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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달 회장 "올해 새로운 도전 위해 분발"경기도 의왕시약사회(분회장 박영달)는 지난 5일 의왕시 소재 주주웨딩홀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진행된 의안2부에서는 2007년도 사업을 결산하고, 2008년 세입·세출 예산(4100여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7시부터 이어진 의안1부에서는 박 분회장은 “서울·경기약사학술제와 경기도등반대회, 전국약사대회 등의 행사에서 다른 분회에 의왕시약의 저력을 보여준 것에 대해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면서 “2008년 한해 새로운 도전을 위해 모두 분발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정기총회에 배석한 박기배 지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2007년 한 해 동안 지부 5000명의 회원과 함께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면서 올해에도 많은 참여와 격려를 부탁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분회 약학위원장인 이을기 약사가 지부장표창을, 이현숙 부회장이 시장표창을, 강경애 약사와 강홍철 약사, 이주현 약사가 각각 분회장표창을 수상했으며, 보건소 이인순 계장과 협력업체 담당자들에게 분회장 감사패가 전달됐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박 회장과 이형구 의왕시장, 약사 출신인 박덕순 도의원 등 내외빈과 전체 회원의 85%인 40여명이 참석했다.2008-01-07 10:31:04홍대업 -
부광 '트라콘정', 대웅으로 품목 양도양수부광약품의 '트라콘정'이 대웅으로 품목 양도양수 되는 등 4개 제약사, 4품목에 대한 의약품 허가가 자진취하됐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이 7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부광약품의 트라콘정은 대웅으로 품목 양도양수됨에 따라 허가를 자진취소했으며 LG생명과학의 심바원정은 올해 생동성 재평가 대상으로 분류되면서 제조품목 허가를 취하했다. 아울러 JRP의 '트로피움정'과 영진약품공업의 '영진콜린알포세레이트 연질캅셀'도 국제약품공업으로 양도됨에 따라 업체가 허가를 스스로 취하했다.2008-01-07 10:19:5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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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미공군 8의무사령부와 MOU원광대병원(원장 임정식)이 최근 주한미군 및 가족의 의료지원을 위해 미공군 8의무사령부와 의료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의무사령부 책임자인 Rose A.Layman와 Paul A.Sjoberg, Hyochong Erica Chang 등이 참석했으며 병원측에서는 임정식 원장을 비롯해 정은택 진료처장, 노동열 행정처장 등이 참석했다. 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공군과 전화 및 팩스, 이메일 등으로 24시간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주한미군과 가족들 및 국방부 직원들에 대한 응급의료 지원, 긴급구조 등을 포함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의 상호 우호적인 교류과 함께 재난 시 신속한 의료지원 활동이 보다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임정식 병원장은 "국가안보의 일선에 있는 미 공군부대와의 의료협약은 의료기관과 군이 힘을 합치는 새로운 협력모델을 제시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호남 최고의 병원으로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08-01-07 10:01:45박동준 -
대통령 인수위, 국민연금 개혁 TF구성국민연금과 기초노령연금 통합 운영을 위한 국민연금 개혁 TFT 팀이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이동관 대변인은 7일 복지부 업무보고에 앞서 진행한 브리핑을 통해 국민연금과 기초노령연금 등 현행 이원화된 기금운영의 통합 운영을 논의할 국민연금 개혁팀을 구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TFT 팀에서는 연금 통합과 함께 기금 운영 체계의 전문성과 독립성 확보, 공적연금 제도간의 연계 방안 등 전반적인 개혁 방안이 모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오늘 오전 10시 복지부 업무 보고에서 구체적인 연금 개편 방안에 대해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친후 연금 개편 방안을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2008-01-07 09:37: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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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마케팅 이사에 임종대 씨 승진 임명한국얀센은 에치칼 사업부 임종대(40) 마케팅 이사대우를 이사로, 서진식(37) 부장을 재정이사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대 약학과 출신으로 얀센에 처음 입사했다가 스미스클라인비참을 거쳐 다시 얀센으로 자리를 옮긴 임 이사는 앞으로 ‘울트라셋’과 ‘듀로제식’, ‘파리에트’, ‘벨케이드’, ‘스프라녹소’ 등 얀센의 주요 품목 마케팅을 진두 지휘한다. 또 서 이사대우는 현대종합상사를 거친 뒤 미국 버지니아 대학 다든 스쿨(Darden School)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한국얀센에 입사해서는 재정부에서 회계와 세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2008-01-07 09:26:49최은택 -
