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서로 흠잡고 뜯을려고 노력들 하시오?? 그냥 각자 본분에만 충실하면 되지..
그렇소이다.. 난 제약회사다니는 영업직원이외다.. 가끔 보는 '꼬우면 의대,약대가지 ㅋㅋ'라는 글을 보고 가슴시리면서 '그냥지방대의대나 약대갈껄..'하는 맘이 가끔은 들기도 하는 제약인올시다^^ 님들말처럼 고등학교때 공부안하고 놀아서.. 또는 순간선택을 잘못하여 의사,약사가 아닌 제약인이 되었지만.. 우리 먹고사는 일에 대해선 서로 인정하고 이해하고 삽시다.. 까놓고 말하자면 서로 공생하는 관계지.. '갑 을'을 구분할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가끔 한번씩 개념없는 의사,약사를 만나기도 합니다^^;;
저녁식사나 하자 해놓고 평소에 비싸서 안처먹는 생고기,꽃등심,회,트랜스젠더바,마지막은 룸.. 이리 처먹으면 그걸 제약회사가 다 해주는 줄 아는 몇몇 닭대가리얹고 다니는 의새,약싸개.. 그거 20%정도만 회사가 처리해주고 나머진 전부 담당자가 떠 안네요.. 월급이라곤 200만원 조금 넘는데.. 제길.. 죄송합니다 흥분했네요.. 제가 가끔 겪는 일이라서..^^;; 참 우습죠?? 당장 여길 나가면 갈곳이 없어 나름 열심히 일하는데.. 그걸 이용해먹는 부류가 있다는게.. 더 웃긴건 그사람들이 버는 돈이 훨씬 많다는거.. ㅋㅋㅋㅋㅋㅋ
푸념만 해서 죄송합니다^^ 오늘 님들 병원이나, 약국에 영업직원이 방문하면 웃으시면서 따뜻한 말씀한자리 건네주세요.. 손엔 공짜커피한잔들고서요..
따뜻하게 해주시면 더 따뜻하게 돌아옵니다.. 일때문에 바쁘고 힘들다고 인상만 찌푸리시지 마시고.. 환자보고 웃어주시듯.. 미소한번 날려주세요.. 우리도 박봉에 힘들답니다.. 서로 먹고사는 일가지고 악이용하거나 무시하지 마시고..
서로 인정하고 서로 공생하는 관계라는걸 분명히 하자구요^^

처방은 의사가 알아서 할테니 약싸개는 가서 약이나 싸라.

억울해? 그럼 공부잘해서 의대가지 그랬냐?

참 개념없는 븅신의쉙들이로구나.
나참. 아는 약 모두 써넣은 거냐? ㅋㅋ

환자에게 위해가 되는 행위를 청년의사의 양심으로 두고 볼수 없음에..

그다지 길지 않은 인생...좀 조용히 살다가시게들 .흐르는 강물처럼 고요히 ..지나고 보면 다 부질없는것이니 너와나 할것없이 욕하지들 말고 미워하지말고 다 내탓이려니 하고 한번더 생각하면서 다른사람 마음 아프게하면 결국에는 나에게 업보로 돌아올것이니.항상 겸허하고 겸손하게 옆친구나 옆사람에게 배우는 자세로 남의말을 항상 경청하면서 ..내가 덕을 쌓으면 내가 못받으면 내 후손에게 덕이 반드시 돌아올거이니 이말 명심들 하시게들 ..

약싸는거 중학생이 하면 처방전찍는건 초등생도 하거든?

왜 그렇게 의사들은 하나같이 삐꾸들밖에 없는거냐구..

니들 보기엔 3일분 조제료 4천원남짓 존나 할일도 없이 많은것처럼 보이겠지만..

니들같은 생각으로 하면 의사들 종이떼기 한장 써주고 1-2마넌씩 받는것도 납득안가야해...

의사들이 약을 한두가지만 쓰냐..

