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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 일본시장서 20위권에 진입할 터와이어스가 향후 세계 제2의 의약품시장인 일본을 공략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내놨다. 전세계 9위의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국내에서 와이어스 일본법인의 매출액은 543억엔(약 4천7백억원), 매출규모 35위에 불과한 상황. 일본 매출액은 와이어스 전세계 매출액의 4%에 불과하다. 와이어스는 작년 일본 후생성이 시판승인하여 타케다와 공동판매하는 류마티스 관절염약 엔브렐(Enbrel)의 매출을 최적화하고 앞으로 2년 내에 항우울제 이팩사(Effexor), 폐렴 예방백신 프리브나(Prevnar), 골다공증약 배제독시펜(basedoxifene) 등의 시판승인을 받아내 일본에서 입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일본 내수시장의 포화로 일본의 대형제약회사들도 해외판로를 개척하는 와중에 일본시장을 강화한다는 와이어스의 전략은 현 추세에 역행하는 셈. 일본은 신약승인까지 걸리는 기간이 매우 길어 전세계 100대 약물 중 현재 약 70%의 약물만이 일본에서 시판되고 있으며 그나마 승인된 약물들은 전세계적으로 시판된지 5년은 지나서야 일본시장에 진입할 수 있었다. 2004년 일본 당국은 신약승인을 가속화하기 위해 후생성을 개편했으나 인적, 물적자원의 부족으로 특별한 개선효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2006-06-03 00:22:5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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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지방선거, 간호사 5명 지방의회 진출5.31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3명 등 모두 5명의 간호사가 지방의회에 진출했다. 광역의원으로 울산시광역시의원에 윤명희 간호사(한나라당·현 울산광역시의원), 서울시특별시의원에 이금라 간호사((민주당 비례대표·전 서울시특별시의원)가 각각 당선됐다. 기초의원으로 광주광역시 남구의원에 유정심 화순중앙병원 가정간호사업소장(민주당)이 선출직 의원으로 당선됐다. 또, 광주광역시 북구의원에 김순례 간호사(현 광주광역시의원)가 민주당 비례대표 1번으로, 부산광역시 남구의원에 김영순 대동대학 간호과 교수가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1번으로 각각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는 모두 14명의 간호사가 출마했다.2006-06-02 22:24:4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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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단백질 기능분석 세미나 개최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해월)은 1일 대전 아드리아호텔에서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전체 및 단백질 기능분석에 관한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질병유전체 연구와 질병원인유전자 규명을 위해 유전체 및 단백질 관련 최신 기능분석 기법과 발전적인 연구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3주제로 나눠 9명의 전문가를 초청,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서울의대 김주한 교수 등 연자들은 유전체 내의 유전자 및 유전자와 질병 간의 연관성 분석을 위한 생물정보학적 접근방법에 대해 발표했고, 생물정보학적 대량의 생물데이터 통합방법과 통합정보를 이용한 생체 내의 정보체계화 과정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 개최 결과, 단백질 기능분석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와 주제토론을 통해 최신 바이오과학정보 분석기법과 발전적인 연구방향이 제시됐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전했다. 따라서 질병관리본부는 “생체 내의 유전체 및 단백질의 기능분석, 유전자간 관계, 유전자와 질병의 관계분석 등을 통해 생체내 정보체계화 과정을 이해함으로써 질병의 유전적 원인규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6-06-02 22:14:2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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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균성수막염 환자서 엔테로바이러스 검출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2일 무균성수막염 환자에게서 엔테로바이러스가 검출됐으며, 이 가운데 에코바이러스 5형과 16형이 새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30일 현재 총104건의 무균성 수막염 환자 검체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 결과 11건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고, 부산과 서울에서 의뢰된 검체로부터 각각 에코바이러스 5형과 16형이 국내에서 처음 확인됐다고 전했다.2006-06-02 22:03:4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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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약가제도 변경계획 등 문제제기 예상"정부는 한미 FTA협상 과정에서 미국이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 등 약가제도 변경에 관한 문제를 집중 제기할 것으로 판단, 대응책을 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일 오전 국회에서 한미 FTA 특별위원회를 열고, 미국측 문제제기 사안과 한국측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측은 우리의 약가제도 변경계획 등 의약품 시장접근 관련 사항을 제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고 있다. 이는 미국이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 도입으로 향후 자국의 제약사가 한국에서 까다로운 등재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점과 한국 제약사를 보호하기 위해 건보공단이 선별등재 과정에서 배타적인 태도를 취할 것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회의결과나 내용에 대해서는 일체 대외비로 부쳐졌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과 수석부의장, 2~6 정조위원장, 보건복지 등 9개 상임위 간사가, 정부측에서는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재경부 차관이 참석했다.2006-06-02 21:55:4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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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협 비하한 장동익 회장 사과해야"전공의협의회가 의협 장동익 회장의 선거당시 공략 중 전공의 노조 설립에 대한 약속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는 2일 의협이 지난달 30일 장동익 회장이 발표한 '회원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전달한 전공의 노조 관련 발언에 대해 이는 명백한 대전협 비하라며 사과를 요구했다. 