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병원 박재갑 교수 '금연의 날' 감사패서울대병원 박재갑 교수(외과, 전 국립암센터 원장)가 7일 전경련회관에서 설린 ‘제19회 세계금연의 날’ 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금연운동협의회는 세계금연의 날을 기념해 헌신적인 노력으로 흡연율 감소와 금연 분위기 확산에 끼친 박교수의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설명했다. 박 원장은 최근까지 담배 제조 및 매매 금지에 대한 입법 청원, 군에서의 면세담배 판매 중지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벌여 ‘금연전도사’로 불리고 있다.2006-06-07 20:54:21정현용 -
아주의대, '등골수술' 최신지견 소개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이 최근 제12회 아주 이과 심포지엄을 열고 '등골수술'과 관련된 최신 지견을 교환했다. 이과 전문의를 비롯해 전공의, 의대생 등 총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에서의 이경화증 현황(서울대 장선오 교수) ▲선천성 등골고정증(아주대 박기현 교수) ▲고실경화성 등골고정증(아주대 정연훈 교수) 등이 소개됐다. 또한 ▲이과 수술 중 예기치 못한 등골문제(울산대 이광선 교수) ▲등골수술의 술기(성균관대 홍성화 교수) ▲등골절개 재수술(아주대 박기현 교수)도 발표됐다. 병원 관계자는 "등골 수술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교수들이 참가해 다각적인 면에서 '등골 수술'과 관련된 최신 지견을 나누며 토론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2006-06-07 20:53:36강신국 -
전북대학교병원 '감마나이프 센터' 오픈전북대학교병원은 최근 감마나이프센터 오픈식과 함께 심포지엄을 갖고 세계감마나이프학회 김동규 회장의 감마나이프 원리와 치료효과, 장점 등에 대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픈식에는 전북대학교병원 양두현 병원장을 비롯해 전라북도 전종수 환경보건국장, 이경옥 전주시장 권한대행,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박주영 원장, 세계감마나이프학회 김동규 회장 등이 참석해 전북지역에 도입된 감마나이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감마나이프(Gamma Knife) 수술은 머리를 열지 않고 감마선을 이용해 뇌종양을 비롯한 각종 뇌질환을 치료하기 때문에 무혈(無血) 뇌수술이 가능하다. 감마나이프 수술은 돋보기가 햇빛을 모아 종이를 태우는 것과 같은 원리로 뇌종양이나 뇌질환 병변 주위의 정상조직은 그대로 보호하고, 병적 조직만을 파괴할 수 있다. 전북대학교병원 최하영 신경외과장은 “이미 9명이 감마나이프 수술을 통해 뇌종양 등 뇌질환을 치료받았다”며 “감마나이프 도입으로 전북지역 뇌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06-07 20:52:23정시욱
-
대구시약, 의약품 안전관리 연수교육 진행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최근 대구시민회관에서 회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연수교육과 마약류 취급교육을 실시했다. 연수교육에서는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제도와 약사의 역할(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관리팀 신준수 사무관), 마약류 취급관련 사항(대구광역시 보건위생과 백윤자 계장),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대구지방검찰청 최창민 검사) 등이 소개됐다. 이어 건강보험심사평가 및 요양급여비용 산정?청구요령(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 유현자 심사부장) 강의에 이어 교육에 참석한 회원에게는 마약류 취급자 교육수료증을 교부했다. 구본호 회장은 “약사새마을금고 이전에 따른 회관 내부정비 했고 재고의약품 해결촉구를 위한 ‘1인시위’를 시약회장단, 분회장단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의약품 등재방식에 있어 포지티브 시스템의 실천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지부장 전세진)는 이날 국채보상공원까지 캠페인을 겸한 마약없는 건강사회를 위한 마약퇴치캠페인 시가행진을 벌였다.2006-06-07 20:51:46정시욱
-
병협, 민간의료보험 직불급여제 '시기상조'민간의료보험에서의 진료비 직불(직접지불)급여체계 검토는 시기상조이며 민간의보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루는게 선결과제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병원협회 이석현 보험위원장(동국대의료원장)은 최근 보험개발원 회의실에서 열린 보험연구소 월례세미나에서 ‘민간의료보험 환경에서 직불급여체계의 구축’에 대해 이같이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의료계 내에서도 의료기술 향상을 위한 도입주장과 시기상조론으로 엇갈리고 있어 아직까지 합의된 바는 없다”며, 민간보험 도입에 필요성은 인정하되 공적보험과의 관계 합의되고 공적보험의 성숙도가 높아진 뒤에나 도입이 가능하다는 신중한 접근론을 폈다. 그는 이어 직불급여제에 대해 환자 질병정보 공유에 대한 법적검토, 초기 투자비용의 최소화, 과잉진료 개념에 대한 다른 차원의 접근, 효율적인 심사를 위한 이중 심사 제외, 청구절차의 표준화, 최소지급율 의무화 등 여러 고려사항을 논점으로 제안했다. 직불제의 장점으로는 진료비 부담의 최소화(환자), 진료비에 대한 환자민원 감소(의료기관), 후불정산체계 선호에 따른 고객유치 유리, 정확한 진료정보로 통한 수익 극대화, 의료기관의 진료비용 정보 확보 및 통제기전 마련(보험사) 등을 꼽았다. 반면 질병정보의 노출위험(환자), 진료비 심사조정, 진료비 심사기간으로 인한 금융비용 발생, 시스템 구축으로 인한 비용부담 증가, 행정적 업무부담 가중(의료기관), 심사평가에 따른 관리운영비 추가 소요(보험사) 등을 단점으로 지적했다. 이석현 위원장은“현재 자동차 보험의 문제점인 다수 병원 대 다수 보험사로 연결되어 업무가 복잡하고 방대하며 관리운영도 매우 복잡한 점을 탈피하기 위해보다는 중계시스템 방식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2006-06-07 20:51:02정시욱
-
중대약대 동문, 금강산서 동문발전 다짐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권혁구)는 최근 금강산에서 동문회 단합과 발전을 위한 문화유산답사를 개최했다. 문화유산답사는 육로를 통해 이뤄졌고 동문회는 구룡폭포, 삼일포, 만물상 등을 둘러보며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금강산 산행에는 1기 김기홍 고문을 비롯해 30기 김광식 동문까지 동문회 기수별, 지역별 동문이 대거 참석했고 동문회는 중앙인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일치단결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2006-06-07 20:50:42강신국 -
