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국민의 편리하니간

국민 편의 위해 슈퍼판매 하면
국민편의 위해 일반약 확대 해야지. 당연히
많이도 안 바라고 그냥 선진국 수준으로.
유럽에서는 조코도 OTC인 거 알지?

조제와 조제행위를 구분못하는 슈퍼주인이고픈 의새때문에 피곤하다.

조제란 그냥 약포지에 담는 행위를 말하는게 아니라
약의 성분을 봐서 포장의 상태를 구분하고 배합금기를
체크하고 복용법을 숙지시켜 약물학적 최적의상태를
유지케 하는 일련의 행위를 조제라 한다.
물론 머저리 처방전을 일일이 가르쳐 수정하는 것도
포함된다.

단순히 약봉투에 담는 행위를 조제라 주장한다면
마우스 버튼이나 누르면 처방전 발행되는 의사는
슈퍼 주인이 아니라 종업원이 해도 되는 일이잖나?
안그래? 의새야~

사단법인이 사무장병원 분양사업을 하다 검찰과 경찰에 연속 적발되면서 그 폐해가 분명하게 드러났다.

언론에 공개된 것은 법인대표가 의료기관 개설명의를 비의료인에게 개설토록 해주고 수수료 받아챙기고 또 사무장들은 불쌍한(?) 의사들을 고용,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수익을 챙겨왔다는게 주 내용이다.

또 치기공사·전직 간호조무사·재미교포 등 다양한 직업 등을 가진 사무장들에게 고용된 의사들 대부분 신용불량자이거나 다른 곳에서는 봉직의로 활동이 어려운 노년의 의사들이었다는 부분이 부각됐다.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수사과정에서 당시 조사를 맡았던 경찰관계자들의 한결같은 이야기는 “사무장의원이라는 사실을 몰랐다”는 변명으로 일관했다고 밝히고 있다.

당시 경찰은 의사의 경우 과거 동일한 범죄사실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모두 훈방 조치할 계획이었으나 한결같이 몰랐다는 변명을 하는 통에 추가조사가 불가피, 대부분 불구속 기소됐었다며 지나칠만큼 ‘면허’에 대한 방어적 자세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경찰관계자는 “사무장의원에 근무한 것은 명백한 불법이지만 충분히 정황이 고려될 만한 사안이었으나 어찌된 영문이지 전혀 반성하거나 자백하는 사례가 없어 당혹스러웠다” 며 “자칫 위증죄 등이 추가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고 덧붙였다.

결국 어느정도 사무장병원이라는 사실을 인지했지만 신불자로 전락하는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근무하게 됐다는 고백을 받은 이후 이전 동일한 범죄를 지은 의사 1~2명만을 약식기소하는 선에서 사건을 종결했다.

지난해 검찰의 한 관계자도 자보 부당청구와 관련 사무장의원을 적발하던 과정에서 똑같은 의사들의 변명에 혀를 내 둘렀다. 담담검찰은 “기소할 상황도 아니었고 단지 진술정도를 듣는 상황이었으나 의사 4명의 답변은 똑같은 내용뿐이었다” 며 “오히려 그들을 설득하는데 진땀을 뺏다”고 밝힌바 있다.

면허에 대한 자신 스스로의 애정만큼 그 품위를 지켜야 할 것 또한 의사의 몫이다. 면허를 지키기 위해 만든 변명이 의사사회에 너무 많은 부분이 희생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지금 약국에서 약사가 아는척하며 사기치는게 싫다면..

슈퍼주인이라고 사기 안칠것같냐?

사람들이 와서, 이러이런데 마이신 먹을까요? 병원갈까요?

그러면 슈퍼주인들이 잘도 병원 보내주겠수다..

마이신 먹으라고 하지...ㅋㅋㅋ

슈퍼에서 약 팔으나 안 팔으나 별 상관 없다. 우리나라 사정상 슈퍼에서 약 팔면 조만간 의약분업은 사라질꺼다. 어차피 슈퍼에서 항생제니 주사제니 다 팔껀데 뭐하러 병원가서 영양제 주사 맞으며

슈퍼에서 약팔면 의사가 좋고 안좋고는 니가 신경쓸일이 아니다.

