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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원하는 복지부 건강 정책 1순위 '의료의 질'[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들이 보건복지부에 원하는 건강정책 1순위는 '보건의료의 질과 안전 보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리서치가 서울대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팀의 문항 개발 지원을 받아 전국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달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이 같이 나타났다. 최근 행정부 정책 수행 평가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복지부가 세달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복지부의 건강정책 우선순위 및 평가 기준, 정책 만족도 등을 묻는 여론조사가 실시돼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5점 척도로 중요성을 측정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건강정책 우선순위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4.27점), 의료전달체계 개선(4.25점), 미충족 의료서비스에 대한 국가책임 및 정부투자 확대(4.21점), 의료 및 돌봄 서비스 개선(4.19점) 등의 순으로 나왔다. 최근 문재인케어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가 복지부의 주요 업무로 강조되고 있지만, 국민들은 무엇보다 의료 서비스의 질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국가의 역할로 보고 있었다. 정부 부처간 협력 강화(4.12점)나 거버넌스 개선(4.06점), 건강기술과 정보의 첨단화 및 부가가치 창출(3.99점)은 전체 평균 (4.14)보다 낮은 점수를 보였다. 건강 정책 수행 평가 기준이 될 '정책이 갖춰야 할 요건'을 묻는 질문에서는 현장에서 효과를 낼 실질적인 정책 마련이 69.4%로 가장 많았고, 즉각적인 문제 대응과 해결을 위한 신속한 정책 마련, 이해주체 간 갈등이나 저항이 많지 않은 수용성이 높은 정책 마련이 각각 22.3, 8.3%로 뒤를 이었다. 건강 정책 만족도 조사에서는 지난 정부의 건강정책과 비교했을 때와 목표 대비 달성도 측면에서 각각 평균 3.29점, 3.27점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지만, 투입 자원 대비 산출 가치 측면에서는 3.06점 으로 가장 낮았다. 정책에 대한 대국민 소통을 의미하는 건강정책의 사회적 대화 측면이 3.12점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응답자들이 '실제로 얼마나 건강하다고 느끼는지', '의료비 부담을 얼마나 느끼는지'에 대한 질문도 진행됐다. 일반적인 건강 상태에 대한 질문에서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가 43.1%로 가장 많았고 좋 ’34.5%(다소 좋다 29.8% 매우 좋다 4.7%), 나쁘다 22.4%(다소 나쁘다 20.2%, 매우 나쁘다 2.2%)의 순으로 나타났다. 5명중 1명꼴로 스스로 건강 상태가 나쁘다고 답한 것이다. 의료비의 가계 부담 정도를 묻는 질문에는 부담을 안 준다 31.5%(거의 부담을 안 준다 23.3% 전혀 부담을 안 준다 7.8%)와 부담을 준다 30.6%(약간 부담을 준다 23.6%, 매우 큰 부담을 준다 6.6%)가 거의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보통이다는 가장 많은 37.9%가 응답했다. 이는 국민들의 30% 수준은 의료비가 가계에 부담을 줄 정도임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보장성 강화와 이를 위한 건강 예산 증대와 관련, 건강이 누구의 책임인가라는 질문에는 개인 책임을 응답한 사람이 57.8%로 가장 많았고, 사회 책임이 5.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에서는 전적으로 개인책임은 26.2%에 불과해 국민 4명 중 3명은 건강 문제는 사회가 일부라도 책임을 부담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연구 결과는 22일 오후 1시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열리는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에서 신임 학회장으로 선출된 유명순 교수가 발표한다.2019-11-22 11:16:02이혜경 -
신풍제약, 기술수출 단골손님 'NASH' 개발한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신풍제약이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NASH는 초기 임상 단계에서 기술이전 계약이 활발한 물질이다. 아직 신약 개발사는 없다.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20일 인덕원 제제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대표 유형철, 김재선)과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신약후보물질(J2H-1702) 개발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제휴를 통해 J2H-1702 공동 개발은 물론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연구역량 강화는 물론 상호 이익 창출을 약속했다.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는 희귀난치성 질환과 감염증 분야 신약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파이프라인은 C형간염과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근위축측삭경화증(ALS) 등이다. 위탁생산(CMO) 사업과 원료의약품(API) 개발 및 개량신약개발사업도 진행중이다. 한편 신풍제약은 원료의약품으로부터 완제의약품까지 자체 기술로 차세대 항말라리아 신약 '피라맥스' 개발에 성공했다. 피라맥스는 최근 아프리카 4개국 말라리아 국가 진료지침에 등재됐다. 이외도 뇌졸중치료제(SP-8203, 후기 2상), 항혈소판제(SP-8008, 영국 1상) 개발에 나서고 있다.2019-11-22 11:06:30이석준 -
