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 '의약품안전관리협의회' 설치 운영
- 정시욱
- 2004-07-19 09: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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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율적 약사감시 방안 모색...22일 제조업소 대상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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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식약청은 19일 소비자에게 안전한 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한 일환으로 '의약품안전관리협의회'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협의회는 부산지역 의약 관련단체, 소비자 단체, 교수 등 위원 20인으로 구성되며 의약품등 안전관리에 관한 정보교류, 자율점검에 관한 사항, 부정불량의약품에 대한 효율적인 감시방안을 협의해 협의회의 의견을 의약품 감시 활동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 협의회의 운영 결과를 토대로 울산, 경남 지역으로 확대 운영하는 한편, 권역별 의약품 감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식약청은 오는 22일 오후 2시 부산식약청 대강당에서 의약품등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오는 8월로 예정된 정기약사감시 실시 이전에 업소별 미흡한 부분을 사전에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율점검실시 결과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그간의 약사감시에 관한 업소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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