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 전화좀 그만해라.진짜짜증난다.특히 조아무개씨

대구 기호1번 류규하 후보의 홈페이지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http:www.ryukyu.com/ 많이 놀러 오세요. ㅎㅎ

대단해....
문자질 하는거 봐도 대단하구...
이런놈을 회장으로 뽑으면..
대통령이랑 보복부에 문자 조낸 작업해서 성분명 따내줄려나??
기대댄다...

역시 훌륭합니다.. 누가 봐도 회장은 전영구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은동 43.3% 조찬휘 40.6% 미결정 16.1% 모집단 700명 오차범위 5%

조찬휘 38.6%, 이은동 27.8%, 미결정 33.6%, 샘플수 500, 신뢰구간 95%

성북구, 조찬휘 83.3%, 이은동16.7%, 미결정 0.0%

중구, 조찬휘 23.6%, 이은동 53.6%, 미결정 22.7%

중간에 사퇴를 해서 회장을 능멸시키려는 의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으니 결국 실패했지요... 예전에도 그랬다던데... ) 자기주장만 옳다는 의도 ... 머리띠두르고 일을 하는 것이 목표달성을 위해 옳다는 시각 ... (머리띠두르면 자기 자신은 유명세 타고 뜨게 되지요... 안두르고 하는 것이 더 좋지요)

K모약사가 권태정회장에게 사과했나요? 잘못했다고?

내가 알기론 후배로써 선배약사에게 말투가 무례한 부분을 사과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계속 이렇게 권태정회장이 과오를 시인하지 않고 호도한다면 ... 해결이 안되지요... 하긴 지금에 와서 잘못을 인정할 수는 없겠지요... 츠츠 ~ 선거가 뭔지 ...

그런데 .. 제목 용천성금 - 내용 지원금 얼마 .... 여기서 꼬였네요... 계속 인정하지 않다가...

맞수가 나와야 게임다운 게임이 될텐데,
여러모로 너무 기울어서
싱거운 게임이 되는듯 합니다.

그 동안 한 것 보다는 잘해야 할텐데...
아쉬운 선거가 될 듯.

가만 생각해보니 궁금하네요, 요즘 용천성금 유용이다 뭐다 공금유용에 에꾸쓰 논란까지 돌길래 상대 캠프에서 나온 얘기겠거니 하고 당당하게 3자 밑에 한표 찍고 나서 생각해보니 택배로 투표 용지 보낸 건 산수가 어케 나오는 건지..대략 2만 2천여명에게 선거 봉투를 보냈으면 그 우표값 대비 택배비를 생각하니 어림잡아도 기천만원대 이상의 차이가 날텐데...이건 무슨 이유인지? 궂이 일반 우편이나 등기로 보내도 될것을 택배로 전체 배송 했다는게, 개표일이 12일인걸로 알고 있는데...흠....당췌 이해가 가질 않네요..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이거 우리 회비 갖고 운영되는 대약에서 운용이 제대로 되고 있는건 맞는건지...참 궁금하기 짝이 없어 글 올립니다. 누구 답변하실 수 있는 분 리플이라도 달아주시죠...

성분명처방에 대하여 원후보는

"노무현 대통령의 선거공약은 공약일 뿐이다.
이번에 복지부장관의 답변을 받아냈다.
정말, 큰일을 해내지 않았느냐?"

라고 하는데, 그래서 노대통령께 면담요청 한번 하지 않았군요.
어차피 실현되지도 않을 공약, 그리고 실현할 수도 없는 공약.

한마디로 원후보는 성분명 처방에 대해서는 실천 의지가 전혀 없다는 뜻이죠.
단지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 공약으로 다시 들고 나왔을 뿐이죠.

"계속 진행중이고, 지금 많이 이루어져 가고 있다."고 하면서.

공약이라는 것은 임기동안 회원들이 피부로 느낄수 있게 완결하는 것이다.
장미빛 청사진을 제시하고 막연하게 진행중이라고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다.
아니, 무책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이다.
이제는 누가 되었든지 정말로 정해진 임기내에 공약을 완수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선택하는 것이 진정으로 우리 6만 약사 회원을 위한 일일 것이다.

