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먹는 기미, 주근깨, 여드름 치료제 ‘하이치올C’의 브랜드 인지도 및 판매 강화를 위해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이재웅)과 신개념의 ‘Target Marketing Program’을 실시하고 있다.

‘Target Marketing Program’은 이미 미국에서 인터넷 상에서 온라인 User들의 행동 양식을 기반으로 각 기업체의 제품을 원하는 타겟에게 집중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브랜딩과 세일즈 효과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기법으로 온라인 광고의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

광동제약(www.ekdp.com)은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의 강력한 로그인 기반을 바탕으로 하이치올C의 주요 타겟인 20~40대 여성들을 겨냥하고 있다.

기미, 주근깨 관련 검색어를 검색한 회원 또는 관련 카페 회원 등 제품 컨셉에 적합한 회원들에게 ‘하이치올C’와 피부 관련 정보를 ‘Daum’ 회원들의 행동 양식을 분석, 가장 적합한 광고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Daum’ 회원들의 광고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기존의 Push형의 배너 광고가 아닌 Pull 형의 배너 광고로 ‘Daum’ 회원대상 ‘하이치올C’의 자세한 정보와 사용 만족도를 증대 시키는 효과를 보고 있다.

‘하이치올C’는 일본 유수의 대학과 병원에서 실시한 임상실험 결과 피부의 탄력을 향상시키고 기미, 주근깨, 여드름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도 큰 것으로 밝혀져 그 효능과 안정성을 이미 검증 받은 제품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일본내 판매 1위를 차지한 오리지널 제품으로 현재 세계 11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L 시스테인’과 ‘아스코르빈산’의 복합 처방으로 피부 관련 뿐만 아니라 전신 권태 치료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