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전문의 정혜신씨가 노대통령 탄핵안을 가결시킨 한나라당-민주당-자민련 의원들에 대해 "당신들은 미쳤다"고 진단했다. 정씨는 3월15일자에 쓴 고정칼럼에서 "그렇지 않고서는 이렇게 끔찍하고 비상식적인 짓을 이해할 길이 없다"고 지적했다

사과 한마디면 조용할 일을 왜
탄핵으로 몰고 갓을까?
180명 안되어 부결 될까봐
기자회견해서 야당 약올리고
야당대표 만나자고 하니까
퇴짜 놓고 ....
드디어 .. 탄핵 성공! ...
이번 선거 는 열우당 필승!☆

그러니까 한 20여년 전이네 그쟈.
당시 도한이 행님 모시고 어깨 심 줄때가 조았재?
그때 우리 말이라카모 무지랭이 백성들은 물론이고, 산천초목이 떨었고, 우리가 지나가모 잠자던 똥개도 벌떡
일어나 거수경례하고 안 그랬나 그쟈.

요새 민주환가 개나발인가 몬가 땜에, 말빨이 영 씨가
먹히지 안채?
그래도 이번 탄핵투표건은 참 잘핸거 같데이.
그래서 하는 말인데, 헌재에서 탄핵찬성되어, 노통이
물러나면 우리 행님 다시 함 모시자.

우리 행님 한번 한다카모 하는 사람아이가. 니도 알재.
요새 행님 통장에 29만원 밖에 없다 카더라.
니가 총수로 있는 한날당의 뿌리는 결국 우리가 맹근
민주정의당 아이가.

백성들 원성이 시끄러운데, 이거는 시간만 지나면
절로 해결이 될낀께 과히 염려안해도 될끼다.
그~ 뭐라카나 우매한 백성들의 냄비근성이 도와줄끼다.

그런께 희망을 갖고 저 민주당 조순혀이 패거리들
잘 다둑거리가지고, 꼬셔서 작품 하나 맹글어 보거래이.
자네나 우리가 살모 얼매나 더 살겠나.
그간 모은돈 다 써보고나 죽어야 안되것나.
민주당애들이야 함 써먹고 차버리면 될끼다.
갸들이 힘이 있냐. 팍 깔아 뭉개부리마 될끼다.

당분간 몸조심 좀 하고, 짬을 내서 부산 남포동 골목
할매집에서 고갈비에다 막걸리나 한잔합세.
캬~~~ 쥑인다.
근데 2차는 니가 사거래이.
3차는 마 우리가 책임지꾸마. 체력관리 잘 하고...

니의 영원한 프렌도... 허 믄도, 삼스, 하평이가.

대구사람들이 바지저고리냐.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냐.
뭐 대구에서 출마한다고?
정신 좀 채리거라.
너거 아부지 조병옥박사 얼굴에 똥칠 좀 하지마라.
니 마누라 김금지나 잘 챙겨라 이넘아.
대구근처에 얼씬도 하지 마라.
어디라고 감히 그따위 처신하면서 국회원 또 하겠다고?
에이 더런 넘!!!

전국의약국을 공공보건약국으로하여
약사들을 공무원화하고
약포장하는데 쓸데없는 돈을 쓰지 말아야한다.

