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오늘인가에서 보니 국적포기자 애비라 카드만.
정의화. 니 자식하고 외국으로 사라져라
근데 니 자식은 어느나라 사람이냐?
너도 미국이냐? 아니면 캐나다?, 그것도 아니면 일본 그게 제일 잘맞겠다.

의화야 의사라고 의사편드는거 아니다.

이 세상에 의사와 약사들만 살고 있냐?
착각하지마라...
니들만 사는 세상 아니다...
솔직히 니들 집에서 떼씹을 하든 스와핑을 하든 아님 SM을 하든 딴 사람 눈에만 안띄면 신경 안쓴다...
그러니 딸은 집에서나 치고 백주대낮에 대로에서는 딸치는 것 삼가줄래...

요즘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데 ..이런 조선시대 적인 발상을 하다니 무슨 직업에 사농공상 처럼 등급화를 하고 교육제도를 법률로써 고착화 시켜 융통성있게 사회의 변화에 따라 적시에 조정할수 없게 하는게 말이되나..또한 정권에 따라 교육제도가 바뀌는 것도 문제겠지만 교육제도가 정치싸움에 따라 바뀌고 이익단체의 국회로비에 따라 바뀌는 것도 문제가 될텐데...교육제도 하나 바꾸는데도 법개정을 일일이 해야한다면 참 국회의원들 할일 들어 좋겠소....우리나라는 인력의 우수성 확보가 미래의 승패를 좌우하는 것임을 잊지 맙시다..

다른 나라 의사들도 동네의원 차리게 해라. 지들끼리 의원 문닫아도 거기에 동참 하지 않는 의사가 필요하다.
꼴에 맞지 않게 환자와 약사 위에 군림하려하는 의사새끼 계속 봐 주기도 힘이 들다. 약 빨리 싸는 조제 보조가 나 보다 더 뛰어나다고 하는 약사새끼만큼이나....

제품사용량기준을 넘어서 자기맘대로 쓴다..
그거 약물 과다 투여아닌가요..~~아무리 안전한 약이라지만...분명 기준용량이있는데...그것도 유아에게 성인용량까지 자기 멋대로 써도 됩니까??니네 자식이라면 그렇게 상식없이 쓸수 있겠냐고~~지네 부모라면 약12가지나 먹이겠냐고..무슨 비빔밥도 아니고..

너덜 맘때루 지랄 떨어보래이

한나라당 오랜만에 좋은소리 한번하네...
약사들 4년다니고 지금도 완전히 안하 무인인데 6년해봐라.... 아마도 이나라 자기네 세상으로 바꿀껄
하긴 지금도 자기네 세상이지만..........

이세상에서 쓰로 없는 약사들은 사라져라.........
약은 카운터에게 맡기고........... 지구를 떠나라..

떼쓰기하니까 또 차떼기 생각나네..미안해요...

19번 의견에 동감합니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하는게 정당한게 아닌가 합니다. 성분명으로 해서 서울에서 처방받은것도 지방에서 조제가 가능하도록 해야 할 것이 아닌가 합니다. 국민들은 이러한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시는 모든분들은 이러한 것을 알려주었으면 하는것이고 국회의원은 정치적인 차원에서나 일을 해주시길 바라며, 교육부에서 관할하는 것을 가타부타 떠들일이 아닌것으로 봅니다.
있는자들이 더욱더 욕심이 많고 없는자 일수록 베품이 많습니다.
시대착오적인 구태의연한 행동을 삼가하시지요
배운만큼 보다 더 국민들을 위해서 활동하시고 돼지들 처럼 욕심은 그만 버리십시다.

미쳐도 더럽게 미쳤구나. 헌재소장까지 겸직해라

니 입맛에 맞지 않으면 졸속이냐?

의사의 오투약 처방은 생명을 위협...약사의 처방검수는 필수.선진국에서도 저럴진대..우리나라는 더욱 약사의 전문성을 높이고..약사와 의사간의 대등한 관계를 제도적으로 더욱 보장해야할 것.

