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신입-경력사원 ‘둘이서 한마음’
- 송대웅
- 2004-07-13 17: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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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재육성 프로그램 멘토링제도...병원,약국 영업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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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대표 이한구)이 인재육성 시스템의 일환으로 멘토링 제도를 활성화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을 끌고있다.
멘토링 제도란 경험과 역량이 부족한 사람(멘티)을 경험과 역량이 많은 사람(멘토)과 의도적으로 짝지어 상호 합의된 목표에 따라 특정 역량을 키우고 개발하는 제도이다.
작년 11월 약국 영업팀을 시작으로 한 제1기 멘토링이 6개월간의 운영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자 지난달 1일부터 병원 영업팀을 대상으로 한 제2기 멘토링이 실시되었다.
1기 멘토링 과정 중 2004년 5월 14일부터 이틀간 일산의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실시된 오리엔테이션 워크숍에서는 신입사원과 선배 사원이 한 사람씩 짝을 지어 상호 신뢰 및 존경을 다짐하는 결연식이 있었다.
또한 6월 4일과 5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된 제부도 워크숍은 선배와 후가 다시 한번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회사측은 “이렇게 멘토링 제도를 뿌리 내릴 수 있었던 주요 요인은 인재 최우선의 경영 마인드를 가진 임직원들의 긍정적인 후원과 해당 추진팀(경영 지원팀장 박남규)의 주도 면밀한 시행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여기에 체계적 멘토링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고안한 미국 MMHA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국내에서 공급하고 있는 한국멘토링코칭센터(원장 이용철)도 큰 역할을 한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국내에서는 D그룹 전 계열사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에서 체계적인 멘토링을 도입하거나 추진 중인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신입사원의 조기 적응 및 조직 활성화 차원에서 앞으로 현대약품 뿐만 아니라 다른 제약업체에서도 더욱 활성화, 정착화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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