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 스는중에 여기 와서 약사 새끼들 또 몬소리 해대나 볼려고 왔는데,,ㅉㅉ
약사 새끼들 말하는 짓거리 하고는..난 약사를 버러지로 생각하는 일반인이다.왜냐고?니들이 제약회사 직원들을 그렇게 함부러 다루듯이 나도 약국에 가면 약사새끼들한테 함부러 대하거든.아무리 나이 많이 처먹어도 약사들은 환자(아니지 니들한테는 고객이지?)들한테 굽신거리게 되있어.그래서 약주면 돈 던저주지..ㅋㅋ..그러면 네 하고 거스름돈 잘만 주더라.약사 새끼들 니들은 전에도 내가 여러번 썼지만 국가에 암적인 존재야 새끼들아.국민연금이랑 동종이다 새끼들아.국민연금 나중에 받을때 월20만원 이상 소득 있으면 못 받는건 아냐?무식한 약사 새끼들아?
정부 시책중 젤 못한것 중에 하나가 약사 공무원화 안시키는거랑 국민연금이다.약봉지 싸주는거 할려면 머하러 4년제 나왔냐?그냥 고등학교 나와서 봉지 싸는 기술이나 배우지 새끼들아.니네 약사 새끼들은 전부 공무원화 해서 월급 주면서 해도 충분하다.니들이 국민들이 세금 내는거 얼마나 축내는지는 아냐?의약분업 시작해서 니그들이 조제료등으로 챙겨가는게 총금액의 20프로란다.이게 그냥 몇억 이럴꺼 같냐.벌써 수십조다 미친 약사 새끼들아.또 병원앞에 기생충 같이 왜이리 약국은 많이 있는지?
국민건강 어쩌고 저쩌고 니들이 할때마다 난 구역질이 난다 약사 새끼들아.니들은 앞으로 그런말 하지 마라 알았냐?약국에서 한약은 그리고 왜 파냐?미친 새끼들이 한의학은 평생공부해도 힘들다던데 책보고 한약 지어서 국민들한테 사탕발림으로 해서 팔라고?개새끼들 니들은 장사꾼이야 그냥...그니깐 앞으로 국민건강 이런 개소리는 절대 사절이다.학교 다닐때 젤 병신 같은 애들 모인데가 약대 였는데 나와서도 병신들 같이 보인다 약국가면..미팅해도 머 이쁜 애들이 있어 아니면 머 똑똑한 남자애들이 있어..빙신들.. 이런데서나 잘난척 하고 있지.그리고 글 읽어 보는데 꼬우면 이놈은 모하는 새끼냐?너 기자냐?병신 새끼 약국장님 약국장님 하면서 이른데 모 어쩐데 하면서?약국장은 모냐 또?약국에도 약국장이 있나?그냥 사장 아니냐?아님 약국이 엄청 큰가?
하여튼 약사든 앞에 앉아 있는 카운터든 빙신아 일르지 말고 니선에서 해결해바 빙신 새끼야..너같은 새끼 때문에 약사들 공무원화 해야 한다고 하는거야 새끼야.약봉지 싸주면서 1500원이상 받지 않냐 니네들?
먼 조제료는 조제료야 씨발 정부 새끼들 정책을 어떻게 하는거야..내가 세금 내면서 니네 같은 버러지 새끼들 약봉지 싸주는거 돈 대주는거 생각하면 열받는다.
니네들은 정부에서 상고나 고졸 출신들로 다 바꿔서 월급 한 150만원 정도 주면 그게 딱이다.니네들 의사 따까리들 아니냐?내 친구 말로는 밑에 약국에서 매일 명절때 선물 들어온다던데?난 의사도 약사도 아니고 제약회사 직원도 아니지만 여기서 글쓰는 꼬라지보면 약사 새끼들 다 똑같이 개새끼들로 보인다.
니네들 내가 저번에 쓴글 돌려서 읽으라고 했더니 안 읽었나 보네..
기자새끼랑 약사 새끼들이랑 다시 한번 복창해라

