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도 못 하던 일을 일거에 판을 뒤집어 놓았으니 이보다 더 큰 일이 어디 있겠나?

약사 20년차로 자영약국하다 근무약사로 일하는데,얘기로만 듣던 설마하는일들이 정말로 일어나고 있더라구요. 조제실은 꽁꽁 막아두고 영어로 쓴 처방전은 읽지도 못하는 아줌마가 조제하고,저 보곤 딴거 할거 없이 복용지시만 하면 된다네요.조제건수도 하루 200~300건이나되는데.. .약국장은 늘상 자리 비우고있는데 말이죠.게다가 위생도 걸레로 시럽병 닦다 진열장 닦다 엉망.맨손 조제에 손도 하루에 한두번 씻나?? 병원이나 환자의 상담 전화가 오면 카운터가 약사라며 전화를 다 받는데,약의 이름이나 효능도 모르며 아는척이라니....
게다 같은 병원의 처방 약 까지 색깔 비슷하고 싼약들로 조제하고,어떤땐 성분도 전혀다른 약들로 대체조제까징...이건 정말 아니죠.
같은 약사로서 도저히 자존심이 상해 다른 직장 구하는중임.

한국의 약사들.. 나 또한 한국 약사 면허를 가지고 있고 약사로서 일해본 경험도 있어서 정말 부끄럽습니다. 그런 한국 약사가 싫어서 현재는 외국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지만 한국의 약사는 의료인이 아니라 장사꾼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계기가 된 것 같네요.
물론 훌륭한 마인드를 가진 존경받을 만한 약사님들도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부디 약사님들 스스로 반성하기 바랍니다.

소건중탕에 교이가 들어 가는데, 시중의 교이가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으니 대신에 흑설탕을 넣었나?
전에 이승길 선생님 강의를 들을 때 교이가 없으면 흑설탕을 넣어도 된다고
했었던 것 같은데....

먼저 잘못한***들은 인정해라.
그리고 대국민사과하고 용서빌어라.
불법한***이 어디서 큰소리냐.
증거를 확보하고 따지면 그때 무릎꿇고 울면서 사정하지말고.
그리고 이제 확실히 법으로 제정해서 다시 재발을 막을꺼면
카파라치(카운타촬영후고발),조파라치(조제실에서 비약사조제)제도 운영해서
1회걸릴면 벌금 10만
2회걸리면 벌금 100만
3회걸리면 벌금 1000만
4회걸리면 벌금 10000만 이렇게 올라가면된다.
내부고발이던 뭐던 다 잡아서 주고.
상금은 무조건 벌금의 50%주고 나머지 50%는 의료보험공단으로 넘겨라.
그래서 국민들 의료보험료를 깍아주는거다.
둘째 웃기지도 않은 관리약사월급 조정해라.
아무것도 못하고 약국에 나오면 매약의 ㅁ도 모르는 바보들하고
엄청 열심히 일하시면서 매약도 열심히 할수있는 약사님들하고
월급차이가 많아야 50~100만정도니 웃기지도 않는다.
대기업 신입사원월급과 과장님 월급이 차이가 없더냐?
약국에 취업해도 암것도 모르면 전산직원보다 조금더 받고
자기가 열심히 공부해서 잘하면 잘할수록 월급이 올라가야한다.
대한약사회에서 약국경영및 관리약사 능력을 시험이라도 봐서
바둑처럼 18급부터 9단까지 자격증줘서 이에 맞는 월급을 받게 해라.
*** 개같은 관리약사들도 많다. 약국에서 근무시 잘못한것을 확실한 증거
와 함께 대한약사회에 제출시 자격을 낮춰주는 제도 등도 실행해라
우리가 내는 회비가지고 쓸데없는 회식하지말고 그 돈으로 이런 제도 실행하면
충분하다.

그리고 이번기회에 약국도 어느정도 바르게 갈듯하다.

