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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신약품, 작년 389억원 매출..17.9% 증가세신약품은 지난해에도 두 자리 수 성장률을 이어갔다. 1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세신약품은 지난해 389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330억원 대비 17.9%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8억원에서 11억원으로 36.45% 증가했고, 경상이익은 4억원에서 6억원으로 48.8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억2,000만원에서 4억9,000만원으로 50.77% 급증했다. 매출액영업이익률 2.99%, 매출액순이익률 1.27%, 유동비율 113.49%, 부채비율 317.81%로 안정성지표와 수익성지표도 다른 도매상에 비해, 비교적 양호했다.2006-04-24 19:10: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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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제약, 연예인 히말라야 원정대 지원한국마이팜제약은 지난 22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연예인 히말라야 원정대 출정식을 후원하고 '홍·태-C' 증정식을 가졌다. 마이팜제약은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재현을 기원하기 위해 조직된 연예인 히말라야 원정대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뜻에서 홍·태-C를 지원했다. 허준영 대표는 "독일 월드컵 성공을 위해 히말라야 등반을 떠나는 원정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최근 출시한 홍·태-C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원정대에는 김형일, 정흥채, 장동직, 이종원, 이상인, 정웅인, 미나 가 참가했으며 원정대장은 정준호, 총단장은 이덕화가 각각 맡았다. 한편 홍·태-C는 태반제제에 홍삼과 비타민C 기능을 첨가한 제품으로 피로회복과 자양강장, 간기능개선 및 피부노화방지에 좋다고 회사측은 밝혔다.2006-04-24 18:41:29박찬하 -
중앙대병원, 칭찬릴레이 주인공 10명 시상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장세경)은 18일 병원 5층 회의실에서 칭찬릴레이 주인공 10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간호과 친절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장세경 원장은 "이전 1주년 만에 내원객과 지역주민들에게 큰 성원을 얻게 된데는 간호과 교직원들이 보여준 노력과 정성의 힘이 컸다"고 격려했다. 김복순 간호과장도 "3교대 업무 특성상 서로에게 관심을 기울이기 힘들지만 격려하고 칭찬하는 분위기 조성을 통해 환자에게 더욱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칭찬릴레이 제도를 시행했다"며 제도 취지를 설명했다.2006-04-24 18:28:5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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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말 안정적 회무추진에 감사역량 집중"대한약사회 감사단은 지난 21일 전국 16개 시도지부 감사단과 연석회의를 갖고 지난해 감사활동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감사업무 일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2005년도 시도지부 지도감사결과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또한 2006년도 적극적인 감사활동을 통해 임기 후반부를 맞는 집행부가 안정적 회무운영을 할 수 있도록 감사로서의 역할에 진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올해 감사업무 방향으로는 ▲임기말 방만할 수 있는 회계운영을 지양하기 위한 회무의 적정성 정당성 효율성 확보에 노력 ▲사업집행에 있어 해당위원회 및 상임이사회 등 규정상 논의절차 준수 ▲비예산사업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반조치 강화 ▲각종 회비 및 성금의 상급회 납부 상황과 적정사용에 감사권 강화 등이 제시되었다. 특히 각급 약사회 간의 행정적 절차가 제대로 적용될 수 있도록 원칙과 기준 정립에 관심을 갖고 감사기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회의에 앞서 원희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감사의 기능 제고를 통해 회무의 안정적 운영이 영위될 수 있도록 노고를 베풀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어 원희목 회장은 시도지부 감사단에게 주요 회무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회무 추진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2006-04-24 18:05:0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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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참제약 물리적 충돌 '아수라장'재고약 반품을 놓고 약사들과 제약사 직원이 물리적으로 충돌했다. 해당 제약사는 "무리한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히며 끝내 반품을 거부했다. 서울시약 소속 각 구약사회장 및 임원 40여명은 24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송파구 소재 참제약 사옥 앞에서 이틀째 반품거부 항의집회를 갖고, 가져온 반품재고약을 소각하는 대신 회사측에 반납했다. 이날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은 "참제약 제품을 모두 대체조제하고 취급거부를 실천하는데 소속 분회는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의사들에게 가장 많이 리베이트를 주는 제약사의 불법행위를 수집해 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 3시 40분께 이들 집회참가자들은 사옥 3층 사장실로 진입을 시도했고, 이를 막는 회사 직원들과 격렬한 몸싸움이 벌였다. 복도에서 피켓시위를 하던 이들은 3층 사장실 문을 열고 가져온 재고약 박스를 풀어 사무실 등에 뿌리며 항의했고, 회사 직원들은 이를 저지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구약사회장과 참제약 직원간에 멱살잡이와 욕설이 오가는 등 건물 안이 한동안 아수라장이 됐다. 결국 회사측 요청에 따라 경찰이 출동하면서 사태가 진정됐다. 경찰은 "무단침입으로 법에 저촉된다"며 건물 밖으로 나가줄 것을 요청했고, 권태정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반품거부한 참제약은 자폭하라"며 거칠게 항의했다. 권태정 회장은 "25일 서울시의사회장을 만나 참제약 처방 자제를 요청하는 협조요청을 공식적으로 할 것"이라며 "각 구약사회에서도 구의사회에 이 같은 협조공문을 발송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약 소속 24개 구약사회는 25일부터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참제약 제품을 모두 도매상에 반품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집회로 지난 3일부터 서울시약이 벌여온 노보노디스크제약과 참제약에 대한 반품재고약 소각 항의집회가 마무리됐다.2006-04-24 17:34:36정웅종 -