한국유니온제약, "안정적 수익기반 마련"한국유니온제약(대표 백병하)은 2일 2008년 시무식을 아산 증권협회연수원에서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백병하 사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해 최선을 다해준 전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에도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 예측되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성공적인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백병하 사장은 그동안 고속성장을 해왔던 지난 해와는 달리 2008년에는 효율적인 관리체계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마련하여 미래성장의 원동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3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무역부 등을 포함해 우수사원에 대한 포상과 더불어 신년 하례를 통해 지난 1년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며 무자년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2008-01-07 08:58:5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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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차세대 세포치료제 개발 가속화녹십자(대표 허재회)가 난치병의 새로운 치료방법으로 주목 받고 있는 세포치료제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녹십자는 세포치료제 생산시설인 ‘Green Cell Center’를 글로벌 기준인 cGMP 기반으로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용인 ‘목암타운’ 내에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미 충청북도 오창과 전라남도 화순에 각각 생명공학제제와 백신 생산을 위한 cGMP 생산시설을 건설중인 녹십자는 ‘Green Cell Center’가 완공됨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세포치료제 개발사업부문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포치료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3년에 설립된 세포은행인 ‘라이프라인(Life Line)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살려 면역세포와 줄기세포를 통합한 세포은행이 이 센터 내에 구축될 것이라고 녹십자 관계자는 밝혔다. 녹십자는 이미 목암생명공학연구소,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뇌졸중 세포치료제를 개발해 오고 있다. 녹십자는 2011년까지 이에 대한 임상시험과 품목허가를 마치고 2012년까지 상품화한다는 계획이다. 녹십자 Cell. TB 본부 관계자는 “녹십자는 보다 효과적인 세포치료제 개발에 매진할 것이며 아울러 우수한 세포치료제 벤처기업의 발굴, 협력 및 투자를 통하여 안정적인 시장의 정착을 위해 정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포치료제의 세계시장규모는 2010년에 약 495억 달러, 2015년에는 약 865억 달러 정도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가운데 신경질환 세포치료 분야는 2010년 101억 달러, 2015년에는 218억 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2008-01-07 08:51:1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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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제약, 2008년 목표달성 전력 다짐진양제약(대표이사 최재준)은 1월 4, 5일 앙일간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최윤환 회장을 비롯한 진양제약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시무식 및 영업전진 대회를 개최했다. 신년사에서 최재준 사장은 “지난 한해 각자의 위치에서 회사 경쟁력 강화에 온 힘을 다해 주신 임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 날 진양제약 임직원들은 모두가 힘을 모아 급변하는 약업환경과 제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2008년 목표달성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지난해 우수사원, 우수지점에 대한 표창 및 20년 이상을 근속한 오윤근이사의 정년퇴임식이 거행됐다.2008-01-07 08:47:4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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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무약, 성장과 화합의 원년 선언 다짐조선무약(대표 박대규)은 지난 3일 박종환경영위원장을 비롯해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시무식을 갖고 ‘성장과 화합’이란 2008년도 경영목표를 확정 발표했다. 박위원장은 신년사에서 급변하는 제약환경 속에서 위기를 발전의 기회로 전환하는데 전력을 다해야 함을 언급하며 경영방침 달성을 위해 양적& 8226;질적성장추구, 내적& 8226;외적화합을 제시했다. 박위원장은 특히 “제약사업 역량집중과 함께 신 유통구조로의 진출 모색, 내부 직원의 화합과 외부 협력업체와의 화합으로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림없는 기업, 미래에 도전하고 창조하는 기업, 고객과 사회에 믿음을 주는 기업 만들기”를 강조했다. 또한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희망을 가지고 강력한 실천의지로 솔표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을 당부했다. 이날 조선무약은 최형기과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임원과 직원들의 신년하례로 시무식을 마쳤다.2008-01-07 08:44:31가인호 -