작게는 수십종에서 수백여종 갖춰놔야 하는데.. 그런약들 관리해야지...

유통기한 하루라도 넘어가서 약사감시 적발되면 수백만원씩 벌과금 내거나 몇일씩 문닫아야 해...

그런약만 있냐....니들 기본으로 깔고 있는 향정은 어떻구...

그런약들 관리는 더 까다로워 향정은 한알만 모잘라도 마약사범으로 빨간줄 그어져..

먹는 음식도 관리 제대로 안하면 식중독 파동나는거 보면서..

하물며 병을 치료하는 약물관리를 아무나 대충 한다면 우리나라 보건위생이 어찌 되겠냐...

그나마 약사들이 있고 약국이 있으니까 이정도지..

그런데도 니들은 일반약들 슈퍼에서 맘대로 사먹을수 있게 하자고 주장하더라..

과연 개념은 박힌 놈들인지 의심이 들정도라구...

제발좀 억지 주장은 하지마라..

머리는 생각하라고 달려있는거지...

안경쓰라고 모자 쓰라고 달려 있는거 아니거든...

정반합의 원리입니다.

한국의 약싸개들은 자기들이 의사보다 많이 안다고 생각하고 마치 자신들이 의사인양 아는척을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들이 의사가 아니라 약사라는 현실을 인식시켜주기 위해서는 약사들의 역할을 적나라하게 표현하는 "약싸개" 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정반합의 원리에 의해 자신들이 의사가 아니라 약사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한국 약싸개들이 선진국 약사들처럼 자기 주제를 알고 나서지 않고 환자 상대로 아는척 하지 않는 이상은 어쩔수 없이 "약싸개" 를 계속 쓸수 밖에요.

여기는 욕설하는곳이 아니잖습니까? 각자의 의견을 쓰는곳입니다. 견해가 다르면 서로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논리적이고 설득력있게 자신의 견해를 얘기합시다.이곳에 글 남기는 사람들의 직업군이 무엇인지 다 아는데..스스로에게 부끄럽지않은 글 써주세요.

스스로 약의 전문가라고 자부하는 약사가 이 처방전의 오류에 대해 전문가답게 구체적으로 오류를 지적해 보라 했더니 결국 한사람도 올바른 지적을 하는 사람이 없네... 약싸 수준을 알것다...

약싸개님들은 자신들이 의사가 아니라 약싸개임을 다시한번 처절하게 재인식하길 바랍니다.

솔직히 이런 논란은 한국에서만 가능한것입니다.

외국에서는 약싸개 따위가 의사의 처방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 일은 상상도 못할일입니다.

한국 약싸개님들은 자신들이 의사가 아닌 약싸개임을 다시한번 깨닫길 부탁드립니다.

약싸개들은 위 처방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설명하라면 동문서답만 해대면서 의사보고는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를 가지란다.

정말 그 무식함에 경의를 표한다.

약싸개들의 논거는
"약의 갯수가 많으므로 무조건 잘못된 처방" 이라는 논거 밖에 찾을 수 없다.

대체 저 처방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질병과 임상과 처방에 대해 배운적 없는
약싸개들이 어떻게 아는가?

도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저 처방이 잘못되었다고 하는가?

심장판막질환, 천식, 세균성 관절염, 고인슐린혈증을 가지고 있는 유아에게도
딸랑 약 한두개만 주라는 얘기인지..

약싸개들은 자신들이 의사가 아닌 약싸개임을 좀 확실하게 인식했으면 좋겠다.

분명이런 처방들은 잘못된 것인줄 처방의사도 수긍을 할텐데
약사가 어쩌고하는 의사들의 안타까운 심정이 안쓰럽다
그런건 자존심이 아닌것이다
어린 병아리도 어미가 못보는 모이를 주어먹는 법이다
한국의사의 치명적인 오점이 누구나 상식적으로 알수있는 것을 남을 폄하하면서
껍대기를 뒤집어쓰고서 헐떡거리는 안타까움이있다

우린 지난여름 피디피로 쏠쏠한 재미를 봤는데,

"환자를 위한 처방"이란 말은 정치인들이 말끝마다

나불대는 "존경하는 국민여러분~~"이나 마찬가지로

말짱 거짓이다.