정말로 우리의 생활에 실익을 가져다 줄 후보는 누구인가?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지 않는법이다.
구설수에 오른다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어찌되었든 지도자의 덕목은 첫째가 도덕성이요, 그다음이 건강과 전문성, 추진력, 등등이다.

지금의 안락함때문에, 또는 누가되어도 상관없다는 무관심때문에 약사사회와 국민보건의 미래를 아무렇게나 선택하는 우를 다시는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역시 전영구 뿐이다!

화이팅!

회장은 깨끗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자고로 성금을 유용한 사람치고 잘되는 X못봤다.
용천성금에 문제가 있다면 회장이 되도 사퇴 한다고 하지말고
아예 첨부터 회장을 하지 말지~~뭐 그렇게 힘들게 하는지 참으로~~

약사사회의 몇가지 장점중에 훌륭한 리더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비록 선거과정중에 감정적 충돌들이 있고 검증과정중에 다툼도 있을것이지만
모두 지엽적인것입니다,
약사대표를 뽑는것은 대표를 뽑는것과함께 약사회원들의 뜻을 확인하고 전 회원이 하나되어 힘을 모으는 과정도 되는것입니다,

경험상으로는 재임할 때가 젤 효율적이고 일을 잘해요

더구나 원희목회장은 6년제, 소포장, 포지티브, 향정문제, 소득세문제등등 많은 핵심적인 일을 하였다고 생각해요. 철학이 확실하여 좋아요....

대통령 국회의원 시장 도지사 당선될 욕심에 공약을 내 뱉지만 정말 잘 안되는 게 세상이다
실행하려니 반대의견도 만만치 않거든
문제는 리베이트를 척결하면 되는 거여

결국 용천성금은 원, 권 두사람의 문제였구만.
전후보 설명이 제일 논리가 명확하던데.

원후보는 역시. "진행중, 계속 알아보는 중"
계속 내용없는 뜬구름식 답변만 나열.
권후보는 오늘따라 토론으로만 따지면 높은 점수를 받겠지만 내용으로 보면
회장직무를 수행하기에는 조금 무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투표의 기준은 명확합니다,
누가 우리약사의 장애물을 가장 잘 헤쳐내고 권익을 확보할수 있느냐?
내약국의 미래는 누가 당선되었을때 제일 희망적일까?
깊이 생각하고 찍읍시다.

조사일시 : 11월28일
표본 : 유권자 명단 중 개국약사로 한정한 전국 1,000명
신뢰도 : 95% , 표본오차율 5%

서울과 경기 조사결과는 전수에 비해 병원약사, 제약회사 근무약사들의 숫자가 많음에도 표본 선정에서 제외되었으며 해당 표본의 숫자가 제한적이라는 이유로 조사의 오차율을 산정할 수 없음.
따라서 대약 조사 이외의 조사는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사실에 유의바람.

또한 대약의 경우 부동층을 제외한 응답자 중 백분률이지만
서울과 경기는 부동층 즉 무응답자의 비율이 50%를 상회하는 관계로
응답자 백분률이 아닌 응답률을 그대로 표시함.

1. 대한약사회

기호 1 전영구 : 21.5%
기호 2 권태정 : 19.8%
기호 3 원희목 : 57.7%

처리 과정 중 무효 : 1%

2. 서울시약사회

기호 1 조찬휘 : 19.8%
기호 2 이은동 : 22.3%
무 응 답 율 : 57.9%

3. 경기도약사회

기호 1번 박기배 : 13.5%
기호 2번 이진희 : 17.1%
기호 3번 김경옥 : 15.3%
무 응 답 율 : 54.1%


참고가 되시길,,,

의사들이 앞다투어 성분처방할것입니다.

1. 대한약사회 :무응답자 제외한 응답수를 백분율로 표시함.
지역별 유권자수,나이,성별에 비례한 표본추출/회신율38.9%/응답표본은 모표본과 약간 상이함/핸**(서울,경기),일반텔(기타)

기호 1 전영구 : 21.5%
기호 2 권태정 : 19.8%
기호 3 원희목 : 57.7%

처리 과정 중 무효 : 1%


2. 경기도약사회 : 무응답자 제외한 응답수를 백분율로 표시함.
각 후보자 출마지역은 표본에서 제외,성남,수원 포함함.
(응답수:278명/회신율21.9%/핸**/남녀,지역,연령 모집단과 유사한 표본추출/응답수의 표본은 모표본과 약간상이함) /오차율 산정은 불가

기호 1번 박기배 : 37.2%
기호 2번 이진희 : 28.9%
기호 3번 김경옥 : 33.9%

*여론조사는 대약-경기 조합으로 진행됨
따라서 서울 여론조사는 자료에 없슴.

