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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팔론 ADHD 신약, 안전성 문제로 승인지연미국 FDA는 집중력결핍 과운동성장애(ADHD) 치료제인 스파론(Sparlon)의 최종 시판결정일을 3개월 미룬 8월 22일로 연기했다. 스파론은 세팔론(Cephalon)이 개발한 신약. FDA 자문위원회는 심사당시 스파론 사용 후 나타나는 발진 등 피부 부작용에 대해 우려했었는데 이 피부 부작용이 스티븐스 존슨 증후군이 아닌 것으로 나타나자 세팔론은 이에 대한 추가자료를 지난 주 FDA에 제출했었다. 스파론의 성분은 모다피닐(modafinil). 모다피닐은 이미 수면발작 치료를 위해 프로비질(Provigil)이라는 상품명으로 승인되어 세팔론이 시판하고 있다. 세팔론은 원래 별 문제가 제기되지 않는 경우 올해 1사분기에는 스파론을 시판할 것으로 예상했었으나 이번 지연으로 최종승인이 가능할지, 언제 승인될지는 미지수다.2006-04-26 00:15:1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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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1사분기 이익 32%나 증가해노바티스의 올해 1사분기 이익이 급증, 전년도 동일기간 대비 32%나 증가한 19.6억불(1.9조원)을 기록했다. 1사분기 매출은 전년도에 비해 13% 증가한 83억불(약 8조원)이었으나 환율의 영향으로 증권가의 기대치보다는 약간 못 미쳤다. 이번 1사분기에 고혈압 치료제인 디오반(Diovan)은 16% 증가한 9.39억불, 항암제 글리벡(Gleevec)은 18% 증가한 5.59억불, 암으로 인한 골통증 치료제인 조메타(Zometa)는 10% 증가한 3.19억불로 매출성장을 주도했다. 항암제 페마라(Femara)도 33% 증가한 1.52억불, 고혈압약 로트렐(Lotrel)은 28% 증가한 2.95억불을 기록해 도움을 줬다. 반면 무좀약 라미실(Lamisil)은 특허만료로 인해 17% 감소한 2억불, 습진치료제 엘리델(Elidel)은 최근 블랙박스 경고로 인해 54% 감소한 4천9백만불, 황반변성 치료제 비주다인(Visudyne)은 10% 감소한 1.07억불이었다. 노바티스는 올해 출발이 순조로워 2006년에도 10%에 가까운 성장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FDA에 신약접수한 약물은 당뇨병약 가브스(Galvus), 고혈압 치료제 라실레즈(Rasilez)가 있으며 올해 안에 고혈압 혼합제인 엑스포지(Exforge)를 FDA에 신약접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2006-04-25 23:58:4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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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피페라진 계열 항암제 기술이전 계약삼진제약은 항암제 '피페라진(Piperazine)' 계열 화합물의 신약개발을 위해 미국 임퀘스트(ImQuest)사와 특허권 및 기술정보에 대한 포괄적 독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임퀘스트사는 삼진제약의 항암제제에 대한 기술 독점 이용 및 향후 사업화에 소요되는 모든 개발비용을 부담하게 되며 향후 개발제품에 대한 제반 권리를 갖는다. 삼진은 제반수익에 대한 동등한 권리와 분배권을 가지며 특히 한국 내에서의 제조 및 판매 등에 대한 독점권리를 보유한다. 임퀘스트는 2007년 상반기 중 1차로 대장암, 전립선암, 혈액암(백혈병) 제제 개발을 위해 미국 FDA 치험약 신청(IND)과 임상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유방암, 폐암 등 다양한 암에 대한 폭넓은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페라진 구조 화합물은 암세포 분열 차단 효과와 신생혈관 생성억제작용을 동시에 가진 최초의 이중작용 기전 항암화합물로 암세포의 영양공급을 차단해 전이를 방지하고 완전하게 사멸시키는 차세대 신물질로 평가 받는다고 회사측은 밝혔다.2006-04-25 21:58:0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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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코큐텐 특허 획득...