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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 김성규-한우 한상회, 6·3회 신규 가입도매업계 대형도매상 대표들의 친목모임인 6·3회(회장 이희구, 지오영)에 송암약품 김성규 사장과 한우약품 한상회 사장이 새로 가입했다. 이희구 회장은 “지난 2~3일 제주도에서 모임을 갖고 두 회사 대표를 신입회원으로 가입시켰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6·3회 회원은 종전 16개 도매상 대표에서 18개 도매상 대표로 늘어나게 됐다. 기존 6·3회 회원은 경동사 이교삼 회장, 대동약품 송삼모 회장, 동원약품 현수환 회장, 복산약품 엄상주 회장, 삼원약품 추기엽 회장, 성일약품 문종태 회장, 세화약품 주만길 회장, 알파약품 김영수 회장, 우정약품 최민일 회장, 연합약품 윤대순 회장, 인영약품 김인영 회장, 청십자약품 박노정 회장, 태전약품 오수웅 회장, 한신의약품 진종환 회장 등 16명이다.2006-06-07 20:46: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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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상 의학부문 수상 최용원 박사 초청 강의을지의과대학교(총장 박준영)가 2006년도 호암상(湖巖賞) 의학부문 수상자인 최용원 박사를 초청, ‘나는 왜 연구의 길을 택하였는가: 과학자의 길’을 주제로 7일 오후 5시 30분 을지대학병원 3층 범석홀에서 특강을 가졌다. 제10차 범석장학재단 장학금 수여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초청 특강은 대전시내 고교에 재학 중인 예비 과학도들에게 과학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과학연구 분야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미국 펜실베니아대 교수로 재직 중인 최 박사는 지난 91년 관절염, 당뇨병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T세포 항원의 일종인 ‘초항원’을 발견, 면역학 분야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바 있다. 또 지난 98년에는 수지상세포의 생존능력이 성공적인 암 백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면역치료에 새로운 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06-06-07 20:46: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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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부 화상환자 피부성형술 급여적용 추진얼굴부위 화상환자의 피부 성형술에 대한 급여확대 방안이 적극적으로 모색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보험적용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해야 할 것인지 마땅한 기준을 마련하지 못해 공회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보험급여기획팀 손영래 사무관은 ‘어린이 화상환자의 건강보험적용 확대방안 모색 토론회’에 앞서 배포한 토론문에서 “안면부 화상에 보험적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손 사무관은 이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안면부 화상 보험적용 가능방안에 대해 심평원에서 세부검토, 수술 현황에 대한 조사,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진행해 왔다”고 덧붙였다. 한국화상인협회 인용 자료에 따르면 안면부 화상은 화상으로 인한 피부손상 환자의 15% 수준으로 추계된다. 또 지난 2004년 기준 6,625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으며, 매년 6% 수준의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손 사무관은 안면부 화상 보험급여 적용에 따른 쟁점 사안으로 보험적용이 필요한 피부손상 정도를 규정할 수 있는가, 환자 또는 의료진의 요구로 인한 지나친 중복시술을 억제할 수 있는 기준이 있는가 등이 제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의료진의 수술기피 또는 전공인력 감소를 예방할 수 있는 수가산정 방안이 가능한가, 안면부만 보험적용시 안면부 화상환자의 수술을 기피하고 타부위 피부성형 환자만 진료하려고 하는 일부 부작용을 억제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가 등도 쟁점화 될 것으로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손 사무관은 “앞으로 안면부 화상환자들의 요구사항 인터뷰, 관련 협회와의 협의 등을 통해 쟁점사안에 대한 세부검토를 진행, 보험급여 확대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06-07 20:45: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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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카, 천식약 '오부코트 스윙헬러' 출시한국오츠카제약(대표 엄대식)이 국내 천식치료제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한국오츠카는 7일 천식치료제 ‘ 오부코트 스윙헬러’(성분명 부데소나이드)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부코트 스윙헬러는 일본 오츠카제약과 오츠카 테크노에서 개발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제품. 회사측은 이 제품이 성인 뿐만 아니라 소아천식환자의 증상완화에도 효과적이라는 점을 들어 국내 시장에서 선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품 총괄책임자인 김성희 PM은 “소아의 경우 GINA 가이드라인에 의해 DPI(Dry Powder Inhaler)가 추천되고 있지만 사용방법이 복잡하고 높은 흡인력을 요한다는 점 때문에 원활히 사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에 반해 오부코트 스윙헬러는 작은 흡인력으로도 유효입자의 폐도달이 원활하고 투명 커버를 통해 남은 사용 횟수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2006-06-07 20:44:21정현용 -
