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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압박·언론 약사 때리기에 눈물삼키며 후퇴?
    기사입력 : 11.11.26 06:45:37
    32 가
    플친추가
    약사회, 대응기조 변화…'불편해소방안' 최대 관심



    대한약사회의 일반약 약국 외 판매 협상모드 전환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약사법 상정 불발 하루만에 약사회는 복지부와 협상을 선언했고, 단 2시간 만에 복지부에서 환영 논평이 나왔다. 그만큼 상황이 급박했다는 이야기다.

    약사회는 22일 복지부와 국민불편 해소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후 3일만에 대회원 공지를 통해 첫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약사들의 분노는 높아졌는데, 약사회는 정책 기조 변화의 이유와 배경에 대해 속시원히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야말로 냉가슴을 앓고 있는 형국이다.


    ◆약사회 입장변화 이유는 = 약사회는 투쟁에서 대화로 대응기조를 전환한 배경에 대해 의약품 안전성을 고려해 약사법 개정안을 상정하지 않기로 보건복지위가 결정했지만 국민 여론 악화 등에 따라 전격 상정 가능성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공중파, 중앙일간지등 언론매체에서 국회의 약사법 개정안 상정유보 결정에 대대적 비판과 약국과 약사 때리기 기획보도 노골화로 약사의 사회 정치적 고립심화도 예상됐다고 언급했다.

    특히 약사회는 국회의 약사법 개정안 상정보류에도 정부는 약사법 개정의지를 굽히지 않고 강행할 태세를 보이고 권력 수단을 통한 전면적 강공 분위기도 원인이었다고 말했다.

    결국 약사 신뢰도 실추로 인한 국민과의 괴리감 형성과 청와대를 필두로 한 정부의 압박이 예상보다 강했다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달 10일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일반약 슈퍼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안 통과 협조를 요청했었다.

    이 대통령은 당시 "법 개정이 완료되면 의약품 가격 거품이 빠져 국민의 의료비 부담이 줄 뿐 아니라 심야나 공휴일에도 약 구입이 쉬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대통령의 의지 표명에도 보건복지위는 약사법 개정안을 상정조차 하지 않았고 결국 청와대의 자존심을 건드렸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복지부도 약사회에 압박 수위를 높였던 것으로 관측된다.

    동시에 언론도 국회가 약사회에 굴복을 했다는 식으로 보도를 시작됐고 수 차례에 걸쳐 약사회와 국회 보건복지위를 타깃으로 한 기사가 걷잡을 수 없이 양산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기 시작했다.

    ◆국민불편 해소방안의 실체는 = 복지부와 약사회의 협의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지만 이르면 내주부터 본격적인 회동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는 이미 국민 불편해소를 위해 '뼈를 깎는 심정의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협의에 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약사회가 22일 복지부와 협의를 선언하겠다고 발표하기 전 개최된 비상투쟁위원회 집행위에 참석한 한 지부장은 "다양한 방안의 국민불편해소방안이 이야기가 오고 갔다"면서 "다만 2분류 체계를 유지하며 국민불편해소 방안을 찾자는 쪽으로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귀띔했다.

    하지만 복지부 입장을 달랐다. 김국일 의약품정책과장은 "약사회와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봐야 하겠지만 3분류 체계 개편 원칙은 바뀔 수 없다"고 못박았다.

    향후 협의 과정이 순탄치 많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이에 약사회는 국민불편 해소방안은 협의과정을 통해 구체화 될 것이라며 아무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최종 결정은 약사사회 전체의 몫이라며 협의전술상 협의내용과 과정을 세세하게 밝힐 순 없지만 협의안에 대한 최종결정은 약사사회 전체의 뜻을 물어 결정할 일이라고 전했다.

    약사회는 국민으로부터 외면 받는 전문직능이란 존재할 수 없다며 국민과 함께 하는 전문직 능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국민의 불편과 요구사항을 진심으로 검토하고 해법을 제시 하는데 협조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냉랭한 국회 = 만약 복지부와 약사회 협상이 결렬되면 국회에 계류 중인 약사법 개정안이 문제다.

