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수업연장은 당연하다. 그것을 우리가 반대할 이유가 없다.다만 의대정원을 줄여주세요

대약이 인내하면서 한가지씩 뿌린 씨앗이 결실을 보면서 하나씩 하나씩 해결이 될 시점이 가까와 오니 의사협회,서우시약사회 ,넘 잘되는 꼬라지 못보는 겻들이 흥분하고 설치네.그래도 결실은 회원을 위하는 쪽으로 해결된다.빈깡통은 소리만 요란 하니까. ㅋ ㅋ ㅋ

특수대학원 전국에 지역별로 나눠서 5개만 만들면 땡이라 생각한다
90%이상이 개국가로 나오는데 무신놈의 6년제냐
기존선배 약사들 6년제에 무임승차 하려는 잔꾀를 부리지 말아라

에구 --- 약사사회의 좀벌레들 ...
집행진을 독려하지 못할 망정 ... 물러나라 ?
지가 할라구 ?
그럼 해봐라 -- 나와서

약국법인 통과 되었나요?

약대 6년제가 무산 되었나요?

무엇을 주장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군요.

국회는 속기록을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울회원"님이 보고들은 것 이외의 여러가지 논의가 있습니다.

요즘 국회의 모든 회의는 공개됩니다. 궁금하시면 직접 오시면 됩니다.

6년제 공청회 무산은 전 이렇게 봅니다.
의사들의 삽질로 6년제가 확실해 졌다고요.
왜냐하면, 의협은 이번일로 그들의 주장이 아무리 옳더라도 그 진실성과 정당성이 상실되었기 때문입니다.

같은 식구들 끼리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면 위로해 주는 것이 인간사는 모습입니다.

좀 사람답게 삽시다..

한심하지 않나요? 의사들의 사고수준이...
약사 6년제하는것이 지들과 무슨 상관이라고...
약사 6년제 하자는건, 국가적인 원대한 계획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국가경제에 막대한 이득을 주는건, 컴퓨터를 파는것도, 자동차를 파는것 보다도, 신약하나만 개발하면, 수천 수만배의 이득을 창출할수 있거든요.
6년 공부한 약사들이 지들 아래층에서 약이나 조제하고 있기엔.. 왠지 걸끄럽나요?
원래가 지들의 사고자체에 문제가 있다는걸 인정못하는군요. 그 알량한 보상심리가.. 약사에게, 또 환자에게 전파되는걸 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어제 6년제공청회에 국회에선 제약회사 도매가 법인약국진출이 허용되는 법안이 상위통과심의하는날 대약임원들 무슨생각으로 임하였는지 약국법인 포기와 6년제는 가는대로 이게 대약의 정책인가요 정책연구소만드는데 너무몰두하다보니 정책이 실종되었나요 아님 평소 대약소신인 조용하게있는게 최선인라는 현실론인가요
공청회파행의책임속에 대약의 책임도있다는것에 동의하십니까? 이미의협에의해 파행될거라는 사실은 여러경로를통해 감지되었건만 대약에서 평소대로 침묵은 금인가요 많은 중앙지기자들이 오가는데 책임있는 임원한사람나서 대변하지도못하고 변변한 보도자료하나준비하지않고 멍청하게 와서 어벙하게 대처하는 모습 정말 이만약사를 대변하는 대한약사회인가요 성명서 한장 달랑내고 그것도 다끝난상태에서 뒷북치고 생색이라도 내자고 그많은 2-30억예산쓰고 제약회사에 수억씩 찬조받아 씁니까?
무능한정부에 덩달아 무능한 대한약사회가 정도입니까?
이제 늦지않았습니다. 밀실에서 몇몇이서 뭐하는지모르는 약사회무를 버리시고 큰틀의회무에 임하시길바랍니다.
약국법인 T/F구성했다고 공청회다 뭐다 보여주기위해 반짝 하는 일과성 회무만 하지말고 어제같은 일이 벌어지지않게 미리미리 준비하시고 대처해주시길 이 회원은 바랍니다. 언제부터 대한약사회의 업무는 임원들손을 떠나 사무총장이나서서하고 임원들은 뒷짐지고 시원한 대약사무실들어와서 성명서하나 달랑냅니까?
정말 우리 회원들은 머리가 텅비어버리고 가슴이터져버릴것 같은 안어벙이되는느낌입니다.
회원들한테만 큰소리치고 보여줄려고 하지말고 큰틀의 회무를 보여주십시요,
복지부엔 조용하게있는게 ,식약청엔 머리조아리는게 언론계엔 모르쇠로있는게, 정계엔 아는사람이없고 .....
이러지맙시다 능력이 안되면 물러나시고 그자리 그렇게 좋습니까?
대약임원! 회원들의 무시와 무관심에 무엇이 그렇게 좋다고 연연하십니까?
대외적으로 명함이필요하십니까?
회원여러분 대약 상임고문 명함 수십통씩 만들어 줍시다.
그러면 되겠죠.
우리회원들 도와주셔야죠
임원들 먹고살만하시고 약국안하시는 분 많으니 약국돌아가는 현실을 알겠습니까?
정신차리시고 회원들을 위해 일하십시요

주둥이 공화국에 투기공화국까지...
공화국 명칭 가운데 치욕스러운 수식은 다 붙었군.
약국가도 마찬가지.

주둥이 약사회에, 투기장화 된 약국.

앞일 어찌될라고 이렇게 미친년 널을 뛰나몰러?

의사보다 높은 학력은 인정할수 없다는 사고가 들어있다.

주둥이만 살아 있는 해괴한 구조를 가진 정부야,
공약이나 지켜.

성.분.명.처.방.

더 재수없는 건 원희목 집행부의
뜨뜻미지근한 행보다.
의약분업으로 찌그러질대로 찌그러진 약사위상을
아조 쫄딱 망해놓으려고, 복약지도 쑈나 하고 있는데,
내 다시 말하지만,
의사밑에서 똥구녘 닦는 조무사인 주제에
약대 6년제가 뭬 필요하니?
약대6년제 되면 뭐가 달라질것 같니?
원희목이가 6년제 공약내걸었지?
상반기안에 밀어부치겠다고.

뭐,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약에 대한 결정권한 없이 6년제 가 봤자
등록금만 더 들이는 결과야. 모질이들아..

사실 원희목이는 의약분업을 이지경으로 만드는데
혁혁한 공로자이지.
이게모니? 쪽방에 문전에 의사들에 목매는 약사가 약 90%. 이게 조무사가 아니고 뭐야?
그러니 원희목이를 약사 5적 가운데 제 1적에
해당한다고 안하든?

이넘 약사회팔아 정치권 기웃거렸다가는 봐라.
약사를 팔아먹은 죄가를 고대로 돌려줄거시야.

무능한 정부에,무능한 약사회
한쌍의 매혹적인 바퀴벌레들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