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의 한의과대학에서는 본초, 방제등을 배우고 또 면허시험에도 마찬가지로 시험을 치룹니다. 면허증이 Licensed Acupuncturist는 직역을 하면 안되고 이것은 한의사입니다. 간혹 NCCA라는 단체의 면허를 이야기하는데 그것은 주에서 인정하는 면허제도가 아닙니다. 그리고 캘리코니아 한의대 학교에서는 토플을 시험치고 점수가 인정되면 2년제 이상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 입학가능합니다. 그리고 4년을 공부합니다. 이곳에는 현직 의사(M.D), 간호사(R.N.)과 치과의사등 많은 의료 종사자들도 공부하고 면허를 가지고 있는데. 미국한의사가 없다는 둥 실력이 없다는 둥의 형편없는 말을 하는 정부당국자들은 한심합니다. 지금 중국에서 유학하여 면허증있는 실력있는 한의사들이 한국에서는 무면허로 취급이 되어 치료를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언제부터 한의사가 국민 건강를 생각했는지 눈물 왈콱쏟아지네요. 엄동설한에 국민건강을 위해 휴업하고 서울까지 와서 결의대회까지 하니 너무나도 기특하요. 이렇게 국민을 위해서 노력하는 한의사를 미국에 수출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침하나 제대로 놓지 못하면서 침구 권한을 쥐고 침으로 낳을수 있는 환자가 와도 침을 몇대 형식적으로 놓고 최소 십몇만원씩하는 한약을 먹으라고 권하는 사람들이요. 일부 한의사는 한약도 짓지않고 경동시장에 전화한통해서 주문하면 달여서 환자집에 배달까지 해주는데 이게 3-4만원이고 지는 몇십만원씩 받아먹지. 어깨나 팔, 다리 아파서 한의원 가면 침 몇대 형식적으로 꽂아 놓고 병이 중해서 침으로 안되니까 약을 드셔야 해요 하고 겁주지. 침을 놓을 자신도 기술도 없고 무엇보다도 돈이 안되고 약은 편하고 돈 엄청 많이 되니까 이짓 하는것이요. 그러면 침구권한을 일반인들에게 개방하면 되는데 이는 제먹기는 싫고 남주기는 아깝다고 생각하는 한의사들의 속좁은 생각이요. 또한 우선 한의원에 침맞으러 오게 해서 약을 권하여야 하니까 침구 권한을 안놓는거지. 일본도 침구사 제도가 있어 침으로 고칠수 있는 병은 침으로 치료하여 환자 및 정부 의료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는데 한국은 정부에서도 한의사 수입을 보호해주기 위해 한의인력을 철저히 통제(신규대학 증설 불허)해서 한의사 증가를 막아주지 권한 많지 이런 땅짚고 헤엄치는 돈벌이에 다른 사람이 끼어 들라하니까 국민건강을 빙자하여 엄동설한에 시위하고 휴업하고 하는 겁니다. 왜 국민건강을 팔아먹어. 그렇게 실력이 좋으면 왜 실력없는 미국한의사유입을 걱정해. 떳떳히 경쟁해 그게 더 한의가 발전하고 국민건강을 위하는 길이야. 미국한의사 시험 합격률이 50%도 안되지만 한국한의사시험은 90%이상 으로 제이름 잘쓰면 다합격이야. 의료분야 제외하고 어느 자격시험이 90%이상 합격하는지. 지들끼리 오손도손 해먹을려고 하지말고 실력을 길러 미국한의사와 경쟁할 생각이나 하소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이런 썩을넘들이 있나

지들은 의사고 미국출신은 술사야 ?

허허 참나 ,,

같은 한의과 대학을 나온 겁니다 미국은 2 + 4 년제로 석사 과정이구요

프로페셔널 박사 과정도 있읍니다 그런데 언론에서는 3 ~ 4 년한다고 보도 하더군요

정말 한의계는 언론까지 장악을 한 모양 입니다 미국은 썸머 윈터를 놀지 안고 계속

공부를 하면은 다시 말하면 요구하는 학점을 이수를 다하면은 졸업이 가능 한 나라

입니다 그걸 디프로마라고 하는 겁니다 우리나라의 졸업장 계념하고는 다릅니다

그래서 본과 3 년도 가능 한거지요

단 썸머 윈터 방학 다 챙기면 본과 4 을 해야 하구요 그것도 학점을 다 못 따라가면

본과만 4 ~ 6 년 걸릴 수도 있는 겁니다 아니 10 년이 걸릴수도 있는 겁니다

암튼 요구 하는 학점을 다 이수를 해야만이 졸업이 되는나라 라는 겁니다 그게 디프로마

라는 개념 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엄청 공부 합니다 우수 하구요 그래서 단축이 가능 한거지요

