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벡 저항성백혈병, BMS 시험약 효과
- 윤의경
- 2004-07-19 20:08:2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BMS-354825, 쥐시험에서 난치성 백혈병 증상 없어져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가 개발 중인 시험약 BMS-354825가 글리벡(Gleevec)에 저항성인 변이성 백혈병 세포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 주목되고 있다.
UCLA와 BMS의 연구진이 시행한 실험실 연구에서 BMS-354825는 글리벡에 저항성 질환이 있는 쥐에서 백혈병 증상을 완전히 제거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BMS-354825가 투여되지 않은 쥐는 수주 이내에 죽었다. 지난 주 Science誌에 발표된 내용에 의하면 BMS-354825는 새로운 세대의 백혈병 치료제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됐다.
2001년 FDA 승인된 노바티스의 글리벡은 ABL 유전자를 차단하여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 수천명을 생명을 연장시키는 획기적인 약물로 찬사를 받아왔다.
그러나 벌써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의 10%는 글리벡 투여 수년 후에 저항성을 보이기 시작, 과학자들은 이런 원인으로 시간의 경과에 따른 변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BMS-354825은 글리벡에 저항성인 15종 중 14종에 대해 효과적인 것으로 실험실 연구 결과 판정됐으며 만약 이런 결과가 사람에 대한 임상에서도 유지되는 경우 백혈병 치료를 위한 강력한 신무기가 될 전망이다.
BMS는 3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예비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경우 올 가을 수백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BMS는 자세한 내용은 올해 12월에 개최되는 학회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나 이번 임상에 참여한 백혈병 환자 중 한명인 제리 메이필드가 자신과 다른 환자들에 대한 이 약물의 효과를 일기 형식으로 웹사이트에 게재해 눈길을 끈다.
이 환자의 인터넷 일기는 www.newcmldrug.com에서 Jerry's Diary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규 약국 10곳 중 1곳은 70평 이상…거세진 대형화 바람
- 2"대자보에 1인 시위까지"…1층 약사, 임대인과 전쟁 중
- 3"CSO 규제 이렇게 대응하세요"…관리 플랫폼 시장 꿈틀
- 4HLB 진양곤 의장, 계열사 주식 매수 확대
- 5부광, 유니온 경영 정상화 시동…'300억 투자' 시너지 기대
- 6안트로젠 세포치료제 ‘퀸셀’, 유효기간 만료로 품목허가 삭제
- 7휴젤, 레티보 미국 직판 승부수…2028년 9천억 정조준
- 8HK이노엔 도입 비만 신약, 위고비 직접 비교서 우월성 확인
- 9"의료개혁 투자에 건보 누적준비금 고갈 2년 더 빨라진다"
- 10고기현 스마힐 대표, ‘생성형AI교육지도사’ 자격 취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