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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목록 제외 품목, 사형선고 다름없다"김정수 제약협회장은 "단일보험 체계에서 포지티브 방식을 도입하는 것은 기업의 사유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 포지티브가 도입될 경우 비급여 품목 처방으로 국민부담이 증가하는 것은 물론 의사, 약사, 국민 모두의 의약품 접근성을 떨어뜨린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민간보험 도입이라는 선결조건이 해소되고 제약업계가 충분히 대비할 시간적 여유가 주어진 상태에서 제도가 도입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국민부담 증가와 의약품 접근성 저하 등 포지티브 제도도입의 문제점을 대중광고 등 방법을 통해 적극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김 회장과의 일문일답. 포지티브 도입을 반대하는 이유는? -네거티브에서 포지티브로 전환한 국가는 전 세계적으로 스웨덴 1곳 뿐이다. 스웨덴은 준비기간이 5년이었고 공공의료체계를 갖고 있다. 약품 수도 3500개 정도여서 포지티브 전환에 적절한 상황이었다. 반면 독일은 97년과 2002년 두 차례 포지티브 도입을 시도했지만 결국 포기했다. 이유는 포지티브 도입이 국민부담 증가와 중소제약에 심각한 타격을 주기 때문이었다. 국민부담이 증가한다고 주장하는 근거는? -현재 등록된 처방약이 2만여종이고 이중 실제 사용되는 품목은 1만3000여종인데 정부 계획은 이를 5000종 수준으로 줄이겠다는 것이다. 쉽게말해 급여목록에 포함된 5000종 외에는 환자 본인부담이다. 고혈압이나 당뇨같은 만성환자에겐 엄청난 데미지(damage)다. 의약품 접근성을 떨어뜨리고 금전적 부담도 늘어날 수 밖에 없다. 급여목록 내에서만 처방이 나올 수도 있다.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 처방은 병의 경중이나 체질, 약력 등을 종합해 결정된다. "약에는 주인이 따로 있다"고 말해도 좋을만큼 개인별로 적합한 약물이 다르다. 국가정책이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공무원들이 책상에 앉아 정책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급여목록 내에서만 처방이 나온다는 주장은 현실을 모르는 소리다. 포지티브가 사유재산권 침해라는 주장도 있다. -포지티브 시행국가들은 민간보험을 갖고 있어 공보험에서 탈락하더라도 다른 여지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국가 주도의 단일보험 체계다. 급여목록에서 빠진다는 것은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기업의 재산권 침해라는 주장은 그래서 나오는 것이다. 재고부담 해소 등 포지티브의 긍정적 측면도 거론된다. -처방약 숫자가 주니까 재고부담이 해소될 것이란 생각인 것 같은데 결코 그렇지 않다. 1만품목이든 5000품목이든 재고가 생기는 조건은 똑같은데 약사들이 왜 찬성하는지 모르겠다. 우선 비급여 처방이 나오면 환자들의 약값시비를 약국이 모두 감당해야한다. 게다가 조제료도 받을 수 없고 약국마다 약값에 차이가 있을 수 있어 난매 가능성도 높아진다. 그렇다면 포지티브를 도입하지 말아야 하나. 아니라면 시행해도 좋은 조건은 뭔가. -단일보험 체계에서는 시행해서는 안된다. 민간보험이 도입되고 충분한 준비기간이 필요하다. 제네릭 의약품에 심각한 타격을 줄걸로 예상되는 한미FTA를 눈앞에 둔 마당에 포지티브 도입을 선언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정부의 포지티브 도입과 관련한 협회의 향후 대응방향은? -정책결정 당사자인 정부 당국자와 입법 주체인 국회를 설득하는 작업을 진행할 것이다. 또 포지티브 도입시 발생하는 비용부담 증가, 의약품 접근성 저하 등 문제점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광고 등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2006-05-30 07:07:39박찬하 -
권리금·재고약 반영한 조제수가 용역 추진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에 이르는 약국 권리금, 고질적인 골칫거리인 재고약 비용을 조제수가에 반영하는 연구용역 결과가 올해 하반기 쯤 나올 예정이다. 2006년도 요양급여비용 환산지수에 반영하지 못해 미완의 숙제로 남았던 사안에 대해 약사회가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 29일 대한약사회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인제대 김진현 교수가 '약국 특성별 급여비 구조의 적정성 평가연구'를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권리금, 누적재고약 등 약국특성을 보험원가에 반영시킬 수 있는 세무회계시스템 도입 연구와 함께 대표약사의 인건비 산정기준을 학문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 마련에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대표약사 인건비 산정기준에 향후 약대 6년제하에서 약사 인건비 변화추이 등에 대한 연구를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용역 중간보고서는 오는 8월께 나올 예정이며, 약사회는 10월초 용역 최종보고서가 나오면 본격적인 수가협상 때 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연구와 관련, 약사회는 "매년 반복되는 약사 인건비 산정기준에 대한 논란을 종식하고 권리금, 재고약, 약품파손 손실분 등 약국특성에 따른 합리적인 회계시스템을 