬수지간인가?
이런분들한테 아픈몸을 어떻게 맡기누...?
나라 꼬라지 잘 되어간다....
불쌍한 국민이 한마디 했수~~03.10.04 11:48:150 수정 삭제 0 0 -
의약분업 국민연금만 폐지하면 유용자금이 늘어나 내수 경제가 살아난다. 건강보험도 폐지하라!03.10.04 11:44:48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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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으신 국회의원들 께서 국민연금만이라도 폐지해주면 눈물나게 고맙겠다.03.10.04 11:33:03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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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말하면 욕 밖에 더 할게 없는디..03.10.04 10:48:51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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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답답하다.그들의 성장과정을 이해한다고 하지만 귀족군주국의 신하와같은 족속인가보다 의사혼자만으로 진실로 치료가 가능한가 주변의 인력을 자존심을 살려서 리끌어가야 의사가아닌가 참한심한 발상을 그만두라 낮추러라 그러면 오를 것이다, 아이구양두구육 귀에 경읽어본다.03.10.04 10:28:28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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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을 생각한다면 분업후 인상된 병원 약국에 지급된 수가 몽땅 환원하고 수가 완전 환원하고 으악분업 폐지하라.
분업폐지 만세!03.10.04 10:07:180 수정 삭제 0 0 -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아찔하답니다.
우리아기 약지을때 해열제가 가루약과 물약으로 중복되어 나왔더래요. 약사님이 이상한 처방이라면서 전화했더니, 다시 처방가지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놀라서 다시 갔더니, 새 처방을 끊어 주더라구요. 약사님에게 물어봤더니, 용량도 성인이나 먹을만한 용량이었데요. 다시는 그 병원 안갑니다.
한번은 두가지 약을 섞으면 안된다고하는 처방을 받은적이 있어요. 이것도 약사님이 중간에서 의사에게 전화해서 교정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한마디 더 하자면. 이제 의사들 옛날처럼 왕이라 착각하면 안됩니다. 병원가서 의사한테 의사선생이라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나도 아저씨라고 부르기 시작했어요.
2년 공부 더했다고, 남들 무시하는게 정말 꼴볼견입니다. 의사보다 1년더 공부하는 신부님들은 안그러는데 말이지요.
돈밖에 모르는 의사들... 이젠 제정신 차리고 진료에만 전념하길 바랍니다. 그래야 앞으로 안굶고 입에 풀칠이나 할겁니다. 의사가 좀 많아야지... 앞으로 의사들끼리 싸우는거 볼날이 머지 않은것 같습니다. 밥그릇쌈이라면 국내 최고 아닙니까?03.10.04 09:59:590 수정 삭제 0 0 -
푸하하..
의사여 그대 이름은 시대가 낳은 사생아 !03.10.04 09:51:300 수정 삭제 0 0 -
분업이란용어는 원래적절치못한점이 있다.
분업은 일의 능률을 목적으로하는 것이지만 분립은 권력분립과 같이 의사의 과잉진료와 투약을 제한하기위하여 국민이 불편해도 의사아닌자에 의해서 이루어져야한다는 이념이 내포되어 있기대문이다seperation of medicine and pharmacy03.10.04 09:47:330 수정 삭제 0 0 -
약료가 진료의 일부라면 약사는 의료인 임은 물론 그렇고요 조제만 분리하면 일반약은 의사가 수여해도 된다는 결론이다.의사들 진정하시오 약에대한 수익이 그렇게도 많았습니까 둘만의 행위도 천지에 밝혀진것이 의사의 구매습관이다.그리고 주변의 치료종사자의 지위가 올라가면 의사의지위도 사회적으로 상승하는 것을 어찌 그리 모르십니까 한심한 사람들 오늘의 의사도 내일 약사가된다는 것을 ,의철학을 보라 오모다께히사유기 일본최고의 전후지성중의 한사람03.10.04 09:39:24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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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제권은 진료에서 위임받는게 아니고..조제 권 자체로서 이미 하나의 권한이 있는 것임. 의사가 조제 하는 것은 엄밀히 말하면 편의상 약사로 부터 부분적으로 위임받아 행하는 혼합 투약임.