먼저 카운타새끼들짤라버리고 조제, 복약지도,일반매약판매를 약사가 할라면
약국당 지금보다 경비가 엄청증가할꺼다.
지금처럼 개같은 경영방식으로는 현재 미쳐있는 약국임대료와 병원에 뒷돈주는거
절대 못한다. 왜? 안남으니까.
미쳤다고 손해보면서 약국할까.
대형약국들부터 지금이라도 권리금 건질라고
매물로 나올것이다.
점점 약국이 수익이 안나니 폐업이나 규모축소가 눈에 보이고,
집주인들이 전처럼 임대료 주변보다 약국이라고 2,3배이상 요구하고
쓰레기같은 브로커새끼들이 약국이라고 소개비 장난쳐도,
점점 그런자리를 들어가는 멍청한 약사수가 없어지면
자연스럽게 약국자리가 임대료가 낮아질것이다.

그리고 이제 약국가의 비리 2탄이 필요하다.
병원이 직영하는 약국들.
즉 면대약국들
의사새끼들이 약사를 사서 지가 운영하는 비정상적인약국들
딱봐도 보이는 매약은 관심없고
처방만 오직 샐까봐 말도 안되는 비보험약들을
꼭 1,2가지 넣어서 처방내는 병원옆에 있는 약국들
이런 약국들 조사해서 면허 걸어준 약사와
그런 약국 운영하는 의새새끼, 의사 사모년 다 잡아서
약사법 위반으로 쳐넣고,
이것도 전부 고발받아라.
이건 건당 고발들어오면 보상으로 2억원씩줘라.
그년놈들이 청구한 돈 전액환수하면 다 가능하다.
내부자고발등 무지 들어올꺼다.
깨끗한 약사 의사사회가 눈에 보인다.

외국에는 Dispensary assistant가 있어서 조제보조를 돕습니다
단 약사의 관리하에 이루어 집니다
외국처럼 조제보조제도를 도입하자는 의견이 예전에 있었다가 쑤욱~들어간걸로 압니다
우리나라는 시스템 상 조제보조제도가 맞지 않습니다
소아과처방 같은 경우 가루약조제나 시럽조제 같은것은 상당한 주의가 요구되므로 약사가 직접 하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외국은 그냥 박스나 약병에 Label을 붙이는 경우만 있기 때문에 조제보조가 약처방을 입력하고 약에다 라벨을 붙여서 약사에게 주는것으로 임무가 끝납니다
우리나라의 전산직원과 별다를게 없는 셈이죠

딴나라는 조제보조 인정한다는데 왜 우리나라만 이 난리냐고 하시는 약사님들이 계시면 외국한번 나가서 자세히 살펴보고 오세요

약사의 자존심과 긍지는 우리가 지키고 키워가야 합니다
전 한번도 약사가 된것을 후회 한적도 없고 부끄러워 한적도 없습니다
다른 약사님들도 저와 같은 마음이었으면 합니다

.
우쩌면 그렇게 정확하게 시리 사진을 랑

카운터 파라치 노릇을 톡톡히 했는감

한동안은

봉 파라치가 대 유행이였는데

봉 파라치 떴다고

문자 메세지로 연락을 **********

앞으로는

카운터 파라치가 유행을 하겠네요가 아니라

해야된다고 본다


.

불법으로 약사가 아닌 카운터로 조제를 시킨
약국은 스스로 물러나라 .
대형약국이 문제다 근무약사를 개같은 근무약사라
말하는 약사도 있다 개탄스러운 일 발언이다 그렇다고 그사람만 나쁘다고 보지 않는다
근무약사가 얼마나 일을 하지 않고 눈만 뜨고 시간만 보냈으면 그랬을 까 생각도한다
그러나 약사가 약사보고 개같은 근무약사라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

