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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미만 약국, 근로기준법 적용땐 임금 얼마나 오르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전면 확대 적용을 놓고 국회 법안 심사가 시작된 가운데 이에 대한 경제단체의 반발이 심화되고 있다. 약국가에서도 뜨거운 쟁점인데 대형문전약국을 제외하고 대다수 5인 미만 사업장인 약국도 근로기준법이 확대되면 4인 기준 직원 연간 인건비가 1500만원 이상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코로나19로 중소영세사업장의 경영 어려움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최근 5년 사이 최저임금이 34.8% 인상(2017년 6470원 → 2021년 8720원)되고 2022년 최저임금도 올해보다 5.1% 올라 중소영세사업장의 인건비 부담이 크게 늘어났다는 것이다.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로 중소영세사업장에 초과근로수당, 연차유급휴가 등 비용이 수반되는 규제가 추가될 경우 경영부담이 커진다. 즉 4인 사업장 기준 연차유급휴가, 연장근로 가산임금 부담 추가만으로도 연간 약 1500만원(올해 최저임금 적용) 이상의 추가 임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차유급휴가(근기법 제60조) 수당은 근속 5년차 근로자 기준 최대 연 111만 6160원을 추가 부담해야 하고 연장근로 가산임금(근기법 제56조)도 주 12시간 연장근무 시 최대 연 283만 7836원을 임금으로 더 줘야 한다. 퇴직금에 연장근로 가산임금 반영 시 최대 10.4% 인상된다. 이외에도 유급공휴일 규정 적용 등 추가부담 외에도 임금 상승과 연계되는 퇴직금, 4대 사회보험 비용까지 증가하는 만큼 경영 부담이 더욱 가중된다는 게 경제단체의 주장이다. 역으로 약국 등 5인미만 사업장의 노동자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법안일 수 있다. 사업주에게 연간 1500만원의 추가 인건비가 발생한다면, 직원들은 이 돈이 임금이 되기 때문이다. 한노총과 민노총 등 노동계는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한국 사회 불평등체제의 현실이 더욱 명확해지고 있다"며 "여성, 청년, 비정규직이 위기에 가장 취약하고 회복 또한 더디게 이뤄지고 5인미만 사업장 노동자들 또한 경제위기로 가장 큰 희생을 겪었으며 일상적 차별에 고통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즉 5인미만 사업장 노동자들은 부당해고 구제신청, 주간 근로시간 한도 및 연장·휴일·야간 가산수당 적용에서도 제외되며,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등 근로기준법의 주요조항이 적용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노동계는 "근로기준법 뿐만 아니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에서 제외되며 공휴일 대체휴일도 적용되지 않고 있다"며 "5인미만 사업장 노동자는 350만명으로 전체 노동자의 20%에 이르며 중대재해의 30%이상이 5인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결국 이같은 줄다리기 속에 국회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1일 오후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근로기준법과 타임오프제 법안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근로기준법 개정안은 5인 미만 사업장에 근로기준법을 어느 범위까지 적용할지가 쟁점이다.2021-12-21 02:45:12강신국 -
"약사가 재택치료 약 전달...환자 백명당 3~5명 배정하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 재택치료가 증가하며 의약품 전달 방식에 대한 명확한 방침이 세워지지 않아 혼란이 발생하자, 일부 약사단체가 재택환자 100명당 3~5명의 전담약국(약사)을 배정하자는 제안을 내놨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은 크게 ▲비대면 진료 후 조제약 전달 ▲일반약 전달 상담 등의 업무로 나눠 약사 역할을 제안했다. 일단 약준모는 재택치료 대상자 100명당 최소 의사 1~2명, 전담간호사 3~5명을 지정하고 있는 중대본 지침에 전담약국(약사) 3~5명을 추가하자는 주장이다. 비대면 진료 후 조제약 전달은 4가지 방식 중 협의해 결정한다. ▲거점(전담)약국 약사 ▲보건 방역담당자 대리 수령 ▲보건소 방역약사 전달 ▲환자 법정대리인 수령 등이다. 복약지도는 약사가 환자 거주지 인터폰 또는 화상전화를 활용해 비대면 상담을 기본으로 한다. 약사가 아닌 보건방역 담당자나 환자 대리인 전달 시에도 동일하게 화상전화를 통한 복약상담을 진행한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정부와 대한약사회는 재택치료자에 대한 상담관리료 등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예산 편성을 협의해야 한다. 동시에 대약과 지부, 분회는 한시적으로 특별예산을 편성해 참여 약국들에 대한 상담료를 지원한다. 약준모는 일반약에 대한 상담 판매도 참여약국이 담당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재택치료 대상자에게 전달되는 키트가 수령되기 전에 약국 상담을 거쳐 필요한 상비약 등을 판매 전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설명이다. 