부작용 사망자 절반은 투약잘못 탓
과다투여가 원인
【독일·하노버】 하노버의대 약리학 Jurgen C. Frolich교수는 “독일 내 내과병동에서는 의약품 부작용으로 매년 5만 8,000명의 환자가 사망하고 있으며, 이들 중 절반은 투약잘못이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Frolich교수는 노르웨이에서 실시된 대표적인 조사데이터를 근간으로 이같은 ‘폭탄발언’을 했다.

독일에서는 지금까지 각 지역 약제감시센터가 정리한 데이터를 기초로 연간 사망건수를 8,000~1만 6천건으로 예상해 왔다. 한편 교수가 발표한 수치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높다.

Frolich교수 발표의 근거가 된 2001년 발표된 노르웨이 조사에서는 2년간에 걸쳐 어느 대형병원 내과병동에 입원한 환자 1만 3,992명의 데이터를 조사했다. 이 조사에서는 입원 환자 및 병원에서 사망한 환자에서 채혈하여 약제의 혈중농도를 측정하고, 동시에 사망자 78례에서 부검이 실시됐다.

그 결과, 사망 732례 중 133례에서 의약품의 부작용이 확인됐으며, 그 원인은 적응 오류, 용량 및 투여법의 오류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노르웨이 조사에서는 이러한 사망례의 49.6%는 투약을 잘못해서 일어난 것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교수가 평가한 여러 연구보고에서는 투약잘못의 31~58%가 부적절한 용량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많은 경우는 신부전환자의 경우에 필요한 용량을 조절하는데 게을리하거나 환자의 체중을 고려하지 않아 발생한 과다투여였으며, 그 다음이 환자가 갖고 있는 알레르기 증상을 전혀 고려치 않았거나, 근주해야 하는데도 정주하는 등 투여방법이 적절하지 못한 경우였다.

교수는 “부작용과 투약잘못을 줄이기위해서는 임상약리학 전문교육의 강화 외에도 전문위원회와 전자감시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건축학과 5년제 될때 왜 가만있었나요?

법률안 제출한다면서 4년제 6년제만 있고 5년제있는건 몰랐나보죠?

법률에 건축학과는 5년제로 한다로 써야죠??

정말 웃긴다 필요하다면 모든 학제가 6년제로 개편될 수도 있는거지. 의대, 한의대, 치의대, 수의대도 첨부터 6년제이더냐?

처방냈다고 ~~그런단다...
작업들어간 도매상에서 그런다...
따른데서 주문해서 쓰면 안돼요~~!!
내가 주문을 어디서 하든 무슨 상관이냐고...
이상한 회사약 쓸 거면 나~~조제 안한다고..버텼다..
갑자기 뜸금없이 요상한 넘이 와서 거래 트잖다..
병원에서 처방나올거라고...쉬//팔~~

하루 빨리 성분명 처방합시다...
돈 많이 준다면 약의 질을 안가리고 처방내는 의사넘들땜에 인상구겨진다..
시간지나니까 약이 그냥 부서지더구만..

아주 드럽다..이넘의 세상~~

생명가지고 장난하면 보통 기업 총수보다 더 돈 긁어 모은다는 솔솔.한 소문!~~~

맘대로 막나가는 독선적인 의사...사회적으로 제도적으로 너무 힘을 실어줘서 그런거 아닌가요..게다가 세금까지 걷어서 꼬박꼬박 남들보다 열배는 더 잘살게 해주니까...좀 하네요...

일반서민이 원하는 바는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가 지켜져야 할 중요한 문제로 본다.

1. 의사는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전문 직업임을 감안 할 때 많은 공부와 수 많은 수련과정이 있어야만 한다.
공부만 하고 수련과정이 없이는 불가능하고, 공부없이 수련과정만 밟아서도 안될 것이다.

최소한 11년의 준비과정이 필요하다고 본다.
**공부 6년(의예과 2년 공부. 의학과 4년 공부)과
**수련과정 5년(인턴 1년 수련, 레지던트 4년 수련과정)은 꼭 필요하다.