그렇지만 제도는 예과 2 년 본과 4 년 입니다 더 정확히는 미국은 예과라는 개념이 없구요
고등학교 졸업후에 과러 60 학점 시메스터 120 학점 이수해야 본과 에들어 갈수 있읍니다
그걸 우리식으로 해석하면 예과 2 년 이 되는 겁니다 ( liberal art )

그리고 미국은 의사라는 용어가 없읍니다 굳이 말하자면 닥터 라고 하지만

그건 학위를 말하는거구요 닥터는 엔니니어 닥터로 있는 겁니다 케메칼 닥터도 있구요

국내 의사란 번역의 원명은

치과의사 = dentist 방사선과의사 = radiologist 피부과의사 = dermatolgist ,,,

등등 끝자에 ist 가 들어 갑니다 그건 그 분야에 전문가란 말이지요

미국한의사 = acupunctureist 는 그 분야에 전문가란 말입니다 미국인의 사고방식으로는요

그리고 미국은 아직 한약을 약으로 인정치 안고 있읍니다 그냥 건겅 식품으로 되어 있읍니다 그러다 보니 면허가
식픔으로 나갈수가 없고 그래서 침구로 나가고는 있읍니다만 정확한 번역은 침구의사

가 되는 것이지요 또 전통적으로 동양권은 한약의사와 침구의사로 나눠 졌었읍니다

하지만 한약 처방이 식품사가 할수 있는 일인가요 ?당연히 미국한의사가 다하고 있답니다 ( 한약의사도 침구 치료를 할수 있구요 침구의사도 한약 처방 할수 있었읍니다 )

미국도 한약이 식품으로는 한계를 느끼고 약으로 하기 위한 데이터를 모으는 중 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미국한의사는 국내 한의사들의 실력을 별로 평가를 잘안해줍니다 한심한자가 많더군요 미국에서 보면은요

그리고 미국한의사 고시 미국에서는 국내 한의대 유명교수 출신이 8번을 떨어 졌답니다

허참나,,

그런데 국내에서는 지들은 의사고 미국출신은 술사야 ? 썩어 빠진넘들 ,,

그리고 을사조약은

당시 대원군의 쇄국정책이 만든 결과물입니다 대원군 한사람의 실정이 일본보다 문호가

늦게 개방이 되면서 결정적으로 우리나라가 일본에 먹히는 결과를 만든겁니다 우리 선조가
엄청나게 고초를 겪었지요 일본은 우리보다 대략 백년 먼저 메이지 유신을 감행

우리보다 개방을 먼저한게 우리보다 지금도 앞서나가는 이유 입니다 그런데 지금
개방하면

국내한의사들의 주장에 의하면 제 2 의 을사조약 이 된다 ? 이런 ,,

국내 역사적인 역사의식도 없는 한심한 발언을 하고 있읍니다

역사의식을 제대로 가지고 잇다면 지금 국내 한의사들의 주장이야 말로 제 2 의

을사보호조약 결과를 가져 올수 있는 처신을 그네들은 하고 있는 겁니다 !!

직접 싸이트를 참조하십시요 미국한의과 대학 주소 www.southbaylo.edu

국내 조직이 있고 없고가 이렇게

진실을 오도 하는구요 ,,하지만 진실은 진실 인겁니다 ,,

추운날씨지만 열심히 하세요
ㅋㅋ
의료 공백이나 그런건 걱정마시구요
아무도 신경안쓰니...
한미, 한중 FTA는 모든 문호 개방을 전제로 하니
당연히 의료 개방에도 한의사도 들어가야 하는거 아니겠소
한의사도 의사니까
의료개방에 예외는 없잖소
의사들은 가만히 있는데
왜 한의사들은 개방하지 말라고 난리지?

... 한의사들은 의료인이 아닌가 보오....

