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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신입사원들 노인요양시설 찾아 봉사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이 릴레이 자원봉사에 나섰다. 한독약품 선후배 사원 50명은 최근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 소재 노인 의료복지시설인 '성 요셉의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작년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에서 한독 직원들은 채소와 나무를 심고 건물 공사를 위해 자갈과 모래를 날랐으며 잔치국수를 만드는 등 노인들과 정을 나눴다. 영업효율화실 김유현 이사는 "봉사활동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앞으로 근무할 회사의 기업문화를 익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내년엔 올해 신입사원이 선배로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독약품은 대한약사회와 공동으로 지난 2002년부터 훼스탈 플러스 판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불우이웃을 돕는 '사랑플러스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2006-04-26 12:26:08박찬하 -
부산시약, 국회 1인시위 재고약 해결 건의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가 국회 보건복지위원들을 잇달아 만나 약국 불용재고약의 폐해에 대해 알렸다. 시약사회는 25~26일 양일간 국회에서 열린 불용재고약 해결 촉구를 위한 1인 시위도중 정형근, 장향숙 의원을 차례로 면담했다. 시약사회는 정형근 의원을 만나 자리에서 불용재고약 발생 원인과 약사회가 자체적으로 강구하고 있는 해결책을 설명했다. 아울러 분업이후 우후죽순처럼 생긴 품목도매의 폐단을 지적하고 법으로는 규정되어 있지만 의사회의 비협조로 인해 현재 실제적으로 사문화 돼버린 지역처방목록 제출 의무화를 요구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의약품 조제 시 의심처방전에 대한 의사 응대 의무화 규정 신설과 약사법과 의료법의 형평성 확보를 위한 법적 장치 마련 등을 장향숙 의원에게 건의했다. 박진엽 회장은 "버려지는 재고약은 국가적 손해이자 국민에게 부담으로 돌아오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재고약 해결을 위한 정부의 제도적, 행정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약 1인 시위팀은 박진엽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분회장단이 참여하고 있고 12년 전 한약분쟁 때 부산에서 서울까지 도보시위를 펼쳐 전국을 놀라게 했던 신동철 약사가 동참, 눈길을 끌고 있다.2006-04-26 12:24:46강신국 -
치매환자 1명, 1년간 돌보는데 '790만원'치매 환자 1명에게 들어가는 연간 비용은 평균 790만원가량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조사결과는 한국치매가족협회가 2004년 한해동안 전국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치매 환자 609명의 보호자를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나왔다. 이 조사에서 치매 환자는 의료비만도 연평균 510만원을 사용했고, 교통비와 식비, 간병비 등으로 190만원, 치매 환자와 부양자의 임금 손실금이 9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치매 환자의 의료비를 주로 부담하는 쪽은 아들과 며느리가 55%로 가장 많았고, 배우자, 딸과 사위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우리나라의 치매 환자는 43만명에서 최대 56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CBS사회부 김영태 기자 great@cbs.co.kr / 데일리팜 제휴사]2006-04-26 12:21:00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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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중재단위 세분화...예약제 도입"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진료세분화 추세에 발맞춰 요양기관의 중재단위를 진료과목에서 세부전문분야 단위로 전문화하고, 중재요청이 있는 경우 예약을 받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종합병원급 요양기관에 대한 중재활동은 요양기관 종별, 진료과목별, 질병군별, 진료항목별로 진료비지표를 산출한 후 지표가 높은 사유를 분석해, 대면 및 서면 등의 중재수단을 활용하고 있다. 종합병원의 경우, 지난 2003년도부터 의원급 요양기관 중심으로 실시하고 있는 급여적정성 종합관리제 시행결과 요양기관의 만족도와 청구비용 개선효과가 긍정적이었다고 평가됨에 따라 올해부터 관리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지난 1~3월 28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대면 및 서면 중재를 실시, 참석자 들로부터 “중재내용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며 만족한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에 다가가는 고객가치 중심의 중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진료의 적정성을 유도하고, 의료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추구관리를 계속 수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04-26 12:19: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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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약품, 완제·원료 의약품 생산체계 구축수도약품(대표 김수경) 계열사인 수도정밀화학이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BGMP 적격 판정을 받았다. 따라서 기존 KGMP(우수의약품 제조관리 기준) 시설 외 BGMP(우수원료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시설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완제 의약품 생산뿐만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기초화합물 생산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수도약품 이정상 기술부문장은 "수도정밀화학의 본격 가동으로 원료의 안정적 공급과 제품원가율 절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전년 2.4배 증가한 800억원대의 매출과 100억원의 영업이익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정밀화학은 자본금 5.4억원으로 2005년 3월 원료의약품 전문업체인 대봉LS와 합작투자로 설립됐으며 클라리스로마이신 (Clarithromycin)과 아즈트레오남(Aztreonam) 등 10여 품목을 올해 내 출시할 예정이다.2006-04-26 12:19:1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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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동작·관악지역 얼굴알리기 매진중앙대학교병원이 4월에만 세차례에 걸쳐 관악구 