환자를 위한 처방을 한다면 약 5가지도 많다.

외래를 통해온 환자인데 중병든 입원환자에게보다

더 과량을 투여하고도 "전문인"을 팔고 "고유권한"을 나불대며

"환자상태"를 파는 파렴치한 행태를 걷어치워라..

내가 다니는 원장님께 이 이야기를 드렸더니,

"그 의사 제 정신이 아니구먼,,"하시더라..

전문인들의 양심바른 한마디를 기대한다..

본인이야기라고 생각들 해보세요..

꼭 지방대나온 아저씨들은 열등감있나? 꼭 한다는 얘기가 "공부더해서 의대오던가"야
서울대 의대나온 선생님들좀 보고 배우소~ 억울하면 서울대의대오던가~

야!! 환자도 자기약의 성분을 알 권리가 있어서 처방전도 2장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더냐..뭐 비밀스런 병을 누설한것도 아닌데 뭔 고소라?? 느그들이 그렇게 처방한것이 떳떳하고 너희들 소신껏 했다면서 뭔 말들이 그렇게 많나.. 그 잘난 처방 공개해서 느그들 똑똑한 것을 만천하에 알려주었건만..고맙게 생각해라.. 그리고 앞으로 자주 이런 처방을 공개해주길 바란다..똑똑한 느그들이 못난 약싸개들 한테 한수 가르쳐주려무나..

이제 그만 하자구요...

1살 짜리가 벤토린 흡입을 할 수 있나? 이나이에 말귀를 알아듣냐말이지..혹 따라간 할머니약 아니삼??

ㅉㅉ

무식하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쪼르르 달려가서 일러바쳐서 쓰레기 기사나 쓰고.

경고합니다.

처방의사가 지 자식에게 저렇게 먹인다면....
허나 저것이 양의사의 한계라 생각하니 공연히 씁쓸하구먼....핫핫핫

의사의 처방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영아에게 과하다는 생각은 해볼수 있겠지만 그 환자의 증상을 경감시킬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이렇게 인터넷상에 남의 처방이 도마위에 오르는것이 과연 옳은지도 한번 생각해봐야 할것같네요...기분이 좋지 않네요

내 생각엔 큰 오류가 없어보이는 처방전인데..

무조건 약 가지수가 많네,
이러면 곤란하네,
조제가 어렵네,
니 애라면 맥이겠나... 등등 이런 비전문가적인 리플 말고
이 처방전이 도대체 뭐가 어떻게 문제인지 약의 전문가인 약사답게
논리적으로 지적해주실 분 없나요?

도대체 그런 약살 찾기가 힘드니...

기관지 확장제 졸라 조심해서 써야함다.
진전오구 심계항진 오구 불면증까지 옴다.
근데 애들은 말을 못함다. 어지간한 부작용은 그냥 묻혀버린단 말임다.

위처방은 기관지확장제를 두가지나 썼음다. 처방낸 선수는 졸라리 용감한 선수임다.
거기에 중추성진해제까지. 아.. 산탄처방이군요... 기침은 학실히 잡아주겠슴다.

설사는 아마 항생제 투여 때문으로 사료됨다.
정장제로 심플하게 쓸일이지, 지사제로 산탄총 난사하는군요. 대단한 선수임다.

약을 투여함은 복약순응도도 중요함다.
먹을 수 있는 양을 써야지, 약으로 배채우는건 나쁜일임다.

아... 울 아들은 저약 못먹임다. 절대 안먹임다 ㅋㅋㅋㅋ

환자 동의는 받으셨겠죠?

보고싶어 친구야~

질병기호 가르쳐주면 뭐 아냐?

하여튼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데에는 약싸개들 따라올 직군이 없다니까..