6월 제약 광고경기 전월 대비 '호전'이달 제약업계 광고경기가 전월에 비해 호전될 전망이다. 한국광고주협회는 TV, 신문, 라디오, 잡지 등 4대 매체를 기준으로 300대 광고주 대상 6월 광고경기실사지수( ASI)를 조사한 결과 '제약 및 의료' 분야가 102.1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ASI 지수가 100이상이면 광고경기가 전월보다 호전될 것으로 생각하는 광고주가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전체 분야 평균 ASI는 94.8로, 계절적 원인으로 전월에 비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업종별로는 제약 및 의료를 비롯해 금융(105.0), 가정 및 생활용품(103.4) 등은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가전(87.9), 건설·건재·부동산(91.1) 등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다.2006-06-07 20:50:23정현용
-
건기식 등 '우수-불량식품' 비교 한눈에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임기섭)은 8일부터 11일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개최되는 \'제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우수식품(HACCP제품, GMP제품)과 부정불량식품을 소개하는 홍보전시관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식품안전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의 의식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최된다. 또 안전한 먹거리 문화 조성에 있어 안전한 식품과 믿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과 선택이 중요하다며, 행사기간 중 홍보전시관을 찾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생활 습관과 식중독예방을 위한 요령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손씻기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할 방침이다. 식약청은 전문상담요원을 배치해 식품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국민들의 식품안전의식 설문조사를 통해 소비자 의식함양을 위한 홍보 교육자료, 각종 식품안전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2006-06-07 20:50:20정시욱
-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방안 연구성과 발표글로벌 첨단의료 허브구현을 위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방안에 대한 1단계 연구성과 발표회가 오는 9일 오후 2시 한국산업기술재단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날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모형 등에 관한 공청회’는 최윤희 산업연구원 신기술산업팀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서울아산병원 김진천 아산생명공학연구소장이 주재하는 패널토의가 이어진다. 패널 토론자로는 마크로젠대표인 서울의대 서정선 교수와 LG생명과학 김인철 사장, 한양대 박홍우 교수, 서울대병원 성명훈 기획조정실장, 삼성서울병원 홍성화 임상시험센터장, 현병환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장이 참석한다.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는 “이번 정책연구 결과와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 분석한 후, 부지선정 및 종합지원방안 등에 대한 정책연구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단계별 연구사업을 올해 연말까지 마치고, 내년 상반기 사업기본계획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하반기에는 정부방침을 최종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통령자문 의료산업선진황위원회는 국내 의료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며, 1단계 연구용역을 산업연구원에 위탁해 수행했다. 연구결과 국내 의료산업은 의료서비스와 제약·의료기기 산업간 연관관계가 미약하고 R&D 사업성과가 생산·판매로 연계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의료산업의 수입의존도가 급증하고 있는 반면 연구기관과 전임상/임상시험기관 및 생산업체가 전국으로 분산돼 집적경제를 통한 수입대체효과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보고서는 따라서 관련 산업의 집적을 통해 내부 연관관계를 강화하고 수요지향적 R&D시스템을 구축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2006-06-07 20:47:34최은택
-
"간접흡연 자녀 폐암 발병 위험 높아져"부모가 담배를 피울 경우 자녀도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해외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고대안암병원 이상엽 교수(호흡기내과)는 7일 학술지 ‘유전원인과 예방’에 실린 미국 미네소타대 스티븐 헤치트 박사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국 미네폴리스(Minneapolis) 지역에서 부모가 흡연자이면서 생후 3~12개월 된 신생아 1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6%의 신생아 소변에서 암을 유발하는 NNAL 성분이 검출됐으며 이들의 부모는 모두 하루 반갑 이상의 담배를 피는 것으로 확인됐다. NNAL이란 담배의 발암물질(NNK)이 인체 신진대사를 거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물질로,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상엽 교수는 “간접흡연은 담배를 피우는 순간 뿐만아니라 그 이후에도 자녀들에게 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놀라운 연구결과”라며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무조건적인 금연이 필수”라고 강조했다.2006-06-07 20:46:59정현용
오늘의 TOP 10
- 1"수수료 낮춰드려요" PG사 은밀한 영업…타깃은 창고형 약국
- 2허리띠 졸라맨다…풀타임 약사 대신 '시간제' 채용 확산
- 3"'각각의 면허범위'가 핵심…한약사회 약사법 자의적 해석"
- 4콜린 첫 임상재평가, 목표 미충족에도 인지기능 개선 확인
- 5매출 늘었는데 조제료는 감소…올해 종합소득세 이슈는?
- 6신규 기전 치료제 등장...저항성 고혈압 공략 본격화
- 7피타·에제 저용량 각축전...JW중외, 리바로젯 급여 등판
- 8CNS 강자 명인제약, 환인 '아고틴정' 제네릭 개발 나서
- 9약학정보원, 22일 이사회서 유상준 원장 해임 의결
- 10개국공신 퇴임·영업통 합류…삼성로직스, 위탁개발 조직 재정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