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단에 맞겨 진실에 종아 울려fk가 아니고 떳떳하게 자기 잘못을 시인하는게 진실인게지.속여서 그깟 명예하나 얻으면 좋은가?
부정한 명예보다 떳떳한 인생이 훨씬 좋지 않을까?
이제껏 자기자신을 위해 열심히 살아온 인생을 속이는것 이것보다 더 멍청한짓은 없으게야.

옳지 않아

아니 세상이 다 알고 있는데 뭔놈의 이니셜 놀이여~
전후 사정이야 어떻게 되었든 훌륭하고 용기있는 결심을 한분이쟎어~
근데 왜 두번 욕보이는겨?
왠 L씨여? L씨는?

모두가 알고 있는데 모두가 모른척 하는겨?
그러지 말자고오~

이번 일을 계기로 이광총무님의 정의로운 양심선언에 힘입어
이 기회에 싸그리 동문 선거, 돈주고 투표용지 사는 선거,
수거해서 지들이 찍는 선거 아주 못하게 만들어야해.

다시는 이런 황당하고 남들알면 쪽팔리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말여~~

진정으로 이광총무님의 이번 행동은 존경스럽고 또한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일이여~~
용기를 드리고 격려를 하자고~
중간에 회유를 통해 도로아미타불 되지 않도록~~

1.선거결과
약업신문 출구조사 결과에 비추어볼때 이번 선거는 박기배 후보 승리가 확실하다.

2.선거결과에 영향을 준 부정행위는 있었는가?
출구조사에 비추어 판단할때 박기배 후보의 승리에 결정적 영향을 준 부정행위는 없었다.경기도약 회원의 표심이 그대로 선거결과에 나타났다.

3. 투표용지 훼손행위에 대한 문제
투표용지 훼손은 선거결과에 영향을 주지않았음이 확실하나 일종의 불법행위기때문에 처벌은 불가피하다. 처벌대상 일순위는 투표용지 훼손행위자가 된다. 당선자가 투표용지 훼손에 가담하였거나 지시하였거나 하였다면 역시 처벌대상이 된다.현재 투표용지 훼손을 지시하였거나 그 행위에 가담하였다는 증거는 폭로당사자의 주장뿐이며 당선자와 함께 있던 운전기사는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현재로선 새로운 결정적 증거(훼손행위를 지시하거나 가담한 정황을 입증할 녹취나 사진등)가 나오지 않는한 당선자의
처벌은 불가할 것으로 보인다.

4. 투표용지 훼손문제는 선거법상의 문제이다. 윤리적 책임에 대한 부분을 일방적으로
당선자에게 강요하고 이것으로 선거법상의 문제를 덮어버릴려는 태도는 옳지못하다.선거법상 책임을 묻는 것이 이번 파동의 핵심이지 양심에 기대어
법적 조치(당선자 사퇴등)를 요구하고 이것으로 모든문제를 정리하자는 것은 상호 모순된 주장에 다름아니다. 일부 사람들이 아직도 문제의 본질을 꿰뚤지 못하고 양심의 잣대로 이 문제를 재단할려고 하는데이제 그런 주장은 자제하였으면 한다. 우리는 선거법상 정해진 룰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 논하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해주었으면 한다.

5. 선관위 결정예상
현재로선 선관위가 당선무효를 결정하기엔 너무나 부담이 크다. 당선자의 직접개입 증거없이 선거를 무효로하거나 당선무효결정을 내릴 판관은 없기때문이다.
결국 선관위 무혐의 결정 내지 경고처분이 나올것이고 이에 대해 불복하여 사법부의 판단을 한번 더 구하느냐 승복하느냐의 갈림길에 설 것으로 예상한다.물론 당선무효판결을 내릴경우 당선자측에서 불복소송을 제기할 것이다. 판단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란다.

박기배당선자가 깨끗하다면 L약사를 명예회손으로 사법당국에 고발하라.
그렇지않으면 박당선자는 깨끗하게 물러나라.

이제 정정당당히 사퇴하고 떠나라.

이미 흠집은 되돌이키기엔 너무 늦었다.

영원히 약사회 선거에 출마하지 마시오.

과욕은 화를 부르는 법이오

조급함과 과욕으로 하지말아야할 짓을 저질렀소..

아무리 당선되고 싶어도 그렇지 남의 투표용지를 뜯어서 찢어버린다는게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는 일이요.

박정희 식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면 이젠 더이상 필요없는 사람이오.

떠나시오 약계를....

경기도 버러지 약사를 꼴 좋다. 에이 촌놈들 퉤퉤퉤``

약사회에 첫발을 디뎠던

초심으로 돌아가세요

모든 상황은 내가 지나온 흔적이니

누구에게 탓을 돌리겠습니까


간선제로 돌아가던 선거가 직선제로 되면서

옹립하여 분회장을 뽑던 관행을 없애지 못한 것도

누굴 탓할 수 없는 업보인게지요.


회원이 저마다 한표씩

투표권을 행사하는데

나를 반대한다해서 없앨 수는

없지요. 다 나의 업보인 것을.