2. 진료행위에는 조제권이 포함돼 있지 않음...03.10.04 09:06:200 수정 삭제 0 0 -
또 애들처럼 투정 + 땡깡을 ?
아니면 너무 차원이 높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고도의 심리전 ?
그렇다고 스스로도 이해못하게 하면 안돼.
이런짓거리 제발 좀 고만좀 하쇼...
하하하하 아주 지겨워 죽겠어 ... 쌍놈새끼들.03.10.04 08:46:180 수정 삭제 0 0 -
의사는 의료법, 약사는 약사법!!!
면허를 규정하는 기본 법 자체가 다르다.
면허 종류가 같은 계열이 아니다!!!
의사 처방에 따라 약사가 조제하기 때문에 생각없는 의협 같은 애들은 약사가 의사 똘마니인것으로 착각하겠지만. 검찰이 법무부, 경찰이 행자부 소속인 것처럼 소속이 다른 독립주체다.
그래서 어떤 밥통들은 약사가 의료인이 아니라고 깝쭉대기도 한다. 근데 반대로 어떤 밥통 의협 애들은 자기들 똘마니라고 우긴다. 으그 밥맛!!!
몰라서 자꾸 저러는 거면 사람 목숨을 다루는 의료인이니 자중하고 공부와 연구에 전념하라고 점잖게 타이르련마는......
알고도 저러는 거면 완전 4가지 없는 4기꾼들이네. 사람 목숨을 맡기면 큰일 낼 놈들!!!03.10.04 02:36:150 수정 삭제 0 0 -
이런 또라이 새꺄 니들말이 논리적이냐?
코에걸면코걸이 귀에걸면귀걸이
아전인수에 일관성도 없이 짖어대는 안하무인
개만도 못한 니들이 무슨논리를 찾아
멍청한자식아
미친개에는 몽두이가 약이야03.10.03 23:50:220 수정 삭제 0 0 -
의협이 맞는 말 했네..03.10.03 23:15:51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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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이라는 단체는 좀 이해하기 힘든 단체다.
쓸데없이 명칭에 신경 쓰지말고
가난하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방법이나 좀 찾아보아라.
이익추구와 자존심 세우는 것도 적당히 하라.
사실 요즘 의사 존경하는 사람 별로 없는거 같던데 왜그런지 자성해보아라.
권위는 명칭에서 오는게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고 참의사 흉내연습이라도 해보는게 사회에 유익하지않을까!
03.10.03 23:13:030 수정 삭제 0 0 -
누가 얘들을 여까지 망쳐놨는지
울나라 교육이 젤 문제다 라는데,
그 문제교육으로 배출한 대표적인
직업군이 의사여.03.10.03 23:11:080 수정 삭제 0 0 -
어째 조제를 위임한 것인가?
약리학 하나 배운 의사가 4년을 배운 약사에게 위임한다?
무식한건지 헛소리를 하는건지........
약사의 사회적 직능이 조제인데 이를 위임받았다고?
왜 의사는 한의사한테 위임받았다고하지
아니면 영양사한테 받았다고 지껄이던지
김재정이가 아직 정신 못차리고 있나본데
이해는가지 지금의 심정이 어떻겠어
지랄하고 싶겠지
03.10.03 22:19:070 수정 삭제 0 0 -
개념부터 정리해라 의료행위에는 조제가 포함되질 않는다
의사의 행위는 진료까지가 끝이다. 조제는 위임하는것이 아니라 약사에게 부탁하는것이다. 부탁받으면 약사는 거부할 수도있다 로비받고 낸 처방전은..03.10.03 20:36:380 수정 삭제 0 0 -
쫀쫀하긴03.10.03 19:39:50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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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3 18:41:56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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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마누라 뒀나보지.
매일 ...올라가나보지......03.10.03 18:39:540 수정 삭제 0 0 -
.03.10.03 18:38:51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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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3 18:36:48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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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3 18:35:38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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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3 18:34:57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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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3 18:33:41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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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3 18:33:01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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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3 18:30:52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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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약사 제약영업사원 이렇게 3위 공동 대등 위치가 맞습니다03.10.03 18:17:51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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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소득이 월 2000만원 안 되면 망했다고 꽥꽥대는 지랄병
약사,간호사. 병리사, 의료기사등 모두가 몸종으로 보이는 0.0 시력
환자 목숨이 내 손에 달렸다면서 염라대왕으로 착각하는 과대망상 병
진료실에서 왕이라고 사회에서도 왕이어야 한다고 우기는 뗑깡병
자기만 공부 많이 했다면서 고개가 꺽이지 않아 눈 아래는 보이지 않는 목 디스크 병.