도입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요양급여비용 공동연구단은 "권리금은 무형재산으로 손익계산서상 비용(자산)으로 안 잡혀 수가협상에서 약국의 원가계산에는 포함하기 곤란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회계상 명목이 없어 약국만 인정키 어렵다는 게 연구진의 시각이어서, 개선보완을 수년간 요청해온 약사회의 주장이 결국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2006-05-30 07:02:1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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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고혈압치료제 비교임상 활발올해 들어 전세계적으로 고혈압치료제에 대한 비교임상 연구가 활기를 띄고 있다. 29일 인제의대 서울백병원 조욱현 교수(심장내과)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고혈압 관련 연구는 53개로 이중 25개가 고혈압치료제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3상 이상 비교임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 교수는 미 국립보건연구원(NIH)의 임상관련 웹사이트 ClinicalTrials에 게재된 임상시험 중 무작위 대조연구를 발췌해 분석했다. 조사결과 제약사별로 직접 추진하거나 후원하는 고혈압치료제 관련 임상은 노바티스가 11개로 가장 많았으며 화이자·GSK(3개), 사노피아벤티스·베링거인겔하임(2개) 등의 순이었다. 제제별로는 복합제 관련 임상이 10개로 가장 많았고 레닌억제제 5개, 베타차단제 4개, ARB(안지오텐신II수용체억제제) 3개, CCB(칼슘채널차단제) 1개 등의 순이었다. 구체적으로 사노피-아벤티스는 아프로벨(성분명 일베살탄)과 코아프로벨, 암로디핀, 암로디핀 복합제(HCTZ) 등 4개 약물 사이의 안전성을 비교하는 4상 임상 ‘AMISH’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바티스도 레닌억제제인 알레스키렌(aliskiren)의 단독효과와 아테놀롤, 발사르탄, HCTZ 등과의 병용투여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3상 임상연구를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ACEI(안지오텐신전환효소억제제)인 베나제프릴(benazepril)에 암로디핀과 이뇨제를 복합처방하는 내용의 3상 임상연구도 추진하고 있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해부터 112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미카르디스플러스와 코디오반의 효능을 비교하기 위한 4상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1월에 임상시험을 최종 종료할 예정이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자사 베타차단제인 ‘코레그 MR’(성분명 카베딜롤)과 아스트라제네카의 ‘토프롤 XL’을 비교해 지질농도(lipid profile) 변화와 고혈압 환자의 미세단백뇨 감소효과를 확인하는 내용의 3상 임상을 진행 중이다. 화이자는 6~16세 소아청소년 고혈압환자에서 선택적 알도스테론차단제인 ‘에플레레논’(eplerenone)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3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SK도 국내제약사 중 유일하게 고혈압치료제에 대한 3상 임상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SK는 지난 1월부터 11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젠티세이트염’을 붙인 S-암로디핀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6-05-30 06:52:2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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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GSK, 자궁경부암 시장 '선점 경쟁'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의 미 FDA 승인이 임박한 가운데 MSD( 가다실)와 GSK( 서바릭스)를 중심으로 벌써부터 시장경쟁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한국MSD는 최근 FDA 자문위원회가 ‘가다실’의 승인을 만장일치로 권고함에 따라 내달 2일 서울아산병원 김영탁 교수(산부인과)를 초청해 가다실의 임상결과에 대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회사측은 FDA가 내달 8일 최종 승인여부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해 사전에 제품의 장점을 알리는 등 여론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뿐만 아니라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부터 국내 신약신청을 위해 9~23세 여성 171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등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작업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국내 임상에 대략 