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제제가 그렇게 문제가 될까??
또 덱스트로메트로판 꼴 나는거야?? 그런거야??
더러워서 의대 갔다와야겠구만 ㅡㅡ^

美, 일부 감기약 판매 약사로 한정 법제화
메트암페타민 제조에 악용 우려 때문

미국 중부에 위치한 오클라호마州가 일부 감기약의 판매자격을 약사로 제한하는 법안을 마련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클라호마州 하원의회는 지난달 30일 이 같은 내용의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통과된 법안은 브래드 헨리 주지사가 최종서명하면 새로운 법률로 제정된다. 헨리 주지사는 이미 법안이 통과되어 올라올 경우 서명할 것을 약속한 상태.

이 법안의 마련은 일부 정제 타입의 감기약들이 마약성 각성제의 일종인 메트암페타민(methamphetamine) 제조에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착수된 것이다.

법안이 최종확정될 경우 적용대상이 될 감기약은 슈도에페드린 정제이다. 다시 말해 약사만이 판매할 수 있고, 복용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 한해 제공될 수 있도록 공급을 엄격히 제한하게 되리라는 것.

그러나 액제나 캡슐 타입의 슈도에페드린은 이 법의 적용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오클라호마州 정부의 조사결과 정제 타입의 감기약들만이 메트암페타민 제조에 악용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메트암페타민은 중추신경계에 매우 높은 의존성을 유발할 수 있는 데다 활동증진, 식욕감퇴, 환각(sense of well-being) 등을 유발하고, 그 효과가 최소 20분에서 최대 12시간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의료계에서는 기면발작,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비만 등의 증상을 치료하는 용도에 한해 사용이 가능토록 제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 메트암페타민은 오늘날 미국에서 대표적인 오·남용 약물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형편이다.

한편 헨리 주지사는 "우리 州가 법안을 마련하면 다른 州들이 뒤를 따라올 것임은 단지 시간문제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州들 역시 메트암페타민의 오·남용 문제는 예외없는 두통거리이기 때문이라는 것.

한편 미주리州의 경우 지난해 이미 슈도에페드린을 함유한 일부 감기약의 진열을 제한하는 등 비슷한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입력 2004.04.01 07:05 PM, 수정 2004.04.02 12:21 AM

사실 판매중지되서 회수조치들어가면 제약회사만 골탕먹는 것이고, 처방약으로 전환되면 조제만하면 그뿐이고.
제조금지되면 다른 성분으로 코감기약 나올테니 그거 팔면되고.
솔직히 약국이나 약사들이야 그냥 옆에서 구경하다가 가는대로 가게 내버려 두면 그뿐이지요.
근데 저런 발상을 하는 사람들이 국회의원이란 뱃지달고 큰소리 치고 있고,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아무런 대꾸도 못하고,
미꾸라지같은 언론이 여과없이 부화뇌동하는 그 꼴이 안타까운거죠.

이제 일회용 라이타나 성냥을 사려면 주민등록증을 보이고 주소를 기재하여야먄 살수 있습니다.
일부 방화범들이 일회용라이타를 이용하여 방화를 하여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기 때문에 취한 조치입니다.
라이타가 필요한 경우 꼭 주민등록증을 지참하십시요. 경우에 따라 전과를 조회할 수 있음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날도 오겠다~~ ㅆ 발 ㅆ 발

슈도에페드린 제제는 뇌 출혈을 일으킬수 있는 PPA보다 훨씬 더 위험 하기 떄문에 내일부터 당장 사용 중지하고 전면 수거해야 하겄구만......

정말 잘 돌아가는 나라다.

의원나리 한마디에 슈도 에페드린이 마약의 원료로 둔갑을 하니, 그리 하자면 집에서 쓰는 식칼도 불법 도검류로 단속해야 하지 않나? 식칼에 의해 생기는 살인 사건이 한해 몇건이나 되는지 국감에서 밝혀 보시지....