브루셀라증 발생지역, 인체감염 실태조사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은 이달부터 소 브루셀라증이 발생한 전국 50개 시군구를 표본 추출해, 축산업종사자와 수의사 등 총 5,000명을 대상으로 인체감염 여부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에서 감염위험요인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와 혈청 항체에 대한 조사& 8228;분석이 진행된다. 질병관리본부는 24일 “지난 2002년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보고된 이래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면서 “이미 지난 2월 경북지역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실시한데 이어 이달부터 전국적인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2006-04-24 14:58:5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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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 실종건수, 아동실종보다 많다치매노인 실종건수가 8세 미만의 아동실종건수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치매노인 실종신고 건수는 2,886건으로 8세 미만 아동 실종건수인 2,695건보다 191건이나 많았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24일 실종 노인찾기 사업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미신고시설 등에서 실종 치매노인을 보호하는 경우 신고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노인복지법에 신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마련한 개정안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없이 사고 또는 치매 등의 사유로 실종된 노인을 경찰서나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지 않고 보호하는 행위가 금지되며, 이를 위반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실종 아동의 경우 지난해부터 시행된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실종아동찾기 사업이 활성화되고 있지만, 실종노인에 대해서는 그동안 법적 근거가 없었다. 한편 경찰청 산하 실종아동찾기센터(WWW.182.go.kr)에서도 실종노인 신고를 접수하고 있으며, 이 정보는 노인찾기 종합센터 사이트(www.elder119.or.kr)에 자동 연계된다.2006-04-24 14:57:3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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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대체조제 활성화는 정부 몫"한나라당 문 희 의원은 24일 “불용재고약 문제해결을 위한 성분명처방과 대체조제 허용은 정부의 몫”이라고 밝혔다. 문 의원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강조한 뒤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대통령 후보가 부산에서 개최된 여약사대회를 방문, 약사회의 요구사항인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와 성분명처방에 대해 공약으로 내걸었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약사회의 요구에 미온적이었지만, 노 대통령의 경우 적극적인 제스처를 취함으로서 약사들로부터 몰표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문 의원은 따라서 “노 대통령이 성분명처방과 대체조제 활성화 등을 공약을 내걸고 약사들의 표를 얻은 만큼 자연히 현 정부에서 이를 해결해줘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문 의원은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으로 그치지 않으려면 정부가 이제는 실천해야 될 때”라며 “약사를 더 이상 의& 8228;약사의 싸움에 내몰아서는 안된다”고 거듭 강조했다.2006-04-24 14:24:54홍대업 -
"건기식 식품 분류, 약사 감시기관만 늘어"정부의 식품안전처 신설로 인한 식약청 해체를 놓고 국회에서 강한 반대기류가 형성되고 있다.그 정점에 서 있는 인사는 약사출신의 한나라당 문 희 의원. 문 의원은 24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식약청 해체 불가사유 5가지를 꼽는 등 정부의 일방적 행태에 급제동을 걸고 나섰다. 문 의원은 먼저 식약청은 행정기관이 아니라 연구기관인 점을 꼽았다. 식품과 약품에 대한 분석과 실험 등을 도맡아 하는 전문기구이고, 이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연말 800억원 가량 예산을 증액시켜 준 것이라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또 식품과 의약품이 분리돼 각각 식품안전처와 의약품안전본부로 나뉘어 질 경우 예산증액의 효과를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전문성도 훼손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식품도 중요하지만, 실은 약화사고 등으로 인한 국민위해를 감안하면 의약품에 대해 훨씬 더 집중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현재 식약청 직원(1,081명) 가운데 석박사 출신이 646명이고, 약사는 180명(20%) 등으로 국내 최고의 인력풀을 자랑하고 있지만, 식약이 분리되면 이들의 전문성을 떨어뜨려 결국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건강기능식품과 관련 문 의원은 “식품안전처가 신설되면 건식이 식품으로 분류된다”면서 “예를 들어 의약품으로 분류된 상태에서 관리되는 비타민은 1일 1,000mg 이상을 복용해서는 안되지만, 식품은 제어장치가 없어 더 큰 문제점”이라고 꼬집었다. 최근 비타민음료의 벤젠 검출 파문과 관련해서도 비타민C와 안식향산나트륨이 합쳐지면 화학 합성작용으로 벤젠이 생성된다고 지적한 뒤 식약이 분리된 상태에서는 이같은 문제점을 식약청이 짚어낼 수 없었을 것이라고 단정햇다. 아울러 문 의원은 건식이 식품에 포함될 경우 약사 입장에서는 검·경과 보건소, 식약청 외에도 식품안전처라는 약사감시기관이 하나 더 늘어나는 만큼 부담감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따라서 문 의원은 “식약청을 중심으로 한 식품안전일원화는 동의한다”면서도 “그러나 식약청이란 집을 크게 짓기는커녕 오히려 쪼개려하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한편 문 의원은 다음달 3일 같은 당 정형근 의원과 공동으로 ‘식약청 폐지, 과연 국민건강을 위해 바람직한가’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고, 각계의 여론을 수렴할 계획이다.2006-04-24 14:06:48홍대업 -
"봄 기운과 함께한 하루" 도우회 등반대회서울경기지역 종합도매업체 중견간부들의 모임인 도우회(회장 구보현) 춘계 등반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24일 도우회에 따르면 이번 등반대회는 회원, 제약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서울 도봉산에서 열렸다. 구보현 회장은 "2년만에 회원 등반대회를 갖게 됐다"면서 "회원들이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06-04-24 13:57: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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