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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카듀엣 런칭 심포지엄' 성료한국화이자제약은 12일 지난달말부터 전국 4개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된 ‘카듀엣 런칭 심포지엄’을 마무리지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대구를 시작으로, 30일 광주, 이달 1일 부산을 거쳐 8일 서울에서 진행된 런칭 심포지엄에서는 ‘Global CV Risk: 임상 근거의 진료에의 적용’을 주제로,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지닌 고혈압 환자 관리의 새 패러다임에 대한 최신지견들이 공유됐다. 특히 서울 심포지움에서는 고혈압 환자에 있어 ‘Global CV Risk’ 개념을 보다 실제 환자 치료에 적용하기 위한 방법들이 제시돼 의사들의 주목을 받았다. 해외 연자로 초청된 캐나다 오타와대 리넨(Frans Leenen) 박사는 “복합적인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지닌 고혈압 환자 치료의 궁극적인 목적은 향후 발생할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라며 “개별적인 위험인자를 관리하기 보다 모든 위험인자를 동시에 관리할 경우, 기대 효과와 목표 도달율도 크게 향상 된다”고 강조했다.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백상홍 교수(순환기 내과)는 “한번에 고혈압환자의 위험인자들을 관리할 경우 심혈관질환 위험도를 급격히 낮출 수 있다”며 “이러한 전략적 접근을 가장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있는 약물이 카듀엣”이라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준비한 한국화이자제약 마케팅부 이동수 전무는 “카듀엣 런칭 심포지엄을 통해 카듀엣의 가치뿐만 아니라 고혈압 관리에 있어 보다 앞선 최신 지견들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향후 연구 내용과 관련 자료들을 제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2006-06-12 20:02:2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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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업그레이드 변비약 비코그린 출시코오롱제약(대표 임영호)은 변비치료제 '비코그린 플러스'를 출시했다. 비코그린 플러스는 비사코딜과 도큐세이트, 대황의 강력한 사하작용으로 속효성이 뛰어나며 작약을 첨가, 변비약 부작용인 복통을 감소시켰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94년 첫 발매된 비코그린의 업그레이드 판인 비코그린 플러스는 생약과 양약성분이 복합처방되고 비타민이 첨가됐다. 또 패키지를 그린무늬 패턴으로 전연령층에 맞게 디자인 했으며 다음카페(cafe.daum.net/bicogreenplus)를 통한 온라인 마케팅도 강화했다. 한편 코오롱제약은 KBS 1TV '별난여자 별난남자'에서 밝고 도시적 커리어 우먼 역할을 맡은 김성은씨를 모델로 기용, 상쾌한 레이싱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비코그린 CF를 방송하고 있다.2006-06-12 19:50:58박찬하 -
"장애우 여러분,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한국오츠카제약(대표 엄대식)은 최근 사내 봉사동호회인 OCC(Otsuka Christian Community) 회원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파주 장애인 시설에서 지원활동을 벌였다고 12일 밝혔다. 봉사단은 약 30여명의 장애인들이 기거하고 있는 시설에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내의와 치약, 칫솔 등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돌아왔다. OCC 회장을 맡고 있는 최교숭 인사총무 팀장은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녔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직장과 좋은 동료들이 있다는 것에 대해 새삼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됐다”며 “어려운 가운데서도 밝고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미약하나마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오츠카제약은 OCC를 비롯한 8개 사내동호회에 매월 일정액의 재정 지원을 하고 있다.2006-06-12 19:50:00정현용 -
보령 간접마케팅, '눈길' 잡고 효과도 '짱'보령제약의 다양한 간접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 보령은 혈전치료제 ' 아스트릭스' 마케팅 일환으로 전국 의사들을 대상으로 '제1회 한국의사가요대전(아스트릭스 가요제)'를 진행했다. 지난달 14일 부산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시작된 부산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5월 27일 대구지역 예선(계명대 동산병원), 6월11일 광주지역 예선(전남대병원 명학관)을 마쳤으며 예선마다 10여개 참가팀과 300여명의 관람객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또 25일에는 충남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대전지역 예선을, 7월9일 연세의료원 은명대강당에서 서울지역 예선을 거쳐 최종 결선은 8월 27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강심제 ' 구심'은 4월말 아프리카의 최고봉인 킬리만자로에 등반한 산악인 허영호씨와 가수 진미령씨를 후원했다. 5천 미터 이상의 고산지대에 처음 오르는 가수 진미령 씨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일 수 있다는 등반대의 요청에 따라 구심 등 응급의약품을 제공했다. 진해거담제 ' 용각산쿨'은 2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요가 강좌를 진행한 바 있으며 아토피 개선용 화장품인 닥터아토프로는 지난달 27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아토피학교를 개최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간접 마케팅은 단기적으로는 매출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보령제약과 각 제품의 인지도를 올리는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기획할 생각"이라고 말했다.2006-06-12 19:42:02박찬하 -