문제는 수련과정(인턴, 레지던트 과정)을 거치지 않은 일반의, 가정의학과 등에서 수련한 무식한 의사들이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내시경을 할 경우등...)

일반의, 가정의학, 외과계열 구분없이 5년의 수련과정을-인턴1년, 레지던트 4년(3년은 부족하다.)과정을 의무적으로 마치고 의사자격
시험에 합격한 자에게 만이 의사 자격증을 주어야만 한다고 본다.

2. 약사도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중차대한 전문 직업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최소한 6년의 준비과정은 필요하다고 본다.
의사에(11년) 비하면 반밖에 안되지만....

***본과 공부 4년(예과2년, 본과2년)과
***2년간의 실험, 실습과정이 꼭 필요하다.

문제는 4년 공부만하고 약품에 대한 수련과정없이 약을(일반약, 전문약, 건강식품) 다루다 보니 국민의 건강에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므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전문인이라면 약사도 최소한 4년공부와 2년이상의 수련과정이 있어야만 할 것이다.

보험숫가도 국회에서 결정하라

여러분이 병원에서 처방받을 때 의원에 내는 돈의 구체적 내역을 알고 계십니까?

아마 의원에서는 자세한 내역이 쓰인 영수증을 내주지 않으므로 잘 모르실겁니다.
그리고 의원에 내는 돈이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별로 관심이 없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경우는 3000원 낼 때도 있고 어떤 경우는 주사 맞았다고 몇 만원 낼 때도 있죠?
애들이 아파서 혹은 부모님이 아파서 병원갔을 때 여기저기 검사라고 해서 돌리지 않던가요?

주변에서 의사들 몇 년 하다보면 지역 유지되는 거 자주 보셨습니까? 겨우 3000원만 받아서 어떻게 저렇게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의심하지 않으셨습니까? 그건 바로 29,619개에 해당하는 각종 수가 때문입니다. 29,619가지를 일일이 열거할려면 날새도 힘들겠지요?

흔히 아는 진찰료만 들어볼까요?
진찰료는 의약분업 이후 수차례에 걸쳐 의사들이 환자의 목숨까지 손아귀에 놓고 흔들며
폐업을 하면서 올려놓은 돈입니다. 정부는 환자의 목숨에 무릎꿇고 진찰료 및 각종 수가를 올려주었습니다. 이 일로 시민단체들이 무수히 항의했던 거 기억나시죠? 의약분업 전에는 흑자였던 공단 재정이 이 놈의 수가때문에 파탄이 나버렸습니다. 건강보험공단 발표에 따르면 의약분업 이후
2000.9. 6.50%
2001.1. 7.08%
2003.1. 2.97%
2004.1. 2.65%

이렇게 수 없이 올리면서 재정은 파탄으로 치닫게 되었습니다. 의사들이 여러분의 목숨을 담보로 파업을 하며 수가인상에 열을 올렸겠습니까? 나랏님 돈이 쌈지돈, 공단 돈이 눈 먼동, 즉 여러분의 돈이 눈 먼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29,619가지 수가중에서 가장 흔한 진찰료부터 알아볼까요?
보통 의원에 가면 초진, 재진 이라는 말 많이 듣죠?
여러분은 3,000원 정도 내지만 초진료가 10,220원입니다.
한 사람당 대략 만원 잡고 하루 100명만 환자 보면 하루 백만원의 순수익을 올리고
한달 25일정도로 잡으면 순수익이 2,500만원이죠
연봉은? 3억입니다...

그러니..대학병원에서 교수 소리 듣는 거 다 때려치고 의약분업 후 너도나도 의원 개업한다고 다들 나와서 의약분업 당시 병원급은 모두 의사들 없어서 병원도 고생, 환자도 목숨걸고 고생했죠. 지금도 중소도시 병원들은 인력난에 허덕여서 문닫는 곳들이 많다고 합니다.
누가 병원장 눈치보면서 월급 받고 일할려고 하겠습니까? 개원해서 100명만 보면 연봉이 순수하게 3억인데..