    이미 민주당 복지위 의원들은 약사회의 협상 선택에 심기가 불편한 상황이다. 약사법 개정안이 상정되면 야당도 딱히 반대할 명분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약사회의 결정에 딴지를 걸 이유는 없지만, 슈퍼판매 이슈를 안전성 문제가 아닌 타협가능한 정치적 의제라고 스스로 인정해 버린 꼴이 됐다"고 평가했다.
    강신국 기자(ksk@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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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구가 자살하면 이명박 감옥간다. 전국약사들 극분노하고 이명박은 약사손에 뒈진다. 내 보증한다.
      11.11.30 10:48:39
      0 수정 삭제 0 0
    • 데일리팜에서떠들어 봤자 신세한탄만하는 거예요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가서 직접 글을 남기세요 우리가 힘을 모아야 합니다
      11.11.28 22:21:53
      0 수정 삭제 0 0
    • 김구회장은 이번 사태를 책임지고 사퇴해야한다!이미 회장으로서의 책임도 다하지 못하고 ,정부의 의지가 안 꺽인다고 뒤로 물러서 회원들의 뜻을 저버리고 협상카드를 꺼내는 비겁함은 회장으로서의 자격이 없다.아무리 정부가 강하게 나온들 보다 강력하게 정부에 대항해야지 어"떻게 회원들의 의사도무시하고 일방적으로 협상카드를 꺼낸단 말인가?
      11.11.28 12:02:26
      0 수정 삭제 1 1
    • 슈퍼판매 반대 서명운동 백만명돌파!!! 약국외 의약품판매의 위해성을 알리는 포스터!전단! 광고! 이 모든것을 동원하여 약국외 판매의 국회법상정자체가 무산되었다.약은 약사에게!!! 란 엄현한 법앞에 왜 논리가 아닌 정치협상으로 꽁지를 내리는가?그런데, 작금에 와서 왜! 왜!! 왜!!! 언론이나 청와대의 압박에 굴복하는가? 대한약사회회장님! 전국약사님께 공문을 보내시오. 1.약사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약사가운을 반드시 착용하라.약사권의는 스스로 세우는 것이고 그 첫걸음이 약사가운 착용하는 것이다.2.약국에서 소위 카운터(일명 다이맨)를 내 보내라.이분들은 약국을 나가서 건강보조식품이나 건강기능을 판매하면 잘 할 것이다.3.약국문을 오후 9~10시까지 열고,근무를 해라.일반매약을 포기하지말고,밤시간에도 국민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4.의약분업예외지역에서 근무하시는 약사님들은 약사법을 잘 지키시라.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시는 의약분업예외지역에서 근무하시는 약사님들은 언론의 표적이 안되도록 약사법을 잘 지켜야 할 것입니다. 이상과같은 일이 잘 지켜진다면 언론도 우리편이 될것이고,정부도 압력만을 가하지는 않겠지 않겠는가? 대한약사회회장님은 답변을 하셔야 합니다.왜! 의약품이 약국밖으로 나가야 하는지를!!! 그동안의 투쟁의 결과가 정녕 약국외로 약을 보내는건지???
      11.11.27 21:43:06
      3 수정 삭제 2 0
    • 이러니 누가 대약을 믿을 수 있겠냐?
      11.11.27 16:51:58
      2 수정 삭제 1 0
    • 의사들의 감시장치가 없으면 각종 부정 부페가 엄청심질것이다국민,정부는 이것을 알아야한다의약분업만해도 이런장치가 없으면 의료부조리는 상상이상으로 심할것이다의료의 감시제도는 더욱강화돼야한다우리는 늘 언론에서 일고 ,들어서 알고 잇지 안는가.
      11.11.27 12:51:49
      0 수정 삭제 0 0
    • [광고/욕설/비방/비속어/비하]등의 댓글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한미FTA의 ISD 조항미래유보사항 하드웨어 한국의 의료보험과 요양기관 지정제는 적용소포트웨어 처방전 리필 실시 안하는것 복제약 처방 리베이트 문제국제 사법재판소 갈수 있고 FBI 수사의뢰 할수 있습니다.^^*
      11.11.27 09:40:15
      0 수정 삭제 0 0
    • [광고/욕설/비방/비속어/비하]등의 댓글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한미 FTA발효 되면 ISD 조항 한국은 왜 처방전 리필 안되는가? 편파적이고 불공정한 의약품 분류복제약 처방 리베이트 국제 재판소와 FBI 수사의뢰IISD 조항 불공정한 행위에 대해서국제 재판소가서 전세계가 알도록 합시다.^^*
      11.11.27 09:34:01