이때 의약품 수령방식은 ▲거점(전담)약국 약사의 전달 ▲환자 법정대리인 대리수령 전달 중 협의해 결정한다. 복약지도 방식은 조제약과 마찬가지로 인터폰 혹은 화상전화를 이용해 진행한다. 아울러 약준모는 재택환자 100명당 3~5명씩 지정된 전담약국은 일 1~2회 의약품 또는 의료기기 사용 후 환자 상태에 대한 모니터링 역할도 담당하자는 의견이다. 다만 이같은 제안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약사회의 협의가 필요하며, 약사 업무에 대한 적정한 수가 산정도 이뤄져야 한다. 또 보건소 방역약사 채용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별로 가용 가능한 약사 수를 파악한 뒤 회원 협조를 구하고, 각 시군구 분회마다 최소 3~5명은 지정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는 합리적 보상을 통해 참여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장동석 회장은 "동네의원, 중소병원으로의 확대와 이에 따른 약국들의 참여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를 위해선 기존의 거점약국을 확대해 전담약국으로 전환하고, 관리약국들의 수를 늘려 재택치료자의 관리와 효율성을 높이는데 주안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 회장은 "재택치료 환자들이 많이 흩어져 있기 때문에 거점약국에서 관리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또 보건방역담당자들은 한정된 인원으로 관리하는데 업무의 부담이 가중된다"면서 "약사와 약국의 적극적인 참여로 재택치료 환자의 치료약물과 기존 복용약물에 대한 관리 뿐만아니라 채택치료시 필요한 의약품 구입과 복용, 의료기기 사용법, 약물복용 후의 상태를 관리하자는 것"이라고 밝혔다.2021-12-21 00:07:26정흥준 -
"브랜드 파워 매섭네"...3차 접종 늘자 타이레놀 지명구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지난 5월과 6월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약국에서 타이레놀을 찾는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했던 것과 같이, 부스터샷인 3차 접종이 의무화됨에 따라 최근 다시 타이레놀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정부 발표에 따르면 3차 접종 완료자는 1156만5083명으로 인구 대비 43.7%가 부스터샷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패스와 확진자 증가 추세 등에 힘입어 추가접종을 하는 사람들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이렇듯 약국에서도 타이레놀을 찾는 수요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는 게 복수 약사들의 주장이다. A약사는 "5월경에는 하루에 수십에서 수백번씩 '타이레놀 없다'는 얘기를 달고 살았었는데, 부스터샷 접종과 맞물려 최근 다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적어도 하루에 20~30명씩은 타이레놀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약국에 따라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온라인몰 등에서는 이미 올해 초부터 자취를 감춘 지 오래지만, 일부 도매업체 등을 통해 약국에 타이레놀이 일부 공급되면서 불균형이 심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A약사는 "그나마 우리 약국에는 꾸준히 공급이 돼 현재까지는 재고가 있는 상황이지만 그렇지 못한 약국이 더 많다"고 토로했다. B약사는 "3차 접종과 청소년 대상 접종이 시행되면서 아세트아미노펜제제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우리 약국의 경우 처음에 몇 통씩만 타이레놀이 공급되다가 최근에는 아예 끊긴 상황"이라며 "여전히 타이레놀이 없다고 돌아서 나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다른 제품을 구입해 가는 분들도 계셔 이전보다는 소비자들의 선택에 맡기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하지만 동일성분 제제가 있다고 설명해도 다른 약국을 가는 소비자들이 더 많다는 게 B약사의 설명이다. C약사는 "다시 타이레놀 수요가 반짝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당분간 비슷한 추세가 이어질 것 같다. 그래도 타이레놀 우먼스 등 재고는 일부 있어 간신히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아세트아미노펜제제 수요 급증은 온라인몰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더샵에서는 일반의약품 판매 순위에서 10위권 내에 1위 타세놀, 3위 알파아세트아미노펜정, 9위 타세놀8시간서방정 등이 나란히 오르기도 했다. 한편 데일리팜이 지난달 POS가 설치된 전국 약국 378곳을 대상으로 100위권 내 일반약 판매량과 판매금액 등을 조사한 결과 타이레놀정 500mg 10정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2021-12-20 19:33:52강혜경 -