그냥 제발 좀 싸라는대로 그대로 좀 싸라.. 의사도 아닌 것들이 말 드럽게 많아요..ㅋ

한살박이 한테 질병기호도 없는 14가지 약처방전..

의사들은 약만 봐도 이해가 된단다..

ㅋㅋㅋㅋ

코메디야 코메디~~

내가 볼때는

저 담당의사도 이해 못할거 같은데..

약만 14가지 보고 이해가 된단다...

ㅋㅋㅋㅋ

글고는 약사들 더러 무식하대...

ㅋㅋㅋ

꼬면 의사 하던가...약이나 싸래~~

코메디야 코메디~~

제 소견으로는 기관지 확장제가 약간은 과량인것 같고, 마약류로 분류된 중추성진해제인 레스피렌 시럽을 유아에게 사용한다는 점, 돔페리돈 과립역시 유아에겐 약간 많은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기관지 확장제를 소아과 의사에 따라서 사용하는 양이 다양한것 같고, 양이지나치면 아이들에서 진전증을 호소하는 분들을 종종 보곤 합니다.
아이의 체중상태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제가 전혀없다고는 볼수없을것 같습니다.

약사의 머리로는 저 처방전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 데일리팜에 제보했는데, 결국 약사들의 무식함만을 드러낸 꼴이 되었으니..

처방; 시메티딘 1T씩 3번,,라니티딘 150mg 취침전 1T,,오메프라졸 아침 기상후 1T,,부스코판당의정 1T씩 3번,,알리벤돌 1T씩3번,,레보프라이드 1T씩 3번,,메디락 디에스 1T씩 3번,,가스타제 1T씩 3번,,돔페리돈 1T씩 3번,,

대충 이래도 9가지 밖에 안되네~..

이래면 되는거져??푸하하..세계적인 처방이지...

약싸개님들이 저 처방전이 왜 잘못되었는지 설명못하는 이 상황을

네이버와 다음 아고라에 올려보겠습니다.

슈퍼판매도 약싸개님들이 반대한다고 올려보겠습니다.

ㅋㅋㅋㅋ 약싸개님들 개망신 당하는게 눈에 선합니다.

이곳에 글올리는 약사들 대부분이

저 처방이 무엇이 문제인지 설명을 못하면서 그냥 "무조건 문제있다" 만 반복하고 있음.

약 가짓수 많은것이 무엇이 문제냐는 질문에 "니 딸이라면 그렇게 먹이겠냐?" 는 동문서답만 반복하고 있음

병이 많으면 약 가짓수도 많고, 병의 중하면 용량도 높아지는 법인데,

약사들은 저 처방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는 설명하지 못하면서 "그냥 잘못되었다" 는

식의 비논리적인 글만 올리고 있음

먼저 기사가 "무더기처방" "약국가 이런 처방전 처음" 이런식으로 감정적 또는 비과학적으로 게제된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또한 이런 기사에대해 댁의 아들딸이라면 이렇게 처방하겟느냐 또는 내 아이라면 이런약 안먹인다는 등의 감정적이고 선동적인 견해를 밝히시는 분들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제 생각에는 이런 분들은 아마 약사나 의사가 아니실줄 믿습니다.싸움을 붙이고 그구경을 즐기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처방전에 문제가 있다면 그 오류를 적시해야 합니다.약물치료학적인 오류가 있는지,병용금기에 해당하는지,용량에 문제가 있는지,이러한 문제점을 제시하지 않고 "인간적으로" 또는 "조제하기 힘들게"약이 많다.이 무슨 비전문가적인 발상이신지요?따라서 이런 분들은 약사선생님이 아니실것입니다.말하자면 너무 아마추어적으로 꼬투리를 잡으려고 시도했습니다.