하나..환자를 위해서 복약지도는 철저하게...
(니그들 본분인 복약지도 안해서 약 무분별 하게
먹게 하지말고 띠바들아)
둘...제약회사에서 리베이트는 절대로 안받겠다.
(내가 좀 알아봤는데..제약 회사 돈 주면서도 거기서
수금프론가 머 그런거 받는 다면서,아니면 약품으로
라도 받는다며..띠바들 아닌척 하기는..안받는 놈들
있으면 내손에 장을 지진다.안받으면 약국 이름 대바
띠바들아.제약회사 직원들 모임카페에서 함 알아보게
띠바들아.)
셋..일반의약품은 국민 건강을 위해서 싸게 팔겠다.
(띠바들 일반의약품 비타민제나 등등..느그들 만원
정도에 들어오면 띠바들이 값 졸라 올려서 3만원 5만
원에 판다면서 띠바들아.그래놓고 국민건강을 위해서
어쩌고 저쩌고 하냐 띠바들아.최소한 30% 인상해서
팔아라 띠바들아..몇100프로 인상해서 팔지말고..안그
러는 약국 있으면 대바라 띠바들아..가서 확인 한번 해
보게..아님 약국에 얼마에 들어왔는지 이야기나 해보든
가..띠바들 그럼 국민들 열받아서 펄쩍 뛸껄 띠바들)
넷..한약에는 손대지 않겠다.
(니그들이 준 한약 먹고 배아프고 열나서 디지는줄 알
아따.니그들이 허준이냐 띠바들아.몇십년동안 한의학
만 공부해도 다 못한다던데..띠바들이 돈 데는건 다 할
라구 하네 미친 띠바들이.니네 껏만 해 띠바들아..아님
다시 공부 하든가 띠바들아.약대 4년 나와서 별걸 다할
라고 하네 띠바새끼들,느그들이 말하는 국민 건강 위
해서 투쟁한다고 하는데 띠바들아 약국에서 한약 안팔
면 국민건강이 어케 된다고 하디?띠바들..돈에 눈멀어
서 다할려구 하면서
넷..조제료 1000원씩만 받겠습니다.
(조제료 아무리 생각 해도 넘 비싸..어떤 띠바가 1분당
1000원 받아야 한다고 썼는데 띠바들..느그들 미칬나?
느그들은 딱 1000원만 받아도 덴다.니그들이 먼데 국
민들이 낸 세금을 다시 받아 가는데 띠바들아.의료보
험 월급 받으면 원천 징수 해 간다 띠바들아.약봉지 싸
주면서 3000원 이상 받는게 말이 되냐 띠바들아.하루에
약국에 환자 100명오면 하루에 30만원 이상 니들 한테
돈주는데 한달이면 25일 잡고 750만원 이자나 띠바들아
그래 경기 어려워서 줄었다 치고 50명 해도 375만원이
다 띠바들아.요즘 100만원만 주면 일한다고 하는 사람
들 널려있다.니그들 같이 약 봉지 싸주는 일이면 그런
사람들 정부에서 100만원씩 주고 일 시키는게 훨 좋겠
다.띠바들 돈 욕심 졸라 많아서...)

그리고 약사 새끼들 새해에도 돈 던져 줄테니깐 좀더 굽신거리면서 받아라 비굴한 새끼들아 ㅋㅋ

제약사 직원들이 인신비방 했다손 칩시다.
이곳에 악플 올라온 글들은 상대방 집단에 대한 매도아닌가요
좀 상식적인 상도의를 보이시죠
상도의에 어긋난 행태를 보이는 상대방 집단의 소수의 문제는 왜 언급하지 않죠?
왜 그 몰상식한 사람들은 당신들과 달라서....
되지도 않은 변명하지 말고.
자기 반성 부터 합시다.
그리고 더불어 내 이 한말은 꼭 해야겠네
약사양반들
난 댁들하곤 상관도 없는 사람이지만
당신들 대단한 권력을 가진 사람 아니야.
비즈니스 관계면 비즈니스 관계답게 하세여 쫌
꼭 진짜 못배운 사람들 같아 보이지 않아요?

인터넷 실명제는 언제쯤 실현될꼬?