제주대, 제주약학연구소 개소…"제약·바이오산업 발전 기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가 제주약학연구소 개소식을 열고 제약·바이오산업 발전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제주약학연구소는 제주약대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학문후속세대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곳으로,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관련 국책사업을 기획·유치하고 타 학제와의 공동연구 및 산학협력 연구를 통한 신규 의약품을 개발하게 된다. 또 지역병원 및 약국과의 협력을 통한 약료서비스와 보건의료제도 정책 개선 연구 등을 추진하게 된다. 연구소는 약학대학 교수진을 중심으로 소재개발연구부, 기초약학연구부, 의약품개발연구부, 약효·독성연구부, 임상사회약학연구부 등 5개 연구부로 구성돼 있다. 또 이를 기반으로 도내·외 연구소와 센터, 기엽들과 활발한 산학연 협력연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연구소는 개소식에 맞춰 한국비엠아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대웅테라퓨틱스, 아피셀테라퓨틱스, 오송팜, 큐베스트바이오, 하이센스바이오, Perp, 제주한의약연구원과 교류협력 확대 및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울러 연구소는 개소식 및 현판식을 기념해 아라컨벤션홀에서 제1회 심포지엄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2개 세션으로 진행됐는데, 첫 번째 세션에서는 경희대 임동순, 성균관대 주경민, 중앙대 나동희 교수가 '약학 분야의 최신 연구 내용'을 공유했으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하이센스바이오 박추철 대표, 아피셀테라퓨틱스 김기남 소장, 이블루 이나현 대표, 큐베스트바이오 김수헌 대표가 연자로 나서 제주약학연구소의 산학협력 연구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제주지역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의견 교환과 제주약학연구소의 발전방향 등에 대한 모색이 이뤄졌다. 정의만 소장은 "제주약학연구소는 산업체 및 연구소와 연계하고 대학 내 우수한 연구 인력과 협업해 제주도의 풍부한 천연물자원을 활용한 연구를 활성화하고 제주지역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은 제주약학연구소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협력 연구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2021-12-20 18:45:50강혜경 -
"식별 어려운 사용기한 표기"...환자-약국 불만 여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30년 넘게 약국을 운영했는데 의약품 표기 문제는 제대로 개선되질 않고 있어요. 음각으로 새겨져 환자뿐만 아니라 약사들도 알아보기 힘든 약이 정말 많습니다. 시대가 달라졌는데 이제 개선돼야 하지 않을까요." 의약품에 표기된 사용기한의 글자 크기가 작거나, 음각으로 인쇄돼 식별하기 어렵다는 불만이 되풀이되고 있다. 오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일부 제약사의 개선에 그쳐 환자와 약사들이 겪어야 하는 불편은 여전하다는 지적이다. 전라북도 군산에서 약국을 운영중인 박종길 약사는 가시성이 떨어지는 의약품 사용기한 표기에 대해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개선 의지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박 약사는 “약국을 운영한지 30년이 넘었다. 유효기한 표기 문제가 개선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국회에도 실태를 전달하고, 청와대 청원도 넣었었는데 해결은 더디기만 하다”면서 “일부 제약사가 개선을 하긴 했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많은 의약품들은 눈에 띄지 않는 표기법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식별이 어려운 의약품 표기법으로 인해 환자들은 기한이 지난 약을 복용하게 되고, 약국에선 의약품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는 설명이다. 소비자 친화적인 시대 변화에 맞춰 의약품 표기법도 손을 봐야 한다는 의견이다. 박 약사는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들어 노인 환자들의 숫자는 점점 더 많아지는데 표기법은 구식 그대로다. 젊은 환자들이야 어떻게든 알아본다고 하지만 노인들은 도무지 알아볼 수가 없다. 복용 빈도가 낮은 약이라면 모르겠는데, 다빈도로 복용을 하는 약들도 마찬가지다”라며 표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의약품 사용기한 표기는 국민건강권과도 연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정부와 국회, 제약사, 약사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개선해가야 한다는 설명이다. 박 약사는 “약 10평 규모의 작은 약국인데도 식별이 어려운 약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대형 약국이 보유중인 약이라면 얼마나 더 많은 약들의 표기에 문제가 있겠냐”면서 “의약품 사용기한은 환자들의 건강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있기 때문에 개선이 필요하다. 정부나 국회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약사는 “앞으로는 약사회에서도 문제점에 대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서 하나씩 개선해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2021-12-20 18:34:35정흥준 -
