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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병원, 의무직 공무원 7명 모집국립나주병원이 의무직 공무원 7명을 모집한다. 국립나주병원은 기술서기관 또는 의무직 사무관으로 정신과 6명과 내과 1명을 특별채용한다고 지난 1일 공고했다. 기술서기관은 의사면허 취득 후 해당분야 근무 및 연구경력이 6년 이상, 의무사무관은 의사면허 취득 후 해당분야 근무 및 연구경력이 2년 이상인 자이며, 채용과정에서 전문의는 우대한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응시자는 1차 서류전형과 1차 합격자에 한해 2차 면접시험을 거치게 되며,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의사면허증 또는 전문의 자격증 사본 ▲경력증명서 ▲주민등록초본 ▲기타 취업보호대상자증명서 및 장애인등록증 사본 등이다.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기간은 이달 7일부터 12일까지이며, 접수처는 국립나주병원 서무과 서무계(061-330-4104)이다. 한편 응시원서는 중앙인사위원회(www.csc.go.kr)와 복지부(www.mohw.go.kr), 국립나주병원(www.najumh.go.kr)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2006-06-04 10:22:0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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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R&D 정책연구과제 수요조사 실시복지부가 보건의료R&D 정책연구과제에 대한 수요조사에 착수한다. 복지부는 4일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제2조의 규정에서 정한 보건의료기술분야에 대한 연구과제로 한정,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올해 하반기 연구과제가 보건의료기술분야에 해당하는지 여부 등을 서면심사하고, 최종 과제를 선정하게 된다. 복지부는 각 해당 주무팀의 제안서를 오는 16일까지 보건산업정책팀에서 취합한다. 복지부의 이번 수요조사는 지난해 11월 국회 상임위의 결산심사 과정에서 지금까지 수행된 정책연구사업의 과제 중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과제가 포함돼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2006-06-04 10:20:4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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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사망자, 남성이 여성보다 2.2배 많아자살사망자 가운데 남성이 여성보다 2.2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가 4일 배포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자살사망자수는 1만1,523명으로 전년(1만932명) 대비 5.4% 증가했고, 남성 자살자는 7,903명으로 여성 자살자 3,602명에 비해 2.2배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2004년 자살율은 5세 이상 인구 10만명당 25.2명이며, 남성은 34.5명, 여성은 15.8명으로 조사됐다. 자살은 2004년 주요 사망원인 가운데 사망자수 5위, 사망률 4위를 차지하고 있다.2006-06-04 10:19:2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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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청소년 생명사랑 공동캠페인 전개복지부와 인터텟 포털싸이트 ‘다음 커뮤니케이션’ 청소년을 위한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 복지부와 다음은 5일부터 청소년이 인생에서 만나는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생명을 사랑할 수 있도록 ‘청소년 생명사랑 캠페인’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동캠페인은 복지부가 지난 1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TV, 라디오 및 전광판 청소년생명사랑 홍보와 병행해 진행된다. ‘청소년생명사랑운동’은 복지부에서 지난 4월 실시한 생명 사랑나누미 발대식을 시작으로 나누미 미니홈피 운영, 봉사활동 및 또래지도자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다음’은 ‘내일을 희망으로’라는 별도 코너를 만들어 다른 친구 고민 들어주기, 내고민 털어 놓기 등 청소년만의 공간 마련과 전문가 상담 연결 및 행복생활백서를 통한 스트레스 관리방법, 친구 돕는 방법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2006-06-04 10:16:4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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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사' 혁신성 불인정...약값 인하될 듯약제전문평가위원회가 ‘이레사정’의 혁신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면서, 아스트라제네카에 약값 자진인하를 권고했다. 