약사가 약사가 우대하는 그런 풍토가 조성될때 불법 조제 카운터 문제가 해결될것이다
면대 약국을 척결하라 면대약국에 상존하고 있는 카운터를 척결하지 못하면 이런일은
늘 약국가에 상존하게 된다.
조제를 불법으로 하는 것은 약사가 같은장소에서 보조를 했다면 무슨 상관이있는가
약사가 없는 혼자서 조제를 한 경우를 말할것으로 생각이든다
면재를 척결하라 카운터가 없어진다 그리고 근무약사를 우대하라
자본의 횡포가 심하면 사회가 혼란해 지고 지하에 암약하는 무리들의 구실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약사님들의 고매한 대표적 고유 권한은 법에 의해서
========================================================================
1. 일반의약품에 관한 상담 및 최적 상태의 약 추천
2. 건기식,통약,한약,생약,광물성약 및 영양 에 관한 상담 및 최적상태의 약 추천
3. 전문의약품의 조제,검수,투약 및 복약지도
4. 잘못된 처방의 오류 지적 및 약물 치료학적 지식의 계도
5. 독극약, 향정신성의약품, 마약류에 관한 관리,감독권
========================================================================
이렇게 크게 5가지로 대별된다.
감히 어느 안전이라고 백정같이 칼들고 고기써는

의발사들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게 아니다.

그리고 약국의 운영권 및 경영방식도 전적으로 약의 전문가,최고 권위자라
말할 수 있는 개국약사님한테 달려있는 것이지,

환자들로 하여금 스스로 약을 선택하게 이렇게 배치하라 저렇게 배치하라
왈가왈부하면서 조동아리 놀리지 마란말이다..

너네가 약물치료의 대가인 개국 약사님은 아니잖아.?
한낮 손에 피묻히고 똥묻히는 백정,에 메스든 날강도= 의발사에 불과할 뿐이잖아?

우리가 개원 의발사더러, 간이침대를 여기에 두라, 진료실을 여기에 만들어라
진료차트를 여기에 놔라 간섭하면 기분 좋겠냐 말이다..

정 억울하면, 너네가 약대를 다시 들어가서 열공하고..라이센스를 따서
너네꺼 약국 차려서.북치고 장구치고 혼자하믄 되겠네..ㅎㅎ

허긴 의발사 수뇌부 밑에서 머리가 돈만 세는쪽으로만 발달해서
다시 수능보러하면 세파에 찌든 머리로 10년간 준비해도
천재,영재,수재만이 들어간다는 약학대학엔 어차피 낙방하겠지만 말이다.

앞으로, 고매한 약대생, 약학대학, 약사님, 약국에 관한 내정간섭은 절대 사절이다..알간?

일반약 매출 뚝..
영세약국은 문닫아야할판..

안보고 케이블tv 봅시다

약국 카운터 불법조제 정면 고발
'불만제로'서 약국의 두 얼굴 집중 해부

상설 고발 접수 쎙터 운영할 용의는 없는가*****

정신좀 차립시다.
하지만 열심히 약사들이 근무 하는곳까지
같은 처지로 몰릴까 걱정이 되네여

무슨일만 터지면 서로탓하기만 하는 비상식적인 약사들을 볼때마다 짜증이난다
물론 혼자서 모든걸 다할수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현실은 그러하지못한거 아닌가 혼자서 처방입력하고 조제하고 박카스팔고 해서 병원개원시간동안 처방전 받을 수
있는 건수가 몇건인가 또한 처방전 이라는게 하루꾸준하게 오는게아니고 시간대별로
몰리기도하다보니 전산원내지 조재보조원두는게 아닌지
그런데 약사가 조제하고있는데 손님이 박카스한병달라고 할때 전산원이 주는일이
다반사가 아닌가 그것도 약사법위반인데
합법적으로 약사보조원을 양성해서 어느선까지는 약국의업무를 할수있게 하는것 말고는
해결방법이 없는데도 무엇때문에 약사회 는 해결책을 제시하지못할까?
약사보조원제를 시행하면 저임금의 종업원을 사용하지못해서 생기는 마진과
합법적인 약사보조원들의 단체행동을 지레겁먹는 약사들의 안일한생각이
아닌지 묻고싶다
약사들이여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약사보조원제도를 도입해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약사들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
약국에 근무하는 종업원들이 무슨죄가 있는가
모든것이 약사들의 무능때문이 아닌가
오늘도 열악한환경속에서도 열심히 약사들의 종노릇 하고있는
종업원들에게 욕하지말고 약사자신들가슴에 손을얹고 반성하는
계기가되길 진심으로바라고싶다