저도 전에 그 싸이트 회원이었슴다

마케팅직원이라 영업쪽 관심도 많고 영업생각도 있어서 정보공유차원으로 들어갔져

거의 까페 첫해였던거 같은데....
딱히 정보공유라기보단 영업부 취직때 면접시 질문이나 연봉 묻는게 대부분이어서 안갔져

그런데 어느날 전체멜이 날라왔는데 황당하더군요...

게시판에 공지 띄우는걸로는 모자라서 운영자란 넘이(이니격이 있을까요....) 너무 황당한 멜을 보냈더라구요
회원들 전체한테...

화가나서 탈퇴했슴다...

저도 마케팅이라 여러가지에 대해서 많이 알져...제약업이라는 데에....
영업부는 더하다는 것도 많이 봤죠...
결재처리는 제가 하니까....제 손을 거치지 않은것들을 가만하면 더하겠져...

그런것들이
뒤에서 인격모독이나 헌담이나하고....

그런인간들이 아마 의사나 약사앞에 가면 있는거 없는거 다 내줄것처럼 비굴하게 굴겠져

가소롭게스리...

제약사 직원중에 거래처 대부분은 그 거래처를 욕하지 않습니다. 명절때도 대부분 사비를 털어가면 gift를 합니다.
그리고 보통의 영업사원은 정말 인간 이하이다 라고 생각 되어지는 거래처는 절대 가지 않습니다.
그 거래처 말고 널려 있는게 병의원약국인데 누가 자신의 수명 줄여가면서 까지 그곳에서 스트레스를 받습니까?
대신에 거래는 크고 자신이 너무 아쉬운데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는 거래가 지속되어 지고 있죠.
근데 거래가 크고 자신을 도와 준다면 그 영업 사원이 싫어 하면 그 만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자신의 너무 무시한다던지 미결금액이 많이 생기게 된다던지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세상에는 나쁜 사람보다는 좋은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사님도 나쁜 사람보다는 좋은 사람이 많습니다.
반면에 영업 사원들도 나쁜 사람보다는 좋은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특히 영업직은 어떠한 전공에 의한 자격증이 아니 서류와 면접 그리고 경력으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중간중간 인간성 문제가 있는 사람은 면접에서 걸러지고 실적에서 걸러지기 때문에 정말 나쁜 인간들은 극 소수 입니다.
나쁜 사람들 끼리 만나서 서로 욕하고 하는 것은 아주 드물다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그 카페에 가입한지 벌써 3년정도 되었는데 악덕 고객에 대해서 먼저 조심하자라는 것은 있어도 그렇게 까지 나쁜 정보는 없는 것 같습니다.

요새 졸라 힘든 약사들이 많아...
도망가는 약사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임..
그렇게 살고 싶지 않으면 제약회사나 들어오던가...
요즘 월급이 졸라 적다고...
제약회사에 신입으로 들어오는 약사들도 졸라 많지만...
그것들도 약사의 피가 흐르는지 하는 일도 병신같구...
얼마 버티지도 못하고 나가더만...

일년에 5000명이상씩...
배출되는 약사들...
약만 포장하면 되는 단순 노동직으로 절락하고도...
나라에서 주는 돈이 좋다고 하는 놈들...
그냥 그렇게 살아라...
약 포장이나 하고.. 환자들 속여 역매품이나 팔고...
하지만 그렇게 살다...
언젠가는 너희들도 그냥 쓸모없는 인간들이 될 것이다...
그리고 제약회사 등쳐먹은 돈으로 너희 자녀들이 자라고
있는 것은 니 자녀들은 알고 있냐...

그놈들은 참 잘 잘 잘 잘 크겠다... 몰 보고 크는지는 모르지만... 착하게 살라고 가르치겠지... ㅋㅋㅋ
지 부모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도 모르고...

너희 자식들 보기 쪽팔리지 않으면 똑바로 살아라...

과도한 비방은 서로 자제하는 분위기이고...거의 취업정보, 면접정보, 회사정보에 대해서만 취급하던데...물론 인간이 덜된 약사, 의사들 욕좀 할수 있는거지. 같은 약사라고 너무 그런놈들 편들지 맙시다.
정웅종 기자 당신 오버했소.

