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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22일까지 '심기일전' 인권주간 행사[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18일부터 22일까지 인권주간으로 지정하고 원주 본원에서 임직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심평원이 기획한 일주일간의 인권삼수성 충전(심기일전)' 인권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인권감수성을 높이고 인권경영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하는 것으로 장애인인권 사진전(11.18.~22.), 인권나눔행사(11.18.), 인권강연회(11.19.), 인권음악회(11.20., 22.), 인권영화 관람(11.21.) 등이 진행된다. 인권강연회에서는 '양성평등으로 가는 같이의 가치'라는 주제로 김명륜 같이교육연구소 대표가 강연을 진행, 이성 간 다름을 이해하고 격차를 해소하는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택 원장은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인권영향평가 확대 시행 및 인권경영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인권경영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9-11-19 14:17:21이혜경 -
건보공단·심평원 '건보 연구협의체' 4번째 공동세미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20일 오후 2시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건강보험연구협의체 제4회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공동세미나는 만성질환 관리정책,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을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양 기관 연구소(원)에서 진행한 연구내용을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여 향후 건강보험 연구전략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심사평가연구소는 국내& 8231;외 만성질환 관리 정책& 8231;전략 검토결과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HIRA빅데이터 분석 협업 과제 중 하나인 장기이식 후 암 발생률 연구에 대한 표본설계 및 통계 분석 방법 등을 소개한다.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 관리대상 질환확대의 필요성과 향후 과제를 논의하며,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이용한 골절과 사망 가족력에 대한 연구동향을 주제로 빅데이터 활용사례와 성과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허윤정 심사평가연구소장과 이용갑 건강보험정책연구원장은 "지역사회 및 교육기관과 함께하는 공동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양 기관 연구소(원)의 학술 교류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건강보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의체는 ▲연구 전문 지식과 주요 현안을 교류하고 ▲ 공동연구 진행으로 건강보험 연구역량을 높이며 ▲중복연구를 방지하여 건강보험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2018.5월 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소장 허윤정)와 건보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원장 이용갑)이 구성한 연구협력 기구다.2019-11-19 14:11:54이혜경 -
유영제약, 어르신 약물 오남용 예방 건강강좌 실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우면종합사회복지관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의약품 안전사용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건강강좌는 상반기 '고혈압' 강좌에 이어 두 번째로 어르신들의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약사이자 유영제약 글로벌R&D사업본부 정용미 전무가 약물 오남용 위험성과 의약품 안전사용수칙을 강의했다. 정용미 전무는 "약은 제대로 알고 사용해야 약이 된다. 올바른 복용 방법을 항상 체크해 습관화하며 의약사 지시대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부에서는 서초구치매안심센터 강사를 초빙해 '120세 시대 뇌장수의 비결' 주제 치매 예방과 치료 강의가 진행됐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은 사용기한이 지나 방치된 약이나 처방 받지 않은 약을 복용하는 등 부적절한 약물 사용에 노출돼있다. 올바른 약 복용법 강의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9-11-19 14:11:10이석준 -
심평원, 홈페이지 모니터링단 수료식[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1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심평원 홈페이지 모니터링단'수료식을 진행했다. 모니터링단은 실제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국민이 직접 개선사항을 검토하고 적용하는 국민 참여형 소통 채널로,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대학생, 일반인 등 19명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매월 팀·개인 미션을 수행하고 홈페이지·모바일 앱 개선사항 도출 및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이들은 ▲병원평가정보 ▲내가 먹는 약! 한눈에 ▲병원·약국 찾기 ▲비급여진료비 정보 ▲약제비 계산기 5개 콘텐츠를 대상으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콘텐츠 담당부서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반영 여부를 검토했다. 심평원은 총 417건의 개선 제안 중에서 241건(58%)을 유효 제안건으로 검토 하고 현재까지 158건을 반영했다. 대부분 국민편의성 증진측면으로 ▲약제비 계산 등 입력사항 최소화 ▲사용자 관점의 화면 재배치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 이용 시 14세 미만의 인증 절차 간소화 등을 수정했다. 국민 이해도 향상 측면으로는 ▲도움말 기능 개선 및 추가 ▲직관적으로 사용토록 버튼명 변경 ▲컨텐츠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 등이 홈페이지에 반영됐다. 김형호 고객홍보실장은 "국민이 알기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모바일 앱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국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2019-11-19 14:08:27이혜경 -