항상궁금했는데

현 재 대다수의 약국은 1인 약사 약국이 주를 차지한다. 혼자 조제하고, 약팔고. 청소하고.....더불어 상당수의 약국은 약사들로만 조제하고 복약지도 하는 약국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비약사에 대한 판매행위에 대한 불법성를 주장한다면. 이에 대해서 선행해서 생각할 조건이 있다고 본다. 비약사 판매행위가 왜 나쁜지. 어째서 약사들만 약을 판매하도록 했는지에 대한 언급이 먼저 이루어져야 했다. 약물 오남용을 막기위해서 필수 불가결한 조건으로서 약은 반드시 약사에게서 판매 조제되어져야 한다는 주장을 햇다면.
또한 더불어 비약사 판매에 대한 비판의 정당성을 주장하기위해선
정부의 약의 슈퍼판매제도의 부당성을 주장하는 것이 선행되었어야 하지않을까?
현제 약을 약국에서 만 판매하도록 되어있지만.
슈퍼에서도 두통약을 비롯한 소화제를 판매하는 곳은 수도 없이 많다.
이것은 불법인데 오히려 이제는 슈퍼가 약을 슈퍼에서 판매하도록 해달라고
주장하는 실정이 되어버렸다.
왜 약을 약국에서 취급해야하는지는 대법원 판결에서처럼. 약의 다양한 판매로 인한 편의성보다 약국에서만 판매함으로해서오는 약의 안정성와 효용성, 약의 오남용방지의 이익이 더 크기 때문이다.
약국에서 비약사의 부당성을 전제하려면 약은 반드시 약국에서 그것도 약사가 판매해야하는 이유와 그에따른 약의 오남용 방지라는 대전제가 드러나도록 방송을 이루어져야한다고 본다. 그럼에도 약사의 비약사 판매. 비약사조제. 한약의 흑설탕투여.이러한
국지적인 문제에매달려 일부 약국의 문제를 전체 약국의 일인양 확대 재해석 하는
오류를 범했다.
약이 약사에게서 만 판매되어야 하는 정당성을 가지고 있다면. 그에 따른 약의 슈퍼판매 반대 의견도 방송이 취해야 할 입장이라고 본다.더불어 슈퍼.인터넷에서 판매되는 불법적 약의 판매행태또한 동급으로 방송되어야 했다고 본다.
그리고 약의 약사판매 위반하는 행위의 약국은 그 불법적 행위에 따른 처벌을 주장하면 되는것이다.
일부의 사례을 전체인양 호도하는것이 방송의 목표는 아닐것이다

따라서 정리하면.
1.비약사 판매. 비약사 조제가 문제라면. 그에 따른 이유가 설명되어야 한다.
약은 반드시 약사에게 판매,조제되어야 약의 오남용과 약물 부작용에서 환자의 건강을
지킬수 있다 .
따라서 일부 약국의 비약사 판매.조제행위가 위법하듯. 현 일부 슈퍼의 두통약. 소화제 판매 행위도 위법한 것이다. 또한 인터넷에서 유통되어지고 있는 약의 판매행위도 동급의 위법한 행위이다. 그렇다면...... 위법한 행위에 따른 정부의 약의 슈퍼판매 정책도 당연히 현재는 위법한 발상이며. ..이를 피하기위해 약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한다는 발상또한 어처구니 없는 것이다. 이에따른 위해성도 방송되어야 하는 점이다.

