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준모, 약사국시 응시자 1933명에 응원물품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장동석, 이하 약준모)이 약사국시 응시자 1933명을 응원하기 위해 간식과 약사업무 도움 책자를 전달했다. 전북대와 제주대를 제외한 35개 약학대학이 취합한 국시 응시생들에게 힘을 실어준다는 취지다. 책자에는 약국 개설 절차와 팁, 동물약국 개설 절차, 약국 법률과 세무 상식, 약준모 학술 맛보기, 약계현안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약준모는 약학대학 학생들과의 교류와 약계 현안 공동대응을 위해 작년 1기 학생위원회를 구성했다. 올해는 8명의 학생위원으로 2기를 꾸렸으며 위원장은 충남대 약대 김민정 학생회장이 맡았다. 응원물품을 받은 경상대 약대 수험생은 “국가고시 열흘 앞두고 공부하는데 당 충전하라고 응원해준 약준모 덕에 약사 되기 위해 준비한 것들 모두 쏟아내고 올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가톨릭대 수험생은 “4년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굉장히 긴장되고 꼭 통과해서 약사자격증을 따고 싶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고, 꼭 합격해 약사로서의 새로운 삶을 준비해보겠다”고 전했다. 김민성 문화복지위원장은 “코로나로 약사와 약대생 간의 교류도 많이 줄어들었다. 직접 선배약사에게 들으면 더 좋겠지만, 책자로나마 약사 업무에 도움이 될만한 자료를 전달드리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2022-01-13 16:13:46정흥준 -
마포구약 "환영합니다"…신규 개설약국 방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가 신규 개설약국을 방문해 기념품과 회원명부 등을 전달했다. 마포구약은 13일 2021년도 하반기 개설등록을 한 바른약국과 소마약국, 마포온누리약국과 2022년 개설등록을 한 튼튼약국을 방문해 기념품과 회원명부를 전달하고 회원들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안혜란 회장은 "코로나 시국에도 새롭게 마포 회원이 된 약국들을 환영한다"며 "언제든 어려움이 있다면 약사회에 얘기해 달라"고 당부했다.2022-01-13 16:04:01강혜경 -
휴베이스, 내달 20일 '선배가 전하는 전문약사 되는 길' 특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 김성일·김현익)가 내달 약사와 약대생, 예비약사를 위한 새내기 약사 강의를 진행한다. 내달 20일 진행되는 새내기 강의는 2006년을 시작으로 올해 16년째를 맞게 됐다. 다만 코로나 상황 등을 감안해 교육 포털인 휴베이스 캠퍼스를 통해 온라인 라이브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의는 '약국전문약사를 위한 커뮤니티 파마시스트의 역할과 의미'로, ▲이런 약국은 안된다(김성일) ▲이런 약사는 안된다(김수길) ▲약국전문약사에 그런 정답은 없다(정재훈) ▲의미있는 개국, 의미있는 결과(박지혁) ▲약사는 평생의 공부로 완성된다(김현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김현익 대표이사는 "휴베이스는 약사가 즐거운 약국, 고객이 즐거운 약국을 위해 현장 약국에서 일하는 약사가 지녀야 할 마음가짐부터 지역사회에 대한 역할인식, 약국전문약사의 올바른 해답에 대해 준비를 했다"며 "이번 새내기 강의를 통해 약국전문약사에 대해 새로운 조명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일 대표이사 겸 휴베이스 캠퍼스장은 "약국근무를 희망하는 새내기 약사가 제일 먼저 생각하고 익혀야 할 것에 대해 풍성한 내용으로 강의를 준비했다"며 "많은 새내기약사들이 들어서 커뮤니티 파마시스트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훌륭한 약국전문약사의 시작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내기 강의는 '마음만은 새내기'라고 생각하는 약사와 약대생 모두를 위한 강의로, 수강신청은 휴베이스 홈페이지 팝업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휴베이스 측은 "완강 약사님들에게는 특별히 휴베이스 가맹비 100만원 할인권이 배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2-01-13 14:16:23강혜경 -
면대에 요양원 약 배달까지…약사, 징역형 집행유예[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면허대여 약국 운영에 특정 요양기관의 처방 조제, 약 배송을 전담해 온 업주가 법원으로부터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공범인 약사들도 처벌을 면하지 못했다. 부산지방법원은 최근 면허대여 약국을 운영한 A씨에 대해 징역 8월, 약사인 B, C씨에 대해 각각 징역 6개월, 4개월을 선고했다. 집행은 1년간 유예하기로 했다. A씨는 지난 2014년 5월경 약사인 B씨의 명의로 약국을 개설, B약사에게 매월 급여를 주며 실질적으로 약국을 운영해 왔다. 이 과정에서 A씨와 B씨는 다수 요양기관으로부터 처방전을 독점으로 공급받게 된 것을 기회로 삼아 B약사는 관련 처방전에 대한 조제를 전담하고, A씨는 해당 약을 요양기관에 배송하기로 모의했다. 실제 이 둘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특정 요양원에 입원 중인 환자의 처방전을 전송받아 조제한 후 별다른 복약지도 없이 조제약을 배송했다. 이런 방법으로 210여명이 입원 중인 요양원 환자들에 대해 4년여 간 총 6101건에 걸쳐 조제와 약 배송을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이후 약사를 바꿔 약국을 개설했고, 같은 방법으로 요양원 처방 조제와 약 배송을 전담했다. 그는 2018년 7월 경부터 2019년 말까지 1년여 간 같은 지역에서 C약사의 명의로 약국을 개설한 후 실질적으로 약국을 운영했으며, C약사에게는 매월 급여를 지급했다. 이 기간 이 둘은 특정 요양원에서 입원 중인 환자에 대한 처방전을 전송하면, C약사가 조제를 전담하고 A씨가 조제된 약을 배송했다. 