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니까 명동약국들은 치솟는 임대료로 불황에 위기라던데..최저시급 천몇백원오른걸로 위기?ㅋㅋ임대료몇백은 찍소리않고 내겠지? 엄살은 건물주한테나 떠세요

최저임금 맞춰주는게 뭔 자랑들이라고...난리네
약국들은 최저임금 이상은 절대 안주나봐???ㄷㄷㄷㄷㄷ

다른곳에서 그무해야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약사님들 월200도 못버세요? 그래서 이렇게 죽는소리하고 호들갑 떠는거죠?
약국을 위해 내놓는 법안들은 당연한거고 노동의 최소한의 권리보장과 임금인상에 대해선 이렇게 곧 죽을것처럼 호들갑떠니까 너무 웃기네요..ㅋㅋ
경영이 악화되면 혼자 일 다 하시던가 약국 접으세요
그게 이치에 맞는 겁니다~타인의 노동가치를 후려치는게 아니라..

최저임금은 인상 되는데 약사월급은 줄어들겟네

카드수수료인하,임대관련 법 개정하려고 그러는데 그런건 당연하게 생각하고
최저임금 올린다고 하면 난리라는거
고작 저거 올려서 부담되면 말도 안되는거죠 조금 더 줘서 직원오래쓰는게 이득이라는거 모르는가?

돈은 많이 받고 싶고

고작 20-30올려주면서 죽는소리하는 약사회

좀 불편한건 사실이다 천만원벌다 구백정도로 수입이떨어지니 짜증도난다 그래도 죽는소리 적당히하자

부려먹으면 돈을 주는게맞지 건물주가 임대료 max이상으로 올리는게문제지 생각을 좀 바꿔라...당신 자식들이 20만원 더받는건 좋고 내가 고용한사람 더주는건 싫으냐

임금은 시장경제 자율에 맡겨야 하는데, 정부가 강제 개입하게 되면 소규모 자영업자들은 경영난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될수밖에 없다,
자영업은 임대료 시설비 은행대출이자 등 몇억을 투자하고 사업을 하면서,경제가 어렵고 경영이 어렵게 되면 파산할수 있는 리스크를 안고있어 투자원금을 잃을수 있는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또한 거주지 특성과 도시사이의 임금 격차가 다르고 생활비 수준 또한 달라 임금 책정기준도 주변 업소들과 형평성에 차이가 나지 않게 비슷하게 책정할수 밖에 없다,
개인적으로 13년 정도 근속한 직원의 급여가 200만원 전후인데,
최근 정부의 최저임금 기준으로 책정하게 된다면, 근무시간 기준으로 초보 직원 급여가 거의 그 수준에 이르게 된다,
동네 의원들 평균 근무시간을 기준으로 약국이 근무한다고 가정하면 일주일에 평균 55시간을 근무하며, 한 달 30일을 기준으로 본다면 236시간에 해당되는데 , 최저임금 7530원인 경우 한달 초보직원 급여가 1,777,080을 지급해야한다,
(실제로는 그 이상 근무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혈세 받는 정부와 공무원들은 주5일제 근무를 기준으로 근로기준법에 준해서 편하게 월급받지만,
대부분의 약국들은 공익기관이라는 명분으로 주말도 휴일도 없이 근무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조제료는 보험공단이 적자라는 이유를 들어 초기에 의료숫가를 워낙 낮게 책정하다보니, 매년 인상되어서 현재에 이르렀는데고 비 현실적으로 낮게 지급되고 있다,
예를 들어서 한달분 조제료가 내과 처방을 기준으로 조제시 최소 10분이상 소요되게 되며, 분할조제나 가루약 조제시는 30분이상 걸리는 경우도 종종 있으나,
지급되는 조제료는 1만원 정도이고 이중 세금 38%를 제하고 카드수수료 2,7% 및 조제봉투 전기세 임대료 대출이자 직원급여 및 4대보험료를 감언한다면 실제 조제료는 한건당 3000원 정도를 약사가 겨우 가져갈수 있는 것이 현실인데,
20~30분 넘게 약사라는 전문인력이 노동에 가까운 처방조제를 하고 가져가는 이익에 대한 가성비를 본다면, 과연 타 업종과 비교해서 비교가 되지 않게 낮을 것이라 여겨진다,
그렇다면 이렇게 낮은 조제료 수익으로 정부가 정한 최저임금을 준다면 편의점이나 일반 영세 업체들처럼 약국 또한 직원을 내보내거나 나 홀로 약국을 경영해야 적자를 면할것이다,
매년 정부가 발표하는 약국의 수입은 지금처럼 투자대비 이자손실과 임대료 전기료 각종 세금과 봉투등의 소모품대 직원급여등을 산입하지 않고 보험조제료 수입만 단순 산정하여 실제 수익이 누락된 착오 통계일뿐으로,
정부의 최저임금으로 인해 향후 약국들은 직원고용에 막대한 손실을 보게 될것이며, 이런 경영의 어려움으로 약국들이 파산하여 투자원금 손실이 생겨도 보존해주지 않을것으로, 약사들은 최저임금이 실시되는 내년부터는 실질적으로 비현실적인 최저임금에 고통받게 될것이다,
대한약사회는 역국의 현실을 정부 정책에 최대한 반영할수 있도록 강력하게 요청해야하며, 비현실적인 최저임금에 맞춰 약국의 차방조제료도 현실에 맞게 조절할수 있도록 강력하게 요청해야한다,

