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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위, 황우석 교수 연구보고서 심의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16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06년도 제2차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황우석 교수의 연구보고서에 대해 심의할 계획이며, 위원회는 회의시 결정되는 사항들을 보고서에 추가로 반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회의 당일에는 별도의 브리핑이 예정돼 있지 않으며, 위원회의 보고서는 별도 시점에 공개될 것이라고 생명윤리위원회는 전했다.2006-06-14 19:34:4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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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장복심·문희 의원과 현안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14일 약사출신 장복심(우리당), 문희(한나라당) 의원을 만나 약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약사회는 이날 의원들과 동일성분조제, 불용 재고약 문제, 약국보조원제 등 약사회 현안에 대해 토의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왕성한 의정활동을 당부하는 뜻에서 후원금과 떡을 각 의원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국회 방문에는 신충웅 회장을 비롯해 김애자 부회장, 박상곤·이준하·장광옥 위원장, 신건영 국장이 함께했다.2006-06-14 19:19:12강신국 -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 14일 오전 개소식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소장 이종준)은 14일 오전 개소식을 갖고 노인 권익보호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복지부가 위탁 지정한 이 기관은 앞으로 노인들을 학대로부터 보호, 치료하고, 가해자들의 인식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다각적인 노인 권익보호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은 특히 노인학대 문제가 결코 남의 문제가 아니라는 국민적 인식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유시민 장관은 축사를 통해 "내년에는 지방노인보호전문기관을 더욱 확충, 노인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상담이나 보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유 장관을 비롯 열린우리당 문병호, 김춘진 의원과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 지방노인보호전문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2006-06-14 19:18:4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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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 이상 의료급여 이용환자 실태조사복지부가 500일 이상 의료급여 장기이용환자의 의료이용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복지부는 최근 '의료급여 장기이용환자의 의료이용 실태 및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13일부터 24일까지 연구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의 목적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가운데 연간 진료일수가 500일 이상인 장기이용 환자들의 의료이용 실태를 파악, 의료급여제도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복지부는 또 의료이용 실태분석을 통해 과다한 의료이용자에 대한 의료의 적정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본인부담금이 없거나 비교적 적은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방안도 함께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연구자 공모가 끝나는 대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2006-06-14 19:18:0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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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등 비임상시험기관 9곳 정기실사식품의약품안전청은 내달 1일부터 국내 비임상시험기관 9곳을 대상으로 정기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식약청에서 지정한 국내 비임상시험기관은 총 16개 기관이며 이번 정기실태조사의 대상기관은 동아제약 중앙연구소 등 9개 기관이다. 대상기관은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동아제약 중앙연구소, 제일제당 종합기술원, 산업안전연구원 화학물질안전보건센터, 켐온, 태평양기술연구원 의약건강연구소 전임상연구센타,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한국화학시험연구원 안전성연구센터, 메드빌 등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식약청에서 지정한 비임상시험기관에 대해 지정 후 매 2년마다 GLP 준수상태를 정기적으로 조사하는 것으로 실태조사 결과 GLP에 적합하지 않거나 개선이 필요한 경우 소명, 보충자료를 제출토록 할 계획이다. 특히 GLP에 중대한 이탈사항이 발견되었을 경우 GLP 지정사항을 취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정기실태조사를 위해 의약품평가부, 독성연구원에서 각 시험별 전문가인 평가위원을 추천받아 각 기관별 평가위원회를 구성하며, 현지실태조사를 통해 GLP 준수상태 등을 조사하게 된다.2006-06-14 18:44:5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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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13일 제주서 월드컵 응원행사한국화이자제약은 한국대 토고전이 열린 지난 13일 제주 해비취 호텔에서 임직원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응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 영업회의(POA) 중 진행됐으며 붉은 악마 복장을 한 아멧 괵선 사장도 참가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회사 관계자는 “성과를 이뤄낸 국가대표 선수들 같이 하반기 영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정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고 말했다.2006-06-14 17:45:44정현용 -