차별화 전략 강화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세계 두번째, 국내에서 첫번째로 개발한 코큐텐(CoQ10)의 물질 및 제법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개발 주역인 대웅제약 중앙연구소 최수진 박사는 "2년여의 연구끝에 코큐텐 대량합성에 성공해 국내 최초로 특허를 획득했다"며 "현재 국제특허 출원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대웅은 이번 특허취득을 계기로 ' 게므론 코큐텐'의 차별화 전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진영 마카팅 BM은 "최근 최수진 박사를 모델로 한 게므론 코큐텐 광고가 약사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약사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제품 차별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2006-04-25 21:51:4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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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생의학학회, 셀레늄 활용법 세미나 성료데일리팜이 주최하고 한독생의학학회가 주관한 'IKO&Bio Medicin Therapy의 이해와 활용방안' 세미나가 23일 서울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에서 100여명의 약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국내 셀레늄 권위자인 카이스트 정안식 박사는 이날 세미나에서 질병과 셀레늄의 상관관계와 건강기능식품 소재로서의 셀레늄인 메치오닌(효모)과 소듐셀레나이트 오수화합물의 생화학적 메커니즘을 정확히 구별하고 이를 질병치료에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기능식품인 유기 형태의 셀레늄은 질병의 예방적 차원이며 무기형태의 소듐셀레나이트는 질병을 치료하고 관리하는 약리작용 역할을 한다고 정 박사는 강조했다. 이어 양영철 내과전문의 박사는 노화와 질병에 있어서 비타민, 미네랄 등 2차적 식물성 성분의 역할을 강조하며 항암, 항생제 등 독성중화와 Free Radical을 제거할 수 있는 제제를 소개했다. 이와함께 이옥희(무등산약국) 약사와 이근주(온누리이화약국) 약사가 한독생의학학회 독일연수 경험과 약국경영 접목사례를 소개해 주목받았다.2006-04-25 21:46:2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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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중국 시노벡에 제품수출 계약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 사장)은 중국 백신전문기업인 시노백(Sinovac)과 B형 간염백신 ' 유박스 B'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LG생명과학은 중국 등록 이후 시노백사에 유박스B 완제를 공급하며 시노백사는 이 제품을 중국시장내 독점 판매한다. 유박스B는 LG생명과학이 10년 연구끝에 지난 91년 개발한 2세대 B형간염백신으로 96년 WHO로부터 의약품 생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이다. 현재까지 전세계 70여개국에 제품등록을 완료했으며 약 4.6억 소아도스 이상을 전세계에 공급했다.2006-04-25 21:46:07박찬하 -
제일약품 "알코올 중독관련 연구 적극후원"제일약품이 후원한 한국중독정신의학회(회장 김갑중) 춘계 연수교육 및 학술대회가 240여명의 전문의가 참석한 가운데 21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알코올 의존의 치료전략 ▲알코올 의존의 경과와 예후 ▲Addiction & Neurogenesis ▲알콜중독 치료에 있어 레비아의 우수한 효과와 적은 부작용 발현 등이 발표됐다. 또 학회 이후 열린 총회에서는 신임 이사장에 관동대학교 오동렬 교수가 선임됐다. 한편 제일약품은 이번 학회를 계기로 알코올 중독 관련된 연구를 적극 후원하겠다고 밝혔다.2006-04-25 21:37:2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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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 열린의사회 주관 일일찻집 후원한국마이팜제약(대표 허준영)은 21일 열린의사회가 주관한 '2006년 사랑의 일일찻집'을 후원했다. 올해로 7회째인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성한 수익금 전액은 상설 진료소 의료장비 구매 및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열린의사회 최병기 회장, 자원봉사자회 이양미 회장을 비롯한 신계륜 국회의원, 연극배우 김지숙씨 등 사회 각계각층 저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마이팜제약 임직원들도 행사에 참여해 새로 출시된 홍삼, 태반, 비타민C 제품인 ' 홍·태-C'를 전달했다. 열린의사회 고병석 이사장은 "얼마 전 몽골 어린이 초청수술 당시 한국마이팜제약 직원들이 매달 이 캠페인을 후원해줘 큰 힘이 됐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2006-04-25 21:27:49박찬하 -