열우당 쬐금 가지고도 버티고 정국을 얼마든지 헤집는데, 이제 내 계획대로 감정을 건드려 정신못차리는 길거리 꽹과리 부대를 잘 몰아 내 꼬봉 열우당 쪽수가 더 해진다면 No Mark Chance,,,국회견제. 하 우습다. 나를 막을자 그 누구냐? 내 사전엔 헌법이 없다. 내가 곧 법이다.
대-한-민-국은 내꺼다.
자 한달만 지긋이 기다리면 난 재왕이 된다.
뭐 조금 먼지 뭍고 쪽팔리면 어떠냐?
그렇게 연기해야 철없는 아그들이 미쳐 날뚸 날 왕으로 맹글어 줄텐데.
토사구팽. 하~ 이 말이 참 맘에 든단 말이야.
목적을 이룬후 장기집권의 기반을 다지려면 돈 좀 잇는 놈들을 잘 구을려야 하는데, 애들이 문제가 될터.
일이 성사되면 니들은 끝장이다.
아직 써먹지 않은 카드가 한장 잇는데, 고것이 니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다. 다들 강제 징용 당해봐라.
요즘 외국에서 군발이들 많이 필요할텐데.
일자리 없는 애들 강제로 징집해 수출 좀 하자. 나 독재하는데 방해안되게...
북쪽에는 김형이 남쪽은 내가 이렇게 균형을 맞춰야 뭐 합치드래도 모양새가 나을것 아닌감.
원래 혁명은 이런식으로 하는 것이 제맛이야. 요즘은 옛날처럼 피뿌리는 것 안하고 민주적인 절차의 허점을 이용해 하는거지.
노무헌식 뺀질거려 상대감정 건드리기 전략은 군중심리에 취약한 우리나라 정서에 딱 들어 맞지. 지난 대선 때도 시민단체에 뒷돈 대고 좀 떠드니까 그냥 되잖아.
아무튼 난 더 잃을 것도 없는 놈이라 막가도 누가 뭐라지 못하고 세상은 이런 사람을 두려워 하지.
지킬 것이 조금이라도 잇는 놈은 그 두려움 때문에 일을 못벌리지.
자~ 이제 한달만 견디자. 공식적으로 유급휴가 받아 길거리 꽹가리 소리 즐기며,,,
근데 토사구팽을 생각할수록 흥분이 가라앉지 않는군.
진짜 재미날거야. 개네들 뒷통수 후려치는 그 맛이,,,
불쌍한 것들......

임시국회를 뭐 때문에 연다고?

야 3당 한민자는 고건 대행의 연설문을 듣겠다고

임시국회 소집을 단행했다.

뭐 느껴지지않는가?

이넘들 슬그머니.. 국회 소집해서

총선연기나 선거법 개정으로 술수를 부릴려는

구린내가 나는 것 같다.

지금에야 부인하지만 내각제 개헌을 몰보로 해서

아예 노통의 헌재 판단과는 무관하게..

권력 나눠먹기 위한 분점 형태로 이것들이

밀실 작전을 구사하고도 남을 것이다.

14번 탄핵의 본질을 넘어..더욱 음흉한 간계가

보일지 모른다..

이를 막기위해선 국민이 감시해야한다..

담화문으로 들어도 되는 고건 대행 연설문을

임시국회 소집으로 듣겠다니.... 미친넘들..

모든 비리를 측근 비리로 덮어두고

기자회견은 측근 비리

친인척 비리

변론 장소로 둔갑

사과 할거는 대통령으로서 왜 사과를 하느냐

해볼태면 해보라는 식

측근비리에는 사흘 도루리로 사과를허고

부산 아시안께임에서

북한이 사과하라고 하니깐 얼릉 사과하느라고 바뿌게 도라가고

화물연대 파업
부동산 청책
대미 관계
남북 관계

방미에서 백악관 방명록에 날자도......
방일에서
중국에 가서

언론과의 관계
검찰과의 관계
미국 가서도 국빈대우 문제

주한 미군 한수 이남으로 재 배치 문제

가는곳 마다
말할때 마다
행동이 바뀌고

말이 바뀐다면
얼릉 기억이 않나서 그렇지

전부 나열할려면 한도 끝도 없음

ㅋㅋ 한달이면 모든 것이 드러날테니 넘 기쓰지마라.
우물안 개구리처럼 놀더니 세상보는 눈이 없구나.

요즘 병원에 환자들이 없다더니...
의새덜이 차떼기당 알바 하나 부다.
의새덜두 대한민국 국민이면 좀 정신좀 차리라....
불쌍한 의새덜...
글구 의새덜이 왜 자꾸 델리팜에 들어와 껍쩍대냐?
의새 사이트 가서 저거들 끼리 놀지.
정말 못봐주것네.
아주 차떼기당 알바루 나서라...

조제위임제도를 지지해줄 기반이 없으니 니네들 큰일 났구나......지금이라도 잘못을 뉘우치면 일본식으로 가는것
내 고려해볼테니 그리 알거라 .제발 의원 밑에 빌이 붙지 말거라 지겹다.그제 응

마~~~ 이럴 때는 내가 한 것처럼 환란같은거 한번
팍 터뜨리면, 이대한 궁민들이 내가 만든 신한국당의
후신인 한나라라당을 절대로 지지할끼다.

그라고 한나라당 졸개들아 부산 사나이답게 화끈하게
끝까지 밀어 부치래이.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카이... 내가 그랬제.

