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을 들들 볶아 갈팡질팡

모든 규제를 다푸는것이 선진국인가??
비싼돈 처들여 의학대학원 졸업하면 머하고.. 약대 6년제 되면 머하며... 머리터지게 지갑터지게 로스쿨 가면 머하나..

자격증 남발하게 해놓곤.. 이젠 먹고 살수도 없게하고.

동네 슈퍼 보다 많은게 약국...

슈퍼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듯..

이민가야하나

말 같지도 않은 이상한 논리로 혼란만을 가중시키는 정부는 냉수 마시고 정신차리기 바란다

네넘은 돈이 많아서 돈지럴 하는지 모르겠는데,
네넘 돈자랑 하자고 약사들 다 죽일래?

돈이 넘쳐서 감당이 안되면, 약국 치우고 걍 여행이나 다녀라.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여놓고 있냐?

써글 넘;;;

이완용가튼 넘!

머리 아프네

잘되고 있을때 건물주가 자기가 한다고 나가라하면 ~~

병의원에서 잘되면 뭐하러 약사한테 약국을 하게 하겠나..의사가 법인을 만들든 그게 난처하면 잘 아는 지인을 세워 법인을 만들어 약국을 개설하지..

뻔하지..의약분업이 뭔지도 모르는 작태..

의원에 약국이 완전 종속되면 가짜환자(진료받지 않았는데 진료받았다고 해 조제 받게 하는)가 난무할테고 보험재정이 줄줄줄 세겠지.. 짜고 치는 고스돕에 안됄리 만무하지...

약도 실제보다 더 많이 처방했다고 해서 약국에서 조제 한것처럼 한다면 약가로 또 남겨먹지..

지금 의약분업하에서 서로 거리가 있어..억제기능을 하는거지.

하나가 하나에 종속되면 보험재정은 줄줄줄 셀 뿐아니라. 의약사가.서로 동등한 위치에서 환자를 바라보지 않는다면 약료서비스는 종언을 고할것이니..(주인이 의사면 눈치보느라 무슨 약료서비스를 하겠나.)

일반인의 약국개설 허용은 의약분업을 깨자는 소리요..약사면허를 부정하고 환자에게의 약료서비스를 요원하게 할뿐아니라...보험재정을 위험하게 하는 공식적인 악법이 될것이다.

차라리 의약분업 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자...약국에서 모든 약을 다룰수 있게 하는것이
낫다..아니면 약사라는 직업을 없애버리든지..

돈이면 법이고 뭐고 없는 세상..

정직한 가치관이 상실되고

오로지 돈만을 위한 세상이 되어 가는구나..

자본의 횡포란 돈 많은 제벌이 모든것을 경영한다
나라를 장악한다
의 약사를 고용하여 자본으로 우위를 확보한다
공산당이 발벗고 사회를 혼란으로 몰아 넣는 이유가 무엇이지 생각했는가
약싸주는것 그럼 너도 그렇게 하지 빈말 하지 말고 정신차리게나

자본주의 자본의 횡포가 심하게 전개되면 우리나라는 망한다는 것을 모르냐
참 딱하구나 그렇치 않아도 의약계의 빈곤이 야기 되는 마당에 이를 수용한다면
아무것도 모르는 소위 약을 싸고 있다는 사람들 한심하기 짝이없다

면허없이 약국을 경영한다 의원을 경영한다 그럼 의대 약대를 없애버리고
자본으로 만드는 약국 의원을 만들어라 제벌들이 하면 되것네
그렇치 않아도 국민들의 약품선택 의원선택이 오리무중인데 무자격자가 설치는 나라가 된다면 이게 분명 붉은무리들 활동에 도움을 줄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전문직이 아니라도 좋다 전문직 아닌 면허를 얻기 위해 약대나 의대를 돈으로 다니면 되지 않겠나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을 무리하게 고집하지 말기를 원한다
그렇게 멍청한 사람들만이 면허를 소유하지 않았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아마 피부미용실 건물주들 열 받아서 약국개설 많이 할 듯하이

약사도 피부 미용실 겸업 많이하고 누가 누가 잘하나

약사건물주와 경영자는 의원과 피부미용실 겸업

의사건물주 또는 경영자 약국 겸업

피부미용실 건물주 또는 경영자는 약국 겸업



승자가 누구냐

한번 생각해보자

투자라니 주식회사 형태인가요?

