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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아반다메트’, 심혈관질환 위험 개선

  • 송대웅
  • 2004-07-23 11:03:58
  • 로시글리타존 메트포민 병용요법…심질환 위험 마커 개선

제2형 당뇨병 치료에서 로시글리타존과 메트포민의 병용요법이 메트포민의 단독요법에 비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나타내는 마커(marker)들을 유의하게 개선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마이애미 대학의 피터 웨이스만 박사의 주도로 진행된 이번 연구의 결과는 최근 개최된 미국당뇨병학회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ADA)의 제64회 연례모임에서 발표됐다.

이번 임상시험은 각 90명씩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24주간 치료를 진행하여 MMP-9(matrix metalloproteinase), 플라스미노겐 활성인자 억제제-1 (PAI-1: plasminogen activator inhibitor& 8211;1), CRP(C-reactive protein) 등의 심혈관 관련 마커의 변화를 측정했다.

연구결과 특히 24주 후에 메트포민 단독요법과 비교하였을 때, 로시글리타존과 메트포민의 병용요법은 MMP-9과 PAI-1에 유익한 치료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MMP-9: -29.92% (-46.21, -8.70) p=0.009, PAI-1: -32.38% (-51.36, -5.99) p=0.021)

웨이스만 박사는 “이번 연구는 메트포민에 우수한 인슐린 센서타이저인 로시글리타존을 조기에 추가하는 병용요법이 잠재적인 심장 보호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라며 “심혈관 질환이 당뇨병 환자에서 흔히 발생되는 위험한 합병증이므로 혈당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주고 심혈관에 유익한 영향을 가져올 수 있는 병용요법은 매우 중요하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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