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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생명공학 사업에 8011억원 투입정부가 올해 생명공학분야 사업에 8,011억원을 투입하고 줄기세포연구를 국가 핵심사업으로 추진한다. 정부는 29일 관계부처 차관 및 민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를 열고 2006년도 생명공학 육성 시행계획과 줄기세포연구 종합추진계획을 심의했다. 정부는 올해 전년대비 18.9% 증액한 8,011억원(연구개발부문 6,480억원·인프라부문 1,531억원)을 생명공학분야에 투자키로 했다. 또한 정부는 을 통해 현재 약 7~8위로 평가되는 기술경쟁력을 2015년에는 세계 3위 수준으로 올리기 위한 줄기세포연구 종합추진계획도 확정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줄기세포 분화 메커니즘 규명 등 기초연구와 체계적인 임상연구를 위한 임상시험 데이터베이스 구축, 줄기세포은행 설립 지원체제 확립, 생명윤리교육 강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2006-05-29 16:05: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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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김정동씨 영업담당 이사로 승진동화약품(사장 윤길준)은 지난 26일 열린 이사회에서 김정동 부장을 영업담당 이사로 승진 임명했다. 김 이사는 1982년 동화약품 영업사원으로 입사한 후 영업일선을 두루 거친 영업통으로 광주지점장, 마케팅부장, 영업부장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약업인발전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2006-05-29 16:04:30박찬하 -
서울 광화문 일대 '금연기동대' 출현한국화이자제약은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서울 광화문 도심일대에서 운전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 금연기동대’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행량이 많은 광화문 일대에서 금연기동대가 기습적으로 등장해 운전자 또는 행인의 폐 속 일산화탄소를 측정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 측정 후 결과에 따라 인근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이동해 참가자가 상담을 받도록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화이자 소비자그룹 이재웅 전무는 “지난해 담배 값 인상 이후 불었던 금연열풍이 최근 들어 조금 수그러든 추세” 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흡연의 해악에 대해 다시 한번 인지하고 금연의지를 굳게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06-05-29 15:36:10정현용 -
죽상혈전증 환자, 8명 중 1명 재발 경험혈전이 원인이돼 발생하는 심금경색, 뇌졸중 등 ‘ 죽상혈전증 질환’을 경험한 환자 8명 중 1명은 1년 이내에 심혈관계 질환이 재발해 사망하거나 병원에 재입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29일 죽상혈전증 발병 사례를 조사하기 위해 한국을 비롯한 세계 44개국 6만7,88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1년간 진행한 ‘죽상혈전증 역학조사’( BEACH)에서 이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죽상혈전증 환자 및 죽상혈전증 위험군에 속한 환자에게 주요 심혈관 질환이 나타날 확률은 12.9%였다. 이 중 여러 혈관 질환을 동시에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 1년간 주요 심혈관 질환에 걸릴 확률이 22.0%에 달해, 발병 위험이 더욱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죽상혈전증이 뇌혈관, 관상동맥, 말초동맥 등 세가지 혈관에서 모두에서 발견된 환자의 경우는 그 위험이 26.9%에 달했다. 이외에 관상동맥, 뇌혈관 혹은 말초동맥질환 등의 병력은 없지만 당뇨,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흡연 등의 죽상혈전증의 위험인자를 3개 이상 갖고 있는 환자도 1년 이내에 주요 심혈관 질환이 발병하거나 이로 인해 입원 확률은 5.4%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 책임 연구자로 참여한 오동주 교수(고대구로병원 심혈관 센터)는 “이번 연구가 최신 치료를 받고 있는 안정적인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점을 감안할 때, 죽상혈전증의 재발 위험율은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이미 심근경색, 뇌졸중 등을 경험한 환자는 더욱 철저한 관리와 치료를 통해 다른 심혈관 질환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05-29 15:28:3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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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신임평가 반장, 학회위원 대상 교육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오는 30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1층 대강당에서 2006년도 병원신임평가를 맡을 평가반장과 학회 위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실시되는 교육은 ▲2006 병원신임평가위원(반장,학회) 교육(김동익 연세의대 진단방사선과 교수) ▲질관리부문 평가(조윤희 영동세브란스병원 뱌 팀장) ▲중환자실 부문 평가(조용애 병원중환자간호사회장) ▲병원신임평가 개요 및 시행계획(홍순철 병원신임평가센터 사무국장)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간호위원 교육은 6월 1일 서울아산병원 강당에서 실시되고 142개 병원 및 기관에 대한 병원신임평가 현지평가는 전반기(6.27~7.26)와 후반기(8.7~9.8)로 나뉘어 진행된다. 2006년도 병원신임평가서 문항 개정에서는 진료부서편에서 전속전문의, 지도전문의 등의 정의 규정이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명시되고, 각 진료과별 학회의견을 수렴하여 의학발달 현실에 부합하게 진료실적 및 논문발표 건수 등이 수정됐고 의료법 등 의료관계법 규정내용이 문항에 반영됐다. 특히 수련교육부문에서 전공의수련교육환경 개선에 관한 사항이 보완 및 추가됐다.2006-05-29 15:21:0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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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사회공헌상금 2500달러 기부 '훈훈'한국화이자제약은 최근 W.E. 업존 어워드(W. E. Upjohn Award)를 수상한 대외협력부와 영업부 최종석 과장이 상금 2,600달러 전액을 사회에 기부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W.E.