내가 키운 박관용이 이번에 마~~ 아주 잘했다 아이가.
운제 내 남포동에서 고갈비에다 막걸리 한잔 사꾸마.
우리같이 무식한 사람이 용감해야제.
~~~~~~~~~~~~~~~~~~~~~!!!!!!!!!!!!!!!!!!!!!

아~~ 근데, 이기~~그기 아이네.
요새 마~~ 부산이나 경남 분위가 영 좋지 않다쿠네.

그래도 내가 있을때, 환란인가 몬가 때문에 나라가
벼랑까지 한번 몰린 적이 있응께, 우리 궁민들
단련 잘 돼 있다 카더라. 그래도 요번에는 좀 위험타카네.

한나라당 의원들아, 그동안 유신,5공 그리고 내가 할때,
많이 꼬불쳤잖아. 우리끼리 야구지만서도....
인자 국회의원 안해도 입에 풀칠할 만큼 엄청 많이
벌어 챙겨 놨으니, 이번 선거 당락에 신경쓰지 말거래이.

마~~ 이번에는 촌구석은 몰라도 부산이나 도시지역은
힘들꺼 같데이.
우째 대가리가 내보다도 더 안 돌아가나.
내 요새 한 몇년 쉬보니까 노는 것도 나뿐거는 아이더라.
내하고 같이 산에나 댕기고 배드민턴이나 치자카이.
이자 마~~~ 너거들은 고마하거래이.
내하고 딴나라에나 갈까?

한나라당 국회원들이 누군가?
친일파후예,유신잔당, 5공꼬붕, 환란주범들이 국민을 위한다는 미명하에 온갖 부정축재,권모술수를 통하여 수십년간
해쳐먹은 넘들 아닌가.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고, 이넘들이 도대체
정신을 못차리구만.
박통,전통때는 숨도 제대로 못쉬고, 엎드려서 권력에
손발이 닳도록 아부하던 넘들이, 뭐라 민주주의와 국민의
승리라고? 낮잠자던 똥개도 웃는다.

4월 총선때 함보자, 이넘들.
모조리 낙선시켜 저멀리 딴나라로 수출해버리자.
아니 오륙도 앞바다에 매장시켜버리자.

뭐라, PK가 너거들 텃밭이라고?
지금이 5공이나 YS때냐?

제발 부산경남 사람들 욕좀 보이지말고, 놀리지 마라.
에이~~~ 더러운 넘들.

노무현은 반성해야한다. 한 국가의 최고 지도자는 어떤 술수나 오기를 부려서는 안된다 또한 국민을 극한상황으로 몰아붙여 극도의 불안과 극한 선택을 하게 해서도 않된다. 하룻밤 자고나서 말이 바뀌어서도 안되고 대통령직을 걸고 외줄타기 도박을 해서도 안되고 사람을 말날때마다 즉흥적인 혀를 놀려서도 안된다 . 국법을 준수하고 국가의 안위를 위해 모든국민을 편안케하고 감싸안아야 한다.
코드정치 같은 패거리 정치를 해서도 안되고,
10%를 넘으면 사직하겠다고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 하고
일반인이 선거법을 어겨도 처벌을 받는데, 하물며 그 파장이 전국민에게 미치는 대통령이 버젖이 어기고도 잘못을 인정도 안하고 사과도할줄 모르는 파렴치한이어서도 안되고,
주위의 측근이 잘못을 했으면 더 엄하게 하지는 못하고, 주의에는 너그럽고 상대에게는 엄격한 고무줄 잦대도 안되며,
국민들이 이성적 판단을 흐리게하고 감성에만 호소하는것은 정치인이 아니라 예술가가 하는일이다.
도덕성이 있는 정치가는 하지않는 행동이다.

그외에도 무수한 말바꾸기와 변명은 듣는사람을 절망하게 만든다 따라서 헌재의 최종결정이 나기전에 노무현은 스스로 물러나 자숙하며 인생 공부를 다시하고 도덕성회복 노력을 하는것이 본인 자신과 대한민국 모두를 위한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다.....

국회의원들이 무뇌아가 아니라면
이렇게 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앞으로의 정국이 폭풍전야 같군요.

결국 노통이 이긴 게임이다.

어차피 헌재에서 기각될 확률은 80%다.

그리고 짧게는 한달간의 휴가를 다녀오겠지.

대우와 월급은 그대로고 아무 책임없이

편안하게 휴가 갈수 있는 복도 가졌구나..

총선에서 열린 우리당 압승 할 분위기 만들었고..

헌재에서 총선직후..판결한다고하니..

거대 여당으로 새 출발할 절호의기회..ㅋㅋ

탄핵의 본질


정치색은 우리 동기에게 있어서 무의미하다.

하지만 작금의 상황을 제대로 봐야 하는 시점에 와 있음에...

일부 생각이 다른 동기의 욕을 각오하고 글을 올린다. 이해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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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비통한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지금의 상황은 단순히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을 위반해서 헌법상 보장된
탄핵을 추진하는 단순한 상황이 아닙니다.
본질을 알아야 합니다.

혹자는 총선전략에 의한 탄핵추진이라고 탄핵을 비난하기도 하고
