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공단, 인터넷 활용 비만예방법 홍보
- 김태형
- 2004-07-12 12: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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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개 사이트서 ‘비만상식 ○·×퀴즈’ 등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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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비만을 질병으로 규정하고 나선 가운데 건강보험공단이 인터넷을 활용한 비만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12일 “비만의 유해성과 예방법을 알리고 행동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인터넷 접속빈도가 높은 사이트 18곳을 대상으로 비만관리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에 따라 다음, 네이버, 야후, 엠파스 등 접속자가 가장 많은 7개 포털사이트를 비롯 10대들이 즐겨찾는 게임사이트(넥슨, 다모임, 넷마블)와 20대가 주고객층인 벅스뮤직, 세이클럽, 프리첼 등에 이벤트 베너광고를 7월부터 3개월간 게재한다.
또 비만 가능성이 높은 주부를 대상으로 마이클럽, 한게임 등에 배너광고를 게재한 뒤 조선닷컴과 넷포인츠를 통한 이메일 광고도 실시할 예정이다.
공단은 연합뉴스와 일간스포츠, 조인스 등의 뉴스 사이트에는 30~40대 연령층을 겨냥한 광고를 실었다.
공단은 네티즌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비만체크도 하고 메일도 보내고’, ‘비만상식 ○·×퀴즈’ 등의 이벤트를 통해 런닝머신, 디지털카메라,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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