이 같은 수법으로 254명의 요양원 입원환자에 대한 처방전 4072건에 대한 조제와 약배송을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별다른 복약지도는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은 “의약품이 약국에서 약사이 관리, 지도 하에 환자에게 안전하게 투약될 수 있도록 의약품 판매 장소를 약국으로 제한하도록 하는 약사법 취지, 이 사건 각 범행이 이뤄진 기간과 횟수 등을 고려할 때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 피고들이 반성하고 있고, 이 사건 각 범행이 요양기관의 수진자(환자)들에게 처방되는 의약품에 한해 이뤄진 것으로 그 경위에 참작할 사정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덧붙였다.2022-01-13 11:45:52김지은 -
약 배달·무자격자 고용 약국, 경영난·심적압박에 폐업[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 배달과 무자격자 고용으로 작년 지역 약사회와 약사단체가 잇달아 고발을 했던 약국이 최근 문을 닫았다. 13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까지 결정되며 심적 압박감을 느꼈을 뿐만 아니라 경영난이 가중되며 폐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지역 마트 내 입점해있던 J약국은 복수의 약 배달앱과 제휴를 맺고, 택배 배송을 진행하며 작년 잡음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마트 내 의원이 폐업하면서 처방이 끊기자 여러 배달앱과 제휴를 맺고 택배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약사사회에 약 배달 이슈가 뜨거웠기 때문에 지역 약사회의 설득이 있었으나 약 배달은 계속됐다. J약국은 약사회에 따로 가입을 하지 않은 비회원으로 지역 약사회의 중재, 관리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약 배달뿐만 아니라 무자격자 고용 등의 문제까지 확인됐고 시약사회와 실천하는약사회 등의 약사단체가 J약국을 잇달아 고발했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당시 지역별로 배달앱 참여 약국들을 살펴보고 있는 중이었다. 이 약국이 약 배달을 많이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설득도 했지만 중단되지 않았다"면서 "약 배달 외에도 무자격자 고용을 하고 있어서 고발 조치를 진행한 바 있다"고 말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의원이 문을 닫으면서 처방이 끊기자 복수의 배달앱을 이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고발로 인한 심적 압박을 느꼈을 거고, 경영난이 심화된게 주된 이유로 보인다"고 전했다. 실천약의 신고로 보건소에서도 현장 점검을 진행했으나 폐업으로 인해 행정처분 등의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2022-01-13 11:03:57정흥준 -
[대구 중구] 새 회장에 노수균 약사...총회의장 조용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 중구약사회장에 노수균 약사(대구가톨릭대, 40)가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11일 41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는 단독 출마한 노수균 대구시약사회 총무이사를, 조용일 감사(대구시약사회장)을 총회의장으로, 방영준, 김분조 전임회장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감사는 한기열 부의장과 강미숙 부회장을 선임했다. 부회장, 상임이사, 시약파견 대의원선출은 신임 회장과 총회의장에게 위임했다. 직전 하헌 회장은 "오늘 마지막으로 중구약사회장으로서 이 자리에 섰다. 지난 3년간 대과 없이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협조해준 회원, 그리고 코로나19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도움을 주신 임원과 반장, 특히 고생한 총무이사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3년은 새로운 신임 집행부가 중구 약사회를 이끌며 다시 한 번 도약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회무 및 감사보고와 1억 2800여만원 규모의 상조회 기금내역을 확인했다. 이어 2021년도 세입결산안 5300만원 중 1800만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두고 집행된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202년도 예산안은 신임 집행부에 위임하고 초도이사회에서 심의하기로 했다. 회의에 앞서 구약사회는 불이우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류규하 중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사회장 표창패 김건아(메트로약국) ▲중구청장 표창패 최임순(경북대병원) ▲분회장 표창패 김보근(삼덕약국), 류선정(반월약국)2022-01-13 10:51:07강신국 -