그리고, 환자 한 명 보는데 몇 분이나 걸립니까? 의원 가보면 환자 말만 듣고 처방전 주지요? 청진기 대보면 뭐 압니까? 진찰끝나고도 "저 콧물도 나는데요?"라고 하면 약하나 추가합니다. 무슨 의사가 그렇답니까? 초진은 그렇다치고 재진은 어떤지 아십니까? 재진료가 7,310원입니다. 증상 안 바뀌면 맨날 그 처방이죠? 약국가서 약지어보면 약사들이 그런 말 하지 않습니까? 어제랑 똑같네요? 의약분업 전에는 먼 약인지 똑같은지 몰랐지만 이제는 그래도 어제랑 똑같은 약인지 먼 약 먹는지는 알고 살죠. 의사들이 맨날 같은 약 처방하면서 2-3일 밖에 안 주는 지 아십니까? 자주와야 돈되니깐 그렇죠. 간혹 보셨는 지 모르겠습니다만 의사 없으면 간호조무사들이나 사무장(이넘들이 일명 삐끼들이죠..)들이 다 뽑아주죠..옛날거 그대로..

의사들이 일보러 가도 처방은 계속 나옵니다. 그러니 얼마나 좋은 직업입니까? 국회의원들이 부럽지 않죠. 너도나도 의사 사위 얻을려고 혈안이 되어 있죠. 의대갈려면 전국 상위 2%내에 들어야 한답니다.

이제 리베이트 이야기를 해볼까요? 워낙 언론에 많이 나온 것들이라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의사들이 수가인상해달라고 목숨걸고 데모할 때 약을 뺏김으로 약가수익에 대한 보전을 누누히 주장했었습니다. 그렇게 했으면 약에 대해서는 손 떼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돈맛을 아는 의사들이 그냥 둘 리 없죠 자기 손 끝에서 어느 약을 쓸지가 정해지는데 제약회사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경쟁적으로 로비를 하고 의사들은 리베이트를 받죠.
약가 기준으로 2-30%는 기본이고 1년 써주는 댓가로 앰블런스 차도 선물 받고 해외여행에 골프에 각종 룸싸롱 제공등 향응은 말로 못합니다. 제약회사야 잘보이고 로비를 계속해야 자기 약을 처방해주니 울며 겨자먹기죠 그러다가 마음에 안 들면 다른 약으로 바꾸면 됩니다. 약 바꾸는게 아마 엿바꿔먹는 거 보다 쉬울 겁니다. 이 리베이트 액수는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래서, 의사들이 몇 년 하면 건물짓고 차 바꾸고, 땅사고, 지역 유지 되는 것입니다.

주사제 이야기 해볼까요?
환자들 불편하다는 이유를 내걸고 주사제를 의약분업에서 제외시켰습니다. 한마디로 의사들에게 있어서는 쾌거입니다. 각종 리베이트의 근원이 주사제에 있습니다. 자잘한 주사제들은 차치하고라도 일명 링겔, 분업 전에 약국에서 포도당 사본 경험들 있으시죠? 약국에서 살 때 돈 천원도 안했습니다. 삐콤주사? 한개에 200원도 안했죠. 그런데 지금 병원에서 맞을려면 만원 이상 줘야 합니다.900-1,000%의 마진을 남기고 있는 것이죠 영양수액제? 제약회사에서 얼마에 나오는 지 아십니까? 돈 만원이면 떡을 칩니다. 제아무리 좋아도 돈만원이면 되지요... 그런데 각종 미사여구를 이용해서 아주 좋다느니 어쩌니 해서 3만원은 기본이고 5만원 10만원씩 받아먹고 있죠...그것도 의사가 놔주나요? 간호조무사 시켜서 놓고 자기는 돈만 챙기죠. 아직도 의사들이 먹고 살기 힘들다고 수가 인상해달라고 하는 것을 지켜만 보실 겁니까? 정부는 지금도 의사들 무서워서 건들지도 못합니다. 의사들 건들면 국민들 죽이겠다고 협박하니까 말이죠 지금 둘러보세요. 다방보다 많은게 의원들입니다.

