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을 약사손에서 뺏어간다고?
그 담날부터 딱 3일만 전국 약국 문닫아봐라
어찌되는지.
약을 약사손에서 뺏어간다는 말은 약사 하지말라는 소리 아닌가?
그럼 하지말고 놀아야지 달리 방법이 없잖아

의약분업의 근간은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의 기본정신이다.
의약품의 적절한 처방과 조제를 통한 국민건강의 최선을 위해 고통을 감래하며
건강권 확보를 위해 모든 단체가 희생을 선택한하고 국민은 편의성보다 불편성을 감래하는 정책이었다. 의약분업 자체가 불편을 바탕에 둔 약의 안정성과 오남용 방지를 위한 정책이었다.
그 의약분업의 약속에는 전문약과 일반약의 분류를 통한 약의 단순화분류.
의약품의 적절통제를 통한 약의 오남용 방지가 기본바탕이었다.
그런데. 의약분업의 근간인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라는 기본 전제가
훼손되어버리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일반약중 소화제약은 슈퍼에게. 그외약은 약사에게 .전문약은 의사에게.
이런 전제의 변경은 당연히 의약분업의 전제를 깨트리는 행위이며.
의약분업으로 인한 고통과 희생을 감래한 약사의 진정성마저 훼손되고 우롱하고.
모멸감을 주기로 작정한 정책이 아닐수없다.
의약분업전 조제약 전문으로 이름난 수많은 약국들은 폐업과 이전의 길을 강요 받으며
의약분업의 정신을 이어온 현실이 이러하다면..........
약국의 4년 전문교육을 받은 약사의 지위가 초등학교 교육받은 어린이까지도 판매가능한 슈퍼수준과 비교당하는 현실이 된다면. 그것은 약사로서의 치욕일수밖에 없으며
이런 정책수행은 건강권의 약속을 파기하는행위이며.이런행위로 인한 의약분업 정신의 파기이다. 따라서 의약분업을 파기 해야만 하는 선택을 할수밖에 없다고 본다.
이런한 정책배경이
1.의협의 의약분업 파기.선택분업으로의 회귀를 전제로 한다고볼때.
2. 제약사의 의약품의 일반상품화 정책을통한 약의 안정성.국민 건강권의 훼손을 전제로 볼때. 이에 대한 폐혜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할것이며.
이에 따르는 의약분업 파기 과정에대한 책임도 정책입안 당국자가 져야 한다는 사실도
명심해야 할것이다.

선진국 다하는거 단순약 수퍼판매뿐인줄 아나보지?갈때까지 가보자!!

단순 논리로 국민편의내세우면 분업을 폐지하구 이전으로 돌아가면 모든
의약갈등이 한방에 날아간다.아니면 의약품 완전 재분류해서 쓸데없이
묶여있는 전문약을 다 풀어헤쳐 일반약으로 만들어 국민편의에 앞장서야 한다.

지금 의사들은 국민편의핑계로 슈퍼판매 내세워 일반약을 먼저 뺏고,
선택분업 내세워 전문약도 다 뺏으려고 온갖 로비를 다 하고 있다.
약사직능 말살정책 내세우는데,도대체 약사회는 어디서 뭘하고 낮잠만자느냐???

일반의약품 슈퍼판매에 대해 사회적요구가 그러하다면 사회의 구성원중 하나인 약사들의 주장만으로는 약국에서의 독점판매한다는 그리 오래가지 못할듯 합니다.
어차피 전문성이 무시당하고 자본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전문성을 내세우며 일반의약품의 부작용, 슈퍼판매시의 문제점을 탁상공론하는 것 보다는 슈퍼판매용 일반의약품과 동일성분인 약물에대한 병원처방시 통보없이 동일성분명대체조제 허용등등의 실익을 추구하는것이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나라당 이한구(대구 수성갑) 정책의장이 보고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겠네.... 익명의 네티즌이 제출한 정책이 한나라당 공약정책인가? 이것을 기사화하는 데일팜도 속물 같은 장사꾼이네....

약사의 직능을 무시하고 혼자만 잘살겠다?
외국에서 일반약으로 분류된 약들이 우리나라만 전문약으로 분류된 일반적인 퍼ㅜㅁ목을 먼저 일반약으로 재분류하고,
원내 처리된 모든 처방전을 원외 처리가 우선일 것이다.