약사가 누구하고 같이 해라는 말 같은데

다들 외국에는 하는것을 우리는 쇄국주의 정신에 사로잡혀 또 개인만 생각하지 않으십니까?우리 의사 약사 외국에서 열심히 경제활동 하고있고 ..............
세계의 움직임에 우리도 같이 동참을.....

현재 의사면허 소지자의 82%는 월급쟁이,

이 법이 통과되면 월급쟁이 비율이 올라가겠지.

의원이나 약국이 입점해 있는 건물쥔이 재계약 안해주고

의사나 약사를 고용해 직접 의원이나 약국을 하려할 수도....

하지만

약국은 약사의 능력보다 주변 여건이 사업의 승패를 좌우하지만

약국과 달리 병원은 주변 여건보다 의사의 능력에 따라

사업의 승패가 좌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란게 차이점이쥐.

하여간 이래저래 약사만 약자로구나......ㅠㅠ

쩐다. 이젠 돈이면 다된다는구만
약사,의사,변호사 전문직 다 필요없다는거지?
부자들 사교육비는 줄겠네
공부해서 대학원 갈 필요없으니..ㅋㅋ

정부는 기획재정부 주도로 내주에 '2차 서비스업 선진화 방안'을 확정

추석을 앞두고 약국가 분위기 난도질하고 회떠고 초치고 있네

이젠 약사도 개설보다 취업이 많아지겠다

의사가 약국개설을 하게 해준다는 말씀이다.

현재 층약국에서 1대1로 처방전을 모조리 흡수해서 조제료로 매달 천만원~수천만원씩 궁민건강보험으로 지급하는 것을 양성화 하는 것이다.

약국을 공식적으로 의사 소유로 만들어서 약사에게는 월급만 주고 조제료 대부분을 의사에게 돌아가도록 한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3층약국에서 3층 의원 처방전 100장씩 매일 흡수하면 현재는 조제료 1,200만원을 약사가 먹고 있지만 이 제도가 시행되면 의사가 2평정도로 약국을 함께 개설해서 조제료로 나온 1,200만원에서 약사에게 월급 200만원을 주고 1,000만원은 의사가 먹게된다.

잘되는 약국들, 목 좋은 약국들 ,

속수무책

임대 약국들 대책을 세워야 겠다

폐업 속출

분쟁속출

혼란의 세월로 돌입

중소자본으로 가능한 약국을 왜 끼워 넣느냐.
규탄환다. 박멸한다.

이상은 하나 그러나 현실은 둘.....찹찹하다.

면대도 척결 , 카운터도 척결 , 슈퍼판매 및 일반인 약국참여도 반대
차분히 정신 차리고 하나 하나 해결 하면 되죠 .
과목도 몇개 안되는 데 못 할게 뭐 있겠나 !

뿐질러 뿌리자.
할줄 아는거라곤 땅밀고 사기치고 거짓말하는거 밖엔없으니...
속은 약사들아 지금부터 회개하라.

몇일전 발표는 여론을 떠보기 위한 꼼수성 술수였고 이번에는 진짜인 것 같다

의약보건의료단체는 전면에 나서서 이런 저질스런 술책을 저지하라

공익이고 뭐고 없다..
오로지 자본만이 최고다..
자본..돈..돈..돈..돈..
큰항아리에 물을 채워 바닥 적시기가 MB정책이다..
거대자본(2%)만이 살아남고..
나머진 조금씩 떨어지는 물만 먹으라는 소리..
앞으론 어느 누구도 '자본'을 건드리지 못할 것임..
그 속에 MB가 있고..

