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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인사 논란 책임은?
허지웅 약사공론사장과 장동석 대한약사회 상근 전문위원이 모두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이들은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핵심 인사들입니다. 최광훈 회장은 약준모와의 연대를 통해 선거승리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지만 이번 사태로 약준모와 결별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장동석 약사는 최광훈 회장에게 토사구팽을 당했다며 불만을 드러냈고, 최 회장은 약준모에 대해 최선을 다했다는 입장입니다. 독자 여러분은 이번 약준모 인사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22.10.18 ~ 2022.10.24
참여자 500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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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 책임
약준모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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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 108 건
최광훈+최두주+최용철 … 최씨로 약사회 회무를?! C대 동문이기도 하고… ㅋ 특정 성씨가 대한약사회 주요 보직을 맡은 적이? (+특정 동문) 불보듯이 뻔하군
2022-10-24 10:07:24
서로 남탓하기 바쁘네요 씁쓸합니다
2022-10-23 22:47:39
허지웅탓
2022-10-23 15:28:40
약준모 사람들 능력부족 시인 한건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2022-10-22 13:48:43
약속이행한 회장보단 능력을 못 보여준 사람책임이 더 크다고 봅니다.
2022-10-21 08:13:30
집행부가 아니라 최광훈회장책임이 맞다고봅니다
2022-10-21 08:03:35
열심히 하고 있는 집행부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2022-10-21 07:14:54
8만/ 6만? 3만이든 약사들이 델팜을 과연 얼마보며... 고작 투표수 290, 300, 400?으로 여론 호도 말자 최광훈회장과 동문들의 잘못이라는 건 약사회 일해본 사람은 다 안다 회원들이 관심이 없어서이지 큰일이다 싶을 날이 오겠지 안타까운건 약사 직능이 그 어느때보다 어려운데 약사회가 회원들을 위해 일하지 않고 선거를 위한 일만하고 있다 개혁? 필요 없다 약사회원들이 알아서 심판할 것이고 더 나은 누군가가 더 나은 회무를 만들어 가겠지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하지만 곪아터질 날이 오겠지 회장과 측근들 너무 날뛰지 말기를
2022-10-21 07:06:00
직선제 폐지하자. 그게 이런 밀당을 막는 일이다
2022-10-21 07:00:13
자중해라.
2022-10-21 04:43:49
약사의 적은 약사...내부 분열로 망한다.
2022-10-21 02:25:33
델팜은 당장 엉터리 여론조사를 중지하라.
2022-10-20 22:33:22
이런건 누가 의견낸건지 궁금합니다
2022-10-20 22:28:58
의미 하나도 없는 여론조사...
구직올리는 일반인도 하는 여론조사. 두번 이상하는 여론조사는 왜 함?
2022-10-20 22:27:39
복지부 안전상비약 판매실태 점검 주기적으로 시행하겠다.
2022-10-20 22:14:39
식약처장 성분명 처방 적극 찬성한다.
2022-10-20 22:13:06
복지부장관 2022년도 공공심야약국 예산 확보하겠다.
2022-10-20 22:11:51
아주 가관이군
2022-10-20 22:10:17
전산직 알바생 .한약사 .제약사 직원 다 참여하는 이런 엉터리 여론조사는 왜 하는겨?
2022-10-20 22:01:22
이제 시작이다. 좀 진득하게 기다리면 안되겠냐?
2022-10-20 21:51:17
국정감사에서 질문하나나온걸로 해결된다고 착각마라. 그걸로 끝이다. 십수년 그렇게 흘러왔다.
2022-10-20 21:50:01
한약제제 구분 기준 만틀어 한약제제 구분해라. 국정감사 서정숙 의원
2022-10-20 21:36:31
해결사님 한약사 문제 언제 해결 할 겁니까?
2022-10-20 21:33:56
약준모 운영위원도 모르게 각서를 쓰고 자리를 주고 받은 것이 더 큰 문제다. 면밀히 따져봐야한다.
2022-10-20 21:26:04
해결사 뭐해요? 현안이 산적한데
2022-10-20 21:23:05
해법은 열심히 약사회일을 해결하는데서 찾어야 합니다.
2022-10-20 21:22:09
개새기들아 정신차례라
2022-10-20 21:20:52
이것을모르고저거이가며리들은간다
2022-10-20 21:15:14
이것을모르고저거이가며리들은간다
2022-10-20 21:15:09
이것을모르고저거이가며리들은간다
2022-10-20 21:14:58
이것을모르고저거이가며리들은간다
2022-10-20 21:14:53
이것을모르고저거이가며리들은간다
2022-10-20 21:14:45
이것을모르고저거이가며리들은간다
2022-10-20 21:14:39
이것을모르고저거이가며리들은간다
2022-10-20 21:14:30
이것을모르고저거이가며리들은간다
2022-10-20 21:14:25
이것을모르고저거이가며리들은간다
2022-10-20 21:13:26
각서파동은 당사자들이 결자해지 하라
2022-10-20 21:09:28
여론조사 당장 그만두어라
2022-10-20 21:08:40
약사회일에 열심히 하면 얼마나 좋을까? 자리다툼은 이제 그만하고 제자리를 찾아가자.