이와 함께 동일성분 동일함량 의약품의 보험약값이 10배 이상 차이가 나는 등 큰 폭의 약가차가 발생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약가선정 기준을 개선할 것을 복지부에 권고키로 했다. 심평원 약제전문평가위원회(위원장 양봉민)는 2일 건강세상네트워크가 요청한 ‘이레사정’과 고혈압약에 대한 약가 조정신청을 일부 수용,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제전문위의 논의가 아직 끝나지 않은 데다 건정심 심의절차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시민단체가 약값인하를 요구, 정부측 위원회가 받아들이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허기간 중 대폭 약값조정 첫 사례...1만원 이상 떨어질 듯 또한 특허가 남아 있는 혁신적 신약에 대한 대폭적인 약가조정이 시도되는 첫번째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레사정’이 혁신성을 박탈당해 일반신약으로 약값이 재산정 될 경우 적게는 1만원에서 많게는 1만7,000원까지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약제전문위는 이날 결정에 앞서 건강세상네트워크 관계자와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를 불러, 양측의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건강세상측은 '이레사정'의 후속(3상) 임상시험결과 위약군에 비해 생존율을 개선시키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혁신적 신약으로서 현 상한가를 유지할 만한 근거와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A7조정평균가를 참조, 4만8,468원(인하율 21.83%)으로 인하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아스트라 측은 이에 대해 '이레사'의 약가는 '신의료기술 등의 결정 및 조정기준'에 따라 결정된 것이며, 이후 약가조정은 등재 후 3년마다 재평가하도록 돼 있다면서, 현 시점에서의 약가 재조정은 정당하지 않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약제전문위는 그러나 미국의 후속임상 시험결과와 FDA의 권고 내용 등을 참조했을 때 ‘이레사정’이 혁신성을 유지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 혁신적 신약으로서의 자격을 박탈하고 상대비교가를 적용해 약값을 재산정키로 잠정결정했다. 하지만 강제인하보다는 아스트라가 스스로 약가를 자진 인하하도록 권고한 뒤, 내달 열리는 7차 회의에서 적정가격을 정하기로 최종결론을 유보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약가재조정 정당하지 못하다" 불만 아스트라가 제시한 가격 인하폭이 약제전문위가 요구하는 수준에 미치지 않을 경우 상대비교가를 적용한 별도의 인하율을 확정, 건정심에 넘긴다는 방침이다. 이 기간 동안 혁신성을 입증할 자료를 제출할 수 있으면 추가하라는 권고도 덧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레사정’은 앞서 지난 2003년 8월 전문위 심의를 거쳐 혁신적 신약의 지위를 인정받아 다음해 3월 1일자로 1정당 6만5,274원에 보험등재 됐다. 아스트라는 이 가격을 1년 이상 유지하다가 올해 2월1일자로 보험약가를 5%(6만2,010원) 자진 인하한 바 있다. 약제전문위는 이와 함께 고혈압약이 동일성분임에도 불구하고 제품별 가격편차가 현격하다면서, 53개 성분 411개 품목에 대한 약값을 평균 12.5% 인하해달라고 요청한 건은 일단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동일성분 동일함량 의약품간 가격차가 현격하게 나타나는 것은 현행 약가산정기준 때문”이라면서, “합리적인 약가결정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준을 개선하라”고 복지부에 권고키로 했다. 한편 '이레사정'의 가격이 20% 이상 급락할 것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아스트라제네카가 약제전문위의 권고를 수용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아스트라 측 관계자는 "일단 한달여의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충분히 대책을 논의한 뒤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2006-06-03 06:30:03최은택 -
인태반·호르몬 건식 불가...의약품만 가능인태반과 한약재 등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의 경계가 불명확해 안전성 문제가 제기됐던 다수 원료들에 대해 식약청이 원료별 사용범위에 대해 확실히 선을 그었다. 식약청은 2일 건강기능식품법 중 일부 개정안 입안예고를 통해 의약품의 용도로만 사용되는 원료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의약품과 같거나 유사한 건강기능식품의 범위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신규 개발되는 다향의 건강기능식품 원료에 대한 범위가 명확해져 개발과 허가 단계에서 원료 해석에 따른 업계와 정부 측 이견이 상당수 줄어들 전망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중 식물성 원료에는 마황을 비롯해 겔세민, 견우자, 낙타봉, 다투라, 등황, 디기탈리스, 만년청, 면마, 반하, 방기, 방풍, 백선피, 보두, 석류피, 저백피, 토근 등이 포함됐다. 