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L 지침 개정, 스타틴 매출증가 예상
- 윤의경
- 2004-07-15 09: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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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고치 기존 100에서 70으로 낮춰...3천6백만명 환자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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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 콜레스테롤 교육 프로그램(NCEP)이 심질환 고위험군의 LDL 콜레스테롤 농도 권고치를 기존의 100㎎/㎗에서 70㎎/㎗로 낮춤에 따라 스타틴계 약물 제조사에게는 호재가 될 전망이다.
미국심장협회(AHA)가 발행하는 Circulation誌에 최근 발표된 신지침에 의하면 심장발작이 있었거나 심질환 발생 위험이 10-20%인 고위험군의 경우 LDL치를 70㎎/㎗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는 것.
이런 기준을 적용한다면 심장발작을 예방하기 위해 스타틴계 약물이 필요한 환자 수는 3천6백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따라서 스타틴계 고지혈증 치료제를 제조하는 화이자, 머크,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 아스트라제네카는 개정된 지침 덕분에 이들 약물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국에서 시판되는 스타틴계 고지혈증약은 리피토(Lipitor), 조코(Zocor), 프라바콜(Pravachol), 크레스토(Crestor)가 있으며 조만간 쉐링-푸라우가 조코와 제티아의 혼합제인 바이토린(Vytorin)으로 경쟁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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