녹십자, 페라미비르 독점계약...AI시장 진출녹십자(대표 허일섭)도 조류독감 치료제 시장에 뛰어든다. 녹십자는 미국 바이오크리스트(BioCryst)가 개발, 현재 미국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페라미비르(Peramivir)'의 국내임상 및 독점공급 계약을 12일 체결했다. 따라서 녹십자는 국내에서 페라미비르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미국 FDA 허가 절차와 동시에 국내 허가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페라미비르는 1회 주사만으로 타미플루를 5일 동안 경구 투여했을 때와 동등 한 효과를 발휘하며 기존 AI 치료제에 내성을 가진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탁월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타미플루에 비해 원료확보가 쉽고 합성과정이 간단해 언제든지 필요한 양만큼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녹십자 관계자는 "2년내 미국 FDA 승인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시 추정되는 약 1000억원 규모의 국내시장을 상당부분 점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06-06-12 19:29:29박찬하 -
중외제약, 1초 체온계 '체오미 멀티' 출시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가정용 다용도 1초 체온계 '체오미 멀티'를 출시했다. 체오미 멀티는 '체오미'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영유아의 귓속 체온 뿐 아니라 이마, 손등 등 신체 부위의 온도는 물론 목욕물, 젖병온도 등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온도를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1초에 9회 체온측정을 통해 가장 높은 수치를 표시하기 때문에 신속 정확한 체온 측정이 가능하며 적외선 센서기술을 통한 비접촉 방식으로 세균감염 우려가 없는 위생적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FDA, ISO9001 인증 및 K마크도 획득했다고 강조했다. 제품가격은 5만5000원이며 문의사항은 중외제약 헬스케어사업부(02-840-6941)로 하면 된다.2006-06-12 19:23:35박찬하 -
광주시약, 2006년도 약사연수교육 실시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김일룡)가 오는 18일 광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06년도 약사연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약사연수교육 8시간, 향정신성의약품 및 마약류취급자교육 1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광주시약은 "미이수로 불이익 처분을 받지 않도록 필히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근무 약사도 마약류취급자로 지정돼 필히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06-06-12 18:24:1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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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약대 총동창회장에 이재국씨 선출영남대학교 약대 총동창회장에 이재국 씨가 선출됐다. 영남대 약대 총동창회는 지난 10일 제37회 정기총회를 열고 14대 회장에 이재국 씨(경산 양춘당약국)를 추대했다. 총동창회는 또한 양성호 전임회장과 정시련 영남약대 교수를 감사로 각각 임명했다. 신임 이재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간, 선·후배간 격 없는 대화로 내실을 다지고 침체된 약계가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각종 문화행사 등을 수시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동창회는 9,900만원을 올해 예산으로 편성하는 한편 영남대 약대 50주년 발전기금으로 사용할 6억5,800여만원의 적립금도 승인했다. ▶공로패= 손종근 학장, 정시련 교수, 정재욱 재경회장, 정민화 재부회장, 구본호 시약회장, 박순우 이사 ▶감사패= 강병문 대학 실장 외 1인, ▶약대학장 감사패=류지영 외 6인 ▶당선 축하패 = 류규하, 양명모 (5/31지방선거 대구시의회의원)2006-06-12 18:05: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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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메이드' 피해사례 수집...제도개선 촉구약사회가 수급이 불안정하거나 특정 약국에만 공급하는 이른바 ' 오더메이드' 제품에 대해 정부에 제도개선 요구키로 했다. 12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제약회사 및 도매상 등의 귀책사유로 인해 의약품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는 사태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해줄 것을 복지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특히 일부 제약회사가 생산한 오더메이드 의약품을 특정 도매상과 약국에 한정해 유통시키는 행태가 크게 늘고 있다"며 "이는 담합행위 조장과 국민의 약국 선택권과 의약품 접근성을 의도적으로 차단, 국민건강의 위험요소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약사회는 일선약국을 통해 피해사례를 수집, 해당 사례의 시정을 위한 제도개선 기본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약사회 하영환 약국이사는 "의약품 품절사태는 분업 이후 빈번하고 있고, 현재로서는 제약사 및 도매상의 의약품 수급관리 능력에 대한 기대 이외에는 이렇다할 예방책이 없다"며 "식약청과 관련협회에 신속하게 통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프리토플러스정'이 일체의 사전 예고도 없이 국내공급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 병의원과 약국의 처방조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 바 있다.2006-06-12 18:03:1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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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복지시설 3곳에 약손사랑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김병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동주)는 12일 관내 복지시설 3곳에 상비약과 후원금을 지원했다. 구약사회는 먼저 무의탁노인 시설인 '두엄자리'(목3동 소재)와 여성노숙자 쉼터인 '수선화의 집'(목3동 소재)에 구급의약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어 발달장애아동 조기교육 기관인 '베다니학교'(신월1동 소재)에 후원금을 기부했다. 김병진 회장은 "베다니학교의 발달장애 아동들이 비록 시설은 좋이 않아도 좋은 환경과, 좋은 선생님들의 사랑 속에서 치료를 받고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후원하는 입장에서도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병진 회장을 비롯해 한동주·이진순부회장, 여윤정 총무이사, 교문록 학술이사, 김효숙 한약이사 등이 참여했다.2006-06-12 17:51: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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