독자들과 시청자들이 또 원후보에게 당했다.
시도지부장에게 보낸 공문 제목은 "용천 성금에 관한건" 이라고 하였는데 그럼 제목에 일반회계에 관한 건이라고 하여야 하나.
용천성금을 어떻게 사용하라는 공문이기에.
용천성금을 시도지부가 성금으로 꼭 사용하라 하였스면 권태정후보가 확실히 잘못하였지만 용천성금을 알아서 사용하라 하였다면 원희목회장이 잘못한것이다.

화면 활성창만 졸라게 보게 만들고..

그런식이면 다음부터 당신들이 뭘 하건..

절대 호응도 안하고 개무시할거다..

윗대가리선에서 사과하라..

회원들의머리를움직이지말고가슴을움직여라...!

기호 1 전영구 : 21.5%
기호 2 권태정 : 19.8%
기호 3 원희목 : 57.7%

처리 과정 중 무효 : 1%

부동층을 제외한 응답자 중 백분률입니다.

이제 그만하시고 바톤을 넘겨주세요.
충분히 원 회장님의 능력의 결과물을 확인했습니다.
이제그만 일선에서 물러나셔서
다른 훌륭하신 리더분에게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미비하고 할일이 남아있으니 마무리하게해달라는 말은
계속 미비한걸 확실히 미비하게 해주겠으니 미비한걸로 만족하라는 주장?
약사회의 변화를 이번에 가져오도록합시다.
원이 또되면 제일좋아할사람은 약사보다 의협일것입니다.

12월 1일 토론회에서 원후보는,

용천성금 유용에 대한 해명을 하였다.
해명대로라면 권태정후보가 "용천성금으로 사용하라는 문건"을 오해한 것이다.
어찌 되었든지 1차적인 결론은 났다고 본다.(공문서의 내용이 원후보의 주장대로임을 전제로 했을때 말이다)

그러나, 원후보는 여기서 커다란 실수를 하였다.

전후보의 공격과 원후보의 기존대응을 지금까지 즐겨왔던것이다.
약사회의 위상을 생각하여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이 어른스럽지 못하다고 2차 토론회때 이야기 하면서(회의록이 있다고 하면서), 3차 토론회에서는 문서제목을 밝히며 결국 권태정후보가 공금을 전용한 것으로 밝혔다. (권태정 후보 떨어뜨리기 전략 성공)

12월 1일 데팜에 "룡천성금, 용도외 사용 승인 안했다"라는 기자회견을 펼치면서 유권자들에게 연막을 폈다. 진짜로 용도외 사용승은을 안했나?"라는 자문을 하도록...
이 기자회견때 사건을 마무리 할 수도 있었겠지만 원후보는 선거전략으로 끌고 나갔다.

토론회에서 찬스발언을 사용하면서까지 원후보는 권후보의 공금유용임을 증명하였다.

원후보는 애초에 전영구 후보가 "진상규명위원회"를 촉구하였을 때 "이때다"싶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마지막 토론회장에서 자신의 결백을 문서로 증명하고 권후보를 코너에 몰아붙이고 전후보는 음해성 선거운동을 펼쳤다고 공격을 하엿다.

마무리 발언에서 "공명정대하고 정책선거가 펼쳐지기를 원했지만 그렇지 못해 가슴아프다."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정말 회원을 우롱하는 발언이다.

공명선거, 음해성선거에 실망 운운하는 원후보는 사실 "용천성금"발언을 결국 선거에 이용하였음이 명백하다.(선거에 유리하도록 하는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원후보가 과연 공명선거운운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싶다.
스카프 돌리기는 무슨소리인가?

회원들은 현명한 결정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문서를 보여주셨지요 토론회에서..

분명 제목이 용천성금어쩌구 였습니다.

그리고 분명 '보조비'로 쓰라구 했지요..