홍익 등 신규 도매상 11곳 KGSP 서류심사홍익약품 등 신규 도매상 11곳이 KGSP 적격 서류심사를 받는다. 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신규 도매상을 대상으로 오는 13일 오후 2시 도협회관 5층 회의실에서 ‘KGSP 적격지정’ 서류심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심사대상 업소는 ▲홍익약품(대표 노승식), ▲미래e덴탈(대표 이명식), ▲대하메디텍(대표 김상문), ▲신화메디랩(대표 안성민), ▲비엠디(대표 정연범), ▲엠피스파마(대표 조준상) ▲신화메디팜(대표 이용운) ▲벧엘약품(대표 서성섭), ▲한진약품(대표 김진붕) ▲비아이엔텍(대표 장인철) ▲지에스팜(대표 함정기) 등이다.2006-06-07 20:44: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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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공부부 캠페인 홈피 네티즌 8만명 호응한국릴리는 대한남성과학회가 주최한 ‘ 性공부부 캠페인’ 홈페이지(www.couple36.co.kr) 누적 방문자수가 8만명을 넘어서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측은 홈페이지가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에 대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남성과학회와 릴리는 발기부전에 대한 대중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발기부전 홍보대사’ 개념을 도입하고 최근 결혼 13년차인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를 임명한 바 있다. 시알리스 마케팅팀 김경숙 본부장은 “홍서범, 조갑경 부부는 실제로도 주변 중년 부부들의 카운셀러 역할을 하고 있다”며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발기부전은 쉬쉬해야 하는 질환이 아닌, 어느 부부나 다 겪을 수 있다는 인식이 형성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2006-06-07 20:43:5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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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대전시약 11일 갑사서 친교행사광주, 대구, 대전지역 약사회가 오는 11일 충남공주 계룡산 갑사 인근에 위치한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친교행사를 갖는다. 3개 지역 약사회의 친교행사는 영·호남, 충청권 간에 동질성을 확보하고 약업계 공동발전과 지역홍보, 상호 이해와 교류를 촉진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에 앞서 광주·대구약사회는 지난 97년 자매결연을 맺고 양 지역에서 교대로 친교행사를 가져왔으며, 지난해부터 대전시약사회도 친교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30분에 시작해 갑사와 용문폭포를 등산한 뒤, 저녁 만찬으로 마무리 된다.2006-06-07 20:42: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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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 병포장 인정" 제약협회 주장 '탄력'의사협회와 약품공업협동조합이 PTP나 포일포장 외 소량 병포장도 낱알모음 포장의 범위로 인정해달라는 제약협회 주장을 지지하고 나섰다. 의사협회는 5일 식약청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100정(캡슐) 이하 병포장 허용과 의사협회 내 소포장 관련 협의기구를 설치하도록 명문화할 것을 제안했다. 의협은 의견서에서 PTP나 캡슐형태로만 소포장이 공급될 경우 의사 처방 후 소진되지 못한 일반약들이 약사법상 개봉판매 규정에 위배된 형태로 판매될 개연성이 크며 의약품 제조비용 상승 등 요인으로 국민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PTP나 포일을 낱알모음포장으로 단정짓고 예외적인 경우에만 병포장을 허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소량포장 형태를 낱알모음 포장 및 병포장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소량포장 단위 공급량 증가 등을 결정하기 위해 의사협회 내 협의기구를 설치하고 식약청, 의협, 약사회, 제약협회, 도매협회, 시민단체 추천 각 1인으로 구성할 것으로 제의했다. 