정말 심각하다.
이런 중환자에게 몸을 맡기는 궁민들이.....03.10.03 18:00:060 수정 삭제 0 0 -
그래 그 에미에 그 자식이다. ㅋㅋ03.10.03 17:58:20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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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자식03.10.03 17:29:39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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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은 2층에 있잖아 임마.03.10.03 17:00:58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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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학문이 다른데 뭐가 어쩌구 어째 ?
먼저 의사가 의대에서 약리학 6 학점 이수외에
약에 대해서 더 배우는게 있나 ?
파마코 다이나믹스 , 카이네틱스 그게 다 아니냐
뭔 약에 대해서 안다고 허허,,,더군다나
조제 관련 학문 단 1 학점이라도 배우냐 ?
기본적으로
무기, 유기 화학 20 학점 이상 이수 했냐 ?
니는 의사고 나는 약사다
니는 임상가적이고
나는 연구가적 이다
머가 위 아래가 어쩌구 저쩌구 허허 나참
임상과 연구는 서로 상호보완 서로 존중하는
존재 이고 사로 나눠서 생각 할수가 없다
아마 몇몇 무지한 자가 하는 발언 이겠지
굳이 말하쟈면 의사 보다는 약사가 더 위에
있는거다
그걸 약사들은 말안하고 있는거 뿐인데,,,
허허 나참 이젠 아주 올라탈려고 허니,,,,
03.10.03 16:33:460 수정 삭제 0 0 -
.03.10.03 16:22:51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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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3 16:20:22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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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3 16:18:36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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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3 16:11:18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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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3 16:09:44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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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3 16:08:58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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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3 16:08:04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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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3 16:07:21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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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변방의 기생충들이
===>너희랑 놀고 싶지 않으니까 앞으로 처방전 끊지 말고 주사로 다 해결해라 한심한 인간 쓰레기
그리고 니들이 똑똑하고 옳다고 생각하면 국미 이름 팔지말고 니네들 마음대로 조제하고 투약해 겁나지?경찰서 가는거,데모하는거,
좌경 세력의 똘마니가 되더니 주제파악을 못하고 자유 민주주의 반공국가에서까지 겁없이 주인 행세를 하려 하는구나.
===>민주주의 이름 들먹거리지 마라 이 기회주의자들아 니들 민주화 운동할대 하다 못해 짱돌 하나 던져 봤나?자신의 안위만 생각하는 소인배,범생들 너희들이랑 민주화랑은 전혀 상관 없잖냐?
매국노가 애국 타령하고 자빠졌네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제초제 한병 시원하게 해서 쭉 들이키고 국가와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해 이땅의 거름이라도 되어 마지막으로 기여하거라.
==>원정 출산,이중 국적,태아 감별,원조교제 어디하나 안끼는곳 없으면서 민족 국가 타령하긴 인간 쓰레기
그게 너 따위에게도 네 부모가 남겨준 이름에 더이상 먹칠이라도 면하고 효도하는 길이란다.
==>우리 어머님은 시레기국 먹고 낳은 자식이랑은 상종 말란다.
돈으로 뭐든지 해결하려는 자들 이발소나 차려라
03.10.03 16:01:590 수정 삭제 0 0 -
진짜 쓸데없는데 시간을 쓰는 사람도 있구나...
돈은 많고 할일은 없고, 그래서 그런가...
웃음도 안나와...03.10.03 15:53:330 수정 삭제 0 0 -
의료계 변방의 기생충들이 좌경 세력의 똘마니가 되더니 주제파악을 못하고 자유 민주주의 반공국가에서까지 겁없이 주인 행세를 하려 하는구나.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제초제 한병 시원하게 해서 쭉 들이키고 국가와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해 이땅의 거름이라도 되어 마지막으로 기여하거라.
