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의원 '서울'-약국 '부산' 가장 많이 늘어
- 최은택
- 2006-09-17 1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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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요양기관현황 집계...의원 433곳-약국 216곳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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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과 약국의 개문건수가 의원은 서울에서, 약국은 부산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심평원의 의원·약국 기관현황에 따르면 지난 7월말 현재 의원은 총 2만5,599곳으로 올해 들어 433곳이 순증했다. 약국도 같은 기간 2만296곳에서 2만512곳으로 216곳이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의원의 경우 여전히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불패신화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올해 순증한 의원 433곳 중 35%에 해당하는 150곳이 서울지역에 새로 자리를 틀었다. 경기 99곳, 인천 23곳을 합하면 신규 개설의원의 63%(272곳)가 서울·경기·인천지역에 문을 열었다.
이에 반해 강원도 지역은 7개월 동안 17곳이 문을 닫았고, 울산지역도 2곳이 감소했다.
전국 시도별 기관수는 서울 6,495곳, 부산 2,067곳, 대구 1,395곳, 인천 1,265곳, 광주 802곳, 대전 963곳, 울산 501곳, 경기 5,046곳, 강원 638곳, 충북 759곳, 충남 946곳, 전북 1,031곳, 전남 867곳, 경북 1,127곳, 경남 1,401곳, 제주 296곳 등이다.
약국은 부산지역에 43곳이 새로 문을 열어 개국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서울 30곳, 경기 29곳, 충남 19곳, 대전 17곳, 대구 15곳, 경북 14곳, 광주 13곳, 강원 12곳, 인천 11곳, 전남 9곳, 전북 6곳 등으로 비교적 고른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경남과 충북지역은 각각 4곳과 2곳이 순감 했고, 울산은 변동이 없었다.
시도별 현황은 서울 5,346곳, 부산 1,534곳, 대구 1,138곳, 인천 949곳, 광주 625곳, 대전 665곳, 울산 353곳, 경기 4,043곳, 강원 612곳, 충북 595곳, 충남 770곳, 전북 830곳, 전남 777곳, 경북 1,002곳, 경남 1,048곳, 제주 225곳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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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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