계도되지 않는 위인의

과분한 접근을 마다치 못한 것도

다 나의 업보인 것을


포부가 아무리 커도

한줌도 안되는 사심 떨쳐 버리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을

미련이야 남을지라도

사람을 잃지는 말아야지요.


비우십시요. 번뇌와 욕심을.

바둥거린들 무엇이 더 생기질 않아요.

지킬 것이 없으면

강같은 평화가 마음에 스며듭니다.


내가 꼭 있어야 할 자리는 거기 말고도

참 많습니다.

부디 사람을 잃지 마시길.....

이광 고양시약사회 총무위원장은 이제 떳떳이 실명으로 밖에 나서서
양심에 따라 있은 그대로의 진실을 이야기하라.

더 이상 이니셜 뒤로 숨을 수 없는 사안임을 아마도 스스로 잘 알것이다.

차라리 진실을 그대로 밝히고 사과하고 떳떳이 책임질 부분을 책임져라.

어느 정도 열받은 것 표출하고 신의없이 배신 때리는 박기배씨
혼도 좀 내고 타협안 들어오면 일정 부분 수용하면서
마무리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 처음의 잘못임을 어쩌겠는가?

이진희씨가 교묘하게 이용해먹은 경향이 없잔아 있고
이리 사건이 커질줄은 몰랐다 하더라도 이제는 어쩔 수 없다.

일반 사건을 보더라도 덮어지지 않는 것을 자꾸 덮으려 하다가
망가질 만큼 망가지는 꼴들을 많이 봐왔지 않은가?

이제는 딱 하나다.
이 문제가 약사 사회 내부의 결정으로 끝이나면
최선이며 다행이다 생각하고 처신하라.

더 이상의 최선은 없다.

지긋지긋하네요..

약업기자들한테 챙피하지도 않으신가요??

하기야 투표조작까지 벌이는 사람들이 이정도 쑈야 우습겠지요.

천년만년 약사회장 하슈.. ..

관심끊어 줄테니....

니가 해~ 임마~ 증거가지고 있다며?
남 고생시키지 말고 그런일은 니가혀~

똥광이 쥐약먹고 허우적거리네 똥광 이인간 아마 지생명 빨리단축하네

박기배는 스스로 수사의뢰를 하라..
이런 모든 사실이 거짓이라면 본인으로써는 심각한 명예 훼손이리라. 명예를 회복하는데 공권력을 동원해서라도 진실을 찾아보라.
자신이 없겠지?

잘못된일이라면 보도가 거짓이라면 왜 한마디도 못하고 숨어서 지랄이냐..
역사의 죄인이 되고 싶으냐..
그냥 자수하고 용서를 빌어라 못난**아.
그리고 주변에 똥파리 처럼 붙어서 **하는 넘들은 질실을 호도하지 말라.

아무 증거도 없이,
법률적인 근거도 없이,
단순한 선거후의 논공행상에서 소외된 자의
불평불만에서 비롯된 가십거리 하나 가지고 질질끌며
물어뜯어대는 저 늑대의 무리들 앞에서 당당하게 초연하십시요.

정의는 우리편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못합니다.
제발 근거없이, 증거없이 생사람 잡고 그러지 마십시요.
그냥 L모약사가 홧김에, 술김에 한 말이 너무 확대된 것 같아 우려가 큽니다.

박당선자님의 건승을 빌겠습니다.

참 회원약사 알기를 뭐같이 아네요.
두사람이 밀실에서 조용히 조율할 일이지
대놓고 신문에 광고하나요?
우리끼리 입맞추고 조율해서 없던일로 하는 과정이니
양해를 바란다는...
이러지 맙시다..

애들 장난도 아니고..

박씨와 이씨간의 거래라 함은 분회장 자리를 주겠다고 한거 아닌가?

선거는 회원의 신성한 권리입니다.

분회장,도지부장 선거를 둘러싼 철저한 거래와 밀약

그 밀약에 대한 배신과 보복...

기자회견장에서 마저 다 끝내지 못한 거래를 위해

밀고 당기는 쇼당현장을 보여주시는군요.


이제 그만 도박판을 걷어 치우십시요.

약사회장을 선출할 권리는 회원에게 있습니다.

신성한 선거판을 도박판으로 뒤바꾸어 버리고

끝까지 그런 모습을 보여 주십니까 ?


아직도 덜 끝난 계산이 있다면,

양심과 법률에 따른 판단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이제 그만 도박판을 치울 떄가 되었습니다.

김명섭 전 의원님 너무 많이 뛰신다는 소리가 들립니다.
김일혁 선생님 그만 뛰셔도 될 듯 합니다.
이미 다 끝난 일입니다.
무식한 후배 하나 때문에 어른들 이름까지 오르내려서야 되겠습니까?

쌩쑈를 해라 썡쑈를.

제발 그만 하쇼.

더 추잡해지기 전에 그냥 사라지십시요.

아직 거래가 끝나지 않았나요?
세상이 다아는 사실은 박기배는 숨기려하고 있네..
면대 약국 팔아 피해본 돈도 주어야 할 것이고, 고양시 회장도 주어야 할텐데.
벅가배 선거자금도 많이 썼는데, 진실을 숨기는데 돈을 쓰면 또 죄가 추가될텐데, 돈세탁이나 잘하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