솔빛피앤에프 "회원약사 헌신과 열정에 감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솔빛피앤에프(대표 손원록)는 지난 17일 서울 역삼동 소재 노보텔앰버서더 샴페인홀에서 송년회를 개최하고 약사 회원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송년회에는 회원 약사 70여명이 참석했으며 2019년을 빛낸 회원을 시상하고 건강기능식품을 사용한 경험·효과,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개회사에서 손원록 대표는 "솔빛피앤에프가 지금처럼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약사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약사가 사명감을 가지고, 건강과 행복, 희망을 가지고 일하며 그 기쁨을 환자들에게 전했으면 한다"는 바램을 전했다. 학교 졸업 후 약국 경영을 어떻게 해 나갈지 걱정이 많았다는 조지연 회원은 "솔빛을 만나고 걱정이 사라졌다"며 "더 나은 약사가 된 것 같고 상담하는 약사로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솔빛피앤에프 관계자는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소속감과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일 뿐 아니라 약국경영 노하우와 학술정보 교류의 장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솔빛피앤에프 정강희 학술이사는 최근 소비자 관심이 높은 루테인과 지아잔틴 성분을 함유한 눈영양제 섬안의 연구 결과와 효능 관련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2019-11-22 10:51:12김민건 -
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건강한 공동체' 주제 학술대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회장 안순태,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 8729;미디어학부 교수)는 오는 22일 오후 1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공정한 사회,건강한 공동체: 헬스커뮤니케이션의 대응'을 주제로 후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기 학술대회는 ▲디지털 시대의 건강 뉴스 생산.유통.소비에 관한 언론진흥재단 후원 세미나 ▲2019년 건강정책 국민의식과 만족도 조사결과 공유와 함의에 관한 특별기획 세미나 ▲증거기반의 포괄저거 위기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논의에 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후원 세션 ▲공정한 사회,건강한 공동체를 주제로 한 일반연구 논문 발표 등 총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총 14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며, 의학& 8729;보건& 8729;환경& 8729;언론& 8729;광고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해 발표와 토론이 진행한다. 엔자임 학술상은 학회에서 발간하는'헬스커뮤니케이션 연구'에 지난 1년간 발표된 논문들 중 2 편을 선정해 시상하며,엔자임헬스가 후원하고 있다. 이번 후기학술대회에서는 김설아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 의료관리학연구소 선임연구원), 한정엽 (조지아대학교 광고홍보학과 부교수)의 'Co-presence in Gamified Geosocial Mobile Fitness Applications: Its Determinants and Effects on Perceived Support, Exercise Self-Efficacy, and Exercise Adherence' 논문과 이병관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 오현정 (차의과학대학교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조교수), 백현미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조교수), 이상록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겸임교수)의 'Social Media and Influenza Emergency: Content Analysis of Tweets during the 2015 MERS Outbreak in Korea'이 수상이 영광을 얻었다. 헬스기사상은 지난 1년 간 국민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모범을 보인 기사 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하며, 중앙일보 권혁주 논설위원의 '어린이집 실내먼지, 250㎍/㎥까지 치솟다'가 선정됐다. 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는 2009년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효과적인 소통에 관한 이론적 기반 및 정책을 개발하고 실천방안을 제시 하고자 창립됐다. 학회 관계자는 "이번 학술 대회가 공정한 사회와 건강한 공동체 구축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논의하고 앞으로의 전략을 토론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9-11-22 10:26:31이혜경 -