슈퍼주인은 최소한 니들처럼 모르면서 아는척하며
엉뚱한 소리는 해대지 않을것 아니냐

그렇게 풀어 줘 보시지 지금도 약국에서 전문약 암암리에 준다고 의새들 난리더만 결국 약이란게 그런식으로 쉽게 접근하게 해 주면 약 처방해서 먹고 사는 의사들은 좋을 게 뭐가 있소? 제대로 머리 굴릴줄 아는 의사놈이면 슈퍼에서 약팔게되 약사들 낭패 본다고 좋아서 웃을 일이 아니지 이 바보들아! 그래도 약사들은 병원에 갈정돈지 아닌지 판단해서 환자를 인근 의원에 보내라도 주지 슈퍼 아줌씨들 그렇게 해 줄 것 같소?

우리 아들ㄹ 고1 때 자원봉사로 XX 대학병원 의료봉사 가서 의사처방전 읽는법, 조제하는법 5분동안 배워서
약 조제하던데요..

슈퍼에서도 처방전 받으면 안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슈퍼에 전문약 준놈이?

민박집많은곳..

는걸 의사들이 알리 없지...

앞으론 지나가는 사람한테서 항생제, 비아그라 살 수 있는 날이 온단다..

머리에 똥만 든 의사놈들...

답이 보인다.

^^

내말이 맞으까? 안맞을까?

아마 이제 전국 슈퍼 대상으로 슈퍼파라치 활성화해서

세금 죽어라 세게생겼네..

아마..비아그라 사러 슈퍼가는 모양..

노레보 팝니다.. 대형슈퍼.. 아따 좋겠다..

이제 증상에 따라 처방전이 인터넷에 떠도는 시대가
도래한다.ㅋㅋ 물론 부작용 설명도 상세하게..

이제 일반인은 슈퍼가서 인터넷으로출력해서
슈퍼에서 약 다먹으면 된다.

수술은 전담 로봇이 더 정교하게 진단하고
수술한다. 각 부분의 수술플랜은
미국 하버드 의학연구소에서 동영상으로 판독하고
각종 진단 데이타는 서울 하버드 분소에서
검진한다.

다만 약을 개발하고 설계하는 제약산업과
유전공학 산업은 눈부신 발달을 거듭하게 된다.

전문약 일반약...의사들의 강압으로 구분없이 된 전문약들 너무 많다...세계적으로 전문약일반약 나누는 국가가 얼마나 되며..있다손 치더라도 이렇게 전문약 많은 나라가 얼마나 많나? 아무거나 전문약이야..그냥 의약품으로 통일하라~!~!!!
아는것 없이 무식하게 처방내는것보다 낫다.

법치국가가 아니라서다 팔았겠죠.
사람이 하나 죽어나가야 슈퍼판매가 힘들다 생각할거 같습니다. 바캄씰린???? 의사 필요 없네요. 이네 의사들은 슈퍼 주인들과 투쟁해야 겠네요.
그래도 약사들은 자격증 때문이라도 법의 한도내에서 움직이지만 자격증 없는 사람들은 돈을 보고 움직이는게 현실입니다.
법을 지키는게 우선이네요.

꼭 무법천지 의사들 닮은 슈퍼로구만..항생제 까지 팔고..

역시 의사가 모범이야..온갖 불법들은 개네들한테 배워야해.

웃겨...약장사,들,,,굶어 죽울까봐....겁나지..

겨우,,,고것 팔아 먹고,,사는데,,

거지,,상거지들,,,

선진국에서 하는 의약분업도 하는 나라가 어째서 선진국처럼 일반약 슈퍼판매는 못할까. 이런 기사 내서 약품오남용 얘기한다고 카운터가 조제하고 카운터가 상담하고 카운터가 판매하고 임의로 전문의약품도 마구 판매하는 수많은 약국들이 잊혀지는 것은 아닐지언데.

정말로 우리나라는 약국 의원 한의원 다 필요없다.

종합병원, 슈퍼만 있으면 된다. ㅋㅋ

당연히 삼척동자도,,,알만한 약인데,,,
팔걸 팔았구만,,,,다 팔아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