지역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하는 등 지역내 인지도 끌어올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중앙대병원은 지난 12일 신림동 남성교회 노인대학에서 200여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요실금과 전립선비대'에 관한 건강강좌를 시작한데에 이어 21일에는 시립 관악노인복지관에서 치매노인 간병인들을 대상으로, 25일에는 선민늘푸른 경로대학에서 노인성치매 강좌를 진행했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 인근 지역인 동작·관악지역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병원 차원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06-04-26 12:13:0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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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눈 피로회복용 음료 '아이콤' 출시광동제약이 눈의 피로회복과 영양공급에 도움을 주는 혼합음료 '아이콤'을 출시했다. 아이콤은 눈에 좋은 결명자, 분말 비타민 A, 빌베리추출물분말 등을 함유하고 있다. 또 비타민C와 타우린, 구연산을 첨가한 무방부제, 무카페인 제품이다. 한편 아이콤은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가 주최한 2006년 산학 프로젝트전 본상을 수상했다.2006-04-26 12:07:26박찬하 -
보건벤처 이슈세미나 겸 기업투자설명회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2006 보건벤처 이슈와 금융& 8228;자본조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 및 기업설명회(IR)를 한국산업은행(총재 김창록)과 공동으로 28일 오후 2시부터 산업은행 전산센터(산은캐피탈 8층)에서 갖는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날 배포될 ‘보건벤처 최신동향 및 이슈리포트(제1호)’의 주요 내용인 ▲KMSI 황성연 연구소장의 ‘천연물신약 개발동향’ ▲인터베스트 임정희 팀장의 ‘우회상장의 현황과 전망’ ▲증권선물거래소 서상준 팀장의 ‘KOSDAQ 예비상장심사제도’ 등이 주제 발표된다. ‘벤처 금융자본조달 활성화방안’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증권연구원 서은숙 연구위원의 ‘벤처기업 금융활성화를 위한 자본시장의 역할’ ▲삼정KPMG 이동훈 상무의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 전략’ ▲산업은행 황인호 팀장의 ‘산업은행의 벤처기업 지원사업’ 등의 주제 발표된다. 이어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 이전제 교수를 좌장으로 한국은행 정형권 박사, 메디포스트 양윤선 대표이사, KTB네트워크 이광희 팀장이 패널로 참석하는 ‘벤처금융 및 자본시장을 이용한 자금조달 전략’ 토론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주)KMSI(대표 황성완), (주)피플바이오(대표 강성민), (주)뉴로제넥스(대표 신동승) 등이 신약개발 벤처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를 세 번째 세션으로 진행한다. 진흥원 최건섭 팀장은 “이번 세미나 및 기업설명회(IR)를 계기로 벤처기업의 최신 동향 및 이슈에 대한 심층 분석과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기술성·사업성 전문 평가체계를 구축해 유망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4-26 12:06: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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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이후 생동조작품목 조제땐 불이익4월 25일 이후 조제 분부터 생동성 조작 10개 품목에 대한 조제 땐 약국이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26일 대한약사회는 4월 25일 이후 생동 조작 의약품을 이미 조제한 약국에 대한 안내 사항을 공지했다. 즉 4월 조제분에 대한 보험청구가 이뤄지지 않았을 경우 25일 이후 생동 조작 의약품 조제 분은 환자에게 동일성분 의약품으로 바꿔 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동시에 의료기관에 해당 처방전의 변경·대체를 요청해야 한다. 또한 처방전에 구체적인 일시, 변경·대체 내용 등을 처방전에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약국은 청구 프로그램에 변경·대체 된 내용을 반영해 조제기록부를 수정, 반드시 변경·대체된 의약품으로 보험 청구를 해야 한다. 약사회는 "4월 조제 분 보험청구 전에 25일 이후 조제 분 중 생동성시험 조작 의약품이 청구되지 않도록 반드시 재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생동성시험 조작 품목(10품목 중 9품목 보험등재) 25일 조제 분부터 보험급여가 정지됐다"며 "하지만 사전홍보 부족으로 조작품목의 조제 및 청구 시 보험급여 심사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보험급여 중지 의약품은 다음과 같다. ▲A01508301 포사네트정(동아제약) ▲A04705351 코오롱알렌드론산정10mg(코오롱제약) ▲A16604041 카베론정25mg(영일제약) ▲A10052291 플루겐정(메디카코리아) ▲A09703951 아렌드정70mg(환인제약) ▲A25005191 이트라녹스캡슐(영풍제약) ▲A25803261 브론틴캡슐300mg(하원제약) ▲A20705231 신펜틴캡슐300mg(신일제약) ▲미등재 카드린엑스엘서방정(대우약품) ▲A08403641 세프디르캡슐(삼천당제약)2006-04-26 11:50: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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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대 정책, 임산부 건강 위협하는 부작용"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정부의 식대급여 정책에 대해 논의과정에서 병원식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도와 병의원의 환자식 공급 상황에 대한 검토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며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특히 최고의 영양식이 필요한 임산부들에 대한 산모식이 별도로 산정되지 않아 일반식과 같은 적용을 받게 된 것은 산모의 특수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조치라고 주장했다. 이에 출산장려를 위해 임산부를 우대하는 정책이 절실한 저출산 시대에 정부가 산모식을 별도로 배려하지 않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성명에서는 "산부인과에서 산후 회복을 돕고 수유를 촉진시키기 위해 간식을 포함하여 하루 5~6회의 식사를 산모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일반식으로 규정 된 식대 비용 3390원으로 신선하고 영양가 많은 산모식을 상시 제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산부인과의사회는 정부가 산모식의 중요성을 고려해 급여화를 결정한 환자식 분류 항목에 산모식을 별도 분류하고, 현재 산부인과 병의원에서 산모들에게 제공되고 있는 특별 영양식에 해당하는 적정한 수가를 산정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2006-04-26 11:35:2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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