정도을걸어야지.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가 일반약 슈퍼판매 불가입장과 약국의 카드수수료 인하에 대해 긍정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2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4차 전국약사대회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은 외국과는 달라 동네약국이 어려서부터 단골이 된 환자들의 약력관리 등이 가능하다"면서 "따라서 외국은 어쩔 수 없이 슈퍼마켓에서 약을 팔기도 하지만, 대한민국은 다르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처럼 동네약국에서 단골환자의 약력관리가 가능한 것은 사소한 품목이라도 약국이 동네마다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며, 사실상 일반약 슈퍼판매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 후보는 또 약국 카드수수료율(2.7%)와 관련 "약사들과 카드사들을 만나보니 사실 조금 높긴 높더라"고 하면서 "이를 잘 해보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특히 약사에 대한 감독기관의 감시가 너무 심하다면서 이를 자율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이 후보는 성분명처방과 관련해서도 "이 문제는 (의약사가) 잘 협력해 국민건강이나 의료보험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끝으로 "이제 새 정부, 정권교체를 앞두고 있다"면서 "어느 편견된 이해보다 잘 조화되고 상생된 입장에서 국민건강을 위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 의 약사가 잘 협력해서 국민건강과 의료보험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 무엇인가?
성분명 처방이 이렇게도 어려운가?
6년제는 약간 변칙적인 모습으로 만들어 놓고, 무엇이 약사들에게 도움이 되는가?
국민이라는 말로 약사에게 상처가 되는 정책은 절대로 없기를 바란다.
의사들은 자신의 영역을 위해 지금 최선을 다해 정치인들을 만나고 있다.
일산 약사대회를 다녀온 사람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
그 때 5명의 대선 후보들은 하나같이 약사님을 약사의 전문가로 인정하고 존경한다고 까지 했는데 그 공약이 빗나가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대선후보들은 절대로 말을 바꾸지 말라.
당선 만을 위해 말을 바꾼다면 전국 약사들은 대동 단결해서 약사의 자부심을 다시 한번
주지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명박 후보를 믿는다. 한나라당이지만, 그는 개혁적인 인물이다.
일산에서 자신을 입으로 한 말이다. 사나이 ..... 멋진 대통령이 되기를 진정 바란다.
경제 대통령 화이팅!!!!!

정책은 실명제로 해야지 책임소재가 분명한데 익명으로 홈피에 올리는 네티즌이 정책참모 인가?
슈퍼 약주고 약사직능 말살시키고 혼자 배터지도록 파이 다먹는다고 하면 되지 익명으로 정책 내놓는 잔머리는 뭐 하는 인간일까~~~~~~~~~~!

일부 이익단체의 영리 추구에 손을 들어줄 것인가?

맹박이나 회창이 다 약사들이라면 이를 빡빡 갈고 있단다.

원히모기는 내년에 국회의원 한 자리 꿰차서 좋을지 모르나

약사들은 이제 OTC 슈퍼판매, 선택분업, 조제료 인하 등으로

곡소리 나며 죽을 일만 남았구나.

압력보다 국민의 편의에서 생각하길...

H그룹 출신인 MB가 장단조 맞춰 줄려나

뭘 바라기들은 한거요?

원래 그런것들은 그런것이니

신경쓰시지 마시요;.

원래 그런것들..

이회창은 공식적으로 선택분업, 슈퍼판매찬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명박은 사위가 의사고,

이회창은 친형이 의사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사들 참 진퇴양난이겠습니다.. 가장 친약사적인 정동영을 찍자니 당선 가능성없어보이고,

가장 당선가능성 높은 이명박은 정치적이나마 친의사적이고,

차선으로 2위후보인 이회창은 완전 공식적으로 친의사적이니..

머리 아프시죠? 캬캬

정동영은 될 가능성이 적도 명바기 잡을 수 있는 후보는 이회창후보 밖에 없네..법과 원칙으로 따지면 의약품은 슈퍼판매 부당하니 허락 해 주지 않을 것이고 ...애겅 차라리 분업 없애자 없애면 다들 좋아한다...

국민의 편에 서서 진정 어떤 정책이 도움이 되는지 소신껏 하세요.

모든 직역을 없애고 의사,약사,변호사,중개사등등 모두 없애지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