탄핵의 이유가 정당하지 않기에 탄핵을 비난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건 본질과 다릅니다.
현 탄핵정국의 본질을 너무나 가볍게 보고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딴나라와 잔민당의 전략일수도 있습니다.

현 탄핵정국의 본질은 쿠테타, 반란입니다.
그 이유를 보겠습니다.

현시점은 총선을 한달 남겨둔 상황입니다.
탄핵이 총선전략이라는 말은 얼토당토 않는것입니다.
총선 한달 남겨두고 전국민의 70%에 가까운 국민이 반대하는 탄핵을
추진하는 것이 총선전략상 가능한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총선전략이라면 당연히 탄핵의 탄자도 나오지 않아야 마땅합니다.


실제로 탄핵안 발의한 9일 저녁 긴급여론조사에서도
딴나라의 텃밭인 TK 지역에서 정당지지도가 16%가 빠져
열린우리당에 7% 뒤지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탄핵역풍) 이들이 이런 결과를 예측하지 못했을 까요? 아닙니다.
이들은 이미 이번 총선을 포기한 것입니다.
총선을 포기했다는 것은 무엇을 애기하는 것일까요?


한나라당은 박정희 정권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을 거치면서 우리나라의 권력
의 핵심인 대통령권력과 의회권력을 장악하고 수십년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려왔었습니다.

그러던 그들이 2002년 생각지도 않았던 노무현이라는 바보에게 대통령 권력을
내어 놓게 되었고 (당연히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었고)
그리고 현 시점에서 총선을 치룬 다면 의회권력마저 빼앗기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권력의 맛을 본 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대통령 권력을 빼앗아 오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일단계로 이번 탄핵이 있는 것 입니다.

총선은 없습니다.
총선전략으로 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음 차례는 내각제 개헌 추진입니다.
총선은 당연히 연기 내지 취소됩니다.
(내각제가 되는데 대통령제의 총선을 치룰 이유가 없는 것이니깐-
그들의 노림수는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딴나라-영남, 잔민당-호남의 지역구도를 부추겨 자신들에게
유리한 시점에서 내각제의회를 구성하는 총선을 다시 실시하고
이후 2당의 합당에 의한 1당등극- 총리 권력 쟁취.,,,


내각제개헌으로 내각제헌법이 발효되기위해서는 통상 현정권이 끝나고
다음정권부터 실시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들은 60일후에 권력을 잃게 되는데,
그전에 개헌을 해야 되는데 개헌해도 4년후에나 발효되니..
안되는데…그럼 현정권을 지금 끝내버리면 되지…
= 이것이 탄핵을 국민 70%의 반대를 무룹쓰고 추진한 이유입니다.


이것이 이들의 시나리오이고 그 첫단계가 이번 탄핵입니다.

본질을 봅시다.
노무현대통령은 그들이 지금 그 자리에 있는한 180일후에 돌아 올 수 없습니다.
그들의 임기가 60일밖에 안남았는데...그들이 180일을 기다릴까요?
전혀 아닙니다.
그들은 60일 안에 위의 그들의 전략을 추진 완료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권력을 찬탈하는 쿠테타를 완료할 것 입니다.
우리에게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0415총선에서 심판하자.
이런 애기 하지 마십시요.
총선 없습니다.
총선을 생각하는 당이 총선 1달을 남겨둔 시점에서
국민 70%의 반대 여론을 무시하고 이렇게 일사분란하게 움직일수는 없습니다.
그들에게 총선은 없습니다.
그들은 총선을 포기 했습니다.
총선을 포기하고 권력 찬탈을 선택했습니다.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국민이 나서서 그들이 짓밟은 이땅의 민주주의를 보듬어 않아야 합니다.
이건 쿠테타-정권찬탈-입니다.

0415총선은 없습니다.
내각제 개헌 만이 있을 뿐입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본질을 봅시다...부디... 그리고 행동합시다.

노씨가 고건 때문에 미칠노릇이겠다.

불안하기는 커녕 너무 안정감 있잖아.

불안해하는 사람은 노사모와 방송사 뿐이다.

노씨 얼굴이 안보이니 너무 편안하다.