실제로 문제처방전이라면 당연히 조제전에 연락해서 의견을 나누셔야 합니다. 처방전을 언론에 한장 공개해서 다들 한마디씩 하시는 방식은 참으로 잘못입니다.금번 처방전은 사실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 오류의 처방전이 접수되신다면 약사님의 역할은 그 처방을 언론에 공개하여 망신을 시키는데 있는것이 아니라,처방의사에게 문의 하시는겁니다.그게 환자를 위하는 의약분업을 하는 목적이고 약사님들의 임무이신거죠.이런 방법이 환자에게는 이중의 체크를 통해서 오류나 착오를 줄이는 시스템인것입니다.

사족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약사입니다.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1. 처방갯수가 많다
2. 약 짓기 어렵다.

그 두가지 외에 다른 이유 있냐? 한번 달아봐...

저 처방전이 뭐가 잘못되었는지 논리적으로 설명도 못하면서

큰소리 치는 약싸개님들은 상식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솨꽈 망해가는데...

불한번 짚혀줘???

ㅋㅋㅋ

의사들 수준이 여실히 나타나는구만..

저리 처방내고도 모가지 힘주고 다니것지..

다음카페에 함 올려볼까??

그니까 저 처방전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해보라니까..

병신들아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하면 누가 동의하냐.

설명할 능력 안되면 가서 약이나 싸.

왜들그러실까....

약가짓수 처방 많이 나와서 귀찮아?

명색이 약대 나와서 까운입고 환자 상대로 폼 좀 잡고 싶은데, 의사처방대로 약이나 싸고 있는 현실이 억울해?

억울하면 공부 다시 해서 의대가라.
그건 싫다구?

그럼 약이나 싸.. 그게 니들 일이니까.

아참, 박카스나 요구르트 하나 서비스 주는거 잊지 말고.

이네. 걍 다 써놓고 하나 맞아 떨어지면 되는거죠.
레지 융단폭격형 처방이 하루 이틀 일도 아닌데
왜이리 호둘갑들인지. 저런처방 처음 본 약사가 잘못된거 아닌가?
깔린게 융단폭격 처방인데.

레지덜... 애 몇명 잡고 나야 정신 차리지.
으새된지 몇년 됬다고 다으새냐? 애덜 몇명 잡아야 으새지.
소신있게 한가지 약만 처방도 못하는것들이 다방 레지같이 더럽게 말들 많네.

많이 처방해서 많이먹여서 많이소모되야
리베이트도 따라서...^^

곧 세계언론의 극찬이 쏟아질겁니다..
소아처방의 바이블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어이~처방한 선생~~

어제 만난 김마담이 눈에 아른거려서 저따구로 처방한거 아냐?

한살박이 꼬마애는 인권도 없는거야??

한살짜리는 간이고 신장이고 망가져도 괜찮다 이거냐고~~

니새끼 한살때도 저리 먹였는지 밝혀보자...

정신 넋빠진 놈 아닌이상...

용량을 봐보라고~~

제정신으로 처방낸거 맞냐고...

술기운에 저리 처방낸거면..

손모가지 잘라라...

달려 달려~~~~~~~
조만간 30가지 40가지 기록이 쏟아질거 같습니다..
신기록 대한민국~~
아자아자 가자~~~
오예~~
기분 좋아졌쓰~~

비벼드세염~..

항상 이렇게 대립각을 세우지들 마시고 산은산 물은물 흐르는강물처럼 세상을 살펴보시게들

의심처방이라면 당연히 병원에 전화해야 한다.
설령 간호사가 의사를 안 바꿔 주더라도 확인을 해야 한다.
그게 약의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취할 태도이다..

기사를 보면
솔직히 의도가 의심된다. 무슨 말이냐면 귀찮다는 느낌이 주된 이유겠고
그 후 합리화를 하는 것 같다...

괜찮다.
아무리 귀찮아도 의심처방이면 의사선생님께 전화를 해서 귀찮게 하기를 바란다.
그것이 우리 모두를 위한 길이다

남들 들어가기 어려운 약대 들어가셔서 공부 힘들게 하셨으면

의사한테 전화해서 이상한 처방인데 먹여도 되냐고 물으시면 될 것같은데요

그리고 약이 치사량이면 처방안하시면 그만인것 같은데...