7~8개월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내년 하반기 출시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인 셈이다. MSD 관계자는 “제품 출시시기는 2007년 하반기로 예상하고 있다”며 “FDA 승인이 내려지면 본격적인 출시 준비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쟁제품 ‘서바릭스’를 개발하고 있는 GSK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유럽약품평가국(EMEA)에 신약신청서를 제출했고 내년 상반기에는 유럽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국내에서는 이미 지난 2004년 11월부터 다국가 3상 임상시험을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264명의 환자를 모집해 식약청 허가 신청을 위한 임상 데이터 확보에 들어갔다. GSK 관계자는 “FDA의 승인도 중요하지만 본사가 유럽시장을 본거지로 하고 있어 유럽지역 승인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국내 시장 진출 시기는 2008년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제약사가 제품 출시 전부터 이같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는 이유는 자궁경부암 백신의 등장이 의미하는 시사점이 만만치 않기 때문. 자궁경부암의 경우 다른 암종과 달리 원인 바이러스인 HPV를 억제하기만 해도 100%에 가까운 예방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들 백신이 항암제 시장에서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 실제로 서바릭스의 경우 최근 임상에서 HPV 16형과 18형 등 암발생 주요 원인 바이러스 예방 효과가 4.5년간 100% 지속됐으며 HPV 45형, 31형에 대한 예방효과도 입증됐다. 마찬가지로 가다실도 6개월간의 임상에서 HPV 16형과 18형에 관련된 종양전단계 손상이나 초기암을 100% 예방하고 나머지 6종에 대해서도 87%의 예방효과를 보였다. 이화여대 목동병원 김승철 교수(산부인과)는 “질병을 퇴치하는데 백신만큼 비용효율적이고 확실한 방법은 없다”며 “자궁경부암 백신이 시판되면 향후 자궁경부암 발생이 70% 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2006-05-30 06:41:5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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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가임상, 올해만 68건...국내임상 추월고부가가치 의약품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임상시험 건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났고, 특히 다국가 임상의 유입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29일 식약청이 집계한 지난달까지 임상시험 승인현황에 따르면 4개월간 총 68건의 임상시험이 최종 승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국내 임상시험의 주류를 이루던 국내임상은 34건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치인데 반해, 다국가 임상은 지난해보다 30% 이상 증가한 34건이었다. 이에 올 하반기 경에는 국내임상에 비해 다국가 임상건수가 급격히 격차를 벌이면서 본격적인 외화벌이 효자종목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같은 승인건수 증가는 국내 병원들의 임상 인프라가 구축됐고, 꾸준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국제적 수준에 도달했다는 평가에 따른 것. 이는 지난 2000년 33건, 2001년 45건, 2002년 55건, 2003년 143건, 2004년 136건, 2005년 185건 등 꾸준한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아시아지역 국가 중 임상시험 선진국으로 평가되고 있다. 다국가 임상 승인품목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이레사정을 비롯해 한국노바티스 파투필론, GSK SB424323, 한국얀센 자네스트라정(티피팔닙) 등이 대거 포함됐다. 이와 함께 연대세브란스병원의 경우 사람유래신경줄기세포 등 5품목이 연구자 임상품목으로 승인됐고, 서울아산병원 제바린 키트 주사도 연구자 임상으로 승인됐다. 국내 임상시험 승인 의약품은 동아제약 베실산클로피도글렐정, 한미약품 HM70157F정, 종근당 타크로벨주사액, 광동제약 마자놀산 등이다. 다국적제약사 한 관계자는 "서울경기 지역 병원들이 대부분 다국가 임상시험을 시행중"이라며 "한국도 세계 여느 나라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임상시험 인프라를 구축한 상태"라고 말했다.2006-05-30 06:40:3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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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생존권을 보장하라"지난 25일 헌법재판소 안마사 유보고용제도에 대해 위헌판결을 내린 것과 관련 열린우리당이 시각장애인의 생계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열린우리당 이범재 장애인위원장과 장향숙 의원은 29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직업권 보장과 생계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이번 판결로 인해 안마사유보고용제도마저 폐지된다면 빈곤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 시각장애인의 현실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또 "안마사 유보고용제도는 비단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이나 스페인 등 선진 민주 국가에서도 시행되고 있는 보편적인 소외계층 직업보장대책 중 하나"라며 "이번 판결을 수용하기 어렵다"고 역설했다. 