하하하하하하

할일 없는 사람들이나 흥분하고 서로 몰려다니지. 공부하는 애는 오늘도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공장근로자는 일하고 있고. 그냥 자기일 잘하고 있는데...괜히 언론이 마이크 들이밀고 뭐 한 말씀 하라고....법과 규칙이 있는데. 그냥 지켜보면 될것을. 그럼 잘 될텐대.

의약이라는 분야는 응용과학... 결국 이과학문의 한 분야입니다.

따라서... 액션과 리액션을 뒤집었을때 나올 수 있는 결론

의 무의미함에 대해서도 분명히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지나친 음모론에 사로잡힌 나머지 본말이 전도된..

쉽게 말씀드려 가해자와 피해자를 뒤집어가면서 까지

자신의 견해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삼으시려는 분들은

분명 논리적 오류에 빠져있음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허구로 가득찬 이론으로 혹세무민하시기 보다는 바로

지금 당신의 앞에 계신 환자분들께 조금이라도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분명 의약인의 본분일 것

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들거운 하루들 되십시오


약사 성 소 민 드림

노통은 끝나고 이제 수구세력중에서
내각제수장이던 대통령이던 나오겠지
그러면 미국파일텐데
미국이나 유럽의 다국적메이커들의 입김이
더 쎄어질텐데 으사들 너거들 큰일났다
의료법인의 개방으로 모조리 월급쟁이로 전락하게네
그리고 그다음으로는 으사수입단계이고
그다음은 ㅎㅎㅎㅎㅎㅎㅎㅎ
상사이간다
아무튼 빨리 으사들이 망하는것을 보고싶다

의약인(?)이라면 약사님들 대상으로 설문??????
그런 정치적인 기사말고,도움되는 정보나 주시요....

전혀 대통령 못될 것 같더니... 생쑈를 몇번 벌여서
대통령되더니.... 이번에도 생쑈를 또하네.
어제 생중계를 보아하니 이건 완존 열린 우리당 생쑈하고
있네. 그거 보고 어느 국민이 열린우리당 않찍것남?
불쌍하데. 인간이라면 가장 원초적으로 약한자에게 마음이 가네.... 그거 완존 쌩쑈라네. 엄청 과장되지 않았나?
방송사는 생중계하고 이거 cnn이 전세계로 라이브 드라이브 걸었다네. 알긴아나? 어제 열린당의 생쑈를?

노통생각은 이상태론 아무것두 안되지. 여당이 고작 50여명... 것가지구 남은 임기동안 야당에 쩔쩔 매느니.. 이참에 생쑈 드라이브 한번 거는거지.
어제 생쑈는 다 노통의 계산이지. 노통은 독학으로 사시 패스한 변호사 출신이지. 어너 빙신이 자기 무덤 파겠는가?
법공부 괜히 했는가? 노통은 다 계산한것이지.
쌩쑈가 있기전 노통의 능구릉이 같은 언변을 좀 보게? 평소의 노통과 같지 않았네. 자신없이 대충 억지로 얼버무린듯한 마치 누구의 심기를 엄청 자극하는듯한...
결국 한민당 놈들 또 노통이 던진 미끼를 덥쑥 물었네. 빙신들....

열린 우리당 완존 쌩쇼하고 있다. 보기좋은 쌩쇼다.
다 걸려 들어가는구나...

돈 좀 있는 중산층 이상은 탄핵찬성, 돈 없고 더 잃을 것이 없어 세상이 확 바뀌길 원하는 貧자는 탄핵반대, 왜냐하면 노무현은 돈없고 빽없는 그리고 빚을 많이 지고 허덕이는 자 1500만의 대안으로 뽑힌 대통령이기 때문이지.

그러나 이 사회가 유지되는 것은 그래도 가진자들이 없는 이들을 품어 안고 있기에 가능한 거지 만일 그들이 모두 이 땅을 등지면 모두 굶어 죽는 수 밖에 없지. 외국도 다 그래...가진 자들이 더 많이 벌어 나누므로 사회가 유지되는 거지 무작정 삥뜯드시 공갈협박해서 노력없이 뺏으려고만 한다면 이건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야...

무식한노통이 끌려 내려오세 되면은 국민들에게 부담만 안겨주었던 조제위임제도는 박살이 나고. 슈퍼에서도 간단한 일반약은 구할수 있고 . 병원갔다 다시 약국까지 가서
약을 포장해가는 일은 없어질겁니다. 국민여러분 너무 한가시 사실에만 신경쓰지 마세요. 노통탄핵은 절차상 불합리한 면도 있지만 그로인해 국민여러분을 좀더 편한 의료써비스를 받게될겁니다.

만세다.

의약인이 아니라
약사라고 해야지.

의사는 100% 찬성임

중요한 펀 글입니다.

여러분, 마음이 급해서 요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시다시피 고건총리가 대통령의 권한을 대행하게 되었습니다. 신분은 국무총리이지만 헌재판결전까지는 그가 대통령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우리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총선을 연기할 가능성때문입니다. 그들로서는 충분히 검토할만한 일입니다.