      0 수정 삭제 0 0
    • [광고/욕설/비방/비속어/비하]등의 댓글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한미 FTA ISD조항복제약 슈퍼 판매 가능한가? 의약품 재분류와 처방전 리필제 실시 강력하게 미국에서 요구하지 싶습니다.왜냐고요 미국 다국적 제약사 신약센터와 공장 한국에 투자 했는데....한국 대기업 바이오 시밀러와 복제약 대량생산 대기업계열사 마트와 슈퍼 편의점과 슈퍼 판매 가만히 놔두지 않습니다.^^*
      11.11.27 09:19:27
      0 수정 삭제 0 0
    • [광고/욕설/비방/비속어/비하]등의 댓글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한미FTA 발효되면 ISD조항쉽게 이야기해서 미국 다국적 제약사 신약센터와 공장이 들어와서국제 재판소 이의제기하면 특허연장과 한국의 복제약 생산 중단과 리베이트 수사의뢰미국 슈퍼에서 판매하는 오리지날 큐란과 잔탁 한국은 전문약 분류,사후피임약,안연고의사 처방전 필요한 전문약 분류와 처방전 리필제 실시안하는 불공정 행위와편파적인 의약품 재분류와 복제약 슈퍼 판매 약사회 지도부와 보건복지부 협상의 부당성을국제재판소 이의제기 할수 있습니다.양국 정상들 서명한이후 즉시 발효 내년 1월1일 발효됩니다.보건복지부 간부와 약사회 간부 편파적인 복제약 슈퍼 판매 협상 문제 삼을수 있습니다.
      11.11.27 09:15:08
      0 수정 삭제 0 0
    • [광고/욕설/비방/비속어/비하]등의 댓글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약사회 내부의 적은 카운터 고용한 간부들 민초약사들 일어나야 합니다.
      11.11.27 09:02:31
      0 수정 삭제 1 0
    • [광고/욕설/비방/비속어/비하]등의 댓글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수사경찰들의 자존심을 건드려서 수갑 포기하는것 아닌가?약에 대한 권리는 누구에게 있는가?약은 약사들의 자존심이고 약사 면허증을 국가가 부여 했는데....약사회 지도부와 보건복지부가 왜 협상하는가? 전국의 약사들 약사면허증을 반납하고 약사회 지도부와 협상하는 보건복지부 대상자들 경찰에 수사의뢰하자...약권수호기금 어디에 활용했는지 간부약사들 카운터고용 불법행위 경찰에고발하자~~!!!카운터 고용해서 약국운영하는 간부들 약사회 내부의 적 입니다.
      11.11.27 08:56:38
      1 수정 삭제 1 0
    • 대약은 핑계거리만 찾으며 정부와 야합하려한다.
      11.11.26 14:41:41
      3 수정 삭제 2 0
    • [광고/욕설/비방/비속어/비하]등의 댓글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
      11.11.26 13:56:50
      0 수정 삭제 2 0
    • 에프티에이로 국민여론 완전히 등돌렸다.한날당과 엠비에 국민들 모두 이를 갈고 있다.김구놈은 거기에 공천하나 받을려고 약사들을 배신하고 잇다.또라이같은 놈 [광고/욕설/비방/비속어/비하]등의 댓글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
      11.11.26 13:47:08
      0 수정 삭제 1 0
    • [김구자폭김구자폭김구자폭광김구자폭김구자폭김구자폭김구자폭고/욕설/비방/비속어/비하]등의 댓글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김구자폭
      11.11.26 13:39:49
      0 수정 삭제 1 0
    • 회원들 팔아먹고 성금까지 거둬갔으면서 혹여 딴나라당이나 언론사로부터 공천받아 국회로 갈생각 하지마라~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도 첨에 건설사랑 줄다리기 잘하더니 막판에 대표넘들이 입주자편이 아니고 건설사 편이 되있더만... 끝장이니라
      11.11.26 13:09:24
      0 수정 삭제 1 0
    • 명박이..언론.의협등과의 싸움을 넘어 국민과의 싸움으로 변질. 진화되었다는 것이다. 국민과 싸워 이길 장사는 없으니까, 무책임한 투쟁론은 자제해야.
      11.11.26 12:39:08
      0 수정 삭제 0 2
    • 본질...........바뀌지않는 본질에 충실하지 않으면 외면당하고만다.4대 조선.중앙.동아.매일. 3대 방송사에 대한 신뢰도가가장 최악인 시점에.그들에게 항복하는 모양새는 결코 좋지 않다.처절하게 피터지게 싸워내지 않느다면.다음 정권에서도 할말이 없게 된다.는 걸 명심해야한다.
      11.11.26 12:23:05
      0 수정 삭제 1 1