"국내 제약업계 M&A 빅뱅 신호탄 올랐다"약제비 적정화+한미FTA 정책 리스크 = 제약계 구조조정 지속적인 약가-생동 재평가와 기등재약 정비, 품목별 GMP 단계적 도입, 밸리데이션 의무화, 차등평가제 시행 등의 요소가 맞물려 제약업계 구조조정을 촉발할 것이란 시나리오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그러나 수치로 본 제약업계는 아직까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지난 3분까지 누적실적을 보면 12월 결산법인 25개 상장사가 12%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코스닥제약사 17곳은 9% 성장했다. 하지만 올해는 상황이 다르다. 약제비절감방안이나 한미FTA 등 정책 리스크가 올해부터 실질적인 타격을 줄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다. 때문에 포지티브 도입을 포함한 약제비적정화방안을 기점으로 촉발된 제약업계 구조조정은 새 GMP 시행과 신약 밸리데이션이 의무화되는 올 해 탄력을 받아 품목별 GMP 도입이 완료되는 2010년에 임박해서 재편이 이뤄질 공산이 크다. 제약업계 구조조정은 품목조정과 M&A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중 품목조정은 이미 2~3년여 전부터 진행돼 왔으며 보령, 한림, 건일 등 제약회사들은 품목정리를 통해 선택과 집중 전략을 택했다. 그러나 이 같은 품목조정을 통해 분야별 전문화를 달성한 제약기업들이 다시 자연스럽게 특정 사업부를 매각하는 식의 부분 M&A에 나설 것이란 예상이 흘러나오고 있다. 또한 새 GMP 제도와 신약 벨리데이션 의무화는 중소제약사에 압박을 가져와 상당수의 업체가 문을 닫고 인수합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보건산업진흥원 한 연구원은 "현재 cGMP 도입에 따른 적응력을 평가한다면 살아남을 기업은 30여개에 불과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대한약품공업조합도 "밸리데이션 조기도입은 대다수 중소제약의 몰락을 초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데일리팜 신년특집 제약사 CEO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M&A 필요성에 83%가 '필요하다'라고 답했으며 50%는 기회가 되면 M&A를 시도하겠다고 말해, M&A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현재 국내 제약업계는 M&A 환경이 서서히 성숙되고 있다. 대기업에 외자사, 금융권까지 국내 제약M&A 추진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하듯 작년에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외국계 제약회사까지도 수차례 국내 제약회사와의 인수합병 의사를 타진한 바 있다. 세계 굴지의 제네릭 회사인 '란박시'가 국내 중견 제약사 K사와 또 다른 K사 2곳과 M&A를 타진했었으며 '닥터레디'도 Y사에 손을 내밀었다. 이스라엘계 미국 제네릭사인 '테바 파마슈티컬'사 도 한국시장을 위한 교두보로 대상 업체를 물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시플라'는 D사와 항암제 분야 제휴를 타진하는 등 원료의약품과 반제품을 공급하면서 한국 시장 공략을 고려하고 있다고 예고했다. 동신제약을 흡수 합병하면서 백신분야 포트폴리오를 더해 단숨에 2800억원대 제약사로 떠오른 'SK케미칼'은 3000억원대 제약사의 인수합병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해 다시 한 번 업계를 떠들썩하게 했다. 이어 '삼양사'에서도 500억~1000억원대 제약사와 인수합병 가능성 여부를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동제약' 이금기 회장은 글로벌 경영강화를 위해 중소제약사와 M&A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D그룹도 K제약사를 600억원대에 인수하면서 제약업계에 진출할 것이란 소문이 돌았으며 또 다른 D사도 중소제약사와 M&A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개인 소유의식, 강한 오너십 등 M&A 장애요소 여기에 최근 들어 국내 시중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도 제약업계 M&A 또는 투자를 염두에 둔 지속적인 접촉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처럼 표면화된 제약회사 인수합병 작업이 모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는데 실패했다. 약제비적정화방안 시행과 한미FTA, 선진GMP 도입 등 제약업계를 둘러싼 위기요인으로 제약업계 내 M&A 열풍이 불 것이란 일각의 기대가 있었으나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환경적 요인은 여전히 무르익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재까지 진행된 M&A는 매출 보전 측면외에는 별다른 의미가 없으며 미생산이나 가치창출이 안되는 품목을 버리는 식으로 이뤄지는 품목교환, 인맥에 기댄 M&A는 위기에서 벗어날 타이밍만 늦출 뿐이라는 시각이다. 그동안 리베이트 등으로 인한 클린하지 못한 회계를 노출하기 꺼려하는 업체들의 불투명한 인식 역시 M&A를 가로막는 요소로 지적된다. 제약회사간의 M&A를 추진하는 업체 CEO는 "위기요인들이 현재까지 경영에 직접적인 타격을 미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오너들이 '아직까진 괜찮다'는 착시현상을 나타내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개인소유의식과 세습, 강한 오너십 등이 기업의 생존력과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인식하고 있다"며 "올 해는 압박감이 실질가치로 눈에 보이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암중모색만 하다가는 공멸할 것"이라고 말했다.2008-01-07 07:45:4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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