의협 등 10개 단체 "대선후보들 간호법 지지 발언 유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협 등 10개 보건의료 단체들이 유력 대선후보들이 간호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했다. 단체들은 13일 성명을 내어 "대선이 두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관계 당사자들 간 심도있는 논의 없이, 수용 가능한 대안도 마련하지 않은 채 특정 직역에 편향된 간호법안의 국회 통과를 시도한다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법안 폐기를 위한 강력한 연대 투쟁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현재 복지부 주관으로 의사협회, 병원협회, 간호협회, 간호조무사협회가 간호법안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고, 4개 단체 외에 이해관계 단체들도 포함해서 협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이 와중에 간협은 대선 전 간호법 통과를 공공연히 이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단체들은 "대선후보들의 발언은 국가의 중요 정책들이 한순간에 변동될 수 있을 만큼 영향력이 크다. 국민의 건강과 생명 문제에 상당한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간호법안 관련 발언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간호법안은 면허제 근간의 현행 보건의료체계 붕괴, 간호사 업무범위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 타 직종의 업무영역 침탈 및 위상 약화 초래, 특정 직역인 간호사의 이익만을 위한 근거 마련, 의료관계법령 체계의 왜곡 등으로 국민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악법"이라고 규정했다. 한편 성명서 작성에 참여한 10개 단체는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정보협회 등이다.2022-01-13 10:37:51강신국 -
전국 간호대생, 국시거부·동맹휴학 선언 철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국 12만 간호대학생들이 간호사 국가시험거부, 동맹휴학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간호법 제정 취지인 국민건강증진과 대립되는 행동이란 것이 그 이유다. 간호대학생들은 지난 5일 열린 수요 집회에 참석해 국시거부와 동맹휴학 등 집단행동을 선언한 바 있다. 12일 박준용 간호법제정추진비상대책본부장(부산 동주대 학생)은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매주 국회 앞에서 열고 있는 수요 집회에 참석해 "위대한 국민 여러분께선 간호대학생의 (국시거부)치기와 반기를 내치시지 않고 간호법 20만 청원 달성을 함께 해주셨다"며 "훌륭한 간호사가 되라고 안아주신 따뜻한 마음에 국시거부와 동맹휴학 발언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심과 함께 하면 실패할 것이 없고 함께 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링컨 대통령의 말처럼 간호법 청원 20만 달성 역할을 해준 국민 여러분의 뜻과 함께 가겠다"면서 "국민과 함께, 대한간호협회와 함께 간호법을 향해 정직하고 당당하게 승리하는 길을 선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집회에는 대학교수들도 참여해 간호법 제정에 힘을 보탰다. 제자를 사랑하는 전국 간호대학교수 모임을 대표해 성명을 발표한 이화여대 간호대학 이건정 교수는 "간호대학생들까지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며 집회에 동참한 것을 보곤 사랑하는 제자들을 가르치는 대학교수로서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힐 수밖에 없었다"며 "간호대학생들의 집회동참에 뜨거운 지지와 함께 다시금 간호법 제정을 위한 국회의 대승적 결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도 "간호법 제정을 이유로 국가시험 거부를 주장한 것에 대해 너무나 마음이 착잡했고, 즉시 국시거부 주장을 거둬줄 것을 요청했다"며 "이에 대책본부가 아름다운 철회를 선언한 것에 대해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2022-01-13 10:29:29강신국 -
사회공헌활동 앞장선 고양시약, 시장 감사패 수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최근 열린 '108만 고양시민 복지나눔 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김은진 회장은 "그동안 회원들께서 내준 사회공헌기금으로 고양시 소외계층을 보듬고, 의약품 안전 교육강사들의 시민교육과 무료투약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의 활동에 대한 평가"라며 회원들에게 공을 돌렸다.2022-01-13 09:31:18강신국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장에 이지욱 부회장 추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약대 개국동문회장에 이지욱 부회장(27회)이 추대됐다. 숙명약대 개국동문회는 지난 8일 임시총회를 열고 이 부회장을 신임 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번 선출은 권영희 회장의 동문회장 사임에 따른 것으로, 권 회장은 서울시약사회장 당선 등으로 인해 사임의 뜻을 밝혔다. 또 발전성금을 기탁하며 숙명약대 개국동문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이지욱 신임 회장은 "선배님들의 조언과 후배들의 사랑으로 힐링되는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인사를 전했다.2022-01-13 09:26:56강혜경
오늘의 TOP 10
- 1젠슨 황 낙점받을까…K-바이오·AI 기업, 엔비디아 협업 기대감
- 2약만 팔아선 힘들다…에스테틱·펫헬스로 향하는 제약사들
- 3CSO 시장 커지자 너도나도 1위 홍보…신뢰 경쟁 흔들
- 4"약국 마케팅의 중요한 핵심 채널은 뜻밖에도 전화였다"
- 5약 품절 시대 속 서울대병원 해법…“대체약 팝업 효과 확인”
- 6한때 미용시장 휩쓴 PPC 주사 부활하나…식약처, 허가 심사
- 7복지부, '문신용 의약품' 기준 마련…약사회와 의견 조율
- 8병의원·약국, 종업원 관리 소홀 마약류 사고 행정처분 강화
- 9"1000시간 어떻게 채우나"…약국 전문약사 준비 로드맵은
- 10[데스크 시선] AI도 학습이 어려운 변화무쌍 규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