2.위법한 행위를 한 약국은 위법에 따른 조치를 취하면 된다. 마치 몇개의 약국. 혹은 십여개의 약국이 위법을 했다고 해서 그것이 전체 약국의 위법행위를 한다는 전제가 되어서는 안된다. 그이유는 아직도 혼자 약국을 하면서 조제.판매 .청소까지 감래하며 저녁 10가 넘도록 근무하는 약국이 대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다. 또한 더불어 약사들만으로
이루어진 약국들도 여전히 상당수 존재하며. 조제,판매의 격무로 인해 건강을 해치는 분도 상당수 있다는 현실도 인정해야한다.그러한 약사분들의 수고와 헌신은 모두 무시되고 약국이 마치 범법행위의 산실처럼 방영되어서는 안된다. 따라서 적법하게 약국을 운영하며. 봉사 헌신하는 약국장분들의 내용도 동급으로 방영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3.불법하는 약국 몇몇 찍어놓고 저렇게 불법적으로 비약사들이 약파니 슈퍼에서도 약팔게 하는것이 무슨 잘못이며. 약의 슈퍼판매가 당연하다는 식의 주장을 하는것이라면.
그것이야말로 방송이 범법자를 이용하여 정부나.사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방송을 한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마저 든다. 얼마전 내과의사가 장내시경한다며 여자환자들을 강간하는 초유의 사태가 있엇다. 같은 논리로 그러한 내과의사가 있기때문에 대다수의 의사들이 여자들을 강간한다는 전제를 가질수 있는지 묻고싶다. 마찬가지로 위법적인 문제는 제재하면 되는것이고. 개선방향과 대안을 제시하고. 정당하게 근무하는 대다수의 약사분들의 약국운영 모습도 같이 방영했어야 한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다.

부가적으로 한약에 흑설탕넣는다고 마치 가짜한약이라는 둥. 마치 못먹는 불법 첨가물 넣는 것으로 보도하는 모습이 시청자에게는 낯설었겟지만. 흑설탕이 대다수의 한의원. 한약방에서 한약의 쓴맛을 완하할 목적의 감미제로 쓴다는 점을 이해 주길 바랍니다.
더러는 백설탕이나. 엿을 넣기도 한다더군요. 한방병원에서 쓰지 않은 아이들 보약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차후에 취재하기를 빕니다.

투명성이야 말로 부당함을 몰아낼수 있는 것입니다. 약사들은 자정의 노력을 해야할 뿐 아니라, 부정한 것을 폭로하고, 현 의약분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는데 게을리하지 않아야 합니다. 떳떳하게 주장합시다. 잘못은 일부 약사답지 못한 약사, 그리고 단속을 게을리한 정부, 왜곡된 제도에 있는 것입니다. 자정, 단속, 왜곡을 시정해 달라는 요구를 해야 합니다. 의약분업에서 약사가 바로 서지 못하면 약사 뿐 아니라 국민은 다시 후진적인 상태로 돌아가 약물오남용의 피해자가 될 것입니다. 지난 8년간 약사는 전문가로서의 위상의 추락, 수입의 감소, 신뢰도의 감소 등 더이상 잃을 것이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정부의 단속 부재에서 오는 약사사회의 도덕성과 더불어 정말로 중요한 문제는 지나치게 많은 복재약에 대해서 대체조제가 허용되지 않음으로서 처방분산이 이루어 지지 않아 약국이 병원에 종속되게 된 상황, 약사로서의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된 상황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의약분업의 본질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왜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가,어떻케.이상하지않나

저 약국알바합니다.
전산원으로 이력서내고 약조제하고..호객행위까지 강요받고..
고발당할까 무서워서 조제 못하겠다하면
책임감없다 몰아부치고..
ㅠ.ㅠ 우리 약사님 저거 바야되는뎅

조제보조를 약사하고 같이 일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 조제보조 3~4면에게 조제시켜서 한루 150~200건씩 지어서 찍어대는 양심도 없는 주인은 반성해야지...
약사는 복약지도만 하면 된다는 식의 사고를 가진게 더 어처구니 없다... 뒤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도 책임만 지면된다고 해도 시원찮을 판에..
잘못된게 머있냐는 게 말이되는 태도냐...

쪽팔린다 돈만벌면 된다는 사고 방식.. 남들하는데 머가 잘못됬냐는 태도...


약사가 조제를 해도 애매모호한 처방이 하루에 대여섯개인데... 보조들이 그런 거 받으면 생각이나 해보고 병원에 확인 전화를 걸 경우가 얼마나 되겠냐...

적당히좀 해라...

이런부류들이 항상있다.

이런것 한두번인감? 소나기만 피하면되니 몇일 휴가갔다오면 상황 종료. 사진이나 카메라에 증거가 있더라도 지금 그만두면 거의 무혐의 처리.