제약 영업사원들에게도 강력한 무기가 있다는 걸 확실하게 보여주는 기사를 써준 기자님께 고맙고요.
그리고 당신도 다치니까 함부러 주둥이 나불거리지 말거래이~~

아주 유용한 지식 많이 배웠습니다. 제약회사 결제는 10% 만 해줘도 된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여태껏 괜히 결제 많이 해줬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집안의 경조사나, 약국의 경조사에 제약회사 직원들에게 찬조금을 당연히 받아야 된다는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집이 이사를 간다거나, 약국 창고 정리같은 힘든 일 있을때 제약회사 직원들 불러서 공짜로 일 시켜먹어도 된다는 것도 오늘 첨 알았습니다. 돈 굳겠군요. ^^ 어차피, 제약회사 직원들 아무리 잘해줘봤자, 자기네들 욕심에는 다 안 찰테고, 뒤에서 욕이나 해댈테니 굳이 인간적으로 대해줄 필요도 없고, 잘해줄 필요도 없고, 결제 꼬박 꼬박 해줄 필요도 없겠군요^^ 그리고, 약국 폐업할때 제약회사 돈은 안 줘도 된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카페에 몰래 잠입해서 글을 쭈욱 읽어보니, 몇 몇 악질적인 글들은 자기네들끼리 서로 머리 맞대고 약사들 어떻게 골탕 먹이고 물 먹일지 궁리만 하더군요.^^ 저도 오늘부터 어떻게 하면 제약회사 직원들 엿 먹일지, 그리고 결제 더 적게 해 줄지(잔고 3~5%정도만^^) 궁리해야겠군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제약회사 직원들 뜯어먹을지(?) 궁리해야겠군요^^.. ㅋㅋㅋ 이번달 결제 없다 ^^

기자님에 대해서 정말 한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회원수가 2만명이
넘는다고 해서 견제를 하시는것인지는 모르겟습니다.
하지만 일부 안좋은 약사들이 결제금액을 미루고 미루
다가 야반도주 하는경우가 왕왕있으며, 일부 몰지각한
약사들은 결제시에 결제금액의 일부만 주고서는 나머지
금액은 제약회사 직원이 사비로 채우게끔 하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사실을 사실로서 올린것 뿐입니다.
그래서 제약회사 직원들이 그런 일부의 악덕 의사, 약사
에게서 피해를 입지 말라고 정보를 공유하는것 뿐입니다.

그리고 다른 글들을 읽어보면 어디약국 약사님, 어디
병의원 의사선생님이 좋다고 젠틀맨이라는 글들도 많습
니다. 마치 장님이 코끼리를 만져놓고서는 일부분의 모습
만 가지고 전체인양 비약하다니 기자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왜 우리카페에 대해서 시비를 걸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기자님께서 우리카페의 게시판들을 충분히 읽어보고
검토해 본후에 정확히 글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자로서 자신의 주관과 소신에 맞게 글을 쓰시는것은
제가 상관할 부분이 아닙니다. 하지만 일부의 글에 대해서
확대 해석해서 편향되게 글을 쓰는것은 정말로 기자로서
중용을 잃고 글을 쓰셨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글을
쓰지만 기자님의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기자님의 의도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디로 딴데가서 약꾹차리지 뭘하겄나?요즘은 주민등록조회하면 바로 뜨는데 ,뭘 헤매냐?영맨들아.양산의 이약사는 근처 로 이사갔더구만...

솔직히 약국하다보면, 도매상들이랑 거래하는게 제약회사영업사원들이랑 직거래하는 것 보다 몇 배 이득이 되지.. 그나마 불쌍해서 거래해주니까 배은망덕하게. 도망간 약사님들이 오죽 제약회사 직원들이 배은망덕하게 굴었으면 돈도 안주고 갔을까? 약국도 제약회사에게 아쉬운거 별루 없거든? 제약회사만 약 파는 것도 아니고, 널리고 널린게 도매상들이고, 왠만한 도매상들이면 왠만한 제약회사약들 다 갖고 있고...뭐, 낼부터 약국장님께 말씀드려서 모든 제약회사들이랑 거래 끊자고 할까?ㅋㅋㅋ 약국장님께 그 카페 게시판에 있는 글들 한 번 보여주면,, 펄펄 뛰면서 당장 거래 끊을껄...지난달 제약회사들 결제액이 9천 해주었는데... 앞으로는 도매상하고만 거래해야겠군..^^

사이트에 가봐라 대부분 약사 욕이다.