환자단체, 재윤이법 등 환자안전법 개정안 통과 촉구[데일리팜=김정주 기자] 환자단체가 일명 '재윤이법'으로 명명되는 중대한 환자안전사고 의무보고 등 환자안전법 개정안(대안)을 조속히 통과하라며 국회를 압박하고 나섰다. 환자단체연합회는 18일 기자회견문을 내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2소위원회는 '재윤이법'을 포함한 환자안전법 개정안(대안)을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심의·통과시키라"고 촉구했다. 이 개정안 심의는 오는 20일 예정됐다. '재윤이법'은 3살부터 급성림프구성백혈병 치료를 위해 3년 동안 항암치료를 66회 받았던 6살 김재윤 어린이가 대학병원에서 골수검사를 받다가 2017년 11월 30일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촉발했다. 유족은 이 사건이 충분히 예방 가능한 환자안전사고라고 주장하며, ‘백혈병 김재윤 어린이의 수면진정제 골수검사 사망사건’의 원인 규명과 병원장·의료진의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경찰은 골수검사 중 심정지가 발생했을 때 재윤이의 응급처치를 제대로 하지 못한 의사 2명(인턴 1명과 1년차 레지던트 1명)만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심정지를 야기한 수면진정제(케타민, 미다졸람, 펜타닐)를 과다 처방하고 이를 지시한 의사 2명에 대해서는 불기소처분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에 대해 유족은 강한 불만을 토로하는 한편, 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유족은 6개월이 경과해도 '재윤이 수면진정제 골수검사 사망사건' 관련 재발방지 대책이 만들어지지 않자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환자안전보고학습시스템(KOPS)'에 직접 보고하기까지 했다. 이후 유족은 지난해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한 달간 청와대 국민청원을 진행했고, 환자·환자가족과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한 결과 총 3만2327명이 국민청원에 참여했다는 게 환자단체연합회의 설명이다. 그러나 올해 4월 4일 법제사법위원회가 전체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이 환자안전법 개정안(대안) 중 보건의료기관·보건의료인·환자와 보호자의 환자안전활동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의 근거조항(제3조제3항)에 비영리민간단체와 소비자단체를 추가한 규정이 포괄적이고 모호하며, 정부의 재정 지원이 광범위하게 확대될 우려가 있다는 기획재정부의 의견과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의 문제제기로 제2소위원회에서 추가 검토를 하도록 회부 결정했다. 환자단체연합회는 "그러나 올해 7월 17일 법사위 제2소위 회의가 열렸지만 환자안전법 개정안(대안)에 관한 심의는 이뤄지지 않았다"며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인 오는 20일 법사위 제2소위 회의에서도 심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20대 국회 입법기간 만료로 폐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했다. 환자단체연합회는 "보건의료기관·보건의료인·환자와 보호자의 환자안전활동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의 근거조항(제3조제3항)에 비영리민간단체와 소비자단체를 추가하는 환자안전법 개정안 내용 때문에 재윤이법을 포함해 대안 전체 내용이 법사위 제2소위에 회부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개정안 제3조제3항을 삭제하고 현행 환자안전법 제3조제3항 규정을 그대로 유지하고, 대안을 신속히 법사위 제2소위와 전체회의와 본회의에서 심의·통과시키라"고 촉구했다.2019-11-19 12:10:10김정주 -
서울시약 "불량약 신고 이제 문자메시지로 하세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19일 불량의약품의 신고율을 높이기 위해 간소화된 절차를 회원 약국들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약국위원회(부회장 최용석, 위원장 장우영·변수현·강태석)는불량약 발생 시 업무용 휴대폰(010-3568-5811)으로 문자 신고가 가능하도록 상당 부분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약국에서 불량의약품과 관련해 신고할 내용이 있으면 안내된 번호에 문자메시지로 소속과 약국명, 제약사명, 의약품명, 제조번호/유효기한 사진, 불량약 사진 등을 전송하면 절차가 완료되는 형식이다. 변수현 불량의약품신고센터장은 "그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정해진 양식에 따라 신고 받다보니 절차의 번거로움이 있었다"며 "간소화된 절차로 많은 회원 약국들의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또 약국과 제약사(도매상) 간 자체 교품을 진행했더라도 데이터 축적 등의 근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자체 교품 시에도 문자메시지로 전송해 줄 것을 회원 약국들에 요청했다. 최용석 부회장은 "환자 안전뿐 아니라 불량약의 정확한 원인규명과 재발방지, 품질개선, 반품 등을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제약사에 축적된 데이터를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 제시함으로써 근거 중심의 문제제기를 통해 여러 문제들을 개선시키고 회원약국의 거래 불편을 해소해 나가고자 한다"고 설명해다. 한편 시약사회는 불량약 발생 빈도가 높은 문전약국에 협조 공문을 보내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2019-11-19 11:08:3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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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약학저자협회 초대 회장에 최병철 박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약학저자협회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 소재 보령제약 본사 17층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1부 행사에서 최병철 박사를 회장으로 추대하고 부회장에는 이재현 교수와 양덕숙 소장, 총무 배현 약사, 사무총장 고기현 약사, 고문에 박정완 약사, 정동명 대표를 인준하며 초대 임원진을 꾸렸다. 