약품공업협동조합은 최근 식약청에 제출한 건의문에서 병 포장을 '의약품소량포장단위공급에관한규정' 제2조 3항에 명문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약품조합은 건의문에서 낱알모음 포장으로 PTP나 포일만 인정할 경우 금형제작비만 품목당 2000만원씩 소요된다며 회사당 30∼40개 품목을 허가받는다면 6억∼8억원의 자금이 투입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작업 전 금형교환과 가동에 막대한 인력과 시간이 소모되며 품목별로 20∼30m씩 포장원료가 낭비되는 요인도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행 약사법은 PTP나 포일포장이라 하더라도 개봉 후 반품될 경우 전량 폐기할 수 밖에 없는 맹점도 있다고 지적했다.2006-06-07 20:40:5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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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비아그라, 약국마진 1만2천원"가짜 비아그라 1정이 약국에서 유통되는 경우 얼마의 마진이 남을까? 정답은 1만2,200원.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7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가짜 발기부전제의 약국가 유통문제를 지적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중국 현지에서는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1정의 가격은 2,800원. 그러나, 국내에서 인터넷으로 판매되는 금액은 8,333원으로 3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약국에서 판매되는 금액은 보통 1만5,000원 정도로 5.4배의 격차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수치는 박 의원측은 지난 3월 하순 중국 북경과 상해 등에서 실태조사를 위해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등을 직접 구입, 현지 가격과 국내 가격을 비교한 결과이다. 박 의원은 이와 관련 지난 2003년부터 올해 3월말까지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등을 유통, 판매한 약국은 모두 6곳으로, 식약청의 발기부전제 불법유통 단속으로 적발된 곳은 총 171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 의원은 “항만 등을 통해 밀수입되는 국내 유입경로를 차단하는 한편 식약청과 검경 등이 인터넷 카페 등의 발기부전제 불법판매를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특히 “발기부전제의 재고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바코드제의 조속한 정착과 전자태그제 도입도 전향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복지부는 이달부터 발기부전제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해 전자태그(RFID) 제도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2006-06-07 20:39:59홍대업 -
우리들병원 출신 외과의사 척추병원 개원우리들병원 출신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전문의 2명이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강북권 최대 규모의 척추질환 전문병원인 ‘서울척병원’을 개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동윤 원장과 장상범 원장이 그 주인공. 두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각각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전문의 과정을 마친 척추전문 외과의사다. 두 사람은 우리들병원에서의 3,000 차례 이상의 수술과 1만 5,000여명의 환자에 대한 진료 경험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국제 1급 학술지에 다양한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학문적 활동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척병원은 특히 척추 치료 및 수술능력을 갖춘 척추 수술 전문병원을 자부함에도 불구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에게만 시술하고, 수술 없이 디스크를 치료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병원 설립자인 장상범 대표원장은 “무조건 수술만을 권유한다거나 간단한 주사만으로 완치가 가능하다고 장담하는 것은 환자와 가족의 고통과 부담을 전혀 배려하지 못한 판단”이라면서 “서울척병원은 척추가 중심이라는 생각 아래 최신 기술을 응용해 수술 없는 치료와 완벽한 결과로 환자에게 최선의 결과를 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울척병원은 연건평 1,600평의 공간에 세계적 수준의 진단 및 진료, 수술장비 외에 100% 병원 전산화 및 전자 의무기록 시스템을 갖춘 척추중심 병원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소 침습 척추수술기구의 선도 기업인 미국 Medtronic Sofamor Danek사, 수술용 내시경의 선도 기업인 독일 Richard Wolf의 국내 파트너로부터 국제 척추수술 교육센터로 지정됐다. 병원 측은 또 내시경 레이져 디스크 수술을 비롯한 최소 침습 척추수술을 국내외 척구 전문의들에게 교육하는 등 개원과 함께 국제적인 척추외과의자 트레이닝 센터로서의 역할도 함께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6-06-07 20:39: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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