약사들 인간 안된것들 너무 많다.

요즘 누구나 다 나오는 4년제 나오고는 마치 44년제 나온

것처럼 전문가 행세 하는꼴 나는 못봐준다.

데일리팜 기자님.. 좋은 일은 약사가 어쩌고 하면서

나쁜일엔 꼭 의/약사 라고 붙여서 애써 희석시키려고

하는데 참 안쓰럽소.. 최극 모 시민단체에서 여론조사

한것 못봤나? 의사를 신뢰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국민의 60% 가 신뢰한다고 한 반명 신뢰하지 못한다가 15%에 불과 했다.

약사를 신뢰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국민의 30%가 신뢰한다고 했고 40% 가 신뢰하지 못한다고 했다.

델리팜은 여론을 똑바로 보아라.

ㅋㅋㅋ 그럼 도망간 약사 당신이 찾아 주실라우...
약국이 한번 도망을 하면 그 책임은 영업사원들이 떠맡아야 하는데...
그런 곳이 있으면 나도 몇글 올려야 겠네 고맙수..

모든 것을 볼때 항상 어떤이는 백중에 하나 둘만을 보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기사를 쓴 기자도 그 카페에 들어와 무엇을 보고 나갔는지 의심이 된다.
그 카페는 제약회사 직원들이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고 힘든 일이 있으면 서로에게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끼리 힘을 낼 수 있는 위로의 한마디를 주고 받는 자리입니다.
물론 절대로 개국 약사가 가입을 해서는 않됩니다. 여기는 제약회사 직원들의 모임이고 제약회사를 들어오고 싶어하는 취업 준비생들이 있을 뿐입니다. 또한 일부 개국 약사들이 들어와 이상한 글을 남기는 사태들이 일어 났기 때문입니다. 그런 글들을 읽지도 못한 기자분이 이런 편중된 글을 올리다니...
그리고 거래를 하다 일방적으로 도망을 가는 약사들은 지금도 수도 없이 많고 그로인해 많은 영업사원들이 불이익을 받거나.. 월급을 차감 당하고 있는 실정이며 자기들이 강자라는 이유로 수금을 해주지 않거나 무리한 부탁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당신 기자양반이 제약회사 영업일을 단 한번이라도 해 본적이 있는 분이 이런 기사를 쓰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하고.. 단순히 기사꺼리를 위해 이런 글을 올렸다면 당신은 기자로써의 자질을 한번 더 신중히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백가지중 한 두가지를 보고 그 카페를 판단하지 말아주시기 바라며.... 이상한 글이 올라오는 것이 두렵다면... 서로가 존중할 수 있는 그런 거래를 한다면 그런 글들은 올라오지 않게 될 것입니다. 물론 악성약국에 대한 사전 정보를 가지고 그 지역에서 조심할 약국들을 선별한다면 그것은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이 할 수 있는 지금의 최선의 방어책인 것도 알아 주십시요.

그리고 이 약국은 정말 좋다라든지 병원은 좋다라는 글들도 이에 못지 않게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라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신 정웅종기자는 당장 그 사이트에서 탈퇴하시오 아니면 강퇴를 시킬 것입니다.

어떤 직업이든 천적들은 있게마련. 그들 상호간에 이견도 있게마련. 거기서오는 정보교환과 스트레스 해소는 당연한것. 나도 한때 제약회사 부채로 몇년을 보낸적있었지만 모두가 호의적이었고 나는 약속을 지켰고 약사로서 아니 인간적인 자존심을 유지할수도 있었지. 그래서 제약회사직원들의 정보교환은 당연하고 하다보면 무리한 내용도 나올수 있는것. 너무 숨길 필요도없고 조바심낼 필요도없다고사료됨. 단 허위사실은 해서는 안된다는것. 이상임다.

약사들 많은데....
그 사람들이 가입하면 어떻게 되는 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