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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코디자인, '산모 유전자 검사' 서비스바이오벤처기업 파마코디자인(대표 조은진)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산부인과 맞춤 유전자검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다운증후군, 무뇌증, 신경관결손 등 태아의 기형을 예방하기 위해 관련 유전자 검사를 패키지로 제공하는 방식. MTHFR, PAI-1, MTRR, MTR, ACE 등의 유전자 검사가 포함되며 유전자 변이가 발견되면 개발 맞춤 영양 처방도 이뤄진다. 조은진 사장은 “미국의 존스홉킨스 병원, 메이요(Mayo) 산부 클리닉 등 유명 병원에서는 이미 유전자검사를 산부 프로그램의 하나로 적용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2006-04-25 11:33:2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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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노사, 토론회 갖고 올해 산별교섭 탐색올해 병원 산별교섭의 전초전이 될 ‘제4차 병원산업발전과 산별교섭 진전을 위한 병원노사 대토론회’가 26일 오후 2시 여의도 중소기업회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보건의료노조 이주호 정책기획실장이 ‘보건의료노조 3년차 산별교섭의 과제와 전망’, 병협 정동선 사무총장이 ‘2006 병원 경영과 노사관계 전망, 산별교섭에 대한 입장’을 내용으로 각각 주제 발표한다. 이어 금속노조 김성혁 정책실장, 민주노총 이상학 정책연구원장, 경총 최재황 정책본부장, 노동부 신기창 노사정책국 노사관계조정팀장, 복지부 신의균 의료자원팀장, 한국노동연구원 은수미 연구위원 등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보건노조는 “이날 토론회는 오래 병원 노사관계를 전망하는 것은 물론 민주노총을 포함한 노동계 임단투의 흐름과 쟁점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사용자단체 구성과 산별 노사관계발전방안, 인력충원을 통한 주5일제 전면시행, 비정규직 정규직화, 육아휴직·직장보육시설 확대, 9.3% 임금인상과 산업별 최저임금, 의료산업화 정책과 의료공공성 정책 등을 둘러싸고 격론이 벌어질 것으로 내다봤다.2006-04-25 11:11: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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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처방전폐기 정보유출 주의 당부서울시약사회가 보존기한이 지난 처방전 폐기와 관련, 정보유출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구약사회에 당부하고 나섰다. 서울시약은 25일 구약사회에 협조공문을 보내 처방전 폐기과정에서 환자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서울시약은 처방전 폐기업체로 아세아페이퍼텍를 선정했다고 밝혔다.2006-04-25 10:52:2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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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벤처 최신동향·이슈리포트 발간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보건분야 벤처기업의 최신 동향과 이슈를 분석한 ‘보건벤처 최신동향 및 이슈리포트’(제1호)를 발간한다. 이번 호에는 ▲정책동향: ‘KOSDAQ 예비상장심사제도’(증권선물거래소 서상준 팀장) ▲기술 및 시장동향: ‘국내 바이오산업의 현황과 비전’(오리엔트메콕스 정재용 부사장) ▲‘천연물신약 등 개발동향’(KMSI 황성연 연구소장) ▲투자동향: ‘바이오기업의 외자유치 현황 및 전략’(삼정KPMG 이동훈 상무), ‘바이오벤처 투자동향 및 전망’(스틱IT투자 박민식 팀장) 등이 수록돼 있다. 또 스페셜 이슈로 ‘우회상장은 한국만의 이슈인가?’(인터베스트 임정희 팀장), 산은캐피탈 신정섭 팀장의 (주)펩트론 탐방기사 등 다채로운 정보가 담겨져 있다. 진흥원 측은 “벤처업계의 최신 동향 및 이슈를 심층 분석해 분기별로 제공하는 이슈리포트를 통해 벤처기업이 자사의 전략 및 발전방향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산은캐피탈 8층에서 한국산업은행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보건벤처 이슈 및 금융& 8228;자본조달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 이번 이슈리포트를 배포할 예정이다.2006-04-25 10:47: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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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시험 조작 10개품목...33곳 추가조사생동성시험을 고의 조작한 기관이 40%대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식약청은 25일 11곳의 의약품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기관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랩프런티어 등 일부 기관의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결과가 조작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생동성 시험기관에서 입수한 CD와 컴퓨터 등을 토대로 11개 기관, 총 101개 품목에 대한 조사결과, 이중 ▲ 랩프런티어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부설 생동성시험 연구센터 ▲성균관대 ▲ 바이오코아 등 4개 기관에서 시험한 10개 품목이 조작된 것을 확인했다. 조작을 시인한 곳은 랩프런티어에서 시행한 ▲동아제약 포사네트정 ▲코오롱제약 코오롱알렌드론산정10㎎ ▲영일약품공업 카베론정25㎎ ▲메디카코리아 플루겐정 ▲환인제약 아렌드정70mg 등 5품목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의약품수출입협회 부설 생동성 시험 연구센터의 ▲영풍제약 이트라녹스캡슐 ▲하원제약 브론틴캡슐 ▲신일제약 신펜틴캡슐 등 3품목과 성균관대학교의 대우약품 카드린엑스엘서방정, 바이오코아의 삼천당제약 세프디르캡슐 등 총 10품목이다. 