잘되는 그 자리에 약사 고용해서 약국 하겠다고 하면????

그 반대도 된다는 것은 왜 생각 안하나?
즉, 동시에 약사가 의원 개설도 허용될 가능성도 높다 아이가.
지금 의원 들어온 빌딩 봐라.
의사가 오너고 약사가 세든 곳이 많나?
아니면 약사가 주인이고 의사에게 세놓은 곳이 많나?
동시에 된다면 실보다 득이 크다.

얼릉니손가락짜르고 몸에휘발유끼얹고 시청앞에서 분신자살해라

정부를 신뢰를 안하는 것이다.
자고나면 말바뀌고 이게MB리더십이냐?
공무원도 참 힘들겠다.
매일 매일 청외대 눈치봐야하니...
일관성이 하나없네.

대세도 그렇커니와 일반 국민들 생각도 정부의 뜻과는 다를바 없습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렇게 가야할겁니다. 경영이야 누가하든 의약사가 진료, 처방, 조제, 복약지도, 판매에 전적으로 메달리는게 그러면 이제 상품명도 구시대 유물이 되겠죠. 전문인들이 조금식 양보하는게 더 큰 이득을 볼겁니다.

난,이명박절대지지자..

.
-- 결국은 면대 양성화 거바라 --

한쪽에서는 면대 약국 허용

정부, 일반인 병원·약국 개설허용 일단 부인하고

복지부 일반인에 의원·약국개설 허용 백지화될 듯이라고.....

멍텅구리 같은 의약 단체는 무어라고했느냐

논의에 가치도 없다고 .....................했다 ............

요가이 복지부에서는 슈퍼판는 일언 방구의 말한마디도 없다

그 이유를 아느냐 ----------------------------

정부, 일반인에 병원・약국 개설허용 추진 '충격'

면대 및 카운터와 싸을게 아니라

MB 정부와 싸워야된다

6 만 약사여 봉기하자

잠에서깨여나 죽 창이라도 들고

광화문으로 모여라

잠 잘세가 어디있느냐

정부에서 면대 약국 양성화를 들고 나온 이유를 아느냐

일반약 슈퍼 판매 발표를 하기위한 작전으로 보고있다

자본과 고용
이것이 자본주의의 속성이다.
꼭 면허를 가진 전문인만이 경영주체가 되어야 한다는것 자체가 반 자본주의 아닌가?
경영주체와 의약사의 고용관계, 전문인의 고집이 없어지고 경영마인드가 살아날것.
자동차 정비공만이 정비소차려야 되고
자동차 기술자만 자동차회사 차린다는것 웃기는 일 아닌가?
국민건강?
자동차 사고보다 의사들 처방전대로 약싸는것의 사고확율 따지면 웃기지.
국민건강을 위해서도 자본과 경영 그리고 운영은 분리되어야 한다.
그래야 약사들도 경영난이나 이상한 법적 규제에서도 벗어 날 수 있다.
그리고 오래된 약사들 그리고 약싸는걸 주 업무로 하는 약사들
사실 전문인이라기 한심한 수준 아닌가?
그러나 경영인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약사,의사 무지 많다.
전문인보다는 경영인으로 천재적(?) 두각을 나타내는분들도 많다.
좀 우월적 지위를 가지고 치사한 방법을 쓰는 경우가 좀 있어서 그렇지.
무조건 의약사 반대만 할일은 아니라고본다.
돈없는 의약사는 어차피 전문인에게 고용되어 일하는데, 이 고용관계가 선후배 혹은 전문인끼리의 관계다보니 별의별 요지경속인것이 사실아닌가?
자본가가 병원 약국운영하고진료와 조제는 전문인이 하는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된다.
굳이 다진다면 삼성의료원 아산병원등은 진짜 전문인인 의사가 운영하시나요?
그리고 유명하다는 ㅂ약국등도 진짜 전문약사가 ? 자격증은 있어도 실제 이런분은 경영인이지 전문인이라고 우기는것은 좀...
어쨌던 찬성찬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