2022-10-20 21:06:31
약준모 책임을 나가는 일은 각서 사건을 투명하게 조사하고 이에 따른 내부 징계와 자정활동을 해야 그나마 동정을 받지 지금처럼 행동하면 비난을 받을수 밖에 없다. 약준모 일반회원들을 완전 바보로 만들고 있다.
2022-10-20 18:06:48
집행부 책임을 누른 친구는 후달리나 벼. 찔리는게 있나?
2022-10-20 18:05:09
나는 약준모 모프를 무시한 약준모 회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 책임이 아주 크다고 생각한다. 각서를 알았다면 회장을 탄핵했어야지. 그게 머꼬? 양아치 처럼. 약준모 회원을 바보로 만들었는데
2022-10-20 17:46:11
여론의 추이 아닐까합니다
2022-10-20 17:42:24
데일리팜에 휘둘리는 약사사회, 어제 오늘이던가? 약사의 적은 델팜? 알간?
2022-10-20 17:35:02
이런 엉터리 여론조사는 당장 중단하세요.
2022-10-20 17:21:34
유치하게 이런 투표는 누가 주도하는거에요?
약사 아니어도 투표할 수 있고 여러번 투표되는데 세력 만들어서 누구 유리한쪽으로 하려는 투표인가요?
투표 만든 사람이 의도한대로 사람써서 투표결과 나오게하고 약사회원들 선동하려는건가요?
2022-10-20 17:02:51
명예욕에 빠진 약준모 회장을 비롯한 하수인들의 책임이 가장 크다. 각서를 아는 약준모 일반회원들이 있었나? 없었다. 운영위원들은 알았나? 지금보면 알았을수도 있고 몰랐을수도 있다. 그러기에는 알았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확실한 것은 회장과 몇은 일반약준모 회원이 모른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것만 보더라도 그 책임이 가볍지 않다. 회원들을 속인거다. 최광훈이도 마찬가지 회장 자격이 없지.
2022-10-20 15:19:46
약사회 정책이 수십년간 똑같지.
다를게 뭐가 있어? 개혁이 안되서 문제를 못푼게 아니라 능력이 안되어 못푸는거지..힘을 모아도 부족할 판에 서로들 못잡아먹어 안달들이니...
2022-10-20 15:09:10
현안은 산적해있는데 뭘 하면서 능력타령이냐? 소가 웃는다
2022-10-20 15:00:38
약사회는 개혁타령보다 묵은 현안 해결하는 지혜를 모으고 능력을 보여주는 곳.
2022-10-20 14:57:31
약사회 개혁? 지
2022-10-20 14:55:17
능력이라고는 선거표 구걸 밖에 없는 데? 능력을 알어? ㅋㅋㅋㅋ
2022-10-20 14:49:25
개혁 ? 청사진도 없고 그것을 실현해갈 능력도 없음 을 보여준 사태이지..
2022-10-20 14:45:14
애시 당초 밭이 글러 먹었지 말은 똑바로 하자 순수한 열정만 갖고는 어렵다 수고 많았다
2022-10-20 14:31:33
불량감자 퇴출사건
2022-10-20 10:42:00
당장에 짖ㅂ행부 개혁이 쉽지 않다 시간을 주어야 하지 않나
약준모 성급하다
2022-10-20 10:38:19
부실공사 해체 새롭게 공사 시작...그 진통
2022-10-20 10:37:02
저업자득 철수
2022-10-20 10:35:05
능력부족 자진 철거
2022-10-20 10:26:15
토사구팽
2022-10-20 10:11:23
결국 임명권자가 다 짊어지고 가게되겠지요 ....
2022-10-20 09:01:29
최씨고집 똥고집 약사사회 말아먹다
2022-10-20 08:49:28
한 명이 여러번 보이팅할 수 있도록 하는 이런 개사기같은 여론조사 당장 중단하시오. 언론사가 이리 해도 되는 겁니까?
2022-10-20 08:45:48
데일리팜은 약사회원들을 존중하는 마음이 전혀 없군요. 당장 투표 내리고 공개사과하십시오.
2022-10-20 08:29:43
설문 시기나 의도가 보인다 최광훈vs약준모 해야 제대로지 집행부? (약준모도 있는데?)
2022-10-19 19:38:23
양아치들이네
2022-10-19 18:37:11
약준모는 개혁의지 약권 신장은 관심없고 자리다툼에 너무 바쁘네.