임금은 시장경제 자율에 맡겨야 하는데, 정부가 강제 개입하게 되면 소규모 자영업자들은 경영난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될수밖에 없다,
자영업은 임대료 시설비 은행대출이자 등 몇억을 투자하고 사업을 하면서,경제가 어렵고 경영이 어렵게 되면 파산할수 있는 리스크를 안고있어 투자원금을 잃을수 있는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또한 거주지 특성과 도시사이의 임금 격차가 다르고 생활비 수준 또한 달라 임금 책정기준도 주변 업소들과 형평성에 차이가 나지 않게 비슷하게 책정할수 밖에 없다,
개인적으로 13년 정도 근속한 직원의 급여가 200만원 전후인데,
최근 정부의 최저임금 기준으로 책정하게 된다면, 근무시간 기준으로 초보 직원 급여가 거의 그 수준에 이르게 된다,
혈세 받는 정부와 공무원들은 주5일제 근무를 기준으로 근로기준법에 준해서 편하게 월급받지만,
대부분의 약국들은 공익기관이라는 명분으로 주말도 휴일도 없이 근무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조제료는 보험공단이 적자라는 이유를 들어 초기에 의료숫가를 워낙 낮게 책정하다보니, 매년 인상되어서 현재에 이르렀는데도 비 현실적으로 낮게 지급되고 있다,
예를 들어서 한달분 조제료가 내과 처방을 기준으로 조제시 최소 10분이상 소요되게 되며, 분할조제나 가루약 조제시는 30분이상 걸리는 경우도 종종 있으나,
청구하는 조제료는 1만원 정도이고 이중 세금 38%를 제하고 카드수수료 2,7% 및 조제봉투 전기세 임대료 대출이자 직원급여 및 4대보험료를 감언한다면 실제 조제료는 한건당 3000원 전후금액을 약사가 겨우 가져갈수 있는 것이 현실이며, 약사 한명이 75건 이상을 조제하게 되면 차등삭감이라는 명분으로 조제료가 추가로 삭감되어 실제 조제료는 더욱 줄게 되는 현실에서,
20~30분 넘게 약사라는 전문인력이 노동에 가까운 처방조제를 하고 가져가는 이익에 대한 가성비를 본다면, 과연 타 업종과 비교해서 비교가 되지 않게 낮을 것이라 여겨진다,
그렇다면 이렇게 낮은 조제료 수익으로 정부가 정한 최저임금을 준다면 편의점이나 일반 영세 업체들처럼 약국 또한 직원을 내보내거나 나 홀로 약국을 경영해야 적자를 면할것이다,
매년 정부가 발표하는 약국의 수입은 지금처럼 투자대비 이자손실과 임대료 전기료 각종 세금과 봉투등의 소모품대 직원급여등을 산입하지 않고 보험조제료 수입만 단순 산정하여 실제 수익이 누락된 착오 통계일뿐으로,
정부의 최저임금으로 인해 향후 약국들은 직원고용에 막대한 손실을 보게 될것이며, 이런 경영의 어려움으로 약국들이 파산하여 투자원금 손실이 생겨도 보존해주지 않을것으로, 약사들은 최저임금이 실시되는 내년부터는 실질적으로 비현실적인 최저임금에 고통받게 될것이다,
대한약사회는 약국의 현실을 정부 정책에 최대한 반영할수 있도록 강력하게 요청해야하며, 비현실적인 최저임금에 맞춰 약국의 차방조제료도 현실에 맞게 조절할수 있도록 강력하게 요청해야한다,

약사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는 뉴스에 힘이 납니다~~^^

직원 월급수준이야/
약국은 저물고 있다