상식적으로 그 돈 성금 보조비로 씁니다.
머리가 얼마나 안돌아가시는지 어떻게
그 돈을 약권 보조비로 이해하십니까?상식아닙니까?

그리고..쓰란다고 씁니까??
아니 그럼 대약회장이 죽으라면 죽겠네요??
그 성금이라는 돈은 북한동포를 돕기 위한 돈이라는 걸
알면서도 어떻게 씁니까?
양심이 허락합니까??

전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선 회원들을 위해 쓰셨다구요??
참네..그걸보는 지방회원들은 어떻고 지방지부장들은
어떻겠습니까??
누가 그 돈을 쓸줄 몰라서 안썻겠습니까??

성금이니까 혹시 대약에서 보조비라고 했다고 해도
당연히 성금에 대한 보조금으로 쓰라는 뜻으로 이해했거나
오해를 했더라도 성금이니 돈을 사용하질 않았지요!!

대체 서울시약 회계가 얼마나 어렵길래 그러신 것입니까?
아니 그렇게 당당하실 수 있는 근거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권태정 후보를 지지하는 모든 분들은 한번 어떤생각인지
말씀좀 해주세요!

어떻게 그런 뻔뻔한 사람을, 무슨 이유로지지한다는 것인지..

성분명처방이 가능이나 한가요?

의사들이 Yes Sir ...이렇게 해 줄까요?
노무현대통령이 ... 이거 Yes 할까요? ... 한다고 될까요?
깩소리라도 해야 한다구요? 우는 놈 떡하나 더 준다구요?

내 생각엔 성분명을 의무화하는 절대로 가능하지 않고 그런 나라도 없답니다. 성분명처방이 아니라 대체자유화 이지요.

성분명 ~ 성분명 !!! 하도 너도 나도 다 외치니 시끄러 죽겠고 특히 여자후보가 소리높여 쏘프라노로 "독립이니 주권"이니 외치니 모두 혼이 나간듯 합니다. ㅎㅎㅎ 속은 시원한 듯 합니다...

일본에서는 의사가 "대체조제가능" 이란 곳에 사인을 하면 200엔을 더 준다면서요? 약을 구하기 어려운 환자를 위하여 의사들이 앞장서서 "후발품 대체조제가능합니다 이렇게 인쇄하여 내보낸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어야 하지요.... 이게 성분명처방에 해당하는 겁니다.

캐나다/미국에선 처방된 성분의 약을 약사가 선택한다고 합니다. 저렴하고 효과좋은 약으로 말입니다. 보험회사에거 약사에게 요구를 한답니다. 이렇게 하여야 하지요. 캐나다에선 조제료외에 약사에게 10%의 약가마진을 인정한다고 합니다. 수많은 전문약을 취급하는 댓가로 인정하는지 10%마진을 인정한다지요...

이렇게 하는 것이 성분명처방입니다...

말 그대로의 성분명처방은 불가능해요 ...

소리 높여 외치는 것은 선거용이에요... 모두들 말은 못하지만요...

용청성금문제에서 대약으로부터 지원금이라고 명시된 공문을 받았다고 큰소리쳤는데 ... 공운의 제목이 "용천성금에 관한 건" 이었다니.... 참으로 놀랄 "노"자 입니다. 그 담대한 거짓말에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언제 또 거짓말을 할런지... 겁이 납니다.

권태정 ... 말을 잘하더군요. 성우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배우의 얼굴은 아니더군요... 완벽한 연기를 못하고 여기 저기서 실수를 했으니 ..

캐치플레이즈인 "성분명""성분명"을 확실히 주장하는 선거기술을 가지고 있더군요. 그러나 지나친 액션이 거짓말로 보이니 어쩝니까?

맘에 들어요 정책이... 떼쓰고 거짓말하는 여자는 안돼요 ........

의사단체와 한판 붙을 날이 곧 다가온다.
의약품 수퍼판매가 낼 모레인데 희모기와 영구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다부진 태정이 아니고는 도저히 불안하다.
우리가 그나마 약국을 지금처럼이라도 계속하려면 일반약 수퍼로 줘서는 정말 곤란하다.
나는 내가 살기 위해서 태정이를 선택하고

기호1번에 동그라미 쳐서 보낼란다.