의사가 애기 죽으라고 약 줬겠어요?

하루에 11가지를 다먹일려면 장난아니겠네.
뭔 설사하고 알레르기에 천식이 저정도냐..것도 세균성 설사에나 쓰는 에세푸릴
까지 처방하고 저렇게 약먹으면 설사에 관해서는 만병통치약 많네
정말 저으사놈 지양삼을 걸고 저리 처방했을까? 한살짜리가 흡입하는법이나 알란가몰겄네.

카올린. 스멕타 빼고는 뭐가 문제지요?
단지 저렇게 처방했을 때 아이가 과연 먹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그 의사가 했느냐 마느냐 의 문제라고 봅니다.

근데 카올린, 스멕타 는 아니죠....

이곳에 글올리는 약사들 대부분이

저 처방이 무엇이 문제인지 설명을 못하면서 그냥 "무조건 문제있다" 만 반복하고 있음.

약 가짓수 많은것이 무엇이 문제냐는 질문에 "니 딸이라면 그렇게 먹이겠냐?" 는 동문서답만 반복하고 있음

병이 많으면 약 가짓수도 많고, 병의 중하면 용량도 높아지는 법인데,

약사들은 저 처방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는 설명하지 못하면서 "그냥 잘못되었다" 는

식의 비논리적인 글만 올리고 있음

약사로서 저런 처방은 관심대상 밖입니다. 알 필요도 없구요 의사님들이 오죽 잘알아서 처방 냇겟습니까 저렇게 먹어도 생명에는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혹시 죽으면 말구요 약사라서 다행입니다 저런 처방 내 자식에게는 안먹이면 되니까
의사 마음대로 하는 처방인데 모든 의사들이 문제없다고 대답하는걸 보니 의사사회는 정말 썩어 잇다고 보입니다.{(어떻게 저런답을 백점이라 할수 잇습니까?)
스스로의 문제점들을 해결할 의지는 전혀없고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과 권리에만 집착하고 있으니 점점 신뢰를 잃어가는것은 당연한 결과라 하겟습니다.

수퍼연합회랑 잘 협의해서
앞으로는 슈퍼서 팔도록 해바바

1. 증상을 빨리 가라앉히고 싶은 욕심(그래야 실력있다는 소릴 들을 수 있다)
2. 약물 반응에 자신이 없을 때(자신이 없을 수록 가짓수가 늘어난다)
3. 처방 긁을 때 메이커 얼굴이 떠오를 때(얼굴이 많이 떠오르면 역시 가짓수가 늘어난다)

기타등등...

0.4T, 0.3T, 0.4g, 0.35g 등 제품의 1회 투약량도 약사가 조제하기에 까다롭게 돼 있는 것도 문제점 ..........

본심은 약 조제하기 귀찮다는 것같다.....

인간적(?)

이러니 약싸 신문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 훌륭하신 리베이트를 멀리하시는 의사선생님은

복지부장관님 딸이 너무 많이 아파 그런 고명한 처방을

하셨답니다..

그래서 그 약을 아직도 다 못멕였다고 들었습니다..

두었다가 1주일동안 나눠 먹으라고 그랬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의사 네놈들...약에 대해 잘 모르쟎아! 솔직해 져라 제발
메이커들한테 줏어 들은 지식 가지고 처방 내는거 어지간한 국민들은 다 아는거 아니냐?! 시건방 떨지말고 약의 전문가들께서 알려 주는 지식이나 낼름 받아먹고 주둥아리 꾹 다물고 니 할 일이나 잘 해라. 등신들...재잘거리기는....찢어진게 입이라고 함부러 놀리냐?! 더 찢어 줘????

이게 만병통치처방이군효 ㅋㅋ
어익후 감사감사

다 그만한 임상적인 이유와 약료학적인 이유가 다 있는 법이다.