그렇게 몇년씩 슈다페드모아서 필로폰 만들바엔 삼일제약공장을 터는게 낫겠다....꼴통아

ㅋㅋㅋ

밀가루님 말씀대로 조만간엔 마황도 못쓰겠군요 저라도 슈다페드를 추출해서 쓸바에야 시중에 파는 한약사서 추출하는게 돈이 덜 먹히겠군요 ㅋㅋ 정말 유효성분 포뮬레이션에 대해 아는 바가 없는 문외한의 발언이군요 이게 의사들의 수준이라니....ㅋㅋ

외국맹크로

수백개 약국 돌아 다니면서 S성분 사서 의심 받게?
차라리 ephedra herba를 몰래 재배 하는 것이 마진폭도 훨씬 크고 대량생산도 가능하겠구만

만약에 쌀에서 마약성분 추출할수있다면.. 쌀 전면 생산판매 금지하냐?
웃기고들있네.. 일반약에서 고거 추출할수 있을정도면 밀수하는게 훨 수월할텐데... 호미로 막을걸 포그레인으로 막네.. 설사 고거 합성한다면 합성하는놈만 족치지.. 아예 전문약으로 향정으로 분리해? 내세금 먹고 잘들하는짓들이다..킁

응급피임약은 말그대로 응급시에 비상용으로
사용하는 약이다.
빨리 복용할수록 효과가 좋고 시기를 놓치면
효과가 없다.
그러므로 미리 준비해 놓아야 하는 비상약이다
이약하나 사려고 의사처방 받기 너무 번거롭고
여성으로서 수치감도 느껴야 한다.
우물쭈물하다가 복용시기를 놓치기 쉽상이다.
.진통제나 소화제처럼 약국에서 판매하도록하고
여성들이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게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전문약에서 빼서 여성들의 선택에 맡겨야 한다.
이미 미국에서는 자유판매하는 곳이 많고 앞으로
전지역에서 약국판매가 허용될 것이라 한다.
우리나라도 여성들의 낙태 수술을 줄이고 건강을 위해서 빨리 약국판매를 허용해야 한다.

회수율..재료..설비..다 따져봐라..필로폰 밀수해서
파는 값보다 더 비싸게 나올거다..
어느미친 밀수꾼이 돈꼬나박으면서 .고약한 냄새풍기면서
필로폰을 합성하냐...? 냄새가 심해서 금방 잡혀갈건데...
참 무식하다...대한민국 앞날이 깜깜하다.

전문인이 그 넘의 비전문인 떔시,,,
그냥 목줄 내 놓고 한번 붙어 보시오,
정말 논리적으로, 학문적으로 식약청도 준비해서 답변하여 어는 것이 국민을 위해 올바른 것인지, 맨날 국회의원 넘들한테 당하고만 있어야 합니까?

약국서 감기약 사서..에페드린 뽑고..합성시 가격경쟁력이 있냐..??순도는 어쩌고..참내원 별..그지같은..

평소에 검토하여야 할 일을 무슨 정보전쟁하듯이 숨겨놨다가 터뜨리며 난리를 치니
국민들도 불안하고
환자도 불안하고
약국도 불안하고
제약회사도 불안하고
도매상도 불안하고
불안불안 ~~~~

벌써 전문약으로 된것 같이 말하는 정말 앞서가는 구만

1)
비전문가 의원 한명이 어디서 정보를 얻고 얼마나 조사했는지는 몰라도 한건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전문가집단에게 의뢰하여 면밀히 조사.검토하라. 그런다음 대책을 제시하라.

2)
자투리 만두사건을 기억하는가 ? 사람이 자살하였고 많은 종사자들이 망하고 고통을 받았다. 엉뚱한 사람 잡을 위험이 있으니 실제로 제품화된 의약품을 이용해 필로폰을 만든 사례가 있는가를 조사하여 발표하라.

