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기 부산항 수입신고 '건식' 1,805톤
- 정시욱
- 2004-07-20 10: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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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식약청, 식품 전체 전년대비 5%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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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을 통한 건식 수입이 1,800여 톤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지방식약청은 20일 2/4분기 부산항으로 수입신고된 식품, 식품첨가물, 기구 및 용기·포장은 23,478건(중량 : 636,244톤, 금액 : 580,203천불)으로 전년도 동기 수입신고된 22,361건에 비하여 5% 증가(중량 : 15% 증가, 금액 :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부적합율은 0.27%(64건)로 전년도 동기 0.34%(75건)에 비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품목별 수입현황은 중량을 기준으로 농·임산물 381,200톤, 가공식품 216,783톤, 첨가물 23,073톤, 기구·용기·포장 13,383톤, 건강기능식품 1,805톤으로 농·임산물이 전체 수입량의 60%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전체 87개 수출국 중 미국이 중량 및 금액에 있어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체 수입중량의 33%, 금액의 23%로서 중국, 호주와 함께 상위 3개국에서 수입되는 식품등이 전체 수입량의 6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신고된 총 23,478건 중 64건(중량 : 433톤, 금액 : 595천불)이 부적합으로 판정되어 0.27%의 부적합율을 나타냈으며 이를 품목별로 분류하면 조미식품 10건, 과자류 7건, 김치절임식품 6건, 식물성 기타 5건, 음료류 4건, 인삼제품 3건, 기타 29건이었다.
부적합 사유는 식품첨가물사용기준 위반 19건, 미생물(세균, 대장균, 대장균군)기준 위반 17건, 가공식품일반기준규격 위반 14건, 기구 및 용기포장기준규격 위반 2건, 잔류농약기준규격 위반 2건, 보관 기준등 기타 위반사유 10건 등이다.
이들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수출국으로 반송하거나 타 국가로 반출 또는 폐기 조치토록 관할세관 및 수입자에게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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