그게 너 따위에게도 네 부모가 남겨준 이름에 더이상 먹칠이라도 면하고 효도하는 길이란다.
03.10.03 15:18:510 수정 삭제 0 0 -
의사는 특수층이다.
특수해서 볼펜으로 글하나만 써도 돈이 생겨야 한다.
이나라에서 제일 특수한층.
당연히 특권이 많아야지.
감히 서민들과 같을수야 없지 않겠나.
제약회사들 당연히 특권층인 의사한테 돈을 싸다 바쳐야지.03.10.03 13:28:120 수정 삭제 0 0 -
니 에메 너 낳고 미역국 쳐 먹었니?
우경세력의 간신나라 충신으로 전락하여
회충만도 못해진 고름빨이들이 지랄을
하는구나.
이렇게 얘기하면 넌 기분 좋지?
한심한 의사넘들
조선시대 양반 행세나 하려고 들고
니들끼리 다른나라가서 살아라
이 나라는 너희같은 한심한 놈들 필요 없으니까
03.10.03 12:46:210 수정 삭제 0 0 -
좌경세력의 똥개로 전락하여 구더기만도 못해진 약버러지들이 발광을 하는구나.
03.10.03 12:37:390 수정 삭제 0 0 -
못된 의사의 과잉진료를 색출하기 위해서 조제 투약을 약사에게 맡겨 의료사고를 예방하고 처방의 투명성을 보장하기위해 만든 제도가 의약분업이다.
이미 의사들의 못된 인간성은 모두 드러나지 않았는가.이런 못된 놈들이 조제 투약까지 한다면 환자에게 무슨 짓을 할 지 모르기 때문에 의약분업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의약분업은 실제로 못된 의사 감시 시스템이지 단순히 진료와 투약 행위를 분리하는 제도가 아니므로 마땅히 용어도 변경해야 한다.
의사횡포 방지체계나 과잉진료 방지체계 같은 말로 의약분업 용어를 변경하는것이 마땅하다.
그리고 의사 년놈들아 먼저 인간이 되거라.
더러운 것들..03.10.03 12:18:180 수정 삭제 0 0 -
지들끼리도
처방 다틀리고
병명 다틀리고
환자들이 약국에서 판단 해 달란다
텡이들아03.10.03 12:15:440 수정 삭제 0 0 -
불법이건 합법이건 니들 혼자 놀아
어디서 그지같은 것들이
에이 더럽고 구역질나 퉤퉤퉤03.10.03 12:12:510 수정 삭제 0 0 -
그만좀 하쇼.. 정말..지겹지도 않소?
아둔하기 그지없구료...
높은 층, 한칸방에 혼자 앉아서 그런 생각만 하시요?
울 약사 당신네들 처방만 조제하는 줄 아쇼?
제말 이상한 소리하지 말고 약 공부나 두루두루 하쇼..03.10.03 11:50:180 수정 삭제 0 0 -
비싼외자사약 써서 주머니는두터워 지지만 국민보험료 다국적에 다갖다바치고 일차진료해봐야 현대인의고질적인스트레스 식이 환경등에서오는여러질환들을처방내리는 그런빤한약으로는 어쩔수가없다는 것을 너무나도 뼈저리게 느끼니깐그런것 아니것소. 나라도 그럴것 같소.03.10.03 11:38:03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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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약분업전에 약 10년정도 제약회사 다니던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우연한 기회에 친구에 요청으로 다시 제약사에 들어오게 됬지요,,
.의약분업이 됬으니 의원부터 가서 약품 설명을
열심히 했져..근데 전부 돈얘기만 하는 의사분들이 만더군여.약값에서 몇십프로씩 줄건 지
이런 애기만 하더군여...오히려 약값 대비 몇십프로니까 일부러 고가 약들만 쓰더군여.
"참 이런게 의약 분업이었다니"
참 한심 하네여. 친구들도 의사 몇명 있는데 걔네들이 그렇게 살았다니 한심하네여.
전 두달만에 회의를 느끼구 제약사를 그만 두렵니다.혹시 이 글을 의사분이 읽는다면 자신에 얼굴을 거울에 들여다 보세여..