3)
외국(미국,일본,영국,프랑스등등)의 사례를 조사하여 발표하라

organis solvent에서 disintegration시키고 distillation한후 1번carbon hydroxyl group을 dihydration시키고 다시 organic solvent에서 seperation하면 될까요? reaction condition은 tem. solvent는 뭘 써야 될까요?
궁금하네...

공무원들 참 기가 차서 말이 안나요네요...

필로폰보다 더위험한 폭탄이 될수도 있는데
단지 전문약으로 묶어놓고 의사가 처방하면 안전한가요?

야 정말 미치겠다..
진짜로 코메디하네..
복합약도 전문약으로 분류한다고? 필로폰 추출 될까봐?
참네..그거 분류만 하려해도 세월가겠다.
그저 공무원이라는 것들은....

지금 살려달라고 중환자실에서 그라목손 먹고 목이 타들어가는 사람들의 눈빛을 니는 보기나 했나? 뻘쭛거리하지말고 그라목손이나 없애 뿌라!
니가 먹은 국회의원 봉급 아깝다. 내가 낸 세금이나 토해내라 씨발년아.
하는 짓꺼리하고는. 내가 마 따땁따

그러면 한외마약은 왜 만들었냐 ?
그거따지는 무식한 의원이나 .. 그렇다고 앞으로 대책 강구한다는 무식한 식약청 사람이나..
제대로 약을 배운사람들이 그런자리에 있어야지..
약사들좀 부끄러워 합시다. 얼마나 편한길만 살아 왔는지..

마약 제조야 일반인이야 엄두도 못낼것이고.
전문 마약조직이나 생각할일이고 보면.
일반약 판매가 대비해서
슈도 에페드린 1곽에 30 미리그람 = 2000원 --2500 원
1그람 추출하려면. 적어도 34통 이상
여기에 제조시 손실분 포함 40통 잡으면
8만원 --10만원
중국에서 들여오면 1그람에 몇천원이고보면 들여오는데
제조원가 가 이정도라면 과연 전문 조직이 제조 할려고 들까?
문제는 원가로 나오는 원료단계에서 공급선을 차단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건.......제약사 차원의 문제이고.
결국 약국에서 감기약으로 기껏해야 1-2통 정도 판매하는것이 마약 전문조직에게 별다른 메리트가 있을거 같지 않은데........식약청 관계자들 생각은 어떠시오.
적오도 마약 담당 경찰과 한번 상담해 봄이 어떠하시오?
머.....슈도 에페드린 빠진다 해도 .페니라민으로 대부분
감기약은 변경 되겟지만.......글쎄 제조사들이 좀 힘들겟네. 반품 받을랴. 새로 생산하랴. 병원에 리베이트 다시
책정하랴..............참..... 한심들 하오.

개념은 있는거냐? 기사 맨 밑에서는 전문약 되는 건 논의가 필요하다며, 제목에서는 전문약 된다니...쩝

의사들인 이러면서 일반약은 슈퍼에서 팔자고 한다..

그럼 슈퍼에 진열하란말인가!

세상무서워 이것저것 다 타치하고 무슨 약이있겠냐 자ㅣ식들아.. 농약방도 없애라..먹으면 뒤지니까... 이론도 실정도 없는 개 정치자들.

식약청은 관료답게, 서류로 복잡하게 처리하려 하는구나.
유통되는 슈도에페드린 함유 일반의약품은 페닐에프린으로 대체한 제품으로 교품하고, 필요한 슈도에페드린 단일제제는 전문약으로 재분류하라.

그리고, 국내에서 슈도를 메트암페타민으로 바꿀 정도의 합성스킬을 가진 일반인이 몇 명이나 될까? 미리 근절한다?

뭐 이런나라가 다있어.

안뭐시기는 슈퍼판매를 떠드는데
한쪽에서는 툭 하면 전문약

약국에 이제 뭐가 남는거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