국내 변비환자 3명 중 2명 "치료에 무관심"한국인 10명 중 1명 이상이 변비 증상을 갖고 있지만 이들 중 치료를 받는 사람은 30%에도 못미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최근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7개국 1만3,87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변비 유병률’ 조사결과를 미국 소화기학회 학술대회(ADDW)에서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한국인은 2,000명이 참여했으며 이들 중 17%가 변비증상을 보여 전체 조사 대상자 평균(12%)보다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변비 환자 중 치료를 받는 사례는 30%에도 못미쳤고 치료를 받는 환자도 전문약(16%)보다 대체요법(67%)을 선호하는 현상이 뚜렸했다. 아주의대 이광재 교수(소화기내과)는 “한국사람들은 김치나 된장 등 유산균 음식과 섬유질 음식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변비에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조사결과로 서양인보다 유병률이 낮지 않음을 알 수 있다”며 “변비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보다 합리적이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홍보와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06-06-14 17:21:4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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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KRPIA 포지티브 반대회견 '맞불'다국적의약사업협회(KRPIA)가 15일 정부의 5.3조치(포지티브 도입)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기로 한 것과 관련, 시민사회단체들이 반대 회견을 같은 장소에서 갖기로 해 주목된다. 보건의료단체연합 등 18개 시민사회단체들은 “다국적 제약사들이 복지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갖기로 해, 이에 항의하는 맞불 기자회견을 같은 장소에서 가질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복지부가 발표한 약제비 절감방안은 대다수 OECD 국가에서 시행하는 ‘포지티브리스트 약가계약제’로, 이미 오래전부터 시행됐어야 할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다국적 제약회사들은 정부 고유의 결정사항인 의약품정책 도입에 대해 주미 대사와 EU등을 통해 제도 도입저지를 위한 압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한미 FTA 협상에서도 제도의 도입 포기를 종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또 “다국적 제약회사들은 이미 국내의 허술한 약가정책을 통해 과도한 이윤을 챙겨왔다”면서 “다국적 제약회사의 주장이 실현되면 약값의 폭등은 불을 보듯 뻔한다”고 주장했다. 보건의료단체연합 관계자는 “다국적 제약회사들의 탐욕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필수적인 의약품을 복용하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다”면서 “다국적 제약회사의 약가절감 도입 저지입장에 항의함은 물론 한미 FTA에 반대하는 행동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RPIA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웨스텐조선호텔에서 정부의 5.3조치에 대한 반대입장을 공식 표명키로 한 바 있다.2006-06-14 13:54: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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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암 유전체학·치료약물학 세미나아주대의료원 간-소화기질환 유전체 연구센터는 17일 아주대병원 지하 1층 아주홀에서 '스트레스, 염증 및 암 유전체학·생물학·치료 약물학'이란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화기암의 발생, 염증에 의한 발암기전은 물론 발암기전 억제에 의한 암 예방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내용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에서 최근 개발된 신약인 '레바넥스'의 약리작용 연구에 관해서도 다뤄진다. 의료원 관계자는 "소화기학 전공 임상의는 물론, 기초 의학자, 약학 및 생물학 전공자 등이 최신의 연구 경향을 습득하고 지견을 서로 교류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문의: 간 및 소화기질환 유전체 연구센터 031-219-43832006-06-14 13:38: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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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의사 1141명-약사 341명 증가올해 들어 요양기관에 새로 투입된 의사와 약사는 각각 1,141명과 34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심평원의 의료인력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요양기관에 종사하는 의사 수는 총 6만6,675명으로 올해 들어 1,141명이 증가했다. 종별로는 의원이 지난해 말 2만9,903명에서 3만578명으로 675명이 늘어나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고, 종합병원 319명, 병원 284명, 요양병원 150명 등으로 뒤를 이었다. 이에 반해 종합전문병원은 170명, 보건지소 109명, 보건의료원 5명, 보건소 3명 등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종합전문병원 인력이 크게 감소한 것은 정년퇴직자와 개원가로 유입된 인력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종합전문병원의 의사 수는 지난 1월 1만6,851명에서 3월 1만4,984명으로 급감했다가, 5월 1만5,867명, 5월 1만6,464명으로 재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약사인력은 지난해 말 3만600명에서 5개월 동안 341명이 새로 투입돼 지난달 말 현재 3만941명이 요양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별로는 약국에 279명이 늘어 총 2만7,958명이 종사하고 있었으며, 요양병원에도 23명이 늘어나 117명인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종합전문 9명(총897명), 종합병원 13명(총990명), 병원 14명(총 762명) 등이 늘었다.2006-06-14 13:15: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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