대전협은 이날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이 되어서는 안된다"면서 "지난 2월 의협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전공의 노조의 필요성을 강조하던 장동익 회장의 적극적 연설이 전공의들에게 기억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3개월만에 노조의 ‘적극적 지원자’ 역할에서 ‘중재자’로 역할을 축소하고, 대전협의 5개 요구 사항에 대한 어떠한 논리적인 답변도 없이 대전협을 ‘비방과 헐뜯기’의 조직으로 치부하며 상황을 와전시키기에 급급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대전협을 비하하는 어떤 행위도 참을 수 없다고 강조하고, 대전협을 비방과 헐뜯기의 중심에 서있는 조직으로 비난하는 것은 1만6천 전공의의 대표조직으로서 간과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공의 대표조직으로서 대전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공의 이사를 임명하면서 한 번의 상의조차 없었다며 이미 대전협을 무시하는 처사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대전협은 "어떤 시기라도 공약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의협의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라며 "공식적인 해명을 다시금 요구하며 전공의 이사의 임명 과정에 대한 명확한 답변과 대전협 비하에 대한 사과를 거듭 요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의사협회는 성명을 통해 “전공의 처우개선과 근무환경은 전적으로 병협이 맡고 있고, 병협과 전공의 노조문제를 깊이 논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의협 집행부를 비난하려는 목적으로 아무 근거도 없이 의협 집행부가 전공의 노조를 반대하고 거짓말을 일삼고 있다는 등의 모함을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2006-06-02 19:28:5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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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약, 지역 복지시설에 의약품 지원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박찬두)가 지역 노인들을 위해 약손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2일 동작노인종합복지관에 50만원 상당의 구급약, 영양제, 드링크 등을 지원했다. 박찬두 회장은 "지원된 의약품이 오는 5일 복지관에서 주최하는 '동작 어르신 명랑운동회' 행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2006-06-02 17:35:53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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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리지널약 특허기간중 제네릭 금지"한미FTA협상과 관련, 미국측이 한국에 요구한 협상문 초안 내용이 공세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의약품 분야에서도 특허독점권 인정, 전문약 TV광고 허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 FTA 관련 김종훈 협상수석대표는 2일 외교부청사 FTA협상대응 방향에 대해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다음주 월부터 금까지 1주일간 1차 협상을 진행하며 우리측 146명이 참석하고 17개 분과 중에 2개과를 제외한 15개과 분과가 개최된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또 "미측 협상단은 총 178명으로 협상에 참가하는 대표단은 각분야 최고 협상가로 구성됐다"고 밝혀 어려운 협상이 될 것을 예고했다. 1차 협상 목표와 관련 김 대표는 "양국이 수용한 이익을 도출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라며 "경제선진화 위해 균형된 협상결과를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1차협상은 양측대표단은 공식 첫 대면이어서 양측의 협정문 초안의 이해를 제고하는 협상을 하고 다른 부분은 절충점을 찾도록 하겠다"며 "통합 협정문 작성은 절충가능한 문안은 단일문안으로, 입장차이가 큰 이슈는 함께 병기하는 방식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측 협정문 초안에 대해 김 대표는 "총 23장(챕터)로 구성돼 있고 섬유와 농산물을 별도로 마련했다"며 "초안 내용을 보면 공세적이고 보수적인 내용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미국측 협정안 초안의 일부가 공개됐다. 미국측 협정안 초안에서 의약품분야 요구 사항은 4가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측은 ▲의약품과 의료기기에 대한 관세를 FTA 체결 즉시 폐지할 것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보호기간 중에는 제네릭 의약품의 판매 허가를 금지할 것 ▲전문 의약품에 대한 대중광고를 허용 할 것 ▲의약품 관련 강제실시권의 발동 사유를 제한할 것을 요구했다.2006-06-02 16:48:3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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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동작구상공회 진료협약 체결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장세경)이 동작구 상공회와의 진료협약 통해 동작구 상공회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 중대병원은 동작구 상공회와 지난달 30일, 협약식을 갖고 상공회 회원들의 건강을 책임질 지정병원으로서 상호 관계증진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이 날 협약식에서 장세경 병원장은 "동작구 상공인 여러분이 경제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중앙대학교병원은 상공회 여러분들의 건강을 책임질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06-06-02 15:58:24정웅종 -
뇌질환 예방·치료기술 개발에 474억원 투입정부가 지난해 대비 12.9% 증액된 474억원을 뇌연구에 투입한다. 정부는 2일 과학기술부, 교육인적자원부, 보건복지부, 산자부 등 5개 부처에서 뇌연구촉진계획을 종합한 '2006년도 뇌연구촉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뇌신경 질환의 예방 및 치료기술을 개발하고 핵심기반기술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이중 보건복지부는 연구성과를 임상에 적용, 진단·치료 응용연구에 집중지원 함으로써 치매치료제 실용화사업(AAD-2004)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또한 기초과학 성과기반의 환자 및 질병중심 연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98년부터 시작한 뇌의약학 연구사업과 올해부터 진행한 치매치료제 실용화사업을 통해 100억원 가량의 실적을 목표로 잡았다.2006-06-02 15:37:51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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