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보안 '온누리 카메라시스템'에 맡겨
- 정시욱
- 2004-07-12 14: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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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기술연, CCTV 개념서 업그레이드...5일치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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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카메라시스템은 종전에 비디오테이프로 녹화되던 것과는 다른 디지털 방식으로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된다.
고객이 움직이는 화면만 최대 5일정도 저장이 되며 6일째에는 맨 첫째날의 녹화분이 자동 삭제가 되는 방식. 또 디지털 방식이라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과 함께 원하는 시간에 녹화된 장면을 찾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스템은 약국이 아닌 집에서도 전용브라우저 설치 후 네트워크를 통한 원격접속으로 약국내부를 볼 수 있어 안심하고 약국경영을 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온누리 관계자는 "드럭스토어로 바뀐 온누리약국체인의 시스템으로 안전을 위해 관심은 높지만 구매 초기 비용 때문에 망설인 회원들을 위해 렌탈방식으로 매월 일정 렌탈료만 내면 유지보수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약국의 안전은 지키고 고객과의 마찰을 최소화시키는 온누리약국의 카메라 시스템은 약국이 대형화되고, 오픈매장이 되면서 일어날 수 있는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여 약국의 투명경영과 함께 고객과의 신뢰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일요일 열린 7월 정기세미나에서 시연된 온누리약국의 카메라시스템에 당일 신청자도 쇄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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