ㅎㅎㅎㅎㅎ

국민의 눈이 항상 지켜보고있다

광화문

종로 네거리 에서 인민 재판을

보기가 겁나는군요...무기징역 그런 거 없습니까?....

약국 카운터-불법진료 정면 고발

'불만제로'서 약국의 두 얼굴 집중 해부

방송에서 직격탄을 날려 주었으면

정화가 이루어 진다

알고도 모르는척

모르고도 모르는척 하는

공직 사회 부터 정화를

그런 공직자들 부터 퇴출을 시켜야 된다고 본다

우리 모두 정화 사업에 압장서자
.

.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다.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무엇이라 변명하겠는가?

불법을 자행하는 약국은 법의 심판을 받아야하고

약사회는 이런 약국을 색출하여 관에 통보하여

의법조치시켜 실추된 약국의 위상을 찾아야 할 것이다.

이번을 좋은 기회로 생각하고 전 언론에서 약국의 썩은부위를 드러내서 무자격자를 약국에서 몰아냅시다.!!! 전국적이고 대대적이고 실질적인 단속을 펼쳐야한다고생각합니다. 무기한으로 진행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보건소및 지역약사회에서는 각 약국들에게 통보하지말았으면하네요. 불시에 단속반 들이닥쳐야 뿌리를 뽑습니다.!!!!!
이번이 기회입니다.!!!!!! 완전히 까발리고 단속해야합니다.!!!
청와대 홈피에도 마구 글 올립시다... 화팅!!!

검찰 경찰 기자님들 제발좀 약국에서 불법으로 저질러지는 카운터,조제보조의 위법행위,그걸 방조하는 약사들좀 처벌해주세요.선량한 약사들좀 날아남게....잘했다 엠비씨

약국가의 총제적 난맥상을 여실히 드러냈고 , 세트로 보건소까지 속 먹었네

하지만 썪은 덴 도려내야합니다.
진작 우리 손으로 도려내지 못한 게 부끄러울 뿐....

약국은 MBC.보지말어야

저거 나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
돈만 벌면 된다는 기존 양심없는 선배 약사들...정신 차려라..왠만해서 선배님들라고 존대해 주고 싶지만 후배들 살 길 앞에서 다 막아놓고 저따위로 장사치 해먹는 선배 약싸개들.. 학생 때 약싸게란 소리 듣고 약장사라고 의대생들이나 의사들이 비하하는 말 들으면 존심상하고 정말 기분 상해서 나도 뭐라했는데 오늘 티비 보니 정말 맞는 말이더라.

쪽팔린 줄 알아라...니들 배때지에 기름만 채우면 그만이냐?
모든 선배들이 다 그런거 아니란거 나도 잘 안다..몇 몇 선배들 때문에 전체가 피해보는 것도 안다..

근데 졸업하고 몇 군데 일해봤는데 정말 쪽팔려서 약국에서 일 못하겠더라..아예 스스로를 장사꾼이라고 인식하는 약사들도 있더라. 드링크 무료 제공은 약사법 위반이라는 포스터 붙여놓고 드링크 제공하고 까운 안 입은 사람이랑 상담하지 말라면서 지들은 까운 안 입고 대놓고 카운터가 전문 조제약 복약지도 하고...

나중에야 알았지만 내가 일했던 곳이 면대약국이란 것도 알아서 2주후에 때려친 적도 있다.. 회의 느껴서 약국 떄려치고 지금은 회사 댕긴다..

그리고 상당수 면대약국에서 저정도 불법은 몇십년전부터 당연스럽게 해오던 짓 아니냐? 약사라고 면대해주고 아무 힘도 없이 까운 안 입은 약국장이 지가 약사인양 저따위 짓 하는데 진짜 존심도 없냐? 선배다운 짓거리를 해야 선배하면서 따르지..

정선희가 외국에선 간단한 진통제나 소화제 슈퍼에서도 파는데 우리나라는 안전성 때문에 약사들이 약국에서만 약팔게 하면서 저런 짓 하냐고 되물었을 때 진짜 한숨나오더라..

니들이 약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