    • 정말 지옥같은 1년이었다. 이제 숨 좀 돌리나 하는데 대약집행부는 어떤 이유가 있길래 저리 딴소리를 하는지. 내년 총선에 우리 약사들의 힘으로 나라를 합리적이고 서로 존중할 줄 아는 사회로 만들면 문제는 해결될 텐데, 어떤 경우에도 외압에 이끌리면 회원들에게 뭇매를 맞을 것임을 명심히시오!!!
      11.11.26 10:58:19
      0 수정 삭제 3 1
    • 사기꾼이 감옥에가야한다.,
      11.11.26 09:58:09
      0 수정 삭제 2 1
    • 일정 부분 양보할 각오를 해야 한다. 한치의 양보도 없이 국민불편 해소할 수 없다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당번약국, 심야약국, 12시 당번 5부제 다 실패한 이유는 다 우리 때문이다.자승자박. 스스로 풀어야 한다.
      11.11.26 09:40:07
      0 수정 삭제 1 3
    • 협의 자체를 부정하면 안된다. 경직된 자세로 대국민 불편해소 방안에 접근하면 안된다.그대들이 할 일은 일부 임원들의 정치적 야욕이나 외부 정치권의 이해득실에 따라 약사회를 흔드는 외풍을 차단해야 하는일이다. 약사회 집행부가 올바르게 협상할 수 있도록외풍을 차단해주는 역활을 해야지 약사회를 흔드는 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공멸이다.약사는 국민들로부터 외면받고 잇다는 명명백백한 사실과 현실을 명심해야 한다.
      11.11.26 09:35:47
      4 수정 삭제 1 2
    • 약사회를 위해 약사만을 바라보며 회무를 해야하거늘 몸은 약사회에 잇고 머리는 한나라당,민주당에 가 잇는 내부 첩자 임원들 이젠 정신차려라!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 약사회를 이용하지 마라! 원희목은 자신의 공천을 위해 약사회를 이용하지 말것이며, ***는 자신의 정치적 출세를 위해 약사회의 세를 과시할려고 하지마라! 약사회는 약사당으로만 존재하게 그만 흔들어라! 국민불편해소방안은 약사회 입장에서 한치도 틀림없어야 하느니라!
      11.11.26 09:31:56
      0 수정 삭제 3 1
    • 약사법 상정 유보되었다고 좋아하지마라! 왜 국민이 약사를 왕따시키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봐라! 왜 약사는 국민들로부터 멀어져 갔는지를...
      11.11.26 09:27:54
      5 수정 삭제 1 1
    • 새로운 정당으로 탕바꿈 내지 분당가능성이 크다. 새로 짐싸는 의원들... 짐싸면 그 간의 약속이고 뭐고 다 날아간다.
      11.11.26 09:09:28
      0 수정 삭제 0 0
    • 약 한톨 나가면 사퇴한다고 큰소리 친 김구는 이제 협상국면 운운하며 여지를 줬으니 사퇴해야 한다.긴급 임시대의원총회 개최해서 새집행부 비대위 구성해서 한나라당 쓰레기들 다 걷워내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약사법개정안이 만에 하나 특정인의 지역구 공천을 위한 놀이터로 전락하면 안된다.
      11.11.26 08:50:59
      4 수정 삭제 6 0
    • [광고/욕설/비방/비속어/비하]등의 댓글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
      11.11.26 08:47:33
      0 수정 삭제 2 1
    • 한나라당 쓰레기 썩은 내 그말 풀풀 거리고 그만둬라.민주당까지 화나게 하고무능력이 극한대에 달했다.
      11.11.26 08:46:29
      0 수정 삭제 2 1
    • 총선에서전멸시키자.국민공감대는형성되어있다.충분이승산이있다
      11.11.26 08:45:57
      0 수정 삭제 3 1
    • 한나라당 치하 4년 간 약사들은 지옥 이었다. 무엇을 두려워 하고 무엇을 주저하겠는 가?내년 일년 총선 대선 한나라당 씨를 말리는 방법뿐이다.결국 정부도 이명박의 하수인이다.약사회는 방향을 잘 봐야한다. 적이 누구고 아군이 누구인지...
      11.11.26 08:33:26
      0 수정 삭제 2 0
    • 그동안 약사들이 국민 지지를 못받은 이유 ???? -- 국민들에게 해온 역사를 생각해봐야한다 -- 왜 국민들은 약사편이 못되는지를 너 나 할거없이 생각해보자 -- 결과는 언론이 국민 대변인노릇 -------------------------
      11.11.26 08:16:24
      5 수정 삭제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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