이들 품목에 대해서는 복지부가 약가를 우대 전 가격으로 환원하고 식약청장이 품목 허가를 취소하는 경우 급여목록에서 즉시 삭제할 계획이다. 또 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요양기관에 제공된 요양급여비용을 '생동성 시험 조작기관'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토록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조작이 아닌 자료의 단순 보정이라고 주장하는 9개 기관에서 시험한 33개 품목에 대해서는 시험기관측에서 조작사실을 부인하고 있어 현재 불일치 경위에 대해 추가 정밀조사가 진행 중이다. 추가 조사가 진행중인 곳은 ▲랩프런티어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부설 생동성시험 연구센터 ▲바이오코아 ▲바이오메디앙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 ▲아이바이오팜 ▲경희대학교 ▲중앙대학교 등이다. 식약청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조작이 분명한 품목과 이와 연루된 생동성 시험기관에 대해 의약품 허가취소 등 단호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식약청 문병우 본부장은 "조작된 시험자료를 토대로 허가된 의약품일 경우 허가를 취소하고 판매를 금지하며 시중 유통품일 경우 회수폐기한다"면서 "해당 의약품은 생물학적 동등성 인정품목 공고에서 삭제하고 대체조제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또 시험자료를 조작한 시험기관은 사법당국에 수사의뢰하는 한편 추가정밀 조사가 진행중인 33개 품목은 시험기관에서 불일치 경위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하지 못할 경우 자료를 조작한 것으로 간주해 동일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험자료 조작은 주로 컴퓨터에 저장된 데이터를 임의로 고쳐 출력·복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대조약과 동등하지 않은 품목에 대해 분석 자료를 수정해 동등한 것으로 조작하거나, 한번 분석한 자료를 다른 품목에 변형, 적용한 경우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일부 기관에서는 조작 은폐를 위해 컴퓨터 내장자료를 삭제해 품목당 600~800페이지에 달하는 자료를 복구 해독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식약청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앞으로 이들 시험기관들이 제대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생동성 시험기관 지정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정된 시험기관에 대해서는 현장을 불시에 방문, 중간시험과정을 모니터링 하는 과정평가 제도를 도입하고 관련 공무원들의 이름을 밝히는 실명제를 실시한다. 또 모든 생동성시험 결과에 대해 철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며, 결과 보고서 제출시 컴퓨터 원본자료 사본을 첨부토록 의무화하는 등 재발방지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이번 중간발표에서 제외된 나머지 250품목에 대해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이나 시험기종이 다양해 자료 복구와 해독에 약 2개월여가 소요되며, 조사가 완료되는대로 그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4-25 10:29:02정시욱 -
국민 80% "경제특구 외국병원 건보 적용"국민 10명 중 8명은 경제자유구역내에 개설된 외국 의료기관을 이용할 경우 ‘건강보험을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외국 의료기관이 들어올 경우 실제로 이용할 의사가 있는 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55.4%가 이용할 의사가 있다고 답변, 이용할 의사가 없다는 응답자와 큰 차이가 없었다. 국내 의료서비스 만족도 따라 찬반 확연 또 국내 의료서비스에 불만족할 경우의 전면개방 찬성률은 42.7%인 데 반해 만족하는 경우의 찬성률은 28.3%로 국내 의료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에 따라 의료시장개방에 대한 시각차가 엇갈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사실은 보건사회연구원이 ‘경제자유구역에서의 보건의료시장 개방의 파급효과와 정책방향’ 연구를 위해 지난해 11월 전국 성인남녀 1,023명을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의 외국병원 설립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드러났다. 25일 설문결과에 따르면 경제자유구역의 외국병원을 이용할 경우 건강보험 적용여부에 대해 응답자의 80.4%가 ‘건강보험을 적용해야 한다’고 답변했으며, 14.7%는 ‘필요가 없다’고 응답했다. 외국 의료기관의 진출이 가져올 파급효과에 대해서는 82%가 ‘의료발전에 도움이 된다’, 80.5%가 ‘의료산업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해 국내 의료체계와 제도발전, 산업발전에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2.7%는 환자들의 선택폭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78%는 고소득층과 저소득층간 위화감을 조성시킬 것이라는 데 동의했으며, 국내 병원들의 환자가 감소할 것이라는 응답도 75.8%로 높았다. 응답자 78%, 소득계층각 위화감 조성우려 국내 의료기관 환자 감소 의견도 높아 이와 함께 외국 의료기관이 들어올 경우 실제로 이용할 의사가 있는 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55.4%가 이용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41.3%는 의사가 없다고 답했다. 외국의료기관을 이용할 의사가 없다는 응답자는 53.9%가 ‘국내 의료서비스 수준도 충분히 높기 때문’, 26.7%가 ‘이용하고 싶지만 진료비가 비싸서’, 12.1%는 ‘이용하고 싶지만 경제자유구역이 집에서 너무 멀어서’ 등의 이유를 들었다. 