약과 질환에 대한 진정한 전문가인 의사들에 합리적인 처방에 비전문가인 약사들이 이러쿵 저러쿵 토를 단다는것은 주제넘는 짓일 뿐이다.

이래서, 약사들을 간호사, 물리치료사들처럼 의사들의 합리적이고 양심적인 지휘/감독아래 두어야 한다.

다만 질병이 여러가지 겹쳤을뿐인데...참 어이없네...왜 이런걸 가지고 난리들인지.

종합병원 노약자들 처방전보면 20가지 가까이 되는것두 수두룩 하드만 ...참...

굳이 이렇게 쓴다면 할 말은 없지만..
보호자에게 다른 소아과를 찾도록 권장할 일..

황색 저널리즘의 대표적 케이스구먼... 이 소아환자는 폐렴, 기관지염 내지 천식에 설사도 하고 아토피도 있고 기저귀발진까지 있는 모양이구먼. 그런 여러가지 병이 있는데 약 종류도 당근 많아야지. 하여간 쥐뿔도 모르는 것들이 아는 척은... 치료의 주체도 의사고 모든 책임도 의사가 지니깐 약싸는 걍 시키는데로 약이나 싸라!!

짜장면,짬뽕,울면,우동 4명이 가서 이렇게 시키면 짜증낸다. 통일시키라구..
기사 제목만 보고 어떤 미친의사야?? 그랬더니만.. 함량보니 전혀 이상하지 않네요.
오히려 이런 처방전을 욕해야 하는 현 상황이 참 한심할 뿐입니다.
약사들 입장에선 한알만 먹으면 모든 병을 고치는 약이 나오면 얼씨구나 하겠습니다?
거기다 뒷마진 두둑이 주면 더 얼씨구나 하겠죠? 일하기 편하지 돈많이 벌지..
얼마나 좋을까? 뭐하러 6년 공부할려고 하는지 몰라.. 돈이 남아도나?

처방에서 중요한게 약의 갯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약의 용량이 중요하지..
처방약 갯수를 가지고 시비를 걸면 어떡하냐?

이것저것 다 쓰고, 그 중 한개라도 맞으면 딩동댕인가?

보통 저렇게 많이하고도, 환자부담금은 안가도록 가격은 딱 맞추던데..
대단하심다.

하여간 약사들은 뭘 모르면서 하는 발언들 때문에 우리 사회에 끼치는 해악이 심각하다.

힘드시겠어요. 4일치면 4000원인데, 조제도 복잡고, 갓난 애기에 신경 바짝써야 할텐데..
이거 나라가 고급인력 너무 부려 먹는 거 아닌가?

부라보~~
앞으로 20가지를 향해 고고씽~

30%는 리베이트로 들어오니 사람이야 죽던 말던 마구 마구
처방하는거지.에이 도둑놈들.

1 처방은 의사권한인데 고유 권한이 아니다, 신성불가침도 아니다

2 여기저기서 간섭받는 권한이다

3 먼저 약국약사에서 간섭한다.

처방내역이 옳은지 그런지 ... 적절한지 아닌지 ...

4 그리고 심평원, 공단에서 감사하고 간섭한다.

... 간섭을 받아야 할 권한이다 내버려두면 너무 위험하다....

5 예전엔 약사도 가진 권한이고 지금 일정부분 약사도 가지고 있다

제약사에 그 어떤 댓가 인가? 아니며, 인체에 유무해 따지지 않고 질병만 치료하겠다는 과욕인지 아리숭 하군요. 이런걸 보면 복지부나 심평원의 역활이 뭔지...

1살 아기에게 처방된 약품수가 14가지 라고....
담당 의사는 아기를 진료하고 깊이 생각 하여 결정한 처방을 이러쿵 저러쿵 언론에 공개하는것은 우리 약사들도 바람직 하지 않다.
만약 위험(의심처방) 처방이라면 의사에게 물어보고 조제하면 될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