대한한약사회 "무자격자 조제 첩약, 급여화 반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한약사회가 첩약보험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정부 방향성에 심각한 우려를 제기하며 사업추진 중단을 요구했다. 21일 한약사회는 "정부가 올해 안에 첩약보험 논의를 마무리 짓고 내년 총선 전까지 추진할 것이라고 하는데 복지부가 첩약보험 시범사업 강행으로 발생할 중대한 문제를 묵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약사회는 현재 한의원 중 절반은 한의사가 원내에서 한약을 조제, 전탕하고 나머지 절반은 원외탕전실에 한약 조제를 맡긴다는 현실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한약사회는 "실상은 한의원에서 한의사가 직접 조제하지 않으며, 원외탕전실에서도 한약사가 조제하지 않고 있다"며 "한의원 한약은 대부분 무자격자들이 조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약 안전성, 유효성, 균일성은 전탕 방법에 달려있는데 어떻게 조제(전탕)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물인 한약의 질이 완전히 달라진다"며 "지금 한의원과 원외탕전실에서 누가 어떻게 조제하고 있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심지어 정부조차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한약사회는 이러한 상황에서 첩약에 국가가 보험을 적용해주고 안전성과 유효성을 보장해 주는 것은 한 특정 직능을 위한 선심성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정부가 무대책 사업을 강행하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 한약사회는 "이런 문제점을 지속 제기해왔음에도 (정부는)사업을 강행하려 한다"며 "복지부는 공무원 본분에 맞게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무모한 강행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2019-11-22 10:18:51김민건 -
펜믹스, 산자부·코트라 '세계일류상품' 선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펜믹스(대표 김영중·박동규)가 지난 21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대한무역진흥공사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 보유기업으로 선정됐다. 세계일류상품은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의 수출 규모 상품 중 세계 시장 점유율 5% 이상이면서 수출액 1위인 상품에 대해 선정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에 선정된 38개사 중, 펜믹스는 치료용 의약품 분야로, 수송기계 분야의 삼성중공업, 철강금속 분야의 현대제철, 석유화학 분야의 금호석유화학 등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대한민국 전체 산업에서 제약산업의 비중을 생각할 때, 유수의 대형 제약사들을 제치고 중견기업인 펜믹스가 선정된 점은 주목할만 하다. 이는 까다로운 의약품 수출 환경에서 펜믹스의 품질 경쟁력이 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증명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2002년 창립 이후 대한민국의 품질과 기술력을 대표하는 일류상품의 제조업체로 성장한 펜믹스는 수출 규제가 까다로운 제약산업에서 수년간의 노력으로 큰 결실을 이루었다. 펜믹스는 페니실린 항생제와 전문주사제 CDMO(위탁개발·생산기업) 특화기업으로써, 국내를 비롯한 일본 페니실린 항생제 시장의 30% 이상을 점유하며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기반을 다졌다. 특히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 제약시장에서까지 어느 정도 입지를 굳혔다는 것은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이다. 펜믹스는 다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제약기업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세계 최대 제약시장인 미국, 유럽뿐만 아니라 동남아, 중동, 남미 지역의 파트너들과 계약을 맺으며 20개 이상 국가에 수출시장을 확대 중이다. 펜믹스 관계자는 “생명을 다루는 제약기업으로써 글로벌스탠더드에 부합하는 품질경영은 윤리적 소명이다. 창립 이래 수익 재투자 선순환 경영시스템은 회사 성장의 큰 요인으로 끊임없는 투자를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과 개발 난이도가 높은 차별화된 품목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특히 품질 경쟁력을 좌우하는 R&D 능력과 아시아 최고 수준의 생산력은 수출시장 확대의 발판이 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미국, 유럽의 선진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9-11-21 20:46:15노병철 -
