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미얀마 주민 600명에 의료봉사
- 정시욱
- 2006-09-01 10: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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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의료봉사단, 내과 등 14명 참여해 인술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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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은 최근 미얀마에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해 600여 명의 주민에게 진료봉사를 끝내고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단은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미얀마 수도 양곤 인근의 타욱창과 남부의 떼뷰 지역을 찾아 진행됐다.
미얀마 해외의료봉사단은 양경무 단장을 중심으로 내과, 소아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치과 의료진과 간호사, 약사, 의료기사, 사회복지사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내과 182명, 외과 132명, 치과 92명, 피부과 84명, 이비인후과 78명, 소아과 60명 등 모두 628명의 미얀마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경무 단장은 “단원들이 각자 임무를 충실히 해줘 미얀마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수술장비나 사후관리의 어려움으로 더 많은 주민들을 치료하지 못한 것은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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