고양시약, 1월 14일 대면총회..."새 회장 뽑아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지난 19일 함삼균 총회의장 주최로 2022년도 제 56회 정기총회 1차 의장단 회의와 선거관리위원회를 잇달아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정기총회의 개최 방식과, 회원편의 제공방안, 방역관리 등의 점검이 있었고 최종적으로 사전 참석인원 조사, 방역패스 적용을 조건으로 대면회의 개최를 결정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내년 1월 14일 저녁 7시 동국대 바이오관 8층 상영홀에서 제 54회 정기총회 제 26대 회장 선출 및 의장단 감사 선출을 진행한다. 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필요에 따라 전자투표를 도입해 선거를 진행할수 있다"며 전자투표의 가능성을 피력했다. 시약사회는 오래전부터 비대면 총회와 선거에 대한 대비를 해오고 있었다며 정부 정책에 따라 순발력 있게 비대면회의 기능을 활용해 효율적인 총회 개최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함삼균 총회의장은 "분회 총회는 어떤 환경에서 어떤 형태로 개최돼도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하고 회원을 위한 사업, 회원의 회비가 집행되는 최종 의결 기구인 만큼 이번 대면 총회 결정을 통해 고양시약사회가 진일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진 회장은 "총회가 원만하게 진행될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회장선거 입후보 기간, 선거관련 준비사항, 총회까지 다양한 방식을 검토하고 본격적인 총회 준비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2021-12-20 17:45:05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마그미 강사 역랑강화 교육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19일 온라인 참여자 약 53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마그미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역량 강화 교육은 최근 교육의 현장 트렌드가 계속적으로 급변함에 따라 강사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코로나로 인한 강사들의 소통 부재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ZOOM을 활용한 아이스브레이킹(심목민 강사) ▶최근 교육 트렌드 컨텐츠 형태(김홍진 강사) ▶소통, 화합 우리들의 이야기(이현주 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마그미강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얼굴을 볼 수 없지만, 줌으로나마 반가운 얼굴을 볼 수 있어 감사했다. 또한 비대면 강의가 증가함에 따라 대면 강의에 비해 소통의 한계와 교육에 집중하는 것이 어려웠으나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정근 본부장은 "코로나로 많은 일상이 바뀌고 급격한 변화에 대응해야하는 상황에서 마그미강사 역량 강화를 통해 변화에 앞서가는 교육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급격한 변화에 따라 마그미 강사들이 스트레스를 대처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본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12-20 17:26:59강신국 -
서울마퇴본부, 23일 마약퇴치 온라인 세미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한동주)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2021년 마약퇴치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마약류 전문가, 활동가, 회복자,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해 '마약류 사용자 저연령화 문제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열리며 유튜브(https://youtu.be/-Wv8fgMVYMA)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아주대학교 박귀례 교수의 사회 및 ‘교육조건부 기소유예자 연령 변화’ 발표를 시작으로 인천참사랑병원 최진묵 중독삼당사가 '마약류 사용자의 저연령화와 대안',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두정효 부본부장이 '저연령화에 대한 마약퇴치운동본부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한동주 본부장은 "이번 세미나가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류 사용자의 저연령화에 대한 대응방안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2021-12-20 17:01: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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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장도 힘든 연말연시...