네비팜, 알레르기비염 개선 프로바이오틱스 개별인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최근 들어 미세먼지, 황사 등 환경오염의 증가 및 서구화된 식습관 등으로 인해 알레르기비염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10세 이하 국내 소아청소년의 알레르기비염 유병률은 38%에 달하고 있으며 매년 8.2%씩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네비팜(대표 이창규)은 최근 프로바이오틱스로는 국내 최초로 NVP1703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알레르기비염 개선(면역과민반응에 의한 코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개별인정형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NVP1703은 건강한 한국인의 장에서 분리한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IM55와 김치에서 분리한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IM76의 복합 프로바이오틱스로 다양한 비염동물 모델에서 마이크로바이옴(장내미생물군집) 조절을 통한 면역조절(제어 T세포 조절) 능력이 확인된 조성물이다. 이는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김동현 교수팀으로부터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되었으며, 네비팜이 국& 4510;내외 모든 개발 및 판매에 관한 독점 실시권을 확보하고 있다. 네비팜은 국내 대학병원 2곳에서 알레르기비염 환자를 대상으로 4주간 진행된 위약대조, 이중맹검, 무작위 배정 임상 결과, NVP1703 섭취군에서 전체 비염증상(콧물, 코막힘,눈물,수면장애 등)개선과 혈액 및 소변의 바이오마커들을 조절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가진 비염 개선 프로바이오틱스임을 입증했다. 네비팜 이창규 대표는 “알레르기비염 치료제들은 환자에 따라 치료 반응이 낮고 다양한 부작용을 동반할 수 있다. 이에 반해 NVP1703은 안전한 비염 개선 프로바이오틱스로 소아청소년 및 의약품 복용을 기피하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식약처 개별인정이 완료됨에 따라 네비팜은 2020년 상반기 장건강과 알레르기비염 코상태 개선을 동시에 조절하는 2중 기능성 유산균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국내에서 특허 2건이 등록되었으며 미국, 중국 ,EU, 일본을 포함한 전세계 12개 국가에 특허 진입이 완료되었다. 마이크로바이옴 조절을 통한 프로바이오틱스 기능성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 있는 네비팜은 현재 면역, 대사, 퇴행성 질환 등 3대 중점 분야 질환 개선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번 임상 결과로 마이크로바이옴을 조절하고,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19-11-21 19:56:28노병철 -
경기도약, 의약단체장 간담회서 사회약료서비스 강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0일 11월 경기도의약단체장 정례모임에서 약사회가 추진 중인 방문약료 등 사회약료서비스와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 등을 소개하고 도민의 보편적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에 의약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11월 의약단체장 간담회는 약사회 주관으로 개최됐고 이 자리에서 박영달 회장은 "약사회는 도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기 위해 의약품 관련 돌봄이 필요한 노인, 건강취약계층을 비롯한 만성질환자,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약사가 가정이나 시설 등을 방문해 약물정보의 제공, 가정에서의 의약품 관리, 약력관리, 복약지도 등 환자 밀착형 건강케어사업을 경기도청 및 기초자치단체, 건강보험공단 등과 손잡고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인구 고령화, 식생활과 생활환경 변화에 따른 전문직능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한층 강화되는 시점에서 보건의료계를 아우르는 전문직능의 사회적 역할과 기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현재 사회약료서비스의 제도화를 위한 조례제정을 추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의약단체장 간담회에는 박영달 회장을 비롯해 김희식, 한일권 부회장과 안화영 본부장이 배석했고 이동욱 의사회장, 최유성 치과의사회장, 윤성찬 한의사회장이 참석했다. 아울러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본부 진종오 본부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정삼 수원지원장, 남영순 의정부 지원장, 류영철 도청 보건건강국장, 윤덕희 보건의료정책과장이 함께했다. 한편 경기도 의약단체는 상호 소통과 협력강화를 위해 매월 1회 정례모임을 단체별로 돌아가며 개최하고 있다.2019-11-21 18:05:47강신국 -