사실 지금 의사들 진찰료에서 3천원 이상 내려야 합니다. 게다가 재진료는 한 천원만 줘도 됩니다. 그거 말고도 먹고사는 길이 2만 9천여가지나 있으니까요. 영수증 발행해준다고 돈받고, 소견서 끊어준다고 돈 받고 등등 말할려니 입이 아픕니다. 공단에서 보면 의사들하고 많이 싸우지 않습니까? 그들이 왜 싸우겠습니까? 여러분의 돈을 허튼데 쓰지 않을려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의사들은 의약분업 하면서 인건비 아끼고, 리베이트비 받으면서 의약분업 전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개원한 의사들 수를 보면 알지 않습니까? 먹고 살기 힘들면 대학병원에서 교수 소리 들으면서 있지 왜 밖으로 밖으로 개원한다고 떼거지로 나왔겠습니까? 의약분업 마지못해 해주는 것처럼 하면서 자기들 잇속은 다 챙겼습니다. 아니 더 챙겼지요. 의사들이 얼마나 머리회전이 빠른데요? 게다가 무섭기까지 하지 않습니까? 사실 국민들 중에서 의사들 말하는데 대들 사람 얼마나 있겠습니까? 왜 국민들은 있는 돈 없는 돈 다 내가면서 의사들 앞에서 굽신거려야 합니까? 선생님, 선생님하면서 왜 정당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아무런 설명도 듣지 못하고 돈만 내야 합니까? 많은 돈을 냈으면 그만큼 자세한 몸상태를 들을 권리가 있고 의사들로부터 서비스를 받아야할 권리가 있지 않습니까? 왜 기고만장한 의사들에게 굽신거리며, 아무말도 못하며 돈을 바쳐야 합니까? 물론 의사들이 주장하듯 6년 배웠으니깐 존경받아야 한다. 그만큼 돈도 많이 받아야 한다. 우리 나라 대표적 상류층이니깐 아프면 그들 밖에 없으니깐 전문가니까 누구나 인정을 해줘야 하는 거라고 인정해줘야 합니다.

그렇지만 과연 29,619가지의 수가가 적정하다고 생각되시는지요?
초진,재진 웃기지 않습니까? 환자를 보는데 한 번 보고 두 번보고를 나눌 필요 있습니까?
아무리 독점이고 2년 더 배웠다지만, 국민의 허리를 휘게 하고 배부른 돼지가 되어도 됩니까? 다른 전문직종하고 비교해 보십시요. 검사, 변호사, 세무사 들도 의사만큼 벌지 못합니다. 그들이 전문가라고 해도 수가가 29,619가지나 되지 않습니다. 각종 수가와 리베이트로 폭리를 취하고 있는데도 누구도 정부도 국민들도 건들이지 못하는 것은 의사들이 우리의 생명을 한 손아귀에 쥐고 있기 때문 아닐까요?

서울대 들어가는 것보다 지방 의대 들어가는 것이 더 힘든 세상이 되었으며, 전국 상위 2% 내에 들지 못하면 들어갈 수 없는 선망의 대상, 열쇠 3개 이상 쥐어줄 수 있어야 결혼할 수 있는 직업군 각종 망발을 일삼아도 아무도 견제를 할 수 없는 무소불위의 의사들 집단인 의협 노골적으로 정치에 참여하겠다고 밝히고 있는 무서운 집단 정말 상식과 원칙을 무시한 "독점"아닙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초진료, 재진료 등 29,619가지나 되는 많은 수가들과 폭리를 취하는 주사제, 각종 리베이트들.. 또 폐업할까 무서워 건들지도 못하는 정부와 혹 좋은 약 안 써줄가봐 말도 못하고 굽신거리는 국민들
이제는 국민들이 나서서 이런 불합리한 것들을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요?