역사적 교훈을 보면
명예직이든 ,권력의 자리든 두번하게 되었을때 만족스런 평가를 받는경우는 없다.
이제 새로운 일꾼에게 기회를 주고 새롭게 약사사회를 이끌고 ,또라이 같은 행동만 호시탐탐 저지르는 의협을 견재하고 우리의 권리를 지켜나가도록 하자.
두번 찍어 두번후회하지 말자...

3번은 버터야.
입에 버터를 발라서 미끌미끌 잘 굴러가데.
곤란한 문제도 잘 넘어가고.

1번은 탱그더만, 무식하게 앞으로 돌진~~!! 스타일이고.
하여간 화끈해서 좋더만 ㅋㅋㅋ

2번은 좀 버벅였어 ㅡ,.ㅡ
자기 주관을 뚜렷하게 각인시키질 못했구..

미리 투표하질 않았다면 헷갈렸을듯 ...

하여간 잘 봤습니다 ^^*

룡천성금건 말입니다..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서로 싸우는 꼬라질 보니,

차라리 처음부터 서로간의 오해가 있었다고 사과를 하고

두분이 화해를 하셨다면 제 표는 지금 전영구 후보에게 가지 않았을겁니다.

현직 회장이라는 두 분들이, 와서 사과를 했다느니 난 그런말 한적 없다느니..

그러다가 결국은 작은 문제인데 횡령이 아닌데 하며 자기합리화로 끝났지요..



이제 약사가 아닌 한 사람의 국민으로써 두 후보의 각성을 촉구합니다!!
특히 원희목 후보 국민을 생각하는 성분명 처방이라는 말
어이가 없습니다. 국민을 생각안한다는 것이 아니고
현재 정부와 의사들이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막고 있건대,
어떻게 그딴말을 합니까??

약사를 위한 성분명이 되어야만, 성분명의 자연스런 산물로 국민들은
당연히 편의를 보는것입니다. 결과와 원인을 구분을 못하는건지..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그렇게 미적미적 했는지요..

두고 봅시다. 선거는 10일뒤에 결판이 날테니까.

용청성금문제에서 대약으로부터 지원금이라고 명시된 공문을 받았다고 주장한 권후보님
공문 제목이 "용천성금에 관한 건" 이었다니.... 지부지원금이 아니고 지부에서 용천성금으로 사용하라고 한 성금지원금이었네요
버젓히 공문이 있는데도 공문타령을 한 강심장이 부럽습니다.

접속이 폭주하리라 예상 못한 데일리팜은 아주 중요한 시점에 약사들의 관심과 선거의 중요성에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한 책임을 모든 약사회원들에 진심으로 사과하라

원후보는논할가치없음
권후보로결정했음
이유는 명확하다 회장감이다
전후보는 너무비열하다.....

두 후보의 품성 지도자의 자질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는 것이 입증된 토론회였어요

결국 원회장을 한 번 더 찍기로 했습니다.

향후 3년 원회장 더 열심히 일해주시고, 우리모두 단결해서 우리들의 미래와 어려움을 잘 헤쳐 나갑시다.

왜이러는거냐
데일리팜
약사를우롱하는거냐
무슨생방송이냐

다시하라...

더이상 말잘하는 아니 말만 잘하는 듯한 원회장님께 바랄 것이 없어졌습니다.

2+4도 약 5분만 투자해서 읽어봐도 6년제의 헛점이 보이는데 잘한 것처럼 포장을 하시더군요..
무엇보다도 제가 어제 요구했던

1. 용천성금관련 공문의 원본공개
2. 에쿠스의 금원과 그에 대한 답변

역시 하지 못하셨네요..

용천성금이 개인횡령이 아니라면 그것으로 좋다 생각합니다.

원사랑?......... *리는 어따 띠어두고 원사랑인지~

전영구 후보님 질문에 답도 안했는데 답했다고 하고

용천성금건은 무리하게 양후보를 비난하는 선거전 펼친 것으로 판명된거 같음

모쪼록 약사회가 화합하는 선거가 되면 좋겠다

용천성금 얘기 나오던데 결국 전영구후보가 무리한 선거전 펼친 게 증명되었다

공금횡령은 아닌 것 같은데, 이를 공금에 손댔다는 식으로 몰아간 전영구후보

3등이 유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