경제자유구역을 넘어선 의료시장 전면 개방에 대해서서는 찬성 34.2%, 반대 34.9%, 찬성도 반대도 아닌 보통 31.0%로 찬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섰고, 유보적인 태도도 찬반입장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다. 찬성론자는 국내 의료서비스에 대해 불만족한 경우가 42.7%로, 만족하는 경우 찬성률 28.3%에 비해 높게 나타났고, 외국 의료기관에서 진료경험이 있는 경우(45.6%)가 없는 경우(33.3%)보다 더 많았다. 보고서는 이와 관련 “무조건 의료시장을 개방해야 한다는 당위론적인 입장에서 문제를 볼 필요는 없다”면서 “국내 보건의료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국민의 편익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시장개발을 양허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외국 진료경험자 ‘관광·주재·거주’가 대부분 한편 본인과 가족을 포함해 다른 나라에 가서 진료를 받아본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6.7%로, 해외진료이용 국가는 미국(29%), 일본(24.6%), 캐나다(11.6%), 중국(10.1%), 기타(23.2%)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외국에서 진료받은 이유는 ‘관광·주재·거주'가 94%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아는 사람의 소개’ 4.5%, ‘진료비가 저렴해서’ 1.5% 등의 분포를 나타냈다.2006-04-25 09:37: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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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무약, 한경마케팅대상 인터넷부문 수상솔표 조선무약(대표 박대규)은 지난 21일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8회 한경마케팅대상 시상식에서 '인터넷마케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조선무약은 지난 2005년 9월 신포장 우황청심원을 출시하며 전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약사 만족도 조사를 실시함으로써 2개월간 약 500개 이상의 신규거래처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점이 평가됐다.2006-04-25 09:13:21박찬하 -
인하대병원, 10주년 기념 장애체험행사 개최인하대병원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제1회 장애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 주최로 열리는 이 행사는 다음달 12일 오후 2시병원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장애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 김명옥 교수의 오프닝 강연을 시작으로 개그맨 박대운씨의 장애극복체험,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이소영씨의 피아노 연주, 휠체어 스스로 운전하기, 목발 및 보장구 착용하고 걷기, 안대로 가리고 지팡이 이용하여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참가 희망자는 032-890-2870나 이메일(pmr@inha.com)로 신청하면 된다.2006-04-25 09:08:1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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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가네-익수제약, 옻음료 '위간청' 약국공급농업법인 옻가네와 익수제약이 공동개발한 옻음료 '위간청'이 약국가에 출시된다. 위간청은 서울대학교 생명과학연구소에서 안전성 임상을 마친 옻가네의 '천하무적'을 원료로 사용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은 만성속병, 수족냉증, 배가 차고 장이 안좋은 경우, 어혈제거를 통한 혈액순환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최근 연구에서는 옻나무 수액의 60%가 천연 웅담성분인 '우루시올'이어서 숙취제거, 간기능 개선에 좋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항산화 작용이 강한 플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돼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옻의 독만 단순히 제거하는 것은 어려운 기술이 아니며 약성을 살리면서 독성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간청은 약성과 독성을 모두 고려한 유일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지역별 유통| 서울팜(02-584-2114), 지오팜(053-644-3399), 광주팜(062-511-7111), 지오팜(042-546-0033).2006-04-25 08:59:49박찬하 -
종근당 전주지점 화재...1000여만원 피해종근당 전주지점(전주 고사동 소재)에 불이 나 10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완산소방서에 따르면 25일 새벽 2시 30분경 종근당 전주지점이 입주해 있는 건물 2층과 3층 사무실에 불이 나 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30여분만에 진화됐으나 일부 가연성 약품에 불이 붙으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조사한 완산경찰서 형사지원팀 관계자는 "현재 과학수사반 요원들이 현장에서 화재원인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정확한 결과는 국과수에 보낸 화재 원인물질에 대한 분석이 끝나봐야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2006-04-25 08:07:3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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