현재 한국에 침구원을 운영하는 곳이 있는데-tv에도 나오셨던-모두 일제때받은 침구사자격증입니다.광복이후전국의 침술양성학원에서 준비중이던 분이 모두 시험을 볼수없었습니다. 정부에서 한번도 시험을 주관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후 박정권때 한의사제도를 없애려는 의사의 로비에 대항하던 한의사들은 침구사와 안마사등의 전통의자들을 없애는 쪽으로 로비를 벌이고 정부는 한의사들의 저항과로비에 그간 전통민중의자들이 자격을 얻지못하고 재야로 숨어들게 되었습니다.본래 한의원이라는데는 한약의 처방과투약만 담당하고 침사와 뜸사 그리고 안마사가 각각 따로 있었습니다. 전문 자격을 주장하고 분업하는 시대에 한의사들은 본래 각각 있던 직종조차 하나로 통합하고 그 전문적 전통적 의술조차 연마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숨어서 정말 훌륭한 침법을 구사하던 분들이 한의사들의 부탁으로 전수하고나면 고발당하여 전통의술의 싹을 자르고 자신의 것으로 하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TV에 나왔던 김남수선생님 같은 분들은 일제때의 자격증으로 현재 한국에서 침술원을 운영하는 아이러니가 벌어지고 있고 박정권이전에 있던 자격증에 대한 법들은 있기만하고 시험운영을 하지 않은 정부와 그것조차 없애려한 의사와 한의원들을 추궁해야 할 것 같군요-의사가 못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하나"하는 책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참내 의새들도 아니고 약싸개들이 한의를 까네 ㅋㅋ 니네들이 국민 건강 운운하며 흥분하는것 보면 참 꼴본견이당 ㅎㅎㅎ

좃될것이다-

베푸는것이 없는데 성취되겠읍니까
남을 의식하지말고
공부를 더 하여
능력을 기르십시요

小人은 이기는 것을 좋아하는 법입니다

위험이 있지만 더 나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반대만 한다는 것은 결국 제 무덤 파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미국에게 더 많은 걸 받아 내셔야 합니다. 미국에 가셔서 한국의 한의학의 '용'함을 떨치시고 세계속의 한방학, 한방의 과학화를 꼭 이룩하셔서, 한국을 세계 한의학의 메카로 만들어 주세요.

설마 자신없는 건 아니겠지요?
화이3!

학부형들 돈벌었네
풀뿌리 나무잎달여 먹여서 재미가 솔솔했는 데
큰일 났지

스테로이드 덩어리나 과잉처방하구..꺼져버려라..에라 퉤퉤

감히 을사조약이랑 비교를 하다니..넘 심하다..

좀 들어볼려다가 더 실망이다.

침구사는 본래 한의것이 아니었다
아무나하는 거였지
그리고 국민을 위한다면 모든 의료제도는 개방해야한다
느그들 한의사는 왜 중국의학은 배우노
동의보감이나 왜워서 끌여먹고 볶아머고 떡만들어 먹고 해야지
한의가 의사냐?

데모수준만 뛰어난 한의집단..

이기회에 방송도 파업하고 TV에 연예인들하고 그만 나와라.

빨랑 중국하고 FTA해서 정신좀 차리게 해라.

한의사들의 기계조작에의한 진단 처치는 막아야합니다.
기계조작에의존하는 처치와 진단하는 한의사들아~~~
니들이 의사냐?? 진정한 민족한의학은 기계조작에의한 한의학이 아닌 순수 전통 한의학이어야한다~알것냐??

솔직히 원가 2만원짜리 탕제로 해서 수십만원씩 받아 먹으면서 국민 운운하지 말라...
국민을 위한다면 당장 한약값 부터 내리고 한약말살이 아니고 한약을 더욱 대중화 시킬수 있다...국민을 위한는 한의학이 될려면 먼저 무지막지한 거품부터 없애고 뻥좀 치지 말아라....

한약은 자연약이므로 누구든 사용할수있지,한의사들이 진실로 환자를 잘고쳐준다면
미국한의사든 프랑스한의사든 상관할것 없잔아,,,,국민건강이나 내세우지 말고
실력이 있다면 다들어와바 얼마하지 않아 문닫을테니 하는 마음이 있을진대,,
월마트나,까루푸도 실력있는 한국대형편의점에 실력으로 깨졌잔아,,,
결론으로 실력이 있으면 그렇게 떠들 필요가 뭐있겠노,,,
밥그릇만 건들면 개같이 모여 으르렁대는것과 무었이 다르랴,,,
추가적으로 한의학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라 음양오행은 동양철학이지
한의학 이론이 아니니까 ,한의학은 경험적인것이니 경험만큼 훌륭한 스승은 없겠지
오늘은 이만하지,,,

침구사제도 부활하면 당연히 한의사하고 자격인정하는게 아닌 침구사하고 자격인정하자고 하라.
한방들아.
침구사도 한의사것, 한약도 한의사것,안마도 한의사것,..
결국은 아무것도 지키지 못할것이다.
앞으로 10~20년후면 한방분야가 살아 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