특히 동물성원료 중 인태반과 사람의 혈액, 건조갑상선, 담즙·담낭, 맥각, 반묘, 사독, 사향(Musk), 섬수(Toad Venom) 등을 추가해 의약품과 건기식의 범위를 구체화했다. 이와 함께 모르핀, 디히드로코데인, 에칠모르핀, 에크고닌, 코데인, 테바인 등의 '마약류'와 방사성물질, 백신류, 의약품으로 허용된 항생물질과 호르몬류도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도록 명시했다. 또 이들 원료를 제외한 원료 중 ▲섭취방법, 섭취량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로 하는 것 ▲원료 특성상 심각한 독성이나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 ▲인체구조, 기능에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는 것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것은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없다. 식약청은 아울러 기성한약서와 한약조제지침서에 수재되어 있는 품목과 원료, 함량이 동일한 것 등도 건기식 원료로 사용할 수 없도록 했다. 그러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사용할 수 없는 전문의약품 인정 원료 중 건기식 원료로 사용하려 할 경우 타당한 사유를 들어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건강기능식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예외규정을 추가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개정안을 통해 의약품과 같거나 유사한 건강기능식품의 범위를 명확하게 하고, 약 원료를 건기식 원료로 사용할 경우 타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 건기식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2006-06-03 06:24:0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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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자리 의원입점 명목 약국에 웃돈 요구의원·약국 전문 브로커들이 폐업한 의원 자리에 새 의원 입점을 조건으로 웃돈을 요구해 약사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3일 약국가에 따르면 의원이 폐업한 자리에 내과, 소아과, 가정의학과 등 소위 메이저과로 분류되는 의원을 입점 시키는 대가로 브로커들이 약국에 1,000만원을 상회하는 수수료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브로커들은 의원이 빠져나간 상가 건물주와는 접촉을 하지 않고 인근에 있는 약사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약사들의 피해가 예상된다. 특히 브로커들은 입점할 의사와 동행하는 경우도 있어 의사와 브로커간 유착설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즉 의원에 약국이 브로커에 낸 수수료 일정부분이 인센티브로 돌어간다는 것. 경기 용인시 J약사는 "의원입점을 해줄 테니 착수금으로 500만원, 계약확정시 500만원의 수수료를 요구한 업자가 있었다"며 "약사들 대다수가 이같은 방법으로 의원 유치를 한다는 업자 말에 황당했다"고 말했다. 약국 부동산 전문가들은 브로커들의 의원 입점을 명목을 한 수수료 요구는 고전적 방법이라고 분석했다. 의원 신규 입점시 의원 별도의 수수료 외에 인테리어 비용의 약국 대납은 관례화돼 있다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익명을 요구한 약국 전문 공인중계사 K씨는 "약국에서 지원을 못 받고 개원한 의사는 의사사회에서도 바보 취급을 받는다"며 "약국에서도 의원 인테리어 비용 정도는 지원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귀띔했다. K씨는 "약사들이 먼저 의원입점을 요구, 브로커에게 착수금을 주는 사례도 있다며 메이저 과목 의원의 경우 인테리어 비용 등을 합쳐 4,000만원 가량이 소요된다"고 주장했다.2006-06-03 06:20: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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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규모따라 전문약 대중광고 입장차국내 상위권 제약사들은 전문의약품 대중광고 허용문제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전문약의 대중광고 허용문제는 제약협회가 주축이 된 한미FTA특별대책반에서도 미국측의 예상 요구사항으로 거론됐으며 대책위원들 사이에서 이 문제에 대한 토론도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상위 제약사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대책위원들은 다른 사안과 달리 전문약 대중광고 허용에 관해서는 FTA 협상에서 수용해도 무방한 안건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A사 홍보담당자는 "미국과 캐나다만 전문약 대중광고를 허용하고 있는데 상위권 제약사의 경우 문제될게 없으며 오히려 품목매출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전문약 대중광고가 허용될 경우 광고여력이 있는 제약사나 광고를 내보낼 만큼의 매출볼륨을 갖춘 제품을 확보한 업체에게는 상당히 유리한 조건이 형성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지킬 것이 많은 한미FTA 협상에서 굳이 전문약의 대중광고 문제까지 방어해야 할 필요는 없다는 지적이다. 