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한미FTA, 의약품 분야 여전히 난제"
- 홍대업
- 2006-09-06 10: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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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디 커틀러 수석대표, 기자회견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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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틀러 수석대표는 5일(현지시각) 기자회견을 갖고 “의약품 분야와 자동차, 농산물, 위생.검역(SPS) 등이 난제”라고 말했다.
커틀러 수석대표는 “한국 정부는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에 대한 세부사항을 FTA협상을 통해 다루기로 했고, 60일간의 입법예고가 끝나는 이달 중순부터 세부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커틀러 수석대표는 “그렇다고 의약품 분야의 문제점이 해결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커틀러 수석대표는 또 이번 3차 협상에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 신약 특허권 강화와 관련 “한국정부의 복제약 단속 등 지적재산권 강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감하는 대목도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의약품 분야 협상은 6일부터 착수, 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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