특정집단의 이익과 기득권을 위하여 법률을 맘대로
발의하고 주정하는 게 어떻게 국민을 대표한다는 것인가?

집단소송을 걸어서라도
이런 년은 여의도에서 꺼집어 내야한다,.

약사회와 의협, 현 집행부의 생존을 건 로비가 시작되니,어디가 더 셀까?

교육부가 추진 중인 약대 6년제가 헌법에 규정된 포괄적 위임입법 금지조항에 위배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전격 발의됐다.

==> 교육부가 교육기간에 관한 내용을 고치는 것이 헌법에 위반된다는 내용인가 ?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보건복지위)은 27일 대학의 수업연한을 규정한 현행 고등교육법 시행령(제25조)을 법률로 승격시켜 같은 법 제31조1항에 규정토록 하는 내용의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의원 14명의 서명을 받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 교육연한에 관한 시행령은 대통령령인데 이것을 폐지하고 모법에 규정을 넣어 앞으로는 교육년한에 관하여 국회에서 논의토록 하자는 말 ?

현행 고등교육법 제31조1항은 ‘대학(대학원대학은 제외)의 수업연한은 4년 내지 6년으로 하고, 수업연한을 6년으로 하는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 말 그대로.

따라서 약대 6년제등 모든 대학의 수업연한이 단순히 대통령령에 의해 결정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안 의원은 지적했다.

=> 이게 잘못되었다는 이야기가 안명옥의원의 이야기.

또 국민의 교육받을 권리와 생명 및 보건권과 같은 본질적인 사항을 ‘행정’(대통령령)에 위임한 현행 교육법 조항은 헌법 제75조에 규정된 포괄적 위임입법의 금지조항을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헌법 75조에 규ㅓ정된 포괄적 위임입법의 금지위반 .. 운운 ... 이것은 아주 어려운 법조문인데... 이런 주장이 맞는 것인지 ....

결국 대학 수업연한의 구분에 대한 사항을 제31조2항은 법률적 형식으로, 31조1항은 시행령에 위임하고 있어 법체계상의 통일성까지 결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 이것도 전문적인 법률적인 해석이 필요한데...

이에 따라 안 의원은 교육법 제31조1항의 내용 가운데 ‘4년 내지 6년’을 ‘4년’으로 하고, 단서 중 ‘수업연한을 6년으로 하는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한다’를 폐지하는 안을 제시했다.

==> 교욱에 관한 내용도 이권단체의 입맛에 따라 ?

대신 ‘의과대학·한의과대학·치과대학·수의과대학은 수업연한을 6년으로 하고, 그 교육과정은 예과를 각각 2년으로, 의학과·한의학과·치의학과 및 수의학과를 각각 4년으로 한다’는 내용으로 변경했다.

==> 의과대학은 의새들이니 특별대우를 하라 ?

안 의원은 법안 제안이유에서 “현행법은 모든 대학의 수업연한이 단순히 대통령령에 의해 결정되는 결과를 초래할 소지가 크다”면서 “특히 대학의 학제개편이나 수업연한 변경은 국민생활과 사회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이 큰 만큼 국민적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 웃기는 야기. 새로 태어나는 종목과 학과도 얼마나 많은데 ... 지금은 이발사도 대학에 다니고 부동산중개사도 대학에 다니는 시상인데 ... 모두 법으로 규정하라 ? 매일 국화 열어야 할 판이네 ...교육은 자율 ...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임에도 ...의새들 때문에 거꾸로 가라 ?

안 의원은 특히 “지금과 같이 행정부의 일방적 주도로 대통령령을 바꿔 학제를 변경하는 졸속한 행태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이날 별도의 보도자료를 통해서도 “어떤 학과를 4년 또는 6년으로 할지 법률에 최소한의 구분근거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면서 “지금은 행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원하는 모든 학과의 수업연한을 변경할 수 있도록 빌미를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 마찬가지 이야기 이지요. 교육은 시대의 필요와 요구에 따라 진화하는 것인데 ... 의사회는 의사를 위해 존재하는 교육제도를 만들라 ???

