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건강보험 국제 연수과정 만든다
- 김태형
- 2004-07-22 18: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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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UNESCAP와 양해각서 체결...올 10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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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 건강보험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건강보험 국제협력 연수프로그램’이 만들어진다.
보건복지부는 UN아·태경제사회위원회(ESCAP), WHO서태평양지역 사무처(WPRO), 건강보험공단과 공동으로 ‘건강보험 국제연수프로그램’을 설치하기로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김근태 복지부장관은 이날 방한 중인 김학수 UN아·태경제사회위원회 사무총장을 만나 건강보험 연수프로그램 설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 연수프로그램은 WHO 등 관련기관과 협의를 거쳐 올 10월 1차 연수에 나선다.
연수프로그램은 캄보디아, 중국,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필리핀 등 아·태지역 10개국 20여명의 공무원과 건강보험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복지부는 이 프로그램의 세부적인 운영을 건강보험공단 연구센터에서 담당하며 내년에는 연 2회로 늘려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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