코오롱생과, 197억원 규모 손배소송 피소[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코오롱생명과학이 인보사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1000여 명의 원고로부터 피소됐다. 원고인단의 청구금액만 197억원 규모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 1일 강기선 외 1082명에 의해 손해배상청구 소송이 제기됐다고 21일 공시했다. 관할 법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소송 청구금액은 197억3968만원이다. 이는 코오롱생명과학 자기자본 4461억원의 4.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2019-11-21 17:20:1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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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대상-김정미, 학술본상-김주신[데일리팜=김민건 기자] 2019년 병원약사대상에 김정미(삼성서울병원 약제부장) 부회장이 선정됐고 학술본상은 김주신(전북대병원 약제부) 부회장이 받는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오는 23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2019년도 병원약사대회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오랫동안 병원약사로 근무하며 병원 약제부서 발전과 지위 향상에 많은 노력을 한 회원에게 시상하는 '병원약사대상'에 김정미 약사가 수상했다. 김정미 부회장은 삼성서울병원 약제부장으로 36년 이상 병원에 근무했다. 지난 1995년부터 한국병원약사회 기획위원과 특수연구위원회 복약지도 위원장, 법제위원회 부위원장, 보험이사 등을 역임했다. 김 부회장은 올해부터 보험과 환자안전위원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2015~2016년 병원약학교육연구원 기획위원장을 시작으로 2017~2018년도에는 부원장과 원장을 맡아 재단 안정화에 기여했다. 병원약사회는 "다년간 약제업무 개선과 직능 제고에 헌신해 본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며 공로를 인정했다. 김 부회장에게는 트로피와 순금메달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다년간 활발한 논문 발표와 병원 약제 업무 관련 연구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회원에게 수여하는 학술본상은 김주신 부회장이 수상한다. 김 부회장은 병원 경험을 토대로 임상약제업무 확대를 위한 효과 분석, 환자안전을 위한 전산프로그램 개발, 약물사용평가 등 다양한 연구결과를 여러 학회에서 발표하고 다수 논문을 저술한 학술적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평소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회원에게 수여하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인용원(삼성서울병원 외래약제파트장) ▲범진선(전북대학교병원 약제과장) ▲최경숙(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무정보팀장) 등 3인이 수상한다. 평소 의약품 안전사용과 관리를 통해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공이 큰 회원에게 시상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에 ▲장일효(광주기독병원 약제과장) ▲하정숙(동아대학교병원 약무과장) 등 2인이 선정됐다. 약사 권익 신장과 위상 강화에 기여한 회원에 시상하는 대한약사회장 표창은 ▲이준숙(충남대학교병원 약제부장) ▲김옥선(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약제팀장), 김은주(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약제센터장) ▲박경진(창원한마음병원 약제부장) ▲안지현(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약품관리파트장) 등 5인이 받는다. 병원약사회지에 논문을 게재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 회원에게 수여하는 학술장려상에는 ▲김윤숙(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김연희(부산보훈병원) ▲문진영(국립암센터) ▲신현정(서울대학교병원) ▲안서현(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경아(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한영현(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등 회원이 수상한다. 10년 이상 근무한 회원 중 사명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근무하여 타의 모범이 되고 병원약제 업무 개선과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회원에게 수영하는 병원약사상에는 ▲박애령(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박선영(충북대학교병원) ▲이은경(광주일곡병원) ▲이혜경(인하대학교병원) ▲정은희(부산대학교병원) 등 5인이 이름을 올렸다. 최근 5년간 학술 활동 공로가 뚜렷한 만 45세 이하 병원약사에게 수여하는 미래병원약사상은 ▲양사미(서울아산병원) ▲고병훈(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김윤희(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지영(중앙보훈병원) ▲김지영(충남대학교병원) ▲이정화(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선미(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정은경(국립암센터) ▲최은영(울산대학교병원) ▲최정윤(서울대학교병원) 등 10명으로 정해졌다. 국내와 해외 의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병원약사상 정립에 기여한 우수봉사상은 ▲김인옥(한일병원) ▲임정미(서울대학교병원) 회원에게 돌아간다. 기자상은 약사공론 엄태선 기자와 메디파나뉴스 신은진 기자가 받는다. 모범직원 표창은 조용준 부장이, 근속 표창은 10년 이상 근무한 양화섭 차장과 5년 이상 근무한 김민하 대리, 오지영 대리로 그 공로를 인정했다.2019-11-21 17:13:4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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