업존 어워드는 지역사회기여를 몸소 실천한 직원에게 매년 본사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최 과장은 대전지점 전직원의 공동 모금을 주도해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지원해왔으며 대외협력부는 ‘사랑의 나눔장터’를 통해 나눔과 봉사를 몸소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화이자는 관계자는 “직원과 회사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기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한국사회에서 신뢰받는 동반자, 책임감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5-29 15:02:4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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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종욱 사무총장, 대전 국립현충원 안장지난 22일 급서한 故 이종욱 WHO 사무총장의 유해가 29일 오전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됐다. 이날 오전 8시 복지부 변재진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종렬 목사와 함세웅 신부의 집전으로 발인미사를 올린뒤 현충원으로 출발해 10시50분께 유골함을 교체하거나 유공자 묘역으로 이동했다. 11시께 거행된 안장식에는 이 사무총장의 약력소개와 조사, 헌화, 유가족대표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전교구청 박종우 총대리신부 외 2명이 집전했다. 이날 안장식에는 유시민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편 유가족단은 30일 오전 제네바로 출발하는 비행기에 탑승할 예정이다.2006-05-29 14:07: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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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벤처기업에 110억 투자유치 지원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기술성·사업성 평가를 통해 보건산업분야 우수 벤처기업의 투자유치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3월 진흥원으로부터 투자유치를 위한 기술성& 8228;사업성 평가결과 S등급을 획득한 천연물신약 개발 벤처기업인 KMSI가 최근 KTB네트워크(10억원), 하나은행(5억원), 무한투자(5억원), 엔젤투자가(40억원) 등으로부터 총 60억원을 투자받았다. 또한 진흥원이 400억원 규모의 국민연금산은바이오펀드의 운용주체인 산은캐피탈과 지난해 9월 기술성 검토계약을 체결한 이후, 5월 현재 기술성 평가를 통해 메디프렉스(경구용 혈전 항응고제, 20억원), 지노믹트리(유저자 칩·암진단 마커, 10억원), 제노텍(원료의약품 개발·유전자 분석 및 합성, 20억원) 등 3개 기업에 총 50억원의 투자유치를 지원했다. 진흥원 최건섭 벤처지원팀장은 이와 관련 “기술사업화와 연계한 금융지원, 전문투자조합의 결성지원 및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 세미나 등 실질적인 투자유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개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5-29 13:35: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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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등에 심폐소생 응급장비 구비 의무화구급차 등에 심폐소생술을 취할 수 있는 응급장비를 갖추도록 하고,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안전업무를 수행하는 직원에게 구조 및 응급처치에 관한 교육을 받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지난 26일 국회의원 11명의 서명을 받아 이같은 내용의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법안에 따르면 구급차와 철도, 항공기, 선박, 다중이용시설 등에 자동제세동기 등 심폐소생술을 수행할 수 있는 응급장비 구비를 의무화하고, 필요한 재정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의료인과 응급구조사 외에도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안전업무를 맡고 있는 직원에게 구조 및 응급처치에 관한 교육을 받도록 규정했다. 안 의원은 "우리나라의 경우 예방가능사마율이 지난 2004년 39.6%로 선진국 평균의 20%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면서 "응급환자가 5분 이내에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법령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법안발의 취지를 설명했다.2006-05-29 13:32:3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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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 300건 약국, 권리금 4억에도 '불티'처방 수요 300건대의 우량매물은 시장에 나오는 순간 계약이 성사되는 등 빅히트를 치고 있다. 하지만 처방 50건대의 소형약국 매물은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하는 등 약국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29일 약국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처방 수용 300건 이상의 대형 매물은 시장에 나오자마자 주인이 결정되지만 50건대의 소형매물은 좀처럼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처방수요 300건의 경인지역 한 약국은 시장에 나오자마자 4억원대의 권리금에 계약이 체결됐다. 이 약국은 약사 3명이 투자한 동업 약국이었지만 약사간 불화가 심화되면서 매물로 나온 사례다. 약국 부동산 관계자는 "300건 이상의 초우량 약국매물을 좀처럼 시장에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높은 권리금에도 불구하고 계약이 성사됐다"고 말했다. 또, 약사들이 선호하는 처방수요 100~200건대의 중형 매물은 사라진지 오래다. 반면 50건대의 소형약국만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같은 양극화는 권리금 산정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즉 처방 100건이면 보통 1억원으로 권리금이 계산되지만 60건을 받는 약국은 6,000만원이 아닌 3,000만원으로 산정된다는 게 약국 부동산 업계의 분석이다. 약국 전문 박희상 공인중개사는 "경인지역에 매물이 증가하긴 했지만 괜찮은 물건을 찾기가 힘들다"면서 "100~200건대의 중형매물의 기근은 심각하다"고 밝혔다. 박 공인중개사는 "약국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날이 갈수록 더 심화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2006-05-29 12:37:20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