그리구여,요즘 의약분업 용어가지구 의견이 분분 하신거 같은데여,,자신에 지위는 자신이 깨끗해지면 저절로 올라가는거지 용어만 바꾼다구 달라지는게 아니 랍니다.03.10.03 11:09:400 수정 삭제 0 0 -
꼬리는 신선한데 두뇌가 없네 썩어서 구데기 가득한 너의 모습을 봐야 마음이 진정 되겠니03.10.03 10:43:42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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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추락하는자들...약사보다 우위에 서고싶은 자존심의 표현이라면 그냥 보아넘기겟지만 이것은 정말로 유치하고,더럽고,치사한 소아병적인 발광일뿐인것을....내부를 들여다보아라!너희들의 표적은 약사가 아니라 환자인 국민들이라. 그들을 위해서 진실로 고민하지못할망정 오늘도 몇푼을 위해서 밥그릇챙기기 여념이 없는 너희들
을 딱히나 바라보고있음은 정말로 정말로 고역이니라......추잡해지는 너희집단에 메쓰를 가할자 없는가.............03.10.03 10:37:000 수정 삭제 0 0 -
의사들 자기네들이 아뮈 정치세력화 선언을 하고 지랄해도 뜻대로 안되는거 뻔히 알텐데
또 칭얼 거린다.
이젠 용어까지도 자기네 편한데로 바꿀려고 한다.
진짜 불쌍하고 한심하다.
그런데 약사회는 도대체 뭘하는지 의사들의 투약권에대해서도 별말없고 그렇다면 약사들의 직접 조제권에대해서도 밀고 나가야하는거 아닌가?의협이나 약사회나 정말 짜증난다03.10.03 10:13:120 수정 삭제 0 0 -
현실적으로 이미돈으로 이루어진 수직관계를 법적으로 공고한 수직관계로 만들려는 저 처절한 노력 !!!!
그렇다면 법이 허용한 의사의 직접 조제는 왜 안하는데?
입원환자의 처방약을 의사보고 조제하도록 허용했지 간호조무사가 조제하도록 원무과직원이 조제하도록 허가해 줬냐?
이것도 분업이냐? 원내분업? 그럼 밖에서하는 조제는 원외분업? 거 무지 편한 으사 세상이네.
차라리 쿠데타 일으켜 으사공화국 하나 세우시지 ㅉㅉㅉ03.10.03 09:55:310 수정 삭제 0 0 -
제약회사에서 리베이트 받고
그 댓가로 진경제 2종류, 위장약 2종류,
항생제 2종류 쓰다가 삭감 당하면
제약회사약 써주려다 삭감당했다고
물어 달라고 하다며?
소신진료가 리베이트 받고 약 마구잡이로
쓰는거냐?
추잡한것들
양심도 없고 거짓말만 밥먹듯이 하는것들
적자라며 월급만 천만원이냐?03.10.03 09:22:190 수정 삭제 0 0 -
는 몽둥이가 약인데...
ㅉㅉㅉ03.10.03 09:14:370 수정 삭제 0 0 -
우리는 이 우주 무한대 허공에서 나와 그 곳으로 되돌아간다.따라서 위도 없고 아래도 없으며 옳은 것도 없고 그른 것도 없다.단지 내가 살아온 관습과 관념에 따라 내가 편리한대로 내 잣대로만 구별할 뿐이다.그래 "의약분업"이면 너희들이 망가지고, "진료투약분리제도"라면 너희들이 즐거우냐?제발 쓸데없는 공상, 허무한 꿈에서 빨리 깨어나라. 지금 병실에서 고통으로 신음하는 환자들의 절규가 들리지 않느냐? 마음으로 고치는게 첫 째가는 "명의"라고 하지 않느냐? 그럴러면 너희들 마음보를 올바로 써야하지 않겠느냐?제발 눈만 뜨면 약사들 씹을 궁리만 하지말고 아집과 자만으로 똘똘 뭉친 마음부터 닦아라!!!
"진리는 순리고 자연이고 인과 응보이며 분별 시비함이 없이 다 같이 사는 것이다."그 뻔한 이치를 볼 수 없는 사람은 오직 눈 뜬 장님 일 뿐이지.03.10.03 08:05:28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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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 분업 명칭, 의·약사 지위 동등표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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