장 의원은 특히 "장애인의 한 사람으로서, 또한 소외계층의 이해와 요구를 대변해야 하는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입법부와 보건복지부 등 관계 당국의 시급한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고 거듭 강조했다.2006-05-29 22:26:4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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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5.31일 지방선거 상황실 운영서울시약사회가 오는 31일 치러지는 전국지방선거 개표현황 상황실을 운영키로 했다. 기초단체장 및 광역, 기초의원에 출마한 약사출신 후보들의 개표현황을 집계하기 위한 목적이다. 권태정 서울시약회장은 "구약사회장과 시약임원들이 31일 서울시약으로 나와 약사출신 후보들의 개표현황을 집계하기로 했다"라며 "당선자는 축하하고 낙선자는 위로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말했다. 권 회장은 이어 "최근 서울지역 약사후보 사무실을 방문해 성원해주고 있다"라며 "약사출신 후보자 중 몇몇 기초단체장과 시의원의 당선이 확실시 된다"고 설명했다.2006-05-29 22:11:40정웅종 -
10월까지 내과의 대상 '맞춤식 의학강좌'삼성서울병원(병원장 이종철)은 지난 27일 전국 종합병원 소속 내과의들을 대상으로 맞춤식 의학교육 프로그램인‘IM(Internal Medicine) Excellence College’ 강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삼성서울병원 내과 교수진들이 진행하는 장기 의학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까지 6개월과정으로 개설됐다. 교육 내용은 병원현장의 진료 실정에 맞게 순환기, 소화기, 내분비, 신장, 감염 등 5개 전문분야로 구성됐다. 강의는 증례연구 및 실습 위주의 토론으로 이뤄지며, 특히 진료 일선에서 흔히 겪는 상황을 분석한 ‘사례연구’(Case Study)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진으로는 순환기내과 전은석·박승우·이상철 교수, 소화기내과 장동경·이종균 교수, 내분비내과 정재훈·민용기 교수, 신장내과 오하영·이정은 교수, 감염내과 백경란·오원섭 교수 등 총 11명이 맡았다. 삼성서울병원 오하영 내과과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최신 의학정보 공유 뿐만 아니라 실제 병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의학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료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2006-05-29 19:10:2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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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약, 중학생 50명 대상 체험학습 실시전라북도 익산시약사회(회장 김창영)는 26~27일 부안군 격포에 있는 학생해양수련원에서 관내 모 중학교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학생선도 바른생활 체험학습' 행사를 실시했다. 김창영 회장은 익산경찰서가 주관하는 '마음놓고 학교가기 추진 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이 행사에 참여했다. 약사회측은 참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예방 근절과 일선현장 상담사례를 발표하는 등 선도학습을 실시해 관련기관들로부터 시의적절한 활동이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2006-05-29 17:50:25박찬하 -
산재 대전·태백, 여명 등 도매 3곳에 낙찰산재 대전병원이 자체 사용의약품 2차 입찰에서 백제에치칼과 여명약품이 유찰품목과 그룹을 낙찰시켰다. 또 산재 태백중앙병원 자체 사용의약품 입찰에서는 원강팜이 두개 그룹을 낙찰시켰다. 29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산재 대전병원은 이날 1차 입찰에서 유찰된 품목별 단가 2품목과 2개 그룹을 재입찰했다. 입찰결과, 굿라이프의 ‘퓨렐1000ml’와 헬스포인트의 ‘페라세이프 810g’은 백제에치칼이 낙찰시켰으며, ‘환인아캄프로세이트정’ 등 174 품목으로 구성된 1군과 ‘중외 10% d/w 500ml’ 등 92종으로 구성된 2군은 여명약품에 돌아갔다. 반면 케이알디의 ‘스코테린’은 유찰됐다. 산재 태백중앙병원이 실시한 입찰에서는 원강팜이 2그룹(더모베이트액 등 86종)과 3그룹(아미로정 등 88정)을 낙찰시켰다. 그러나 1그룹(녹십자상아유로키나제주 10만단위 등 91종)은 유찰됐다.2006-05-29 17:47:34최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