이지함화장품, 이달말 홈플러스 입점 예정이지함화장품(김영선 대표)이 대형마켓 유통다각화 차원에서 이달안에 홈플러스에 입점할 것이라고 밝혀 주목된다.이지함화장품은 이번 홈플러스 입점을 시작으로 5월중 매스마켓 대상 프레스런칭 행사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영선 대표는 25일 과학기술유공자상 수상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사업계획을 말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기능성 화장품업계에 이론적 연구와 기업운영 두 마리 토끼를 잡은데 이어 올해부터 현실적 기업경영에 주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지함화장품은 대형할인점, 드럭스토어 등 매스마켓을 상대로 한 유통다각화를 위해 기존 가격대보다 30%정도 저렴한 2만원대 '닥터스 케어' 제품라인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기존 미백에서 최근 안티에이징(Anti-aging)으로 초점이 전환됨에 따라 대중적 라인 출시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이지함화장품은 현실적 기업경영을 위해 이론과 실제를 접목한 제품을 개발하고자 대구한의대와 산학협력을 체결했다.2006-04-25 20:10:08박유나 -
제약 "제네릭 붕괴 시간문제" 위기감 확산생동조작 파문이 국내 제네릭 산업붕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약업계에서 나왔다.또 피해 당사자일 수 있는 제약사에 대한 품목허가 취소처분이 지나치다는 동정론도 제기됐다."식약청이 다국적사 마케팅을 한 꼴", "국내사는 불량약만 만드나", "갑자기 고아가 된 기분" 이라는 둥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사건을 사실상 공황상태로 받아들였다. "품목허가 취소, 지나치다" 생동성 고의조작이 시험기관의 문제라는 점에서 품목허가 취소처분을 내리는 것은 과도하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A사 개발담당 차장은 "식약청 발표에 포함된 품목들을 봤을때 위험부담을 감수하면서까지 제약사가 생동조작에 관여할만한 동기를 발견하기는 힘들다"고 밝혔다. 알렌드론산나트륨을 제외하면 통상적인 성분들이기 때문에 생동조작을 통해 제약사가 거둬들일 수 있는 경영적 동기가 없다는 지적이다. 오히려 MSD 포사맥스의 제네릭들이 쏟아지면서 생동기관들이 계약에 몰려 데이터 조작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 따라서 또다른 피해자일 수 있는 제약사에 대한 품목취하 결정은 지나치다는 의견이다. B사 대표이사도 "생동시험을 통해 보완할 기회를 주던가 약가를 인하하는 방식으로 제약사의 이중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산제품 전체가 매도될 수 있다" 식약청 발표로 국산 제네릭 제품 전체가 매도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도 나왔다. C사 연구소장은 "생동조작이 안전성이 아니라 유효성의 문제라고 식약청이 부연설명했지만 일반국민들을 납득시키는데는 한계가 있다"며 "국산약은 약효가 없다는 식으로 매도될 경우 제약산업 기반 자체가 붕괴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식약청의 제네릭 우대정책의 기조변화를 걱정하는 움직임도 있었다. 제네릭 장려정책 근거인 생동시험의 신뢰성이 무너졌기 때문에 식약청 역시 기존정책을 고수하기 힘들거라는 분석이다. C사 대관업무 담당자는 "이번 사건을 기점으로 식약청은 품목마다 실사를 진행했던 2000년 초반의 정책기조로 회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담당인력 부족 등 문제를 고려했을때 제네릭 시장 볼륨을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기는 힘들다"고 밝혔다. 다국적제약사 '음모론'까지 제기 다국적사가 생동조작 파문을 조장했다는 이른바 '음모론'까지 제기되고 있다. B사 대표이사는 "생동시험의 부실을 거론하며 국내 제네릭 시장의 문제점을 다국적사들이 틈만나면 제기해왔다는 점에서 음모론까지 떠돌고 있다"며 "실제 이번 발표로 다국적사 오리지널 브랜드의 마케팅 파워가 배가될 수 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A사 개발담당 차장은 "직접 당사자일 가능성은 낮지만 그동안 다국적사들이 국내 제네릭 허가의 문제점 개선을 줄창 주장해왔다는 점에서 음모론이 제기될 여지는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C사 연구소장 역시 "공교롭게도 한미FTA가 진행되는 마당에 이런 일이 터져 의혹이 확대되고 있다"며 "음모론의 사실 여부를 떠나 이번 사건이 FTA 협상에 악영향을 끼칠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또 "다국적사들이 이번 사건을 마케팅 소재로 이용할 것은 뻔한 일이며 실제 그렇게 하고 있다"며 "다국적사들의 의견이 관계요로를 통해 전달됐을 가능성은 다분하다"고 주장했다.2006-04-25 19:40:5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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