최병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모임은 약학 관련 서적을 집필하거나 번역하신 분, 또 뜻을 같이 하시는 분이 친목을 도모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해 약사사회에 일익을 담당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모였다"며 "많은 변화에 직면하고 있는 약사사회에 정신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식적 버팀목이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2부 행사에서는 '내가 권하고 싶은 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양덕숙 소장과 박정완 약사, 주경미 박사, 강남성 박사의 강의가 있었다. 협회는 향후 약학도서 콘텐츠를 발굴하고 출판 증진, 약학도서 공동 홍보와 판촉, 국내외 학술교류 등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총회에는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은 축하 메시지를 보내인사를 대신했으며 보령제약 그룹 김승호 회장과 위드팜 박정관 부회장, 노원구약사회 류병권 회장 등이 축하했다. *창립총회 참석 회원은 다음과 같다. ▲최병철(심평원) ▲김남주(약국 파낙스) ▲양덕숙(약사학술경영연구소) ▲배현(밝은미소약국) ▲고기현(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 ▲박정완(미래약국) ▲정동명(도서출판 정다와) ▲김성철(메디칼정성약국) ▲윤수현(한국보건정책연구원) ▲박덕순(손온누리약국) ▲전영옥(계산온누리약국) ▲맹호영(사회보장정보원) ▲주경미(더약솔루션) ▲이영숙(행복가득한카톨릭약국) ▲김명철(온누리동산약국) ▲강남성(새은하약국) ▲엄준철(편한약국) ▲김연흥(백제온누리약국) ▲허지웅(허지웅약국) ▲정경인(글로벌신약연구소) ▲김병주(참약사약국)2019-11-19 09:38:46김민건 -
서울유통협, 정부에 '라니티딘 회수 피해' 관심 촉구[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가 정부에 라니티딘 회수 작업에 투입되는 비용 회수 어려움을 호소했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박호영)는 18일 서울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형주)과 만나 라니티딘 회수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유통협회는 서울식약청의 자율점검과 협조시스템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유통협회는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에 자율점검 협조시스템을 건의했었다. 또 라니티딘 제제 회수에 대해 유통업계가 적극 협조하고 있으나, 이에 따른 업체 피해를 토로했다. 박호영 서울시유통협회장은 "국가 정책에 의한 의약품회수인 만큼 유통업계가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피해를 보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식약처도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서울식약청 윤형주 청장과 김기만 과장이, 서울시유통협회 박호영 회장, 강대관 부회장, 현준재 총무이사, 김덕중 중앙회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9-11-19 09:23:50정혜진 -
이항구 알리코제약 부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항구 알리코제약 부회장이 제33회 약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약사법이 제정된 1953년 11월 18일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약의날 기념식은 올해 '좋은 약, 건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마련됐다. 기념식은 의약품에 대한 연구& 8231;개발·생산·유통 등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활동하는 약업계 종사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약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항구 알리코제약 부회장은 업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알리코제약은 2018년 2월 코스닥에 상장해 매년 안정적인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전문 경영인 체제로 변경(대표 최재희)해 제네릭제품 전략적 론칭과 특화연구개발 및 우수한 기술력 확보, 신제품 개발 등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투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약의날 기념식은 매년 대한약사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 대한약학회, 한국병원약사회 등 약계 8개단체 공동주최로 약의날추진본부를 구성하여 기념식 등을 주관하고 있다.2019-11-19 09:21:39이석준 -
동성, 광민감제 '포토론' 19개국 독점판매권 지속[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2세대 광민감제 '포토론(Photolon)'의 19개국 독점판매권과 공급계약이 지속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앞서 동성제약은 지난 14일 벨라루스에서 벨메드프레파라티(BMP)사와 만나 이같이 확인하고, 현재 진행 중인 임상시험과 향후 허가진행 계획에 대하여 논의했다. 포토론을 공급하고 있는 BMP 관계자는 "동성제약과의 포토론 독점판매권·공급계약에는 이상이 없다"며 "동성제약 이외의 기업과의 계약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확인했다. 동성제약은 '광역학 치료(PDT, Photodynamic Therapy)'를 미래 핵심사업으로 삼고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광역학 치료란 칼이나 약이 아닌 빛으로 암을 없애는 치료법이다.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광민감제가 정상세포보다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축적되는 성질을 이용한다. 광민감제는 자외선 광을 받으면 붉은빛의 형광을 발현, 암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기존의 진단 방법으로는 찾기 어려운 암도 조기에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는 것이 동성제약 측의 설명이다. 2세대 광민감제 포토론은 1세대 광민감제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 주사 후 3시간이면 바로 시술이 가능하다. 치료 깊이도 기존 4mm에서 12~15mm로 확장됐다. 한편, 동성제약은 지난 2009년 벨메드프레파라티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0년간 국내를 포함한 미국·일본·영국 등 주요 19개국에서 포토론의 독점판매권을 보유해왔다.2019-11-18 17:19:47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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