안명옥의원과 의사회는 말도 안되는 억지를 당장 집어 치우고 국민들에게 사과하여야 한다.

차떼기 당 소속 안의원 이번엔 의사협회와 나눈 이야기 공개 될 수도 있어요. 그렇게 시간이 남으면 불쌍한 환자 1명이라도 더 돌봐줘요. 안의원은 어느 지역구인가? 국가 발전은 생각하지 않는 집단 이기주의적인 발상을 해 가지고서야 이 다음에 국회의원 될 수 있겠는가? 낙선운동 대상 1위가 될 것 같은데....

그래서 약대가 6년제가 되는거구나!!

안명옥 의원은 의사들의 대표이신가요?
아님 국민의 대표이신가요?

안명옥 의원이 자위대 기념행사에 참석한 이유가 뭘까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겨우 약대 6년제 사항을 높으신 국회에서 논의 하자니 그렇게 힘이 세졌나,참 법도 바꾼다메

조종사 노조보다 더한 이기주의 집단이다.
남 잘되는 꼴을 못본다.
한의사가 진료하는 꼴도 못본다.
리베이트는 엄청좋아한다.
처방약에 대해서는 어떤성분인지도 잘모른다.
수술처방에는 적어도3군데이상 병원을 다니고
동일의견일 때 고려해본다.

되나 보자..ㅋㅋ

할일없으면 그냥 입닥치고 잠이나 자라..

괜히 국회까지 가서 잔대가리 써가며 이런생각해내지말구..

이 생각하느라구 얼마나 머리아팠겠냐..

그런 대가리는 의협에서나 굴리구..일좀해라..

약대6년제 되면 반드시 진료권 요구한다.
그동안 약사들이 해온 짓을 보면 충분히 유추가능하다.

의약분업하면서 절대 임의조제 불법조제 안한다고 했다.
의사가 우려된다고 하면 펄쩍뛰며 무슨소리냐고 했다.

분업결과 불법,임의조제,일반약 끼워팔기가 극성이다.
매스컴에 연일 오르내린다.

자 이런 전력을 가진 약사들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는사람이 멍청이 아니겠는가?
당신같으면 단지 순수하게 자신의 질적 향상만을 위해
2년이라는 시간과 경제적 비용을 기꺼이 투자하겠는가?
현재 약사의 역할이나 대우가 아무런 변화없이 똑같은데도?
아무런 댓가나 권리를 정부에 요구할 생각도 전혀없이?

"일단 한번 믿어 보시라니깐요....."
약사들이 이주일이냐?

6년제 통과되고 나면 끝나는거다.
그때가서 약사한테 약속지키라고 백날 말해봐야 헛거다.

더우기 정부나 시민단체가 국민의 편의를 앞세워
약사의 경질환진료를 밀어주거나 묵시적으로 인정해줄 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먹은게 있으니 해줄건 해줘야죠...

그동안 약사가 의약분업 위반한게 어디 한두번이었나?

정부가 단속할 생각이 전혀 없으니
약사도 눈치봐가며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것이다.

지금같은 상황이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는데
약대6년제하면 불법진료는 뻔한것 아닌가?

뭐 하나라도 정부든 약사든
약간의 성의나 신뢰를 보여주었으면 의사가
남의 학제 바꾸는데 이처럼 열을 내겠는가?

의약분업 시작할때도 약사나 정부는
무조건 믿어 보라고 했었다.
믿어보니 불법이 판쳤고 단속은 전무했다.

의사가 반대하는 이유를 진지하게 생각해보아라.

역시 의사 국회의원 답다.
국민의 보건보다는 당연히 의사의 밥그릇이 크다.
의사 국회의원은.
약사 국회의원은 모하나???????????????????????????

딴나라 득세하면 약대를 아마 폐지할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