단기 근무약사 구인전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연말연시를 앞두고 일선 약국의 단기 근무약사 채용이 한창이다. 근무 시간이나 약국 환경 별로 다소 차이는 있지만 급여는 시급 3만원, 일당 25만원대가 주를 이뤘다. 20일 약국가에 따르면 이번 주말 크리스마스 전부터 내년 1월 신정 직후까지 단기로 약국에서 일할 근무약사 채용을 진행 중이다. 직원이 많은 중대형 약국의 경우 교대로 근무가 가능하지만 나홀로약국이나 직원이 2~3명인 소형 약국은 약국장과 근무약사, 전산직원이 이 기간에 업무를 이어갈 수 밖에 없어 아르바이트 약사 채용에 나선 것이다. 구인에 나선 약국들의 희망 채용 일정은 다양하다. 크리스마스 전, 후인 23일부터 26일까지 전일, 또는 주말 오전에 근무할 약사를 찾는 약국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달 마지막 주인 27일부터 31일까지 단기 근무약사 채용이 가장 많은데, 연말을 맞아 휴가를 즐기려는 약사들이 해당 기간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신정을 전, 후해 대체 인력을 찾는 약국도 적지 않다. 30일부터 2022년도 1월 7일까지 단기 근무약사 채용을 위해 구인에 나선 약국도 있다. 이들 약국이 제시한 채용 조건은 시급의 경우 근무 시간 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시간당 2만7000원에서 3만원대까지 형성돼 있다. 근무시간은 평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가 많았다. 해당 기간 일당으로 급여를 책정해 지급하는 약국도 많았는데 최소 2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책정돼 있었으며, 근무 시간이나 식대 포함 여부 등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서울 도봉구의 한 약국은 “크리스마스 전으로 휴가를 계획 중이라 23, 24일 종일 근무해줄 아르바이트 약사를 채용하게 됐다”며 “나홀로약국인 만큼 급하게 채용에 나서게 됐다. 시간이 촉박한 만큼 점심, 저녁 식대를 포함해 일당 30만원으로 비교적 높게 급여를 책정했다”고 말했다. 단기간 약국에서 바로 적응해 근무해야 하는 약사를 채용하는 만큼, 이들 약국은 2년 이상 경력이 있는 약사를 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더불어 약사 구인구직 공고 시 채용을 희망하는 약사들에게는 심평원 등록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서울 강동구의 한 약국은 “12월 30,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할 단기 근무약사를 채용 중에 있다”면서 “시급은 2만5000원으로 책정했다. ATC가 있지만 바로 조제가 가능해야 하다 보니 경력이 3년 이상되고, 심평원 등록이 가능한 약사를 원하고 있다”고 했다. 울산의 한 약국도 “12월 30일 하루 휴가를 위해 약사를 구인 중인데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근무에 27만원 일당을 책정했다”면서 “심평원 등록은 따로 안해도 되지만 경력은 2년 이상으로 조제기계 사용이 가능한 경우 등의 조건을 걸었다”고 말했다.2021-12-20 16:03:50김지은 -
서초구약, 내년 총회 대면 행사 결정…1월 15일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 160;의장단(의장 권영희)은& 160;지난 17일& 160;의장단 회의를 갖고 내년도 정기총회 일정 등을 논의했다. & 160; 이번 회의에서 의장단은& 160;2022년 제34회 정기총회를& 160;오는 1월 15일 대면총회로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이에 따른 세부 사항을 협의했다. & 160; 권영희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160;3년간 유례없는 코로나19& 160;사태 속에서도 회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해 잘 이끌어 준 이은경 회장을 비롯한 11대 집행부에 감사하다는 인사와 더불어 남은 임기를 잘 마무리 해줄 것을 당부했다. 권 의장은 “이번 총회는 시국이 시국인 만큼 정부지침에 따라 방역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자”며 “총회 진행에 소홀함이 없도록 일정을 잘 안배해 준비하자”고 말했다. & 160; 이에& 160;이은경 회장은 “회원들이 모이는 가장 큰 행사인 만큼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의장단 이하 상임이사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160; 구약사회는 이번 회의에서 총회 진행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160;총회 회순과 진행 요령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 160; 한편 이번 자리에는 이은경 회장과& 160;강미선 부회장, 권영희 의장,& 160;손종옥 오재훈 부의장이 참석했다.2021-12-20 15:32:0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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