반면 중소규모 제약사는 광고여력이 없거나 적절한 품목이 없어 전문약 대중광고가 허용될 경우 오히려 상위제약과의 격차가 벌어질 수 있어 사실상 반대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관련 FTA대책반에 참가하는 상위 제약사 B씨는 "제약업계 전체가 여러가지 위기상황에 처해진 만큼 모든 제약사가 생존할 방법을 찾을 수는 없다"며 "경쟁력 있는 업체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방안을 찾아야 하는데 그런 차원에서 전문약 대중광고 문제에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 문제에 대한 논의는 제약업계 홍보전문위원들 사이에서도 일부 토론이 이루어졌는데 FTA대책반과 비슷한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전문약 대중광고는 의료계가 강력히 반대하는 사안이어서 제약업계가 대놓고 찬성의견을 표시할 수 없는 난감한 상황인 것으로 파악된다. 홍보업무 담당자인 C씨는 "국내사의 경우 규모에 따라 일부 의견이 엇갈리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FTA 협상에서 받아들여도 좋을 카드로 인식하고 있다"며 "다만, 강력히 반대할 것으로 보이는 의료계를 감안해 적극적인 의사표시는 곤란하지 않겠느냐"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2일 공개된 미국측의 FTA 협상초안에는 ▲의약품과 의료기기에 대한 관세 폐지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보호기간 중 제네릭 판매허가 금지 ▲전문의약품 대중광고 허용 ▲의약품 강제실시권 발동사유 제한 등이 포함돼 있다.2006-06-03 06:17:12박찬하 -
대형제약사 항암신약, 미국종양학회서 격전항암제 시장의 개편구도를 예상하게 하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바이오테크회사가 주도했던 작년과는 달리 올해에는 화이자,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등 대형 제약회사가 신약 임상 발표를 주도할 전망이어서 주목된다. 작년에는 종양으로 가는 혈류를 차단하는 기전으로 혁신성을 자랑하던 지넨테크의 대장암 치료제 '아바스틴(Avastin)'이 관심을 독점했었다면 올해에는 대형 제약회사들이 부작용은 적으면서 선택성이 높은 여러 항암신약 3상 임상결과를 공개할 계획.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유방암, 신장암 치료제 '타이커브(Tycurb)', 화이자는 신장암 치료제 '수텐트(Sutent)', 와이어스는 신장암 치료제 템시로리무스(temsirolimus), 노바티스는 결장암약 'PTK787' 에 대한 임상결과를 발표한다. 작년보다 기세가 약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바이오테크의 강자인 지넨테크가 올해에도 200편 가량의 초록을 선보이고 세계 최대의 바이오테크회사인 암젠도 핵심 암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 최근 전세계적으로 인구가 노령화됨에 따라 암환자 수가 증가, 항암제 시장에 대한 제약회사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을 뿐 아니라 바이오테크의 발전으로 새로운 신약개발방법이 속속 발명, 앞으로 항암신약 개발은 가속화되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임상종양학회는 미국시간으로 6월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조지아 애틀란타에서 열린다.2006-06-03 06:16:4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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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혈액암 신약 '스프라이셀'에 기대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의 항암신약 '스프라이셀(Sprycel)'에 대한 FDA 자문위원회의 심사가 6월 2일(한국시간 6월 3일) 진행된다. 다사티닙(dasatinib)을 성분으로 하는 스프라이셀은 노바티스의 글리벡(Glivec)에 필적할 혈액암 치료제. 만성 골수성 백혈병에 대한 적응증으로 최종 승인되는 경우 증권가에서 일단은 글리벡으로 치료에 실패한 이후에 2차약으로 사용될 것으로 간주, 연간 매출액으로 3억불-7억불 선을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작년 글리벡의 연간 매출액이 22억불(약 2.1조원)이었고 BMS가 소화기암, 난소암, 췌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등에 대한 스프라이셀 임상을 진행하고 있어 이후 적응증이 확대되면 스프라이셀의 시장잠재력은 보다 커질 전망. 적응증 확대가 최종승인되기 전이라도 오프라벨 용법이 의학계에서 자리잡는 경우 매출성장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 FDA는 자문위원회의 심사결과가 나온 이후인 6월 28일 스프라이셀의 최종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2006-06-03 00:44:3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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