2022-10-19 12:53:24
최광훈 회장님 개혁의지 약권 신장은 관심없고 감투쓰기 바쁘시네요
2022-10-19 12:47:53
하이고 내가 보기에는 약준모회장을 비롯한 그 수하들이 문제라고 봐요. 내부소통을 하기는 하나 자기들끼리만 짜고치다가 이제사 나는 피해자라고 코스프레 하는 것일뿐
2022-10-19 11:24:39
데일리팜이 싸움붙일줄좀아네. 예전엔 약사vs한약사 싸움붙이더니 이제는 집행부vs약준모 ㅋㅋ
2022-10-19 11:05:52
수준ㅉㅉ
2022-10-19 11:01:47
최씨고집 똥고집 약사미래 말아먹네
2022-10-19 10:16:56
최씨고집 똥고집 약사미래 말아먹네
2022-10-19 10:16:19
최씨고집 똥고집 약사미래 말아먹네
2022-10-19 10:15:46
최씨고집 똥고집 약사미래 말아먹네
2022-10-19 10:15:03
해결사 뭐해요? 반월당 한약사개설약국 앞에서 했던 쑈 또 보여주세요. 쑈도 여러번 하면 진심인데 후
배달도 못막고 한약사도 못막고 김대업전회장처럼 똑같이 조용히 뒤로 일 진행하고 재야단체 니들때문에 일 그르쳤다고 하는 일은 안봤으면 합니다
2022-10-19 09:36:51
이런투표를 한다는 자체가 코미디입니다
2022-10-19 09:28:08
최광훈 훗날 외롭고 쓸쓸할꺼다 진실은 때론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약사들이 짱구가 아니거든, 최광훈씨 다 알거든요 지금 권력을 잡고 있다고 아무리 왜곡하고 막으려 애써도 다 알아요
2022-10-19 09:26:34
현 집행부 OUT
2022-10-19 09:20:46
최광훈 out
2022-10-19 09:16:15
어떻게 이런걸 투표를 하나요.. 양심도없네
2022-10-19 09:13:27
자중합시다
2022-10-19 08:54:23
??
2022-10-19 08:53:30
원래부터 구더기 같은 존재가 되는 선택을 했네
2022-10-19 07:33:55
의견내면 뭘하나
2022-10-19 02:15:18
.
2022-10-19 02:08:48
아니 투표가 한사람이 100번도 가능한가요?
2022-10-19 02:01:29
군신유의..
2022-10-19 02:00:50
약속 지키고 가는게 회장의 도리죠.. 회원과의 약속은 또 어떻게 되고 있는지..
2022-10-19 02:00:39
전혀 참신하지 않아요 그 이유는 회장임네 하고 회원하고 소통안하는 약준모 대표 때문이라고 생각함. 필요할때나 글을 올리는데 회원을 이용하기만 함
2022-10-18 20:49:59
최광훈이 문제지 우유부단 그자체 약사회 미래가 걱정이다
2022-10-18 20:47:49
내가 보기에는 약준모 회원을 빙자한 회장과 그 하수인 책임이 크다 . 약준모 전체를 빙자하지 말기 바란다
2022-10-18 20:46:46
지금와서 니들은 도대체 왜 난리냐? 부끄럽지 않니?
2022-10-18 20:45:14
누구를 위한 폭로인지 정말...
2022-10-18 19:28:45
제 살 정말 많이 깍아 먹으셨어요~
2022-10-18 19:27:49
이번 자해행위로 약사회 대외 위신이나 신뢰도가 얼마나 떨어질지 걱정이 된다. 회장도 , 임원도 면이 설까 걱정이 아니될 수 없다. 너와 내가 다르고 다툼이 있더라도 이런 공멸하는 자행행위는 누구에게 득이 될까? 이긴자? 진자? 모두 손해다. 이로 인한 피해는 어찌 할지 가늠이 안된다.
2022-10-18 19:26:17
자리욕심에 이게 뭡니까
2022-10-18 19:03:29
실천약 악 쓰는 것 그만 보고 싶어요. 지성인 다운 약사 커뮤니티 보고 싶습니다.
2022-10-18 18:37:21
그놈이 그놈
2022-10-18 17:59:36
지금이게 약준모냐 실천약이지 옛날약준모는 안 이랫다
2022-10-18 16:57:31
개판이네
2022-10-18 15:05:34
장동석이 아무 경력도 능력도 없는데 야바우처럼 선거도와준 공로로 자리를 주고 하는 것 부터가 틀려 먹었다
2022-10-18 14:55:41
인사가 망사다
2022-10-18 14:53:57
도망치면 그만인가요. 끝까지 남아서 바꾸셨어야죠.
2022-10-18 14:51:26
정확히는 약준모 현 회장과 운영진 책임이죠. 현 운영진은 약준모 회원들과도 소통하지 않습니다.
2022-10-18 14:44:39
최광훈후보를 약준모의 이름으로 밀어서 당선시켰으면 '공동정권'입니다. 공동정권이면 책임을 지셔야죠.
2022-10-18 14:42:54
약준모 와의 약속은 다 무시한채 중대인사 챙기기에 바쁜 대한약사회...
2022-10-18 10:02:04
자리 약속 받고 특정후보를 지지한 약준모의 책임이 큽니다. 약준모는 민초약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약사회를 견제하고. 비판하는 역할에 충실할게 맞는 듯 합니다.
2022-10-18 09: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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