이것은 현재의 선거법을 개정하는 것만으로도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즉 4년마다 하기로 되어있는 선거법을 개정해서 이번에는 선거를 늦추자는 꼼수입니다. 이미 국회의석의 2/3를 넘었는데 과반수만으로도 가능한 법안을 처리하는 것은 그들에게는 너무나 손쉬운 일입니다. 물론 현재 국민여론이 압도적으로 총선은 예정대로 치루어야 한다는 것이지만 이넘들이 국민여론을 생각했으면 오늘의 탄핵쿠데타를 일으켰겠습니까?

제가 지금 가장 우려하는 것은 이넘들이 고건국무총리대행의 국정연설을 들어야한다는 핑계로 다시 임시국회를 소집하려는 움직임때문입니다. 제가 이것을 왜 우려하나면, 다들 아시는바와 같이 대통령에게는 법률안거부권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대통령의 권한을 대행하는 고건국무총리에게도 이 권한이 적용됩니다. 그런데 법률안거부권의 내용을 살펴보면 국회에서 의결한 법률안을 대통령이 거부하려면 국회에서 의결된 날로부터 15일이내에 거부권을 행사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만약 이때까지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으면 법률안은 확정됩니다.

그리고 대통령의 법률안 거부권을 행사하면 국회는 재적의원수의 과반수의 출석에 출석의원 2/3로 재의결하면 그 법률안은 확정됩니다. 재의결로 확정된 법률안을 만약 대통령이 5일이내에 공포하지 않으면 국회의장이 공포하게되고 이때에 법률안이 확정됩니다. 그리고 법률안은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공포한 날로부터 20일이 경과하면 효력을 발생하지만 특별한 규정을 추가하면 공포한 날로부터 바로 효력을 발생하기도합니다.

여러분, 무슨 뜻인지 감이 잡히나요? 그렇습니다. 만약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선거법을 개정해서 총선을 연기하려면 노대통령과 고건총리에게는 최대 20일까지 시간이 있습니다. 만약 4/15총선 20일경전까지 선거법이 개정되지 않으면 이번 총선은 예정대로 4/15에 하게됩니다. 즉 최대한으로 잡아서 3/26 정도까지(짐작에) 선거법이 개정되지 않으면 물리적으로 개정된 선거법이 적용되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위 내용은 일반 법이 아니라 헌법에 규정된 내용입니다. 즉 개헌을 하지 않는 이상은 위 날짜는 지켜져야 합니다.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 내각제로 개헌을 하지 않는바에야 단순히 저 날짜때문에 개헌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들도 이 내용을 알고있을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로써 종료한 임시국회를 저들이 고건총리대행의 국정연설을 듣는다는 핑계로 다시 임시국회를 소집할려는 움직임이 우려된다는 것입니다.

이 상황에서는 고건총리대행이 굳이 국회에 출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대국민담화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분명히 이것은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선거법을 개정하려는 꼼수가 담긴 술책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제가 날짜계산이 정확하지 않아서 확신하지 못하지만 적어도 3/26이나 3/27까지만 선거법이 개정되지 않으면 총선은 예정대로 치루어집니다. 이것은 열린우리당이 반드시 막아야합니다. 물리적으로 막는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정치적으로 막아야합니다. 저들의 꼼수를 까발려야합니다.

4/15 총선은 예정대로 치루어져야 합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총선연기(선거법개정)을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지금은 이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특히 열린우리당의 현